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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리 씨 댁의 이런 하루>의 후속이다.
70세 아버지, 69세 어머니, 40세 딸. 함께 살고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개를 키우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에서도 사와무라 씨 부부의 쾌니는 읽는 내내 흐뭇했고, 40대 딸 히토미와 친구들의 일상적인 대화가 많이 공감되었다. 40대 싱글이기에 나눌 수 있는 대화들..
일본에는 3권도 나온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도 얼른 출간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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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미리님의 책을 신간이 나올때마다 구입하고 있는데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2편인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는 40대 싱글 히토미와 친구들의 일상적인 대화는 현실감 있는 내용이다. 그녀들의 대화는 40대가 주로 나누는 소재들로 가득하다. 고령의 부모와 싱글인 자녀가 함께 살고 있는 모습은 우리 시대의 흔한 가정이라고 볼 수 있어 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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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무라 씨 댁의 히토미는 고령의 부모와 함께 사는 40대 싱글 여성입니다. 고령화 사회의 단면까지 얼핏 보여주는 이야기로 전작인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와 연작 시리즈로 연결해서 읽어도 좋지만, 따로 또 같이 읽어도 문제 없이 술술 잘 읽힌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일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공감을 불러 일으켜 주는 소소한 소재까지~ 일본 특유의 감성을 접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
| 다른 만화들보다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만ㅡ그래서 사서 읽기가 살짝 부담스럽다ㅡ그래도 읽다보면 언제나 공감하고 웃게 되는 것이 마스다 미리의 만화만이 가진 장점인것 같다.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그림이나 이야기는 없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과 그리 다르지않은 소소함과 따뜻함이 느껴진다는 것이 작가의 만화를 계속해서 보게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다음권이 나올때까지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먼세상 이야기처럼 괴리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사와무라씨 댁 이야기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긴 했지만 한편으론 살짝 아쉬운 감이 없지 않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보다 어느 부분에선 더욱 소소한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만화로 그리지않으면 특별해 보이지 않을법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달까. 그래도 작가의 다음번 이야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