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4,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4 ,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2,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4, (1-가장낮음,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트레이드오프 저는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영어 썩 잘하는 편도 아니고 그리 똑똑한 편도 아닙니다. 갈수록 내가 생각했던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래서 공부하고 또 공부합니다. 물론 내가 지금 더딜 수는 있지만 10년 후 먼 미래를 그리면서.. 그래서 내가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중요해서 혁신이나, 기업경영, 리더십에 대한 부분을 나름 혼자 분석도 해보고 고민도 해보고 실행도 해봅니다. 트레이드 오프는 기업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하는가가 얼마나 중요하느냐를 보여줍니다. 충실성-어떤것에 대한 총체적 경험 편의성-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어려운지 예를 간단히 들면 충실성이 높은 것 : 애플 아이폰, 스타벅스 (아우라가 있었던 예전) --> 비싸도 사고 마시죠^^ 편의성이 높은 것 : 애플 아이팟, 월마트 기업의 전략적 선택은 아이폰을 편의성에 포커스해서 싸게 팔면 망한다는 소리죠. 스타벅스도 너무 많은 지점 확장을해서 충실성이 떨어져 쓴맛보고 다시 전략을 바꾸었죠. 월마트에 있는 상품을 비싸게 팔면 될까요? 고객들이 편리하게 접근하고 싸게 다양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거죠.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충실성을 높게 해야하는 제품과 편의성을 높게 해야하는 제품 전략을 잘 세워한다는 겁니다. 다양한 기업 사례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지금 구입한 제품은 충실성이 높나요? 편의성이 높나요? 하고 계신 사업에 제품은 전략적 선택을 잘 하셨나요? 조만간 좀 더 자세히 업댓하겠습니다. 그럴 필요가 있는 책입니다. |
|
Trade - off. 이율배반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용어는 초 일류기업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아울러서 보여주는 단어이기도 하다. 항상 임금이나 물가의 안정, 그리고 완전 고용을 동시에 실현시켜는 것은 힘들다. 이것들은 서로 상충하는 관계에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그 상황에 맞게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기업들의 운명을 결정짓기도 한다.
미국 최고의 칼럼니스트 케빈 매이니는 충실성과 편의성 사이의 트레이드 오프가 기업을 어떻게 살리고 죽이는 가를 면밀히 분석해서 보여준다. 그가 20년 동안 인터뷰해온 첨단 기술 회사들의 CEO들과 기업가들을 통해서 깨달은 원칙들과 노하우를 한 자리에 앉아서 고스란히 전수받을 수 있다.
우리가 일류로 가기위한 전략. 내 인생의 Trade - off.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www.weceo.org |
|
성공하려면 트레이드 오프하라! 트레이드 오프 | 케빈 매이니 지음 | 김명철 ㆍ구본혁 옮김 트레이드오프(선택과 포기)는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 비즈니스 저널리즘 업계에서 최고의 칼럼니스트로 뽑히는 이 책의 저자 케빈매이니는 그 이야기를 ‘충실성과 편의성’이라는 두 가지 개념을 놓고 이야기 한다. ‘품질과 편의성 사이의 힘겨루기가 어떻게 제품이나 브랜드, 심지어 기업을 성공 혹은 멸망으로 이끌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영화 ‘아바타’가 왜 대박이 났는지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영화 산업은 충실성과 편의성 사이에서 행하는 트레이드 오프가 문제의 중심이 되고 있었는데 영화 ‘아바타’는 집에서 얻을 수 없는 무언가를 영화관을 통해서 제공했던 것이다. 당시 아바타는 필름 < 디지털 < 3D < 3D아이맥스 버전으로 상영되고 있었다. 나는 영화의 스케일과 퀄리티를 생각했을 때 가장 비싸지만 가장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듯한 3D 아이맥스로 관람했다. 3D 아이맥스로 보기 위해 몇 주 전부터 예약을 하고 한 시간 반이나 걸려 극장으로 달려갔다. 집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경험을 얻기 위해 저만한 수고와 대가를 지불한 것이다. 영화 아바타는 편의성를 생각나지 않게 할 정도의 ‘체험의 충실성으로 무장’했던 것이다. ‘그저 평범한 사람이 되지 않고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트레이드 오프를 해야한다.’ 저자는 오직 당신만을 위한 고유의 길을 개척하라는 하며 트레이드오프는 최선의 길을 보여줄 수 있는 전략적인 도구이다. |
|
2011-01-14 트레이드 오프 켐빈 매이니 2010년을 지나고 2011년이 이미 시작되었다. 한 해를 돌아 볼 때 가장 성공한 산업과 가장 쇠락한 산업은 어떤 것으로 들 수 있을까 대부분이 사람들이 가장 흥한 사업으로는 애플, 삼성 등 모바일 기기 회사나 구글, 페이스북 등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사업을 들 것이다. 반대로 쇠락한 사업으로는 종래의 기계 제조업이나 자동차 산업, 종래 대규모 산업 사회를 이끌었던 산업들일 것이다. 쇠락하는 사업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영화 산업도 있었다.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 되었을까 작년을 살펴보면 영화 산업은 대단한 흥행을 기록한 듯 보인다. 아바타를 필두로 한 3D영화들은 제작 발표와 동시에 사람들에게 어마어마한 기대를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수많은 영화 관람객들이 극장을 찾았고 그에 따른 영화사들의 큰 성장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왜 영화가 쇠락하는 산업이란 것인가 사실 작년의 영화 산업의 흥행은 예상된 것이 아니었다. 여기에는 새로운 3D 기술이 도입 되었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이다. 영화 산업 관계자들은 어떠했을까? 그들은 영화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인다. 여기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바로 트레이드 오프이다. 이 책의 주제인 트레이드 오프란 것은 충실성 스왑이라는 새로운 경제학적 개념으로 기존의 경제학적 관점과는 제법 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충실성과 편리성을 x,y축으로 한 2차원의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게 될 이 개념으로 부터 해서 종래 자신들이 유지해 왔던 사업의 모델이나 새로운 신규 사업에 투자들도 그 가능성을 미연에 짐작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선 짐 콜린스가 책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린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될 불확실성의 시대에 자신의 가능성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서적이 될 것이다. www.WeCEO.org |
|
예전 광고 문구중에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었다.
사람도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파산 직전까지 갔던 애플이 어떻게 해서 계속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지,
어느 한 회사가 모든 분야를 다 잘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특히 "충실성"과 "편의성" 사이에서 트레이드오프(선택과 포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기업 위주로 트레이드오프에 대해 설명했지만 우리가 해야 할 선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적당히 내린 선택에 따라 살아간다면 그저 평범한 사람밖에 될 수 없으니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
|
1. 기실 오랫동안 기업을 관리, 혹은 경영해온 처지의 독자에게 경제경영서란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자기계발서나 다를 바 없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는 측면보다는 이미 알고 있지만 잊고 지내는 수많은 지식 중에 하나를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이런 부류의 지식과 기술이 시시때때로 급발전되거나 향상되는, 혹은 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용어와 말만 바꾸어가며 같은 내용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무릇 실용적인 지식이란 게 반드시 새로워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실용지식인만큼 그 활용에의 가치가 더 중요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기업인에게 경제경영서나, 일반인에게 자기계발서란 그래서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잊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해준다는 사실에서만 보더라도 상당히 중요하죠. 사실 우리 인생이란 게 어느 시기가 되면 몰라서 저지르는 실수보다는 알고도 처맞으시고 아, 그거! 그러는 때가 더 많으니까요. 평소에 짬짬히 메모리 점검을 해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책 역시 그런 차원에서 기업 경영자들에겐 오랜동안 회자되어온 원리, 선택과 집중이란 트레이트오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2. 한 칠팔 년전에 인맥 네트웍 향상을 목표로 최고 경영자 과정을 밟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뭔, 공부 따위를 딱 질색하는 저로서는 그조차도 그 바닥 어르신이 권유한 일이 아니라면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일이었습니다만 어쨌거나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니고 보니 술퍼마시고 노는 과정이었습니다만.) 그때 우리 기수는 삼성 그룹 계열사의 대표 이사님께서 대장을 먹고 막내는 저보다 나이가 어린 친구였는데 식당 프랜차이즈업을 하는 집안의 장남이었습니다. 토탈 연매출이 50억이 넘는 식당이었다고 하니 작은 규모는 기실 아니었지요. 당시 한 학기 오백이 넘는 높은 학비에 (술값까지 치면 두 배는 될 터이지만) 소수 정예의 모임이라고는 해도 그 사이에서는 또 따로따로 모이는 패 갈리기 마련인데 어느 하루, 그 식당 후계자가 우리와 함께 술을 한 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대장이 묻길 요즘 제일 고민하는 게 무엇이냐, 였고 그 친구는 모든 고객에게 동등한 친절을 베푸는 문제를 고민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이 바닥의 경영 화두 또한 선택과 집중이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는데 그 친구의 그런 고민은 대장에게 잔소리를 듣기에 딱 좋은 답변이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즉각적으로 욕을 먹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인 즉슨 그 정도의 덩치를 끌어가려면 고객의 등급을 나누어 버릴 층은 버려야 한다는 요지였습니다. (술 마시면서 공장 얘기하는 거 너무 싫어.)
3. 청담동 갤러리아 명품관을 남자가 쇼핑하면 거기 점원들의 눈길이 대충 상의에서 시작해 구두에서 끝이 나는데요, 대개 구두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많습니다. 물론 뚫어지게 바라보는 게 아니라 스윽, 하고 흝듯이 바라보지만 그들도 나름대로 전문가인지라 고객의 옷차림을 보면 대충의 스펙이 나온다고나 할까요? 그리하여 겉으로는 대하는 태도가 비슷한 것처럼 보이나 실은 상당히 다른 대접을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실 단골이더라도 조금 허름한 차림이고 늘 가는 층의 매장이 아니면 종종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뭘 사러왔으면 그냥 그곳으로 바로 직행하거든요.) 물론 이럴 때 그들의 생리를 잘 아는 고객 같은 경우는 당장에 버럭하겠죠. 사실 칠십 만원에 육박하는 구두를 구매하려고 온 사람이 점원에게 쿨할 이유란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 구두의 가격에는 그런 것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머리가 땅바닥에 닿을 만큼 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외모에서 뿐만이 아니라 구매자의 태도에서도 그가 얼마나 자신들의 고객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느냐도 판단 기준이 되는 거니까요. 반대로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매장을 어슬렁거리면 보이지 않는 무성의함이 공기와 반반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어떤 면에서는 그래서 안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4. 일반인들이 이런 경영 전략에 관해 들으면 빡 쫌 도실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세상 원리가 그런 걸.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간의 전략은 실제로 총알과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전쟁과 별다를 바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이해하지 못할 바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는 책을 보시는 분들이니 인터넷 서점에서 벌어지는 현상만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구매 가격에 맞춰 등급을 나누고 그에 대한 혜택이 다르지 않습니까? 이런 점은 전화 통화를 통해 컴플레인을 할 때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러니까 대개의 기업은 이제 고객도 버릴 고객과 남길 고객에 대한 처우를 달리하는게 일반적인 기법이 되었으며(물론 대놓고 그렇게 말했다간 난리가 날 문제이지만.) 큰 기업으로 갈수록 그 폭은 더 커집니다.
5. 앞서 말씀드린 예가 기업경영에 있어 내부적 CS 전략의 일환이라면, 이 책은 유사한 개념으로서 기업 상품의 포지셔닝에 따른 충실성과 편의성에 관한 트레이드오프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드오프란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한쪽은 반드시 포기해야하는 관계를 이르는 것으로 상기에 설명드린 고객 전략의 예도 이에 포함됩니다. 구매 비용이 높은 고객과 그렇지 않은 뜨내기 고객과는 같은 층에 공존할 수 없는 것이지요. 공존하도록 백화점에서 방치해버리면 명품관은 곧 명품관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결국 폐업, 님하.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충실성입니다. 내가 어떤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파생되는 부가가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고객의 선택과 비용이 달라지는 것이며 그것의 더 희소가치를 지닐수록 충실성이 높은 개념이 되는 것이지요. 반대의 개념이 편의성입니다. 그냥 막 사. 신경 안 쓰고. 남들이 내가 뭘 쓰는지도 모르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엔 그러니까 편의성이 앞서는 것입니다. 충실성으로 명품관을 예로 들어드렸으니 편의성으로는 대형 할인 매장을 예로들 수 있겠네요.
6. 이 책은 그런 공존할 수 없는 충실성과 편의성의 개념과 기업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이 기업 생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말해주고 있는 책인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예와 제가 말씀드린 예와 그밖에도 이런 사례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실무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게 말이 쉽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도 일반인이 보는 자기계발서와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네요. 중소 기업이 스스로 선택과 집중을,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세상이 과연 도래할는지 저는 사실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창업 당시에는 누구나 전문 영역으로 뛰어들고 그것이 승승장구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뽀다구나게 교과서적인 전략 전술을 구사해가며 기업을 운영해나가겠지만 제가 알기로 그럴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은 마치 생명체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도 그런 말이 언급됩니다. 어제의 님 좀 짱인 듯 상품이 내일은 너 다 갖고 10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모토로라 택 시리즈가 부의 상징이었던 시절은 고양이가 말보로를 피던 시절이었습니다. 본 적이 없으시다고요? 저런. 아숩군요. 하여간 그러므로 기업은 매순간 기회비용을 따져가며 살 길을 선택해야하는데 그게 항상 좋은 결과만을 가져올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 번 삐끗하면 돈 줄 확 마르고 그럼 그때부터 서서히 맛이 가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 지경에 이르면 선택과 집중이란 어린 왕자가 지네 별에서 육포 뜯는 소리처럼 들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참 이거, 제아무리 실사례를 든다해도 달나라에서 데려온 기업들의 일화이므로 이론과 실제가 참으로 다른 것입니다만,
7. 그러나 그래도 공력이 쌓이면 어려운 여건의 기업 환경일지라도 나름대로 유연한 경영 전략을 구사할 베짱이라는 게 생기는데요, 그때도 역시 대두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이 트레이드오프가 되겠습니다. 그게 싫으면 고마 때려치야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책이 새로운 지식이 될만한 사실은 병아리 오줌 만큼도 없습니다만, 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경영과 처세는 새로운 지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내가 그랬지? 그러므로 일독하면서 지금 이 노무 회사가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건가 한번 찬찬히 고민해볼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책입니다.
8. 아.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트레이닝복도 충실성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씨푸드 레스토랑이 한참 상승세를 탈 무렵,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도 a 업체의 체인점이 들어섰다 만만치 않은 가격에 대기 시간까지 길었지만 우리 가족은 그 곳의 메뉴와 서비스에 대해 나름 만족감을 표시했다 자주는 아니어도 분기별로 한번씩 방문하면서 색다른 외식 기분을 만끽해주었으니 a는 충실성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다 충실성은 사물에 대한 총체적 경험이며 높은 충실성은 가장 좋고 가장 호감이 가고, 가장 신나는 체험을 의미한다 반면 어딜가나 쉽게 들를수 있는 맥도널드에선 주머니 사정 크게 개의치 않고 햄버거로 한끼 뚝딱~!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조건은 바로 충실성과 편의성이지만 이 두가지를 모두 갖추는 것은 신기루와도 같다 마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현상..
어느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다른 것을 희생하여야 하는 경제관계!! 이를 트레이드 오프..라고 한다 이 책 <트레이드 오프>는 기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인터뷰 중심으로 구성했다 비즈니스 저널리즘 업계에 최고 컬럼니스트인 케빈 매이니의 분석을 통해 이상적인 대안을 모색하게 한다 읽으면서 소비자의 심리도 덤으로 공부하게 되고 ㅋ 애플과 모토롤라, 스타벅스, 월마트, 코치백의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는 새롭게 다가온 부분이다 최고의 성공은 높은 충실성과 높은 편의성 중 한가지만 목표로 했을때 가능하다고 한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이치, 마케팅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어떤 방법으로 성공하든 지속적으로 전념하고 노력하는 자세 없으면 새로운 업체가 나타나 신기술로 뒤엎는건 시간 문제다
기업이든 사람이든 모방 할 수 없는 '아우라' 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