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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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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토 케이시 선생님 작품은 요즘의 러브코미디 경향과 완전히 반대되는 잔혹한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한 번 구매해 봤습니다. 주인공 일행이 사건을 의뢰받아 해결해 나가는 옴니버스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구성도 꽤 참신했습니다! 참고로 나중에 알았는데, 이 책을 구입하신 분은 표지에 있는 아자카의 머리 장식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장식이 아니거든요 ㅋ첫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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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사토 케이시 선생님 작품은 요즘의 러브코미디 경향과 완전히 반대되는 잔혹한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한 번 구매해 봤습니다.
주인공 일행이 사건을 의뢰받아 해결해 나가는 옴니버스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구성도 꽤 참신했습니다! 참고로 나중에 알았는데, 이 책을 구입하신 분은 표지에 있는 아자카의 머리 장식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장식이 아니거든요 ㅋ

첫 에피소드부터 내장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충격적인 사건을 맡습니다. 내장 낙하라니.... 요즘의 가벼운 러브코미디와 다른 경향의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a****5 2017.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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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며 기괴한 무서운 라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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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A.nother    D.arkness   오랜만에 읽는 호러틱한 라노베였습니다.코다 가쿠토님의 미씽, 단장의 그림 이후로는 고어나 공포에 관련된 라노베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간만에 이런 작품이 나오니 즐거웠습니다.   독자를 휘어잡는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무서운이야기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독자들의 감정이입, 몰입도라고 생각합니다.몰입도가 떨어지면 그순간 독자는 공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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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A.nother   
D.arkness


  오랜만에 읽는 호러틱한 라노베였습니다.
코다 가쿠토님의 미씽, 단장의 그림 이후로는 고어나 공포에 관련된

라노베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간만에 이런 작품이 나오니 즐거웠습니다.


  독자를 휘어잡는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무서운이야기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독자들의 감정이입, 몰입도라고 생각합니다.
몰입도가 떨어지면 그순간 독자는 공포를 느끼는게 아니라

그저 작중인물의비명을 들을뿐이니까요.

  간단한 이야기 +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여과없이

비쳐지는 주인공의 감정이 더욱더 사건의 생생한 느낌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내용의 구성도 매우 알차고 치밀했습니다.

본편내용만으로 369쪽으로 두꺼운데 사건들로 가득찼습니다.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할때마다 점점 더 쌓여가는 궁금점,긴장감
그리고 최후의 최후에 풀어내는 필력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탐정소설이라는 생각으로 읽기에는 추리요소는 부족했습니다.
추리소설보다는 진행에 따른 전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사건마다 전개되는 잔혹한 묘사, 또 기괴한 사건진행은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으나 범인을 추리하거나 쫓는 요소는 거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회 출품작답게 1권에서 최선을 다해서

쓰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한권안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다 풀어내고 끝내자니

각 사건들을 깊게 파고들어가기못했기 때문이것 같네요.

 

  그리고 간단하게 라이트하게 읽으실 분들에게는 상당히 무거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만한 14세 고딕 로리타 이쁘신 초콜릿홀릭 영능력탐정님이라는 속성은
라이트노벨에 딱 맞는 설정이지만 마유즈미 아즈카라는 등장인물이

나라는 오다기리씨에게 투영되는 인물은 한순간에 와르르 쾅쾅 입니다.
모에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또 기본적으로 작품보는 내내 끈적끈적한 초콜릿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원하게 한방을 날려주는 전개도 없고 열광하게 만드는 액션씬도 없습니다.
거의 끝까지 우울한 분위기가 지배됩니다.

 

  간단히 스트레스 풀려고 읽으시기에는 솔직히 부담되는 작품입니다.
끝에가면 집중을 안하면 이해를 못할 정도로 복잡하게 진행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정말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라노베에 질리신 분들에게는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1권을 지배했던 끈적끈적한 느낌도 끝에가서는 없어지고
꽉꽉 채워졌던 구성도 다음권에 가면 조금은 느슨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마유씨의 모에도 왠지 기대가 되고요.
2권이 정말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성장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를 맡으신 kona님의 그림도 괜찮았습니다.

왠지 미연시cg를 보는것 같네요.
번역을 맡으신 이은주씨는 처음보는 분이시라서 우려가 됬는데 훌륭하게 번역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고민을 상당히 하신듯 번역후기로는 호칭에 대해서 우려도 써놓으셨네요.)
다음 권 번역도 기대가 됩니다.

(다만 계란껍데기가 아니라 껍질, 무엇보다 달걀껍질을 많이 쓰지 않나요??;)

 


  잡설이 많았지만 만족한 작품이었습니다.
일상적으로 보시던 라노베에 질리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i 201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