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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처럼 똑똑한 아침밥상
결혼한지 얼마 안됐고 매일 남편에게 아침상을 차려주고 같이 먹고 출근하고 싶지만 할 수 있는 요리는 한정이 되어 있고 매일 같은걸 먹으면 먹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질릴 것 같아 고민이 많았는데 이 똑똑한 책이 저의 가정의 아침을 책임져 주네요..
365일 매일 밥만 먹는다면 지겹고 질리겠죠? 그래서 이책에는 밥 뿐만아니라
1. 밥과 국 2. 매일 먹어도 맛있는 반찬 3. 가볍지만 든든한 죽&스프 5. 상쾌한 아침, 상큼한 샐러드 6. 만들기 쉽고 먹기 편한 도시락 7. 여유로운 주말에 즐기는 브런치 8. 생기 넘치는 하루를 위한 아침의 쥬스
이렇게 각 파트별로 여러가지 아침밥상을 위한 메뉴를 준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 아침시간을 절약하는 쿠킹노하우, 아침식사 제대로 하기, 나에게 맞는 아침식사 정보도 제공 되어 있어 시간절약 건강지키기까지 도와준답니다.
아침엔 늦잠을 자서 쥬스로 식사를 대체했네요.
재 료 블루베리(냉동) 150g, 우유 300ml
만드는 방법 1. 블루베리를 우유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간다. 2. 생 열매로 주스를 만들 경우 꿀을 조금 첨가한다.
정말 간단해요 그리고 블루베리는 비타민A 외에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의 피로 회복을 돕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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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으면 뇌의 활성화가 잘 이루어진다는 장점을 비롯해서 하루 생활이 건강해진다는 여러 의학계 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사실 현실에서 아침을 꼬박 꼬박 챙겨먹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출근이나 등교로 바쁜 아침마다 가정주부가 있는 집에서도 씨리얼이나 사과 한 조각으로 아침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주부가 있는 집도 그러한데, 맞벌이 부부의 집들은 아마 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아침을 꼭 챙겨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핑계로 토스트 한 조각만 입에 물고 나서는 경우가 참 많다.
아마 나처럼 아침을 먹고 싶다는 간절하지만 매번 똑같은 토스트나 씨리얼에 질려버린 이들에게 이 책 [건강 체질로 만들어주는 똑똑한 아침밥상]이라는 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첫 부분에는 한국인들이라면 좋아할 밥과 국 메뉴들이 사진들과 함께 레시피로 설명이 되어 있었다. 굴밥부터 시작해서 오무라이스, 김칫국까지 간편하지만 맛도 영양도 일품인 아침 식사 메뉴들이 담겨져 있었다. 준비 시간이 점심이나 저녁보다 모자를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최대한 재료가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은 메뉴들로 선정한 저자의 배려가 느껴졌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죽, 수프, 샌드위치와 주스 레시피들이 가득 담겨져 있었다. 자주 해먹는 죽이나 샌드위치, 쥬스들이었지만 이 책에는 조금 더 건강과 식감을 생각한 좋은 메뉴들이 들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나처럼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밥과 국, 그리고 반찬 메뉴들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고, 그럴 시간조차 없는 싱글족들에게는 죽이나 샌드위치, 쥬스 메뉴들을 추천하고 싶다.
매번 아침 식사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메뉴 선정 시 고민만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