|
15세기말 유럽을 배경으로, 르네상스 시기의 이탈리아랑 각국을 돌아다니며 주인공이 보여주는 당시 유럽입니다. 여기서는 영국에 왔네요.
마침 영국은 역사상 유명했던 영국판 수양대군 리처드 3세의 왕자살해사건이 있은지
한 10년 후....조카를 죽인 나쁜 왕을 몰아내고 튜더왕조를 세운 헨리7세가 다스리는 중..헨리7세의 왕비는 살해당했다는 왕자들의 누나인 엘리자베스 공주. 둘이 결혼해서 랭카스터랑 요크가문은 화해했고 조카를 죽인 나쁜 숙부의 시대는 지나갔다라는 식의 이데올로기를 펼치면서 영국을 다스리는 중.
그러나 주인공은 삼촌에게 죽었다는 두 왕자를 만나게 됩니다.진짜 왕위계승자인 두 왕자...삼촌에게 죽지 않았나요? 물어보지만 진실은 달랐는데...삼촌은 헨리7세가 쳐들어오면 너희는 죽는다며 도망가라고 조카들을 피신시켰고 그 후 왕위를 차지한 헨리7세에 의해서 두 왕자는 삼촌 손에 죽은 걸로 처리되었다는데... 남동생은 누나가 우리를 반기지 않을까하지만 정작 남동생이 자기들 앞에 나타나자 누나인 공주는 이 반역자들을 잡으라면서 남편의 편에 서버리고....영국역사상 미스터리로 남은 사건을 만화가가 새롭게 분석해서 흥미로웠던 만화였습니다.
실제로도 이 사건은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