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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약해진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교회들이 성장 운동에만 매달린 게 한 가지 원인이 아닌가 싶다. 교회는 양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도 방법을 개발 했고, 성도들이 듣기에 좋은 물질적 축복, 그리고 육체의 평안 등과 관련된 설교를 주로 했다. 성도들을 교회에 붙잡아 두기 위한, 교회에 충성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기에 바빴다. 교회가 다른 것에만 정신이 팔려 성경과 교리 교육에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자 성도들은 그것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게 되었다. 교리는 특별한 사람들만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결국 교리 교육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는 마이클 호튼으로, 그는 미국의 개혁주의 신학자이다. 호튼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개혁주의 신학의 진수와 철저한 복음을 다룬다. 호튼은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며 신자들의 믿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교리를 강조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성경만 열심히 읽고, 잘 알면 되지 교리가 무슨 필요냐고 묻는다. 밥그릇 싸움을 위한 도구가 아니냐 한다. 교리는 결코 그런 것이 아니다. 교리는 분명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교리는 성경을 정리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교리는 성경을 체계화 시킨 것이다.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성경 속에 담겨 있는 많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 교리이다. 따라서 교리를 알면 성경을 보는 안목이 깊어지고, 넓어진다. 교리를 알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을 보다 깊게 깨달을 수 있다. 교리는 진리를 아는데 큰 도움을 준다! 교리가 성경을 넘어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에 유의한다면 교리는 성도에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교리를 통해 무엇을 믿고, 고백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교리를 잘 배우면 성경을 바르게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참성도가 되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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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호튼의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 저자 마이클 호튼은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바른 신학에 기초해서 성경을 해석하고 신학을 설명해서 참 좋다. 그는 복음은 은혜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복음은 ‘은혜의 복음’이라 불릴 수 있고, 은혜란 아무런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복음은 은혜인 것이다. 따라서 복음을 바르게 알려면 은혜를 바르게 알아야 하고, 은혜를 제대로 알면 복음을 제대로 알 수 있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 교회가 다시금 바른 복음, 은혜의 복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표지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쓰고 우리에게 말한다. 이 책은 ‘성경공부 개론서’, 개혁주의 신앙과 신학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개혁주의 입문서’로서 독자들의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