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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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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약해진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교회들이 성장 운동에만 매달린 게 한 가지 원인이 아닌가 싶다. 교회는 양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도 방법을 개발 했고, 성도들이 듣기에 좋은 물질적 축복, 그리고 육체의 평안 등과 관련된 설교를 주로 했다. 성도들을 교회에 붙잡아 두기 위한, 교회에 충성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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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교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약해진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교회들이 성장 운동에만 매달린 게 한 가지 원인이 아닌가 싶다. 교회는 양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도 방법을 개발 했고, 성도들이 듣기에 좋은 물질적 축복, 그리고 육체의 평안 등과 관련된 설교를 주로 했다. 성도들을 교회에 붙잡아 두기 위한, 교회에 충성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기에 바빴다. 교회가 다른 것에만 정신이 팔려 성경과 교리 교육에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자 성도들은 그것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게 되었다. 교리는 특별한 사람들만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교리 교육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교리 교육이 사라지자 발생하게 된 문제 중 한 가지는 성도들이 성경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성도들은 당연히 성경을 잘 알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하지만 교회가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지 않으니 성도들은 성경을 잘 모른다. 성경을 모르니 말씀대로 살 수가 없다. 참성도가 되려야 될 수 없다. 성도들은 점진적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성경을 모르니 그럴 수가 없다. 거듭나고, 의롭다 칭함 받게 되었지만 거기에만 머물고 더 나아가지 못한다. 이로 인해 성도들의 선데이 크리스천화는 더욱 가속 되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는 마이클 호튼으로, 그는 미국의 개혁주의 신학자이다. 호튼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진수와 철저한 복음을 다룬다.  호튼은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며 신자들의 믿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에는 교리 교육의 부재에 대한 호튼의 안타까움이 깊게 묻어있다. 그는 이 책에서 기독교의 주요 교리를 다루고 있다. 창조, 타락, 예정, 구속, 종말 등 교리의 핵심사항들을 가르치고 있다. 종교개혁 신학의 진수를 전하고 있다. 다루고 있는 것은 신학적인 내용이지만 글은 신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신학 서적과 같이 딱딱하고, 절제된 진행을 하지 않는다. 읽기 쉽게 교리를 설교식으로 가르친다. 이것은 장단점을 동시에 갖는다. 설교체이기 때문에 문체는 부드럽지만 글이 장황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다루고 있는 내용 자체가 이해하기 쉽지는 않다. 교리를 이미 알고 있는 이라면 복습하는 기분으로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리를 처음 접하는 이는 내용이 약간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이 경우 차분히 읽으면 완전히 이해는 못할지라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교리를 강조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성경만 열심히 읽고, 잘 알면 되지 교리가 무슨 필요냐고 묻는다. 밥그릇 싸움을 위한 도구가 아니냐 한다. 교리는 결코 그런 것이 아니다. 교리는 분명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교리는 성경을 정리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교리는 성경을 체계화 시킨 것이다.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성경 속에 담겨 있는 많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교리이다. 따라서 교리를 알면 성경을 보는 안목이 깊어지고, 넓어진다. 교리를 알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을 보다 깊게 깨달을 수 있다. 교리는 진리를 아는데 큰 도움을 준다!
 물론 그렇다고 교리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성경 해석의 차이, 교리의 미묘한 차이로 인해 교회가 여러 개로 분리 되었다. 순전히 자신의 이권을 위해 교리를 핑계 대며 형제를 이단으로 쉽게 정죄하곤 한다. 교리만 내세우며 성경의 근본적인 메시지인 사랑랑과 연합은 무시한 탓이다. 교리의 맹신은 성경의 권위 넘어서는 것이다. 성경 위에 교리를 두는 이러한 행위는 무척 위험하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되 성경 이해를 위한 도구 이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교리가 성경을 넘어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에 유의한다면 교리는 성도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교리를 통해 무엇을 믿고, 고백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교리를 잘 배우면 성경을 바르게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참성도가 되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f********3 2011.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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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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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튼의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 저자 마이클 호튼은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바른 신학에 기초해서 성경을 해석하고 신학을 설명해서 참 좋다. 그는 복음은 은혜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복음은 ‘은혜의 복음’이라 불릴 수 있고, 은혜란 아무런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복음은 은혜인 것이다.  따라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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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튼의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 저자 마이클 호튼은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바른 신학에 기초해서 성경을 해석하고 신학을 설명해서 참 좋다. 그는 복음은 은혜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복음은 ‘은혜의 복음’이라 불릴 수 있고, 은혜란 아무런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복음은 은혜인 것이다.  따라서 복음을 바르게 알려면 은혜를 바르게 알아야 하고, 은혜를 제대로 알면 복음을 제대로 알 수 있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 교회가 다시금 바른 복음, 은혜의 복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표지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쓰고 우리에게 말한다. 이 책은 ‘성경공부 개론서’,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개혁주의 입문서’로서 독자들의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