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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불렀던 우체부 아저씨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책입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더 많이 웃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편지를 보내거나 받을때도 예전에는 일일이 우체부 아저씨 즉 우편 집배원 아저씨를 통해서만 가능했었지요 이 책의 주인공도 바로 이런 우편집배원이신 염소 아저씨랍니다. 동물 친구들의 편지와 소포들을 모아모아서 일일이 전해주고 있는 염소아저씨를 동물친구들은 모두가 다 고마워하고 있었나봅니다 책을 읽다보면 염소아저씨의 마음을 그대로 읽을수가 있는데요 참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를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내가 하는 일에 이렇게 책임감 있게 확실하게 할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지만 사람들은 자꾸만 잔꾀를 부려서 조금 더 불편한것은 하지 않으려고하고 조금 힘든것은 미루기도하고 조금 위험한것은 아예 근처에 가지 않으려고들 합니다 동물 친구들과 염소 아저씨의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서로 도와주고 마음 써주는 모습들이 참 정겹게 보이기도 하고 행복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도이렇게 열심으로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 할텐데요 그게 마음처럼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해야겠지요 염소아저씨의 이야기를 통해서 저는 우리 일상을 자꾸만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착한 심성의 동물들을 보고 또 서로을 위해주는 마음도 읽어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 남은 소포 하나를 두고 고민도하지 않고 걱정만 하면서 끝까지 편지의 출처를 찾으려고 했던 염소아저씨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무슨 일이든 용기있게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있게 행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몸도 마음도 약해진 상태라 솔직히 저희 아이들도 걱정을 안 할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서 앞으로 더 자신의 일에 책임을 가질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염소아저씨의 빨간 가방을 보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염소아저씨는 더 열심히 편지를 배달하는 행복전도사가 될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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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아기자기참이쁘다고생각했는데이야기내용은더욱따스하고이쁘다. 귀여운동물들의아름다운서프라이즈프로젝트.. 항상열심히자기일을묵묵히해나가는사람은반드시인정을받을수있다는것을이야기를통해자연스럽게일깨워줄수있고어른이함께읽으면서잠시나마훈훈함을느낄수있다. 선물받은빨간색가방을메고다시자기의일을묵묵히하는염소아저씨.. 예전편지가가득찬큰가방을메고빙문하시던집배원아저씨..당시월간잡지를기다리며자연스럽게함께기다리던집배원아저씨가문득생각나며잊고있던어린시절기억도났었다. 아이아빠입장에서이책적극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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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과 설레임을 배달해주는 우편배달부에 대한 이야기로서 항상 다른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는 일만 하는 우편배달부 아저씨에게 행복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받은 행복을 다시금 전달해준다는 내용의 이야기 책입니다.
![]()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일은 그만큼 힘이 들고 싶지 않은 일이기에 누군가에게 행복을 나누어 줌으로써 그 행복이 또다른 이에게 전파가 되어 온 세상이 행복한 세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해줄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좋은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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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저 어릴적 풍경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가네요 늘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며 편지를 배달하시던 집배원 아저씨 꼬부랑 꼬부랑 시골 언덕배를 넘어, 뒷동산을 넘어 우편물을 배달하시던 우체부 아저씨 자전거로 배달하기엔 많이 힘드셨을텐데 하루도 빠짐없이 소식을 전해주시던 우제부 아저씨에 대한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주인공 염소아저씨는 우편집배원이랍니다.. 동물 친구들의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체부 아저씨를 위해 숲속 친구들은 어여쁜 가방을 준비합니다. 여기저기 기운 자국이 선명한 가방을 메고 다니시는, 고마운 아저씨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한 동물 친구들의 이쁜 마음씨가 돋보이는 책이라 여겨집니다. 커다란 박스 하나를 들고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찾아보지만 비어 젖어 얼룩져버린 주소 때문에 우편물의 주인을 찾을 수는 염소아저씨는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물어보지만 우편물 주인을 찾기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우편물 주인을 찾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염소 아저씨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우리 민희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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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일본 소년이 썼다는 동화책을 만나 보았답니다. 제목은 염소 아저씨의 행복가방이네요 동화책의 삽화와 글이 잘 어울어져서 행복한 동화책으로 만나보았답니다. 12세면 초등학교 5학년의 나이인데 이렇게 감성적인 동화를 썼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졌답니다. 책속물고기에서 출판된 책이예요 책속 물고기에서 출판된 책들을 만나보았는데요 다들 너무나 재미나고 아이들이관심 있게 읽었던 책들이라 이번 책도 무척 기대되는 맘으로 읽어 보았답니다.
염소아저씨는 우편물을 배달해 주는 집배원이예요 아이가 집배원이 뭘 하는사람인줄 모르는 4살이라 설명해 주고 책을 읽었는데요 아저씨를 보고는 와 ~~ 염소다 하더라구요 . 책 속에 나오는 집배원 아저씨는 무척 성실하고 요즘 택배 아저씨가 배달하시는 물건들도 잘 배달 해주시는 친절한 아저씨로 등장 한답니다. 늘 동물친구들은 고마운 염소아저씨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해요 뭘 준비하고 뭘 드리면 염소아저씨가 기뻐하실까? 하고 궁금해 하며 머리를 맞대고는 의논합니다. 염소아저씨가 배달해야하는 마지막 소포의 물건은 배가 오는 바람에 주소가 지워져서 염소아저씨는 당황하시지만 침착하게 물건들 제대로 배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책 읽는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책을 통해서 염소아저씨를 향한 친구들의 선물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아이들에게 선물은 늘 설레이고 두근두근 기대하는 맘을 가지게 합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선물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고 선물을 주고 받는 기쁨도 알려 준다면 책 읽는 기쁨을 두배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감성동화 랍니다. 12세 꼬마작가의 마음도 동화책을 읽다보면 포근히 느낄 수 있답니다. 행복한 책 읽기는 아이들의 마음과 감성을 쑥쑥 자라나게 한답니다.
추운날 방안에서 행복한 책 읽기로 더욱 따뜻한 겨울 나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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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염소아저씨의 행복 가방>은 2008년 ‘이야기천사 어린이 창작 콩쿠르’에서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저자 스기모토 미사키 어린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이 책으로 처음 콩쿠르에 응모했고 상을 받은 것이구요. 그 작품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었네요. 사실 이 책을 제가 읽어보고 7살과 5살인 두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도 12살 아이가 쓴 이야기일거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 사실을 알고 다시 읽으니 더 순수하고 대단함을 느끼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때묻지 않은 내용의 글을 쓸 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함께 들었답니다.
이 책 내용은, 우편집배원인 염소 아저씨가 등장합니다. 숲 속 동물 친구들의 편지와 물건을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배달해 주는 일을 하시지요. 그런데 한참 배달을 하는데 비를 맞아서 주소가 지워진 물건 상자 하나가 남게 됩니다. 염소 아저씨는 누가 보냈는지 알면 누구에게 보내야 할지도 알 수 있으니까 보낸 동물을 찾기로 하지요. 그런데 모두에게 물어 보아도 다들 모른다고만 합니다. 이제 어둡고 무서운 깊은 숲 속만 남게 되고, 아저씨는 보낸 동물을 찾겠다는 신념 하나로 도깨비가 나온다는 그 숲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무슨 소리가 나자 아저씨는 진짜 도깨비가 나왔다고 생각해 땅에 바짝 엎드리고, 몸은 저도 모르게 덜덜 떨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소리의 주인공들은 숲 속 동물 친구들이었지요. 동물들은 그 동안 아저씨의 수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예쁜 새 우편 가방을 준비하는 아주 신나면서도 따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바로 주소가 지워진 물건 상자에 바로 아저씨의 예쁜 빨간 새 가방이 들어 있었지요. 그리고 그 후에 가 예쁜 가방에 또 숲 속 친구들의 편지를 넣어 즐겁게 배달하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끝을 맺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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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염소아저씨의 행복가방 글쓴이 : 스기모토 미사키 그림 : 도리고에마리 옮김 : 해밀뜰 출판 : 책속물고기
염소아저씨의 행복가방"""어떤 내용의 책일까??12살 어린이 작가가 쓴 책이라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갔는지 궁금해하며 일곱살 큰 아이와 읽어보았답니다.
염소아저씨는 편지와 물건등을 대신전해주는 우편집배원이에요. 하지만 단순히 물건만 전달해주는게 아니라 물건이나 편지를 보내는 사람의 정성까지~~전해주는 분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배달을 하고 있는데~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거에요. 아직 배달할 물건이 하나 남아있었는데 말이죠~~ 일단 큰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배달을 하기로 했죠~~헉 그런데 이를 어째요. 비 때문에 글씨가 번져 누구에게 배달해야하는지 모르겠는거에요. 아저씨는 물건을 받아온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기 시작해요~~ 어떤 동물이 누구에게 보내는 물건이었을까요????????? 동물친구를 찾아다니다 염소아저씨는 도깨비가 나온다는 숲까지 가게 되었어요. 힘도들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어요. 하지만 주인을 찾아주어야할 물건이 있으니~~조심조심 숲으로 들어갔죠~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되냐구요~~직접 읽어보심 더욱 재미날꺼에요.
아저씨는 그 다음날부터 멋진 빨간 가방을 메고 배달을 하셨답니다. ![]() ![]() ![]() 옛날에는요. 전화기도 없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컴퓨터도 집집마다 없어서 급한일이 있거나 꼭 알려야하는 내용이 있음 편지나 전보를 쳤던거 아시죠~~우리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전화기로 영상통화도 할수있고, 인터넷을 통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하니 편지보낼일도 거의 없구요. 그런데 시골 할머니댁에서 맛난 김치 만들었다고~~고구마 농사를 지었는데 먹어보라고 택배를 보내시면~~물건 보내신 할머니도, 요 물건을 배달해주시는 택배아저씨도 넘 고맙잖아요. 쇼핑도 집에서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하곤해요~~~무척 편리한 세상이 된거에요. 이렇게 쇼핑을하면~~그 물건을 택배아저씨나 우편집배원 아저씨가 배달해주시는데요.
그럼 아이들과 함께 물건 잘 배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를 함께 해보아야겠어요. 염소아저씨의 행복가방을 읽은 우리 아이들은 더욱 잘해낼수 있을꺼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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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아저씨의 행복 가방 스기모토 미사키 지음/도리고에 마리 그림/해밀뜰 옮김 책속 물고기
표지의 그림만 봐도 염소 아저씨의 직업을 연상할수가 있네요 아이들에게 책표지를 보면서 바로 질문을 던지니 우체부 아저씨라고 하네요 염소 아저씨의 행복가방은 12살 어린이 작가의 첫 그림책이라네요 읽고 나니 마음 따뜻하고 훈훈해 지는 예쁜 이야기네요 어린이가 썼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짜임이 훌륭한 책이네요 수 많은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히면서 이 책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고 있는 책이라 더욱 예쁘게 느껴지네요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 주는 편지를 요즘 아이들은 잘 받아 보지 못해서 또 마음 따뜻한 편지를 우편으로 주고 받는 행복을 느껴보지 못하는 것 같은 아이들에게 멀리사는 한살 터울 조카랑 편지를 주고 받게 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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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스토리가 단순하면서도 책을 통해서 우체부 아저씨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되는 순수하면서도 예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또 책을 읽으면서 12살 아이가 이 책을 썼다는 말을 하니 울 막내는 자기도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보여 주더라구요 정말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동화를 지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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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친구들이 염소아저씨에게 선물한 빨간 가방을 보고는 울 아이가 좀 아쉽게 생각하네요 왜냐구요. 동물 친구들이 염소아저씨의 낡은 가방을 예쁜 가방으로 선물한 건 좋은데 염소아저씨의 떨어진 바지도 하나 더 선물 했으면 더 좋아 했겠다고 말이예요 정말 그림속 염소 아저씨의 낡고 찢어 진 바지가 그제서야 제 눈에는 들어오네요 아이들의 예리한 눈에는 그림속 장면들도 하나도 놓치질 않네요 숲속 동물 친구들과 우체부 아저씨인 염소 아저씨를 통해서 아름다운 마음도 나누고 정이 듬뿍 담긴 사랑스런 동화를 읽고 보니 애들도 저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거 같아요 지워진 글씨의 주인을 찾기 위해 정확히 우편 배달을 해 줄려고 노력하는 염소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우체부 아저씨에 대한 고마움도 더욱 느끼게 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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