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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재우려는 부모와 안자고 버티려는 아이들의 매일 매일 반복되는 전쟁. 재우기 위한 전쟁을 안치르는 부모는 안계시죠? ㅎㅎ 저 또한 매일 아이와 씨름 아닌 씨름을 하고 있답니다. 어제는 급기야 자정이 넘어서 잠든 아들. 일찍 잠들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아이와의 끝없는 전쟁. 잠 안자는 아이와 엄마의 심리를 대변하는 재미있는 책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왜애애애애? 부치 글.그림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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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표지에서부터 엄마개구리와 아기 개구리의 표정이 어떤 상황을 나타내는지 잘 알려주네요. 피곤에 충혈된 엄마개구리의 눈과 또랑또랑한 아기개구리의 눈. 참 실감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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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좋았어요. 왕눈이를 재우려는 엄마개구리의 상냥한 표정을 보세요. ㅎㅎ 하지만 우리의 왕눈이는 아직 자고싶지 않은가 봅니다. 엄마를 멘붕의 세계로 이끄는 "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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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개구리는 왕눈이의 "왜?" 공격에도 상냥하고 성실하게 답변을 줍니다. 밤이 되었으니까 해님이 잠자러 갔으니까 하루종일 세상을 비추느라 피곤해서 빵집을 환하게 밝혀주려고 . . . ![]()
이윽고 엄마의 답변은 맛있는 파리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까지 나왔네요. 대화가 참 멀리까지 온 듯한 느낌이예요. ㅎㅎ
헛, 드디어 왕눈이의 대답이 "왜?"가 아니네요!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 나오며 파리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는 왕눈이.
바로 엄마의 반격이 이어집니다. 왜애애애애애애애애애? ㅎㅎㅎㅎ 그동안의 분노를 한번에 쏟아내듯 "왜애?"가 유난히 깁니다.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ㅎ 합죽이가 되어 꼼짝도 못하는 왕눈이 보이시나요? 엄마의 강렬한 "왜?" 공격으로 왕눈이도 엄마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했을까요? ㅎㅎ
진지하게 책을 보는 아들.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과 답변에 다음은 어떤 답변이 나올지 집중해서 봅니다.^^
파리 아이스크림을 보더니 아이스크림에 파리가 들어간다고 이상하다고 손가락으로 콕콕 찍어보기도 해요. ㅎㅎ 요즘 아들의 잠자리 시간은 점점 늦어지는 듯 합니다. 일찍 자자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하고싶은게 왜그리 많은지. ^^;; 호기심이 많은 나이라 궁금한걸 못참기도 하고요. 아침일찍 출근해야 하는 아빠는 못버티고 먼저 잠들곤 해요. 매일 저녁이 걱정인 와중에 이 왜애애애애? 책을 통해 엄마 개구리의 반격으로 오랜만에 굉장히 통쾌한 기분이 들었네요.^^ 선명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은 더욱 더 엄마개구리의 감정에 동화되어 즐거움을 느꼈답니다.ㅎㅎ 오늘 저녁에는 저도 왜 반격을 해 볼까봐요. 아들이 어떤 반응을 할 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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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온.. 왜애애애애?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프랑스 문학상 소리시에르상 수상작으로 참신한 소재와 이야기로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거 같아요. 책 표지엥서 부터 깜짝놀라는 엄마 개귈와 음흉하게 왜 애애애애? 라고 묻는 아기개구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청개구리 이야기와 비슷할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아이들과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우리 예쁜 왕눈이, 이제 잘 시간이에요.하면서 엄마가 아기를 재울려고 합니다. 그러나 잠자기 싫은 아기는 왜애애애애? 하면서... 엄마의 말에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밤이 되었으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 왕눈이는 또.. 왜애애애애? 하면서 엄마의 말에 질문을 하네요.
해님이 잠자러 갔으니까... 왜애애애애? 해님이 피곤하기 때문이지.. 왜애애애애? 해님은 왜 피곤할까요? 하루종일 세상을 환하게 비추느라... 왜애애애애? 아이가 좋아하는 빵집을 환하게 밝혀주려고.. 왜애애애애? 빵집 아저씨가 잘 봐야 하니깐.. 왜애애애애? 파리를 잡아야 하잖아.. 왜애애애애? 그래야 맛있는 파리 아이스크림을 만들지. 이 장면이 넘 웃기더라구요.. 엄마가 이야기 하다보니..맛있는 파리 아이스크림을 보고 꿀꺽하는 엄마의 모습이 넘 귀엽더라구요.. 이 말에도 아이는 끝까지.. 왜애애애애? 라고 물으며 끝나네요.. 엄마는 왕눈이를 재울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상상하며 책 읽기를 마무리 합니다. 평소 잠잘때 마다 왕눈이처럼 아이들도 왜라고 물어보며 잠을 잘 안자려고 하는 모습이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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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에서 출시된 유아도서 왜애애애애는 왜 자야하는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줘요.
그림체가 아기에 보기에도 적당하고 간단한 대사들로 아기가 이해하기 쉽고 간결해서 좋았어요.
아기 개구리의 질문은 계속되고 점점 엉뚱하고 유쾌한 대답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게 해줘요. 잠을 자야하는 이유를 점점 유쾌하게 풀어가고 다양한 그림을 접할수 있어서 아이도 좋아하네요. 글씨체가 많지 않아서 저희 아기가 보기에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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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37개월 딸아이의 언어발달이
한울림 어린이에서 출판 된 ![]() 프랑스 문학상 ![]() 책 내용의 시작은 ![]() 밤이 되었으니까... ![]() 해님이 잠자러 갔으니까 ![]() 급기야 해님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 그것은 빵집아저씨가 ![]() 파리케이크라니,ㅋㅋ ![]() 파리 아이스크림 떠올리고는 ![]() 여기서 멈출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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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왜애애애애?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
분 류 : 유아창작동화 글,그림 : 부치 추천나이 : 3~5세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정말 잠을 안자는편이예요 큰애는 어릴때도 안자더니, 지금도 일찍자주질않아요 내년초등입학도 걱정되고요. 둘째는 잘자던아이였는데 어느세 누나와 같이 잘안자려하네요 늦게아이들이 자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답니다. 그러던중, 왜애애애애?를 통해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즐겁다며 낄낄거려요.
아이는 자야하고 부모는 잠과의 전쟁을 치루고. 그런데 아이도 불만이지요 어른도 안자는데 내가 왜 자야하냐고 말이죠.
하지만, 해님이 자러갔으니깐. 자러가야해? 근데 묻지요 왕눈이 개구리가 왜애애애애?
그래야 맛있는 파리아이스크림^^만든다고요 징그럽기도 하지만, 재미있네요
눈이 충혈된 엄마개구리 꼭 저를 보는듯해요 누구나 잠안자는 아이들때문에 고생중인 엄마들을 표현했네요 때가되면 자야한다는 내용을 짧지만 재미있게 표현한 책인거같아요^^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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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권위 있는 아동 청소년 문학상인 [소르시에르상] 유아 부문을 수상한 작품인 왜애애애? 제목부터 뭔가 느낌이 온다. 왜애애애애? ^^ 우리 아이가 웃으면서 따라하고 좋아한 그림책! 그림부터 코믹! 내용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이다. 왜애애애애? 하고 묻기 시작하는 때가 온다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개구리 흉내를 내면서 왜애애애? 하고 물어본다. 엄마는 졸려서 눈이 조금씩 감기는데 아이는 계속해서 호기심에 왜애애애? 하고 물어보고 엄마는 설명해주는 모습이 꼭 우리 가족 모습 같아서 같이 웃었다. ^^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가 왜애애애? 하고 물으면서 열린 결말인데 호기심어린 눈으로 궁금해하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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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잡지와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프랑스의 유머 만화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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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는 자야 할 시간이 있지요. ![]()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엉뚱하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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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엄마 파리입니다. ![]()
아~ 과연 왕눈이는 잠을 잘 수 있을까요? ㅎㅎ
아이들과 잠자기 전 잠깐의 독서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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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제목은 아드리가 잘도 기억하는 것처럼
개구리치고는
:D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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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재우는 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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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애애애애? #한울림어린이, #왜애애애애, #부치그림책, #소르시에르상수상작,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잠자기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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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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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 왕눈이, 이제 잘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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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밤이 되었다고 알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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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점점 눈꺼플이 내려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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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한권의 책인 그림책이지요!!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엄마라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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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애애애애?> 부치 글그림. 김영신 옮김. 한울림어린이 프랑스문학상 소르시에르상 수상작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엄마 한줄 정리로 된 책 소개가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에요 제목도 빵 터지는 <왜애애애애?> 입니다 늙고 지쳐보이는(실제로는 안 늙었을수도 있는) 엄마와 생기발랄하게 두 눈을 크게 뜨고 "왜애애애애?"를 묻는 아이의 모습은 실제로 우리 엄마들이 매일 밤 겪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이들은 잠자는 걸 무척 싫어하죠 혹자는 잠드는 걸 세상과의 단절로 생각해서 두려워하기도 한다고 하고 혹자는 그저 놀고 싶어서라고도 하고 또는 엄마를 괴롭히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지요 ㅎㅎㅎ 자, 개구리 엄마의 재우기 기술 들어갑니다~ "우리 예쁜 왕눈이, 이제 잘 시간이에요." 예쁘고 뭐고 최대한 공손하고 따뜻하고 친절하게 잘 시간을 알려줘도 바로 돌아오는 대답은 "왜애애애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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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질문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가는 아이들이 달고 사는 질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어릴때부터도 자야한다는 명제 앞에선 꼭 튀어나오는 질문입니다. 왜 자기 싫은 잠을 자야 하는지 도통 아이들은 이해를 못하죠 저는 <곰아, 자니?>라는 그림책의 곰처럼 '한달내내 자래도 자겠어'인데 말이죠 ㅎㅎ 밤이 되었으니까...라는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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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도 늘 나오는 레파토리에요 밤이 되었어요, 해님이 집에 갔어요, 모두 집으로 쉬러 가요, 잠을 자야 힘이 생겨요 오늘 힘들었던 내몸을 쉬게 해줘야 해요 등등 역시나 개구리 엄마도 "해님이 잠자러 갔으니까"라는 자연의 진리를 알려줍니다, 그러나 역시 돌아오는 대답은 "왜애애애애?"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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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낮과 밤이 생기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고 왜 밤이 되면 잠이 들어야 하는지 아이들은 따질수도 있겠어요 아이들은 아직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게 당연한 진리인지라 아무리 눈이 가물가물하더라고 자기는 안 졸리다고 꿋꿋이 우기죠 ㅎㅎㅎㅎ
엄마 개구리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해님이 잠자러 간 이유는 하루종일 환하게 비춰서 피곤하기 때문이죠 특히 빵집! 빵집 아저씨가 파리를 잡아야 하니까 잘 보도록 환하게 빵집을 비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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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위해 파리를 잡는 게 아니라 파리 아이스크림을 위해서 파리를 잡는 거였어요 웩~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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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기개구리는 바로 입맛을 다십니다. 눈도 하트, 온통 하트가 되었어요 아이스크림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건데 개구리 아기니까 파리도 된 아이스크림이라면 얼마나~~~먹고 싶겠어요 꿀꺽! 입맛 다시는 아기 개구리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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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왜애애애애?> 그림책을 보면서 최고로 빵 터진 마지막 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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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반문을 합니다. 저희딸도 "왜"라는 질문을 엄청 하고요 "어떻게"라는 질문도 하지만 제일 힘든 건, 무슨 말을 했을 때 "~하면?"이라고 끝도 없이 말을 이어가는 거에요 손 씻자~ 이렇게 말했을 때 "손을 씻으면?"이라고 고난이도 질문을 이어가는 거죠 끝이 없어요 끝을 내려면 제가 "너는 어떻게 생각해?"거나 "손을 씻으면 좋을까 나쁠까?"식의 반문을 해야해요 ㅋㅋㅋㅋ 아이들은 오고가는 대화속에서 성장하는 거 같아요 생각도 크고 말솜씨도 늘고요 하지만 잠자리에서라면 사양입니다! 언제가 아이는 자기 싫죠 엄마는 재우고 싶고요 잠들고 싶지 않은 아이와 재우고 싶은 엄마의 대화기록<왜애애애애?> 잠자리 독서책으로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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