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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문에 의문을 더 하게 만드는 캐릭터가 나왓습니다. 복수를 다짐한 이유에 표지의 여성도 꽤나 많이 관여되어있는데. 분명이 앞에 권에서는 목부분만 있고 죽은 걸로 느껴졌는데 표지에서는 가슴 꼬맨 상처만 있을 뿐 멀쩡히 살아있네요. 물론 밤의 주인. 뭐 사실 만화책상 쉽게 뒤지지 않는 언데드라는 속성도 있어서 그렇게 놀랄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랄까 내용이 좀 더 흐릿하고 옅어지는 느낌이라. 기분 좋은 전개는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찜찜한 내용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지에 대한 자체가 작가의 역량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