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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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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그 세번째 이야기...전편도 재미있게 읽었네요.우리가 늘상 접하는 커피에 대한 여러 지식들과 함?께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전개됩니다.상식이라면 상식이고 지식이라면 지식인 이야기...문고판 처럼 얇고 가벼운 책이라 가지고 다니면서보기에 편합니다.칼라에 만화 형식이라 술술 읽히는 책이기도 한데제본이 조금 약해 보이는게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표지만이라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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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그 세번째 이야기...


전편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우리가 늘상 접하는 커피에 대한 여러 지식들과 함?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전개됩니다.


상식이라면 상식이고 지식이라면 지식인 이야기...

문고판 처럼 얇고 가벼운 책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 편합니다.


칼라에 만화 형식이라 술술 읽히는 책이기도 한데

제본이 조금 약해 보이는게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표지만이라도 조금 더 두꺼운 종이로 되었다면 좋았겠네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

c*****0 201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3-마니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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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총총총~ 걸어오는 듯, 몸과 마음이 가볍다. 선선하니 늦은 밤까지 불은 꺼지지 않고 늦은 아침에서야 기지개를 켜는 요즘이다. 효진이 방학중이니깐^^ 가을 분위기 흠뻑 스며드니 칠흑같이 어둔 밤이라도 그 공기와 함께 마시는 커피 내음은 향기롭고 달달하기까지 하다. 늦은 밤의 커피는 사양하는데, 요즘처럼 가을과 함께 붕~ 뜨는 마음 같을 땐 한 잔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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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총총총~ 걸어오는 듯,

몸과 마음이 가볍다.

선선하니 늦은 밤까지 불은 꺼지지 않고 늦은 아침에서야 기지개를 켜는 요즘이다.

효진이 방학중이니깐^^

가을 분위기 흠뻑 스며드니 칠흑같이 어둔 밤이라도 그 공기와 함께 마시는 커피 내음은

향기롭고 달달하기까지 하다.

늦은 밤의 커피는 사양하는데, 요즘처럼 가을과 함께 붕~ 뜨는 마음 같을 땐 한 잔이 그립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 문턱의 어둔 밤하늘에 책 한 권과 함께 누리는 커피 한 잔.............

다 가진 듯 행복하다. 인스턴트 커피라도 좋아~~~~

까칠 너구리 루디의 커피 사랑법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3> 마니아 편이다.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커피에 관한 책까지.....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은 그렇다고 내용면에서 절대 가볍지않은 책이다.

1권(잡학다식편)을 재밌게 읽어서 빠져들다보니 2권(홈카페편),3권(마니아편)에 이르렀다.

1,2,3권을 다 읽었다고 루디처럼 마니아가 된 것은 절대 아니쥐라~~~

대신 조금이라도 알고 먹는 커피를 더 사랑하게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집에 아직까지 인스턴트 커피가 떡~하니 있지만......

내 마음도, 저 밖에도 가을이 왔으니 이제 독립적으로 커피만 된 가루커피를 사놔야겠다.

아라비카든 로부스타든.......^^ 블랙으로 커피 향이 더 많이 퍼지도록 할꺼야~~~

 

 

 

알수록 재밌는 커피 이야기와 커피에 대한 깨알 지식들이 가득 찬,

루디's의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3>마니아편 이다.

마니아 편에서는 커피 구별법과 커피의 효능, 최고의 커피는 어디? 커피 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친구들

(우유, 설탕, 버터, 초콜릿, 술...)이 있다. 커피와 더 친해지는 여러가지 방법들도 있고, 커피 에티켓은 기본,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통 평범한 친구이지만 중독성 짙은 인스턴트 커피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다 똑같은 인스턴트 믹스 커피라고? No~~~~ 인스턴트 커피도 날개를 달 수 있다.

커피믹스의 가치는 커피 본연의 맛보다 간편함과 황금비율로 배합된 달콤함에 있다.

'저급'이 아닌 '다른 커피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보다 즐겁게 마실 수 있다.

고급과 저급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는 다른 품종일 뿐.........

의외로 상식을 뒤엎는 커피의 세계도 엿보았다. 원두커피 못지않은 인스턴트 커피의 매력이 있단 말씀....

중요한 것은 계절과 낮과 밤, 특별한 날, 사람의 기분에 따라 선호하는 커피도 그 때 그 때 다를 수 있다.

바람 불고 선선한 아침엔 아메리카노 한 잔이, 비 오고 축축한 날에 인스턴트 커피가 마시고 싶듯이.....

맛있게 즐기는 것도 개인의 몫이겠지요^^ 알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것도 덤~~~

인스턴트 바리에이션 커피 만드는 법도 까칠 루디씨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까칠 루디와 함께 한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1,2,3편.

덥기 시작하는 6월 초여름에 처음 만났는데, 어느새 늦여름 더위가 물러가는 처서에 읽기를 끝냈다.

머릿 속 기억 저장고는 흐릿해서 별로 남아있지 않은데, 커피가 더 좋아졌다.

그렇다고 하루에 마구 4,5잔까지 마시지는 않는다. 분위기와 내 기분에 따라 하루 한 두잔~

커피 향 퍼져가는 내음이 특별한 날들이 돌아왔다. 책과 함께라면 금상첨화^^

루디, 고마워^^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1(잡학다식편) http://blog.yes24.com/document/8070305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2(홈카페편) http://blog.yes24.com/document/8125234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3(마니아편)

 

 

 

 

 

l*****5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 마니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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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의 커피 이야기를 읽다보면 커피 마니아인 친구랑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전문적인듯 전문적이지 않은듯,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우쭐거리는 친구의 이야기. '아, 그래?' 하며 경청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이정섭 아저씨의 요리강좌가 생각나는 듯한 편한 커피 이야기. 벌써 세 권째다. 가장 큰 장점이 읽기가 너무 편하다는 것이겠지. 그리고 있을건 다 있다. 이번엔
"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 마니아편" 내용보기
루디의 커피 이야기를 읽다보면 커피 마니아인 친구랑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전문적인듯 전문적이지 않은듯,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우쭐거리는 친구의 이야기. '아, 그래?' 하며 경청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본다. 이정섭 아저씨의 요리강좌가 생각나는 듯한 편한 커피 이야기. 벌써 세 권째다. 가장 큰 장점이 읽기가 너무 편하다는 것이겠지. 그리고 있을건 다 있다. 이번엔 마니아편이라는데, 오히려 2편이 더 마니아같은 느낌이든다. 이번엔 루디가 주는 생활의 팁! 같은 느낌.

"커피는 담긴 컵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루디의 말이다. 커피점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종이컵에 커피를 주면 난 늘 투덜거렸다. 컵에 담긴 커피가 더 맛있는데...솔직히 커피의 맛이 달라서라기보다 종이컵보다 도자기컵이 주는 느낌이 더 좋았기 때문이었는데, 컵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니...것도 내가 그 글을 읽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섬세했다. 도자기컵은 입술이 닿는 부분과 전체 모양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했다. 윗둘레가 넓은 커피잔은 향이 잘 퍼지고, 머그컵처럼 둘레가 같은 컵은 커피 맛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고 컵이 얇으면 커피 맛을 부드럽게 느끼게 해주고, 내 생각이지만 입에 들어오는 커피의 양을 조금씩 마실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입술에 닿는 부분이 두꺼운 컵은 묵직한 맛을 강조해준다고 한다. 얼마전에 산 컵이 무지무지 두꺼운데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커피가 입으로 와락 쏟아진다. 맛을 음미하려면 집중해야한다. 그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커피가 숙취에도 좋다고 한다. 속이 더 쓰리지 않을까했는데 아닌가보다. 커피는 혈액순환과 신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와 배출을 도우며 카페인의 진통 효과가 두통을 경감 시켜주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두통으로 고생해 본 기억이 없는걸까? 커피 속에 있는 카페인과 노르하먼 성분이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여겨지고 있다고도 한다. 꽤 장점이 많구나...

인스턴트 커피를 만드는 방법도 이해가 쉽게 설명되어 있다. 많은 책들이 원두커피에만 중점을 두는 반면에 루디는 우리 곁에 더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있는 인스턴트 커피까지도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고보니 그래서 마니아편인가?

커피 프림은 커피의 쓴맛을 부드럽게 하고, 커피의 맛을 선명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인스턴트 커피를 끓일 때 물은 끓기 직전에 불을 끈다고 한다. 높은 온도에서 추출하면 커페인이 변질되어 쓴 맛이 강해진다고 하는데, 난 물은 팔팔 끓인 후에 적당한 온도로 식혀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들었는데....아닌가? 커피잔을 데워두면 맛과 향을 더 오래 풍부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커피를 녹인 후 설탕을 녹이면 온도가 조금 내려가고 크림을 타면 비린 맛이 덜해진다고 한다. 과연 그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가 많을까? 난 알 수 있을까? 아직도 커피의 신맛 쓴맛을 제대로 구분해내지 못하는 나. 그냥 입맛에 맞다. 맞지 않다 정도가 겨우....

인스턴트 커피를 이용해서 바리에이션 커피 만드는 것도 흥미롭다. 나도 인스턴트 커피를 이용해 카푸치노와 라떼를 만들어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기에 자세히 보긴했는데 그냥 사먹는게 더 나을 것 같다. 뭐랄까 2% 부족함은 결국 부족함이기 때문이라고 할까?

원두커피로 주로 마시는 아라비카와 인스턴트 커피를 만드는 로부스타는 고급과 저급으로 나누기 위한 기준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품종일 뿐이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책을 덮기 전에 마지막 장 에필로그가 웃음을 줬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커피의 위험성' 이라는데 정말 많이 웃었다...궁금하신 분께서는 직접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3권까지 재미있고 즐겁게 커피 이야기를 읽었다.


n****e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