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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N 난 이래, 넌 어때? 최현정 작가님 빨강머리N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은 글자가 별로 없었는데, 두 번째 책은 확실히 글자가 좀 늘었고, 뭔가 좀 더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특유의 유머는 역시나 계속 유지되고, 비슷한 이야기같지만 하나하나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시리즈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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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만한 책을 찾던 중에 제목도 특이하고 눈에 띄여서 구매했어요 ㅎㅎ 읽다보니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ㅋㅋ 그림체도 귀엽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공감되는 여러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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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들 중에서 가볍게 읽기 괜찮을 거 같아 구입한 빨강머리N 난 이래, 넌 어때? 인데요. 구입할 때 마음처럼 정말 가볍게 읽으려 펼친 책이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홀딱 빠져들고 말았어요. 제목이나 소개글보다 더 통쾌하고 유쾌했으며 많이 웃었고 또 많이 공감되기도 했구요. 흔히들 많이 아는 그 빨강머리 앤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의 빨강머리N의 N은 앤이 아닌 NO! 였구요. 빨강머리N 두 번째 책이라는데 첫 번째 나온 빨강머리N도 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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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신간 책을 출간 당시 구입해두고 최근에야 읽게되었다. 이 책은 하루만에 다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조금씩 아껴서 읽고 싶은 그런 책이다. 작가님의 재기발랄함과 한 장의 그림에 담아내는 촌철살인이 돋보인다. 어떤 부분에선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또 어느 부분에선 피식피식 혹은 크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요즘의 '우리'이야기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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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을 좋아한 나.. 빨강머리N은 누군지도 모르면서 선택한 책..^^ 최현정 작가의 빨강머리N은...싫어도 좋아해야하고 울고 싶어도 웃어야 하는 세상을 향해 "NO"라고 말할 수 있는 빨강머리N이었다~ 간단간단한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제목도 마음에 들고 그 내용도 어쩜 그리 통쾌한건지~ 루시 몽고메리의 빨강머리앤 만큼..이 책을 통해 빨강머리N도 마음에 들었다~~!! 사실 속으로는 생각하지만 실제로 말로 못 내뱉는 말이 있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에 어떤날은 나 역시도 너무 힘들고 일이 꼬이고 만사가 안풀려서 안녕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을때도 있었는데~~ 하지만 거기에 그렇게 대답한다면 까칠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아니면 상대방에게 왜 안녕하지 못한지를 설명해야만 할 텐데..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그냥 지나치듯 하는 인사말이니까 속에 있는 맘과 말은 꾸욱 참고~ 나도 안녕하세요라고 한다는 빨강머리N!! 빨강머리N아~나도 그래~^^ 그리고 맹장은 월요일에 터져주면 출근안하고 최대한 오래오래 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 우리가 잘 아는 왕자와 거지라는 동화이야기를 읽고 그녀는 왕실에선 왕실의 고충이, 거리에선 거리의 고충이 있듯 어느시대 어느 곳에서나 고단함이 있음을 생각하며...어떻게 살아도 만족스럽지 못했을 것을 생각하니 오히려 만족스럽다는 그녀~ 그녀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빨강머리N 그녀처럼 나도 그렇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유쾌한 츤데레같은 그녀를 만나게 된 것은 나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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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인 빨강머리N의 동생이다. 책에서 N이 30대 중반이라고 했으니.. ㅎ 나와는 어쩌면 다른 삶이라 생각했는데 결국은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 애 키우는 나나.. 남편과 애 없이 사는 앤이나. 그래서 더 답답해졌다. 이 삶이나 저 삶이나 서로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만 많구나하고. 어쩌면 내 입장에서 던진 말이 나와는 다른 삶을 사는 그들에게는 오지랖이 되고 간섭이 되었겠구나 하고. 그래도.. 책을 덮는 순간 느껴진 것은 그래도.. 결국은 같이 힘들구나였다. 내가 부러워했던 자유가 개인을 더 힘들게하고 그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이 더 힘들수도 있겠단거. 그래도.. 주말에 푹 자는건 역시 부럽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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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서러움이 공존하는 빨강머리N의 두 번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