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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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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이야기 책으로 꾸민 문학동네의 6,7,8 안전 그림책!  보행편인 [동수야,어디 가니?]를 만났다.   [동수야, 어디 가니?]는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사기 위해 혼자서 시장에 가는 동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혼자서 가는 길이지만,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산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뻤을까? 비행기처럼 날아서 시장에 가는 동수의 모습에서 설레임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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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이야기 책으로 꾸민 문학동네의 6,7,8 안전 그림책! 

보행편인 [동수야,어디 가니?]를 만났다.

 

[동수야, 어디 가니?]는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사기 위해 혼자서 시장에 가는 동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혼자서 가는 길이지만, 아빠의 생신 선물을 산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뻤을까?

비행기처럼 날아서 시장에 가는 동수의 모습에서 설레임이 가득 묻어난다.

 

 

시장까지 가는 동안, 동수는 그동안 배운 안전규칙을 떠올리며 조심 조심 발걸음을 옮긴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길을 잃고 마는 동수!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동수를 보고 있자니 조마조마하다.

엄마, 아빠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 수 밖에.....

그 순간, 기특하게 엄마가 가르쳐 준 말씀을 떠올린다.

 

"모르면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라."

 

아마 이 말씀을 동수에게 가르친 듯 하다.

 

 

동수는 우체국 아주머니께 시장 가는 길을 물어 시장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만난 엄마 품에 와락 안긴다.

엄마도 놀란 눈치지만, 동수는 안도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동수가 앞장선다.

 

동수가 시장에 가는 동안 지켜야 할 보행 규칙이 많이 나온다.

골목길에서 달리지 않는 것, 노란 안전선 밖에서 기다리는 것,

초록 불에 손을 들고 길을 건너는 것, 공사 지역은 피해 가는 것 등

주변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들을 나열해 놓고 있다.

이야기에 그러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노출 시킴으로써

아이들이 안전 규칙을 학습하는데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길을 잃었을 때 대처법이다.

'주변 사람에게 묻기!'

이 규칙은 나도 어렸을 때 길을 잃은 상황에서 사용했던 방법이다.

자칫 당황하기 쉬운 순간이지만 침착하게 주변을 둘러보고 상황을 대처해 간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익혀야할 보행 안전규칙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도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교통 표지판에 대한 안내도 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규칙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동수야, 어디 가니?]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보행 안전 교육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b********e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 집을 나서게 된 동수에게 배우는 안전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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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고 집을 찾아와야 될 나이쯤 되면 아이들에게 일부러 가까운 수퍼로 심부름을 보내고 걱정이 되어 그 뒤를 몰래 따라가보기도 하는데오늘은 처음으로 혼자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 시장으로 나서는 동수를 뒤따라 가봐야겠다. '이 정도는 문제없어!'언제나 엄마와 함께 다니던 길이니 일단 출발은 아주 늠름하고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제발 동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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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고 집을 찾아와야 될 나이쯤 되면
아이들에게 일부러 가까운 수퍼로 심부름을 보내고 걱정이 되어 그 뒤를 몰래 따라가보기도 하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혼자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 시장으로 나서는 동수를 뒤따라 가봐야겠다.




'이 정도는 문제없어!'
언제나 엄마와 함께 다니던 길이니 일단 출발은 아주 늠름하고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제발 동수가 길을 잃지 않고 시장에서 선물을 사고 집으로 무사히 잘 돌아오기를 바라게 된다.




골목길을 갈때도 오토바이나 갑자기 뛰어드는 차들을 조심해야하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양옆과 앞뒤를 잘 살펴야 하는데 동수는 횡단 보도를 건널때도 선생님 말씀을 잘 기억하고
차가 멈추었는지를 확인하고 손을 번쩍 들고 횡단보도를 건넌다.
혹시 모를 맨홀 구멍 또한 안전하게 멀리 피해서 가는 귀엽고 똘똘한 동수다!
그런데 그림을 가만 보다 보면 앞쪽에서 공을 가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두 아이가 공을 놓쳐
혼이 났는지 뒷페이지에서는 울며 가는 그림이 보인다.
앞뒤 그림의 이야기가 연결이 되니 괜히 더 재밌어 지는 책이다.




하지만 길을 가다보면 호기심 많은 아이들 발목을 잡는 것들이 참 많다.
문구점이나 가게집 앞 오락기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관심사인데 역시 동수도 그냥 지나칠리가 없다.
아이들이 하나둘 자리를 뜨기 시작해야 자신이 무얼 하려고 했는지 기억해내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눈앞에 어른거린다.




아뿔사, 그런데 그만 동수가 길을 잃고 만다.
동수 뒤를 쫓던 내 마음도 괜히 불안하고 걱정스러운데 동수는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울까!
하지만 침착하고 똑똑한 동수는 길을 잃었을때는 누군가에게 물어 보라 한 엄마 말씀을 기억해 낸다.




사실 지나가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는 일이 어른들에게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거는일이 아이들에게도 어려운데 우체국으로 들어갈줄 아는 동수를 보니
참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동수가 길을 찾게 되니 뒤를 쫓던 내마음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된다.




그리고 엄마를 만나 자기 혼자서도 얼마든지 집을 찾아 갈 수 있다는듯
씩씩하게 앞장서 가는 동수가 정말 사랑스러우면서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동수를 따라 가다보면 골목이나 횡단보도 혹은 갑자기 나타날지도 모를 맨홀의 위험과
그리고 길을 잃었을때 어떻게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게 되며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얼마든지 스스로 길을 찾고 집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려준 책이다.


k*******7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들의 안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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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가 정말 귀엽네요 우리 아이들 큰아이 작은 아이가 우리 막내처럼 귀여워여 하더군요^^ 큰딸이 네 살때 아빠 차를 따라 간다고 따라 가는 것을 데려 온 아줌마가 있었지요 이상하게 아빠~ 아빠~ 부르며 따라가더랍니다^^;; 아찔했지요 안면만 있을 뿐인 사람이라 너무나 고맙더군요 우리 막내는 언니 학원 끝나면 데리고 오겠다며 엄마와 몇 번 같이 갔던 길인데 혼자 나간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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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가 정말 귀엽네요 우리 아이들 큰아이 작은 아이가 우리 막내처럼 귀여워여 하더군요^^

큰딸이 네 살때 아빠 차를 따라 간다고 따라 가는 것을 데려 온 아줌마가 있었지요 이상하게 아빠~ 아빠~ 부르며 따라가더랍니다^^;; 아찔했지요 안면만 있을 뿐인 사람이라 너무나 고맙더군요

우리 막내는 언니 학원 끝나면 데리고 오겠다며 엄마와 몇 번 같이 갔던 길인데 혼자 나간 적이 있었지요 결국 길이 서로 엇갈려서 못만났어요 6살 아이 찾아 다니느라 진땀 뺐었지요 길은 제대로 알고 있었더군요 집에 와보니 아이가 있더군요^^;; 십년 감수한 느낌이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혼자 할수 있도록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 막내가 더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하루에도 몇 번을 보는지.......

안전그림책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어야 하는 책이네요

동화로 아이들 스스로 느낄수 있게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동수가 아빠 생일 선물를 사려고 혼자 나갑니다

우리 1학년 큰 딸 아이가 동수가 6살처럼 생각된다고~~귀여워요 그러네요^^

이런~~ 내 동생처럼 어린 동생이 혼자서 선물을 사러 가다니 “ 엄마, 정~~말 기특하지 않아요!!” ^^

동수는 엄마와 같이 다녔던 길이 였지만 혼자 나서니 어디가 어딘지 길이 새롭기만 합니다

동수가 걸아 가는 동안 갈래길 골목길 지나는 동안 자동차 오토바이 공사장 등등 동수가 조심하고 주의해서 가야 하는 길이 많네요

우리 동수를 통해서 상황 상황의 안전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유치원에서 배운대로 엄마 아빠에게 자주 듣던 상황 설명을 합니다

잊지 않고 오빠바이가 오면 옆으로 비켜서야해요~ , 공사가 진행중일때는 돌아서 가거나 돌아갈수 없는 길은 빨리 지나가야 해야해요~~ 길이 헷갈릴때는 여른들게 물어봐야한다~~ 횡단보도를 지날때는 어떻게 하는지도 자세히 말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 가면서 읽은 책이었답니다

똘망똘망한 귀여운 동수와 안전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아침 아이들 등교할 때 어머니 교통을 돌아가면서 섰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들이 서서 교통 지도를 할때 잘 지켜 주시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게중에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교통 어머니들의 깃발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 아주 속 상하더군요 아이들이 횡단 보도를 지나고 있을때는 바쁘시더라도 조금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교앞에서의 사고도 속출하지요 아이들을 교문 앞에까지 데려다 주시더라도 교문과 조금 덜어진 곳에 서 내려 걸어 가도록 지도하는 배려도 아쉽습니다

누구나 내 아이는 예쁩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모두가 안전을 위해 양보를 해야겠지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동화책을 볼수 있어 반갑기만 합니다^^

책 표지 앞 뒤의 그림 또한 귀엽지요 안전을 이야기하고 안전 규칙들을 익히고 놀라운 마음의 성장까지 그려 놓은 동화책 예쁜 동화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예쁜 동화로 시작해도 될것같습니다

m******0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수야, 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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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나서자마자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달리는 우리집 5살 큰아이...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엄마를 끌고 가기까지 하네요~^^;; 엄마가 가까이에서 지켜본다고 해도 걱정인 것이 아이의 안전인 것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늘 함께 할 수 없기에 아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 교육을 하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제 조금 크면~ 엄마, 아빠화 함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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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나서자마자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달리는 우리집 5살 큰아이...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엄마를 끌고 가기까지 하네요~^^;;

엄마가 가까이에서 지켜본다고 해도 걱정인 것이 아이의 안전인 것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늘 함께 할 수 없기에 아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미리 교육을 하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제 조금 크면~ 엄마, 아빠화 함께 하지 않고 아이가 길을 나서게 될 테니까요.

우리 아이보다 2살 많은 옆집 아이가 6살부터 혼자 심부름을 다니는 걸 보게 되었거든요.

 

<동수야, 어디 가니?>... 친구 중에 동수라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책제목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6·7·8 안전그림책은 몸으로 부딪치며 자라는 6·7·8세 아이들의 그림책입니다.

안전그림책.... 6·7·8 아이들을 위한 맞춤 그림책...이네요~!!^^

5살도 읽어도 되요...ㅎㅎ 요 또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보행 안전을 시작으로 하여, 먹을거리 안전, 자전거 안전, 추락 안전, 물놀이 안전, 유괴 안전, 승객 안전, 화상 안전, 미디어 안전, 야외 활동 안전 등 10개의 안전 주제로 책이 출간 될 예정인가봐요~^^* 보행 편이 참 마음에 들고... 안전 주제 하나하나가 꼭 필요한 내용이라서~ 책이 출간하자 마자 구입하게 될 것같아요~!!

 

‘6·7·8 안전그림책’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내용을 감수하였고, 책 수입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고 하네요.

감수도 믿을만한 곳에서 받고...^^ 수익금도 좋은 곳에 쓰이고... 책을 읽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나도 아빠 선물 살 거야~!"라며 혼자 집을 나선 동수...
무사히 아빠 선물을 사 올 수 있을까요??
엄마랑 늘 다녔던 시장가는 길이지만... 오늘은 처음으로 혼자 가게 되었어요.
내리막길을 비행기처럼, 바람처럼 빠르게 달리는 동수~~ 우리 아이 모습을 보는 듯해요~^^;;
골목 길에서는 오토바이사 쌩~~ 아휴... 큰일날뻔했네요~;;;
부릉부릉~~ 빵빵~~ 큰길에는 사람도 맣고 차도 많이 다녀요.
글을 쓰신 오시은 작가는 호기심이 많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가가 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김효은 작가는 이 책을 그리기 위해 많은 동네를 구석구석 걸어 다녔다고 하네요.^^*

두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는 내내~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신이 났습니다.ㅎㅎ
동네의 모습,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담겨있거든요... 클로즈업해서 하나하나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을만큼요...^^
 
동수는 평소에 유치원에서 배운 것들을 떠올리며 길을 걷습니다~^^*
'노란 안전선 밖에서 기다려요. 초록 불이 켜지면 건너요. 뛰지 말고 손을 들고 걸어요.'
바닥에 큰 구멍 속에 궁금했지만... 떨어져 걷습니다~!!


아~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길이 나왔어요.
엄마랑 시장 가면서 보았던 십자가를 보고 안심하던 순간... 똑같은 십자가가 여러개 보이네요~;;
동수가 안타까우면서도... 웃음이 났어요.^^ 어쩜 그리~ 골목길을 잘 표현했는지...ㅎㅎ


동수는 무서워서 눈물이 날 것같았지만~~ 울지 않고 사람들에게 길을 묻기로 했어요.
삐~!! 낯선 사람에서 길을 묻는 건 위험할 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할 사이... 둥수는 우체국 아주머니에게 길을 묻었답니다.
참 잘했어요~!!^^ 기특한 마음에 동수를 안아주고 싶네요~^^*
 

앞만보고 부지런히 걸어~~ 시장 선물가게에 도착한 도착...
어머~~ 엄마를 만나게 되었네요.^^* 동수는 무슨 선물을 사왔을까요??
책 뒷표지에 세 가족이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보행안전 이렇게 해요~!>
책 속에서 재밌게 만났던 상황들을 정리하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아요~!!
* 알아 두고 지키는 교통 표지판 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한국어린이안전대단 교육기획이사 신지현님의 조언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보행 안전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아이와 길을 걸으며 안전을 위해 지켜야 될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하는 보행 안전 교육~~ 꼭 만나보세요~!!^^*
c*******m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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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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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 가니? 오시은 글 / 김효은 그림 문학동네 펴냄   이 책은 동수라는 친구가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 가는 과정을 그린 안전 그림책으로 제가 좋아하는 문학동네에서 편찬한 책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받아들고 동수가 뭐하고 있는거지? 물어보았습니다. 신호등을 건너기 위해 서있는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동수를 보면서 아이들은 동수가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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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 가니?

오시은 글 / 김효은 그림

문학동네 펴냄

 

이 책은 동수라는 친구가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 가는 과정을 그린

안전 그림책으로 제가 좋아하는 문학동네에서 편찬한 책입니다.

 

아이들과 책을 받아들고 동수가 뭐하고 있는거지? 물어보았습니다.

신호등을 건너기 위해 서있는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동수를 보면서

아이들은 동수가 어디가는지 궁금하다고 빨리 책을 보고 싶어합니다.

 

동수옆으로 태권도복을 입고 있는 여자아이와 가방을 둘러맨

아이가 분식집에서 떡뽁이를 사먹는 모양입니다.

아이고 배고파라~~

 

책 장을 펼치니 듬직하게 생긴 동수가 무엇인가 각오가 대단합니다.

과연 어디를 가는 것일까요?

오늘은 동수아빠의 생일입니다.

동수도 아빠의 생일 이기에 선물을 사서 드리고 싶어합니다.

받기만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 비하면 동수는 너무나 착하고 모범적인 아이입니다.

 

 

 

 

 

늘 엄마와 다니던 길..

그러나 동수가 가야하는 길은 생각보다 험난합니다.

오토바이가 쌩~ 하고 지나가서 부딪힐뻔 했고요

커다란 신호등도 건너야 합니다.

골목에는 위험 표지만 덩그러이 있는 맨홀이 보입니다.

공터에는 새로 집은 짓는지

새 막대기로 둘러싸인 공사현장이 보입니다.

위험한것 같아 얼른 피합니다.

그리고 오락기 앞에 모인 아이들 속에서 나도 모르게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조금전까지 왔던 길과는 사뭇 다릅니다.

 

울고 싶을 정도로 놀랬지만

동수는 어린아이 답지 않게 침착하게

경찰서가 보이지 않자 우체국 아주머니께 시장의 위치를 물어봅니다.

시장이 어딘지 알게된 동수는 낯익은 곳에서 엄마를 만나게 됩니다.

깜짝 놀랜 엄마는 동수가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서 동수에게 박수를 쳐줍니다

엄마~ 동수 넘 씩씩하다..라고 말하는 아이들..

 

 

그리고 책 뒷편에는 "보행안전 이렇게 해요!"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알아두면 편한 교통표지판에 대한 설명도 읽어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동수처럼 씩씩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책을 읽고 아이가 동수에게 편지도 써보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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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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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가니?]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도시는 길이 너무나 잘 닦여있어 비슷비슷한 건물로 인해 아이들이 길을 잃어 버리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체 큰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길이 익숙해 지면 자신 스스로 길을 찾아 집에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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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어디가니?]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도시는 길이 너무나 잘 닦여있어 비슷비슷한 건물로 인해 아이들이 길을 잃어 버리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체 큰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 길이 익숙해 지면 자신 스스로 길을 찾아 집에도 가도 학원도 가야하는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해야

하는 시가가 오고 있습니다. 큰 아이 이 책을 함께 하면서 아빠 생신 선물을 사러 갔다가 길을 잃은 동수를 바라

보면서 애타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길을 잃어 버렸지만 당황하지 않고 우체국에 가서 아주머니에게

시장 가는 길을 물어 목적지 까지 무사히 가는 모습을 바라보고서야 그제야 안심이 되는지 자신의 일처럼 한숨을

내리쉽니다. 그리고 우연히 엄마를 시장 안에서 만난 동수...엄마에게 와락 안기는 모습을 보니 아직 어린 소년인가

봅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자신이 먼저 앞장 서서 씩씩하게 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기특하게 생각하길

바라는 어린 아이의 순수함이 묻어 납니다.

무슨 일이든지 처음은 무섭기도 하고 두려운 마음에 몸을 움추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할수있다는 용기를 가진다면

모든 일들을 자신있게 해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도 여기에 나오는 동수처럼 마음을 크게 가지고 엄마를 위해 혼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단거리의 외출도

혼자 스스로 할수있는 씩씩하고 지혜가 넘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시장을 가는 과정 속에 위험하고 유혹에 빠져 들 수 있는 여러가지 유해한 것들이 많았지만 한치의 오차없이

착한 어린이의 모습을 지켜주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책 속에 지혜가 있다는 사실처럼 또 한권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유정의 미를 거두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신 문학동네에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k********3 201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수와 함께 알아보는 보행안전
"동수와 함께 알아보는 보행안전" 내용보기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보행안전 이지요. 항상 강조하여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그냥 말로만 하는 교육은 오래 남지 않아 시청각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이렇게 ‘동수야, 어디 가니?’와 같은 책을 이용하기도 하지요. ‘동수야, 어디 가니?’는 우선 책 속의 삽화가 색연필로 그린 듯한 느낌이 아기자기하고 눈길을 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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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보행안전 이지요. 항상 강조하여 이야기를 하곤 하지만 그냥 말로만 하는 교육은 오래 남지 않아 시청각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고 이렇게 ‘동수야, 어디 가니?’와 같은 책을 이용하기도 하지요.

‘동수야, 어디 가니?’는 우선 책 속의 삽화가 색연필로 그린 듯한 느낌이 아기자기하고 눈길을 끌었답니다. 책 속에 나오는 동수가 목적지인 시장까지 가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그냥 단순히 지켜야 할 것들, 조심해야 할 것들을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닌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들을 찾아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 이야기로는 표현되지 않고 있지만 삽화를 통해 우리가 길을 다닐 때 할 수 있는 작은 실수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함께 위험한 행동에 대해서 따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도 있었어요. 책을 읽어준 다음에 항상 그림만 보면서 내용을 회상해 보곤 하는데 ‘동수야, 어디 가니?’ 책은 책을 읽어준 시간보다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훨씬 더 길어졌을 정도에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보행 안전을 위한 이야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어서 아이들과 책을 읽기 전에 성인이 먼저 이 부분을 숙지한 후에 책을 읽어준다면 더욱 효과적인 안전교육 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책을 함께 읽은 저의 조카는 책을 읽은 후 동수의 마음이 되어 자신이 길을 혼자 안전하게 다녀온 것처럼 기분 좋은 표정이었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함께 손을 들고 길을 건너보고 신호등의 색이 바뀌길 기다려 보기도 하고 교통 표지판을 찾아보기도 하였답니다. 오랜만에 유익하고 좋은 책을 보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t********e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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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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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에는 엄마 옆에 꼭~ 붙어 떨어지지 않으니 아이들에 대해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그런데 조금씩 자라나 스스로 세상을 탐색할 시기에 이르자 함께 외출해도 안심이 되지가 않아요. 그래도 같이 있을 때에는 계속해서 알려주고 잔소리할 수 있으니 그나마 안심이죠.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 이제 혼자 다닐 시간이 많아지니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들은 머리로는 "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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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때에는 엄마 옆에 꼭~ 붙어 떨어지지 않으니 아이들에 대해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었죠. 그런데 조금씩 자라나 스스로 세상을 탐색할 시기에 이르자 함께 외출해도 안심이 되지가 않아요. 그래도 같이 있을 때에는 계속해서 알려주고 잔소리할 수 있으니 그나마 안심이죠.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 이제 혼자 다닐 시간이 많아지니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들은 머리로는 "안전"에 대해 모두 다 알고 있다고 해도 막상 길에서는 그 생각이 잘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자신이 참견하고, 알고싶고, 궁금한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신호등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없는 도로에선 양쪽을 잘 보고 손 들고 천천히 건너는 아이는 거의 없습니다. 휙휙 둘러본 다음, 마구 뛰어 건너가죠. 아무리 그러지 말라고 잔소리를 해도 또 도로 앞에서면 잊어버립니다.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바깥 세상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까요? 



동수는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 혼자 시장에 갑니다. 처음 하는 혼자만의 외출이지만 이미 여러 번 엄마와 함께 다녀봤기 때문에 걱정이 없죠. 내리막길에선 신나게 쌩~ 달려봅니다. 그러다 깜짝 놀랐어요! 오토바이가 바로 쌩~하고 달려갔거든요.



유치원에서 배운대로 초록 불이 켜지면 손을 들고 건너고, 맨홀 공사중인 곳에선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공사중인 건물도 멀리 떨어져 걷습니다. 동수가 "안전"하게 시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함께 응원하고 싶어져요. 어쩜 이렇게 배운대로 잘~ 따라할 수 있을까요? 



어! 하지만... 잠깐 형들의 오락소리에 한눈 팔다보니...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항상 다니던 길이라 아주 쉽게 시장을 찾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길을 잃었을 때에는 무엇보다 침착해야 해요. 아이들에게 침착하라는 요구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침착하게 주위 어른들에게 물어보거나 경찰서를 찾으면 더욱 빨리 집이나 엄마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알려주어야 하죠. 바로 동수처럼요. 동수의 외출을 따라가다보니 "안전"이 정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동수가 무사히 시장에서 엄마를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되고요. 



동화처럼 되어있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해서는 책 뒷쪽에 잘 정리되어 있어요. 아이는 동수와 함께 실제 도로에서 "안전"할 수 있는 방법을 깨우치게 되고 뒷장의 "보행안전 이렇게 해요!" 페이지를 통해 한 번 더 잘 되새길 수 있을 거에요. 

얼마 전 어린 아이가 골목에서 튀어나오다 큰 트럭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죠? 어릴 적부터의 안전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안전교육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한순간에 미아가 될 수도,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전문가들은 실제 상황을 자주 접하게 하여 아이가 스스로 위험을 깨닫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해요. <<동수야, 어디 가니?>>는 동수와 함께 그 안전에 대하여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그림책이었습니다.
y****s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수야, 이제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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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막만한 친구, 동수가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간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깜짝 놀란 아빠가 동수를 꼭 안아주겠지. 혼자 가는 건 처음이지만 엄마랑 다니던 길이라 별 걱정 없어 보인다. 내리막길을 쏜살같이 달음질치다 오토바이와 부딪힐 뻔한 동수. 유치원에서 배운대로 안전선 밖에서 기다렸다가 초록 불로 바뀌면 뛰지 말고 손을 건넌다. 골목 초입 뚜껑을 달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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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조막만한 친구, 동수가 아빠 생일 선물을 사러간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깜짝 놀란 아빠가 동수를 꼭 안아주겠지. 혼자 가는 건 처음이지만 엄마랑 다니던 길이라 별 걱정 없어 보인다. 내리막길을 쏜살같이 달음질치다 오토바이와 부딪힐 뻔한 동수. 유치원에서 배운대로 안전선 밖에서 기다렸다가 초록 불로 바뀌면 뛰지 말고 손을 건넌다. 골목 초입 뚜껑을 달아난 채 열려있는 맨홀을 지나, 철근과 벽돌이 쌓인 공사현장을 지나, 시장통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간다. 문방구 앞 오락기에 몰려있는 또래친구들. 한참 구경하던 동수는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아빠 선물을 사러 시장으로 가려 하지만 길을 잃고 말았다. 엄마랑 다닐 때 봐두었던 그 십자가. 그 십자가를 찾으려 했지만, 옆에도 앞에도 건너편과 골목 끝에도 똑같은 십자가가 있는 게 아닌가. 여기 조막만한 친구, 동수. 길 잃고 눈물이 그렁그렁한다. 하지만 울지 않고 엄마가 예전에 일러준 대로 사람들에게 길을 묻기로 한다. 주변을 둘러보다 우체국을 발견한 동수. 우체국 아줌마에게 물었더니 친절하게 길을 가르켜 준다. 이 길로 죽 가면 바로 시장이다. 마침 간판도 보인다. 앞만 보고 부지런히 걸어가는 길. 조막만한 친구 동수. 무사히 선물가게를 찾을 수 있을까? 집으로는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보행안전 이렇게 해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

 

1. 보도에서 한 발 물러서 기다렸다가, 녹생등으로 완전히 바뀜녕 먼저 왼쪽-오른쪽-다시 왼쪽을 살펴 자동차가 완전히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길을 건넙니다.

2. 아이들은 키가 작아 운전자들이 보지 못할 수 있어요. 건널 때는 손을 높이 들고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면서 오른쪽으로 걸어요.

 

3. 녹색등이 깜빡일 때는 건너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립니다.

 

4. 손에 든 물건이 찻길로 떨어졌을 때는 아무리 급해도 뛰어들면 안됩니다. 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거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5. 이어폰을 꽂고 걸으면 주위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위험해요.

 

 

 

 

     지름길을 좇아 초등학교 앞을 거쳐서 출근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종종걸음으로 스쿨존을 지나는데 정문 앞 교차로에서 노란 조끼를 입은 학부모가 교통안전 어깨띠를 두르고 어린이들의 등교를 돕는 모습이 보였다. 아이들의 무단횡단을 사전에 막고, 아이들이 도로를 건널 때 안전봉으로 차량을 통제하는 것이 해당 학부모의 역할이리라. 마침 한 무리의 어린이들이 손을 바짝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일찍 나온 병설유치원 종일반 꼬마들도 자그만 발을 부지런히 놀려 무탈하게 맞은편으로 건너갔다. 선생님 한 분이 나와 교문 입구에서부터 등교하는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에 속으로 참 바람직한 모습이다 생각하고 지나쳤다.


     아이들의 보행안전이 줄곧 이와 같이 지켜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지난 주말, 약속시간을 넘길까 마음 졸이며 지름길로 들어섰다가 가슴 철렁한 사고를 목격했다. 교문 밖으로 흘러나온 공이 경사를 따라 데굴데굴 굴러내려 가고 있었다. 나는 ‘요즘에도 축구하는 아이들이 있나보군’ 하고서 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곧 공을 뒤쫓는 아이가 문 밖으로 뛰쳐나왔다. 공을 좀처럼 속도가 줄지 않았고 아이는 공이 더 멀리 달아나기 전에 잡으려 질주하다시피 내려갔다. 속으로는 ‘쯔쯔 저러다 사고 나지’ 생각했다. 그리고, 사고가 나버렸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담장 넘어 날아간 공을 뒤쫓는 어린이. 모퉁이를 돌아 스쿨존에 막 진입한 운전자. 공을 쫓아 교문 밖 도로로 뛰어든 어린이. 클랙슨을 울릴 새도 없이 급브레이크를 밟는 운전자.


    급정거 소리에 학교 앞 사거리의 편의점 직원과 세탁소 아저씨가 밖으로 내다보았다. 차에 치인 아이는 본넷 위에 올라가있었다. 그리곤 놓쳐버린 공이 다시 경사를 따라 굴러 내려가자 다시 공을 주으러 내려 가버렸다. 당장의 큰 외상은 없어보였지만, 어른들은 더 잘 알 것이다. 사고는 당시보다 그 다음날 더 큰 후유증으로 닥친다는 것을. 사거리에 나온 어른들은 아이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무인카메라는 아이들에게 차 조심하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지도교사가 퇴근한 야간시간대나 주말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보행안전교육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a**********d 201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보행안전 교육 지금 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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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동수는 오늘 처음으로 장을 보러 시장에 갑니다. 오늘이 아빠 생일이거든요. 기특한 동수는 혼자서 장을 보러 대문을 나섭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어려움이 많아요. 골목에서 만난 위험한 오토바이, 큰 대로를 지날때의 많은 차들, 맨홀구멍, 공사중인 건물, 앗 엄마를 따라 여러번 와보았던 시장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앗! 어쪄죠? 머릿속이 하얀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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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동수는 오늘 처음으로 장을 보러 시장에 갑니다. 오늘이 아빠 생일이거든요.

기특한 동수는 혼자서 장을 보러 대문을 나섭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어려움이 많아요. 골목에서 만난 위험한 오토바이, 큰 대로를 지날때의 많은 차들, 맨홀구멍, 공사중인 건물, 앗 엄마를 따라 여러번 와보았던 시장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앗! 어쪄죠? 머릿속이 하얀해 집니다. 동수는 어떡하죠?

우리 동수가 무사히 아빠의 선물도 사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을까요?

 

길을 걷다보면 어른도 자칫하다 다치는 수가 부지기 수입니다.

더욱이 어린 아이들은 작아서 시야에서 잘 주의하지 않게 될 뿐더러 상황에 따라 민첩하게 행동을 못하기 때문에

한순간 방심하다 예기치 않게 큰 사고를 당항 수 있지요.

 

최근 10년간 어린이 사망 1위가 교통사고로 인한 것이라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 끔찍하고 슬픈 현실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당장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안전교육을 수시로 교육시키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안전보행에 대해 이야기 한 동화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동수의 시선을 따라 대문을 나서며 곳곳을 지나칠때 무심히 지나쳤던 위험한 상황들을 이야기 해보고 안전보행의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대문을 나설때, 골목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며, 공사중인 곳을 지날 때, 길을 잊어버렸을 때, 아이가 공황상태에 빠져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수시로 학습하기에 ‘동수야 어디가니?’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밝고 씩씩하며 건강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어린이 안전교육, 바로 지금! 시작할 때입니다!

s*****7 201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