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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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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가장 즐겨 읽는 책의 분야는 "역사"다. 역사를 좀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고, 역사를 좀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은, 역사를 주제로 한 강의나 전시회, 그리고 책에 대한 욕심으로 연결되곤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심혈을 기울여서 읽고 보고 한다고 해왔는데 노력의 부족인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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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가장 즐겨 읽는 책의 분야는 "역사"다. 역사를 좀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고, 역사를 좀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은, 역사를 주제로 한 강의나 전시회, 그리고 책에 대한 욕심으로 연결되곤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심혈을 기울여서 읽고 보고 한다고 해왔는데 노력의 부족인지, 나는 아직 역사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다. 관심을 가질수록 내가 모르는 게 너무 많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면 힘이 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봐야 할 것 같은 의무감도 생긴다.

 

  책 제목이  너무 상투적이다 싶긴 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내 책꽂이에 꽂힌 "세상에서 가장 쉬운"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은 이 책을 포함해 세 권이다. 인터넷 서점에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이라고 검색해보니 수두룩하다. 꽤 많다. 각종 분야의 입문서격으로 나와있는 철학책, 문학책, 소설책, 역사책 등등. 글쓴이는 우에무라 미츠오. 일본인이다. "1987년부터는 '일본의 3대 입시학원'으로 꼽히는 가와이주쿠에서 "카리스마 선생님"으로 명성을 떨쳤다. 강의 외에도 각종 교재와 참고서적을 집필하고, 모의고사 출제위원으로도 활동했다."(책앞날개). 그러니까 일본이나 우리 나라의 입시 위주의 교육 체제에서 소위 이름 좀 날린, 유명 강사인 모양이다.

 

   사실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내가 어렵게 생각해온 "세계사"를 쉽게 이야기한다길래, "고교 내신 성적까지 완벽하게 책임져줄 세계사 공부의 바이블!"이라길래, "중학교 사회시험 대비 필독서"라길래, 책을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유익하게" 썼을까 무척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냥 딱 입문서다. 쉽지만 깊이있지는 않고, 그렇다고 역사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도 아닌 것 같은.. 극단적인 혹평일지 모르겠으나 내가 봤을 때 이 책은 일본이나 우리 나라와 같이 역사를, 그저 입시를 위한 암기과목 정도로 여기는 나라에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역사입문서 정도로 읽히면 좋을 것 같은 정도의 책이다.

 

  "일본의 유명학원가에서 윤리, 사회, 세계사를 강의하면서 이름을 알"(책앞날개)린 강사의 수업노트정도랄까. 사건의 큰 틀과 줄거리는 있되 사람의 냄새는 나지 않는, 도드라져 색깔까지 다르게 표시한 암기해야 할 핵심단어는 있지만 깊이는 없는, 그래서 쉬우면서도 내가 놓쳤던 역사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려던 욕심은 책워주지 못해 내겐 무척이나 아쉬운 역사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h****i 2011.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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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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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해선 관심이 많은 큰아이,한국사에 관련된 책은 싫다고 하진 않는데, 유독 세계사 관련책들엔  관심을 보이지 않기에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물어보니 세계사는 너무 복잡하고 방대하기에 보기가 힘들다는 아이.  물론 한국사도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이기에 세계관을 넓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세계사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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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 대해선 관심이 많은 큰아이,한국사에 관련된 책은 싫다고 하진 않는데, 유독 세계사 관련책들엔  관심을 보이지 않기에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물어보니 세계사는 너무 복잡하고 방대하기에 보기가 힘들다는 아이. 

 물론 한국사도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이기에 세계관을 넓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세계사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명진출판사'에서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일까? 라는 생각에 어떤 책인지 잠깐 살펴보다가 깜짝 놀란 이 책은 정말 방대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책 제목 그대로 무지 무지 쉽게 되어 있어서 책을 보면서 수많은 연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암기를 하지 않아도 되겠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세계사와 친해지기 힘들게 만들었던  기존 책들의 단점을 과감하게 제거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게 읽기만 하면 되겠금 되어 있어서 세계사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되겠다 생각을 해서 선택한 책입니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알려주는 책은, 세계사를 이해 하는데 흐름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세계사의 흐름을 이해 하다보면 여러사건들의 원인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이해 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더 큰 안목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고 저자인 '우에무라 미츠오'는 말합니다.

 기존 세계사에 관련된 책엔 관심을 보이지 않던 큰아이였지만 이 책을 만남으로 인해 세계사가 재미없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꼈다는 아이를 보니 책을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 좋습니다.

이 책은 세계사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1*******3 2011.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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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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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세계사는 학창 시절 그 방대함으로 인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다양한 사건 탓에 흥미로운 과목이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우에무라 미츠오 지음, 박화 옮김, 공미라 감수, 명진출판 펴냄)는 고교 내신성적까지 완벽하게 책임져 줄 세계사 공부의 바이블같은 책으로 제목에서도 암시하듯이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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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세계사는 학창 시절 그 방대함으로 인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다양한 사건 탓에 흥미로운 과목이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우에무라 미츠오 지음, 박화 옮김, 공미라 감수, 명진출판 펴냄)는 고교 내신성적까지 완벽하게 책임져 줄 세계사 공부의 바이블같은 책으로 제목에서도 암시하듯이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까지 7개 부분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영화로 세계사 항목을 삽입해 ‘천지창조’ ‘시황제 암살’ ‘의적 로빈후드’ ‘잔다르크’ ‘예언자 마호메트’ ‘칭기즈칸’ ‘주홍글씨’ ‘왕과 나’ ‘북경의 55일’ ‘전함 포테킨’ ‘레즈’ ‘국부손중상과 개국 영웅’ ‘간디’ ‘최후의 성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체 게바라’ ‘지뢰를 밟으면 안녕’ 등 영화로 보는 세계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영화중에서 보지 않은 영화가 있다면 국립도서관이나 국회 도서관 등지서 영화 테이프나 CD를 대출해 본다면 내용의 깊이와 더불어 세계사 공부와 상식을 쌓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방대한 양의 세계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요약했기에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개략적으로 익히는데 도움이 준다. 학생들은 이 책을 잃고 세계사 수업을 들으면 개개의 사건들이 전체 흐름 속에 들어올 것이며 일반 직장인들은 상식 쌓기에 유익해 인문학의 지식을 쌓은 기초토양이 될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내용을 이해하지 못 했다면 몇 번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처음보다는 좀 더 선명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w******h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