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자체는 단순하지만 내용이 단순하지 않아서 초등학교 중학년까지도 읽혀도 된다고 봅니다. 모두들 자기가 더 힘들고 괴롭다고 하지만 나의 슬픔 역시 나만의 온전한 슬픔이며 이것도 위로받아 된다고 전해주는 따뜻한 내용입니다. 조금 슬퍼ㅠ 브루 고양이 찾아ㅠㅍ |
![]() ![]() ![]() ![]() ![]() ![]() ![]() ![]() ![]()
브루는 어느날 고양이를 잃어버리게 된다. 너무 슬픈데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다. 다들 나보다 심각한 문제가 있고 이야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다. 그러다가 한마리의 개를 만나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내 사소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눈다는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건데 말이다.
그리고 나도 아이의 사소한 작은 이야기들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는다는걸... 뜨끔해 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