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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를 한번에 1권 2권 3권 구매해서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이번 고블린 슬레이어 03권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지 않는 내용이 나와서 다음 애니메이션 나오고 나서 읽을까 하다가 그냥 읽어보니, 이번에는 수확제 이야기라고 합니다. 1편부터 게속 레귤러로 나오는 여신관과 심사가 뒤틀린 엘프궁수, 드워프 도사는 축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상편은 그렇게 폭풍전야처럼 고요하고 어떠한 음모가 암약하는게 이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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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때의 이야기입니다. 소치기아가씨와 접수원아가씨가 힘을냈군요. 특히 접수원 아가씨가 사랑전선에 뛰어들 결심을 했다는 것이 큽니다. 원래는 느긋하게 바라보는 정도였는데 주위에 여자들이 많아지자 이제는 공세로 전환하는군요. 소치기 아가씨도 그렇습니다. 접수원아가씨랑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소꿉친구라는 이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웬지 밀리는 포지션이죠. 그래서 축제를 이용해서 공세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데이트는 물론이거니와 마을에도 자주 안나가는 소치기 아가씨는 옷자체도 거의 없어서 고민을 하는 수준이니 여자력이 딸릴수밖에 없는 수준이네요. 다행이 삼촌이 도와줍니다. 축제때의 이야기 중에 제일 불쌍한 것은 접수원 아가씨입니다. 소치기 아가씬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했지만 접수원 아가씨는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못했으니 말이죠. 거기에 사건도 일어났고요. 거기에 먼저 데이트 권유까지 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탈락 1순위가 눈에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엘프와 접수원 아가씨는 희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검의 처녀는 아직 잘 모르겠고요. 희망은 소치기 소녀와 여신관 이렇게 이파전이 예상되고 검의 처녀가 들어오면 3파전까지 되겠죠. 그리고 이번엔 고블린 전이 나왔는데 거기에 다크엘프까지 나올지는 몰랐습니다. 좀 의외이긴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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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외전 느낌이 나오는 권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이번 권은 차라리 2.5권으로 하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던 것이 이번 권은 각 챕터마다 고블린 슬레이어와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은 주변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고블린 슬레이어의 소꿉친구인 목장소녀의 드레스 입은 모습과 후반부 여신관이 입은 옷과 그녀가 보여준 일련의 행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달까. 이러니저러니해도 이번 권은 일러스트도 괜찮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3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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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03권을 읽었습니다. 3권의 주내용은 마을의 수확제입니다. 수확제를 맞아 여신관, 엘프, 드워프, 리자드맨, 마을 사람들 모두 그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편, 고블린 슬레이어는 여전히 고블린을 사냥하는데요, 토벌의뢰가 줄어든 것을 보고 의아함을 느끼게 됩니다. 수확제가 진행되면서도 암약하는 음모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모습,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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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3권 리뷰다 이번권은 고블린 슬레이어가 오전엔 목장 소꿉친구 오후는 길드 아가씨랑 데이트하는 초월 인싸급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권엔 고블린 슬레이어와 용사가 만나는데 역시 고블린 슬레이어답달까 둘은 전혀 접점없이 끝난다(뭐 전혀 없는정도는 아니지만..) 여신관은 여신관대로 서비스컷을 주니 즐겨주면 되겠다.하지만 여신관 분량은 매우 적다. 개인적으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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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축제로 시작해서 쉬어가는 화인줄 오해하기쉬운 3권입니다. 전에 승급실패했던 레아도 재등장하내요. 그냥 잊혀져도 좋았을탠대 애꿎게 애써 데이트를 권했던 접수원양의 마음을 잦밟아 버렸내요. 즐겁게 보내다가 제일 마지막에 습격이라니... 그나저나 평소 생활이나 행동을 보면 소꿉친구이며 몸매도 엄청난 소치기소녀가 가장유력한대 삽화라던가 이런걸보면 가련한 여신관쪽이 서비스신이 더 많은건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