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먹는 까마귀 모티머와 함께 주문해서 읽었다.
까마귀 모티머와 아라벨은 여전히 온갖 사고를 치고 다닌다. 아라벨은 모티머를 적극적으로 말리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모티머가 혼낼 때 그저 옆에서 두둔할 뿐, 행동을 교정할 생각은 특별히 없는 듯 하다.
내가 보기에 착한 아이가 결코 아닌 것 같은데 왜 계속 착하다고 묘사하는 걸까...
아라벨은 모티머에게만 착한 아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