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희 작가가 스토리를 맡고 한승희 작가가 그림을 그린 만화인 밤을 걷는 선비는 스무 권으로 완결된 작품으로, 이번 18권에서는 결말을 앞둔 클라이막스 즈음의 전개가 진행됩니다. 사도세자가 죽은 이후의 조선 상황 등 역사적 요소와 조선시대에 뱀파이어가 활동했다는 판타지풍 상상력이 절묘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멋진 그림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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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끝이 다가오는 것을 보여주네요. 아쉽습니다. 양선과 김성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너무 잘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슬픈듯.. 캐릭터들 각자가 끝을 향해 가는 과정이 잘드러났어요. 각자의 방식대로 그들에게 맞는 최고의 결말을 맞이하겠지요. 그때가 오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ㅠㅠ 분홍스러운 표지의 양선이도 아련한 분위기를 내서 더 애틋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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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달콤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게 된 여주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은혜로운 작가님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조주희 작가님의 글솜씨도 좋고 무엇보다 저는 한승희 작가님의 그림체를 사랑하고 있어서 처음 데뷔 때부터 모든 작품을 사 모으고 있는데 중간에 이사하면서 책을 많이 잃어버린 게 진짜 슬프네요 이번 호에서 이제 결말이 슬슬 보이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너무나 아쉽네요 |
| 어느새 양선과 김성열 사이의 사랑의 끝이 보이네요.. 결말을 거의 다 와가는 느낌의 18권 이였습니다. 양선에 대한 무조건 적인 신뢰와 사랑은 보여주는 김성열.. 그리고 또한 그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미래늘 꿈꾸는 양선.. 조금의 심경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하는 수향과 귀를 물리치고 세손과 왕실을 구하고자 하는 늙은 왕의 애처로움이 섞인 18권 이였습니다. 자신의 권태로움과 아픔을 함께 가져가려는 귀의 발버둥도 빠진 수 없구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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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밤을걷는 선비18권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재자체가 맘에들어서 관심을 갖다가 결국 소장용으로 구매해서보고 있습니다 양선은 희귀한 책들이 많다고 하여 음석골 고택으로 향하게 되지만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고 주인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는등의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많이들려옵니다 그럼에도 양선은 음석골 고택으로 향하고 그 곳의 주인 김성열을 만납니다 조선시대와 뱀파이어 그리고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적절하게 풀어내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