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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만난 <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눈사람 아저씨가 두른 빨간 목도리와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따스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요. 눈사람 아저씨가 안고 있는 고양이는 무얼까?하는 궁금증이 마구 생기는 표지예요^^
첫눈이 내린날, 로라와 리나가 만든 눈사람 아저씨, 그리고 작은 눈고양이도 있어요. 이곳에 새로 이사온 에밀리가 눈사람아저씨와 눈고양이를 보고, 눈고양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갖고 싶다며, 만약 그런다면 ’눈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하지요.
눈고양이도 진짜 고양이가 되어 에밀리에게 가고 싶어하고, 숲속 동물들도 다함께 그이야기를 하지요. 그리고 결국, 크리스마스 전날밤 눈이 내리자 눈사람아저씨가 소원을 빌어 눈 고양이는 진짜 고양이 ’눈송이’가 되지요. 그리고 에밀리는 크리스마스날 아침, 트리 아래 바구니에서 ’눈송이’를 발견하고요.
에밀리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된 로라와 리나도 함께 기뻐하며 모두 함께 눈사람아저씨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소원을 비는 아이들의 마음, 울지 않고 엄마 말씀 잘 듣겠다면서 주방놀이가 갖고 싶다고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 쓰는 우리 딸아이의 마음, 참 순진하고 예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마법같이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면 정말 얼마나 행복할까요? 정말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이야기처럼 행복하고 따스한 날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슴이 훈훈해지는 동심의 이야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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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메리크리스마스~ 여기 부산은 거의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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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쁜 이야기^^ 작년 또는 재작년에 교회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한적이 있어요. 사진도 찍었었는데 도저히 찾아지질 않네요. ㅠㅠ 스노우맨.. 이란 공연이었어요. 말은 없고 동작으로만 이루어지던 공연.... 그리고 공연 후 아이들과의 퍼포먼스.... 성탄절 즈음에 한 공연이었고 내용도 겨울에 관련된 거였는데... 어려워 할줄 알았지만 의외로 재미나게 봐줬던 공연이었어요. 이 눈사람 책을 보니.. 그 내용이 떠올랐는지 이야기를 하는 우리 아이들이었어요^^ 눈사람 봤었다고.. 하면서 말이지요^^ 이 눈사람 이야기는 이번 주에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실감나게 다가온거 같아요. 산타 할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눈사람 아저씨도 선물을 주신다고 믿게.. 하는건 아닌지 하는 걱정도 살짝 들던데요^^ ![]() 추운 겨울 첫눈이 내리면 로라와 리나는 눈사람을 만들어요. 모자도 빨간 목도리도, 장갑도 끼워주지요. 그리고 작은 고양이도요. 소녀들이 들어간 뒤 에밀리란 친구가 눈사람에게 다가갑니다. 인사하며 옆의 예쁜 고양이가 자기 집에 있었으면 하고 말하고 가지요. 그 아이가 떠난 후.. 들리는 고양이 목소리.. "참 예쁜 이름이야. 나도 눈송이라 불리면 좋을 텐데'" 하지만 에밀리는 못들었죠. 새, 토끼, 쥐 등은 물론 눈고양이, 눈사람 아저씨도 말을 해요~ 고양이의 소원은 힘들거라면서요.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에는 마법의 힘이 있어!"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리면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하지." 그리고 눈고양이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과연.. 에밀리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을까요?? ![]() 동물들과 눈사람의 대화, 크리스마스의 기적 등은.. 왠지 영화적인 요소들의 느낌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동화겠죠? ^^ 정말 눈사람 아저씨의 선물이 되었던 고양이.. 그 기적속에서 에밀리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들이 이쁜 책입니다. 로라와 리나의 눈사람 만들기 행사도 참 부러웠어요. 저도 어릴때 제 동생들과 눈사람을 만들었었는데^^ 크면서는 눈도 많이 안오고..만들 시간도 없더라구요. 만들때 항상 장갑이 젖어서..... 안에 털장갑끼고 겉에 고무장갑 끼고 해서 만든 기억도 있는데^^ 아이들을 낳고 난 뒤엔 눈사람 만들 기회도 없었네요. 감기 걸릴까봐서요.^^;;;; 또 다칠까봐..ㅠㅠㅠ 미안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그래서 올해는 눈이 오면 꼭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가 눈사람을 한번 이상은 만들어보려 합니다. 꼭이요^^ 이 시기엔 캐롤도 많이 나오고.. 행사도 많이 하고^^ 왠지 들뜨게 되어요. 아이들이 그동안 갖고 싶던 장난감을 몇개월간 말했던 결과물이 드뎌 이뤄지기도 하는 시기기도 하지요. (정글포스 노래를 부르는 두 아이들을, 말 잘 들으면 산타할아버지가 사주신다고 몇개월을 사탕발림했다죠.. 결국 포장까지 다 해놓았답니다^^; ㅎㅎㅎ) 반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사랑의 손길을 많이 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하고 이 책을 보면서 눈사람 아저씨의 선물이... 에밀리에게 전해졌듯이... 조금 힘든 가정에도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았어요. 에밀리처럼, 좋은 일들이 많기를요~ 이쁜 책,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이라... 지금 보면 넘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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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온 세상을 덭은 하양 눈 듣고만 있어도 신나는 캐럴 알록달록 예쁜 포장지에 싼 선물 전..기적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영화를 보면 그래요. 하얀 눈으로 뒤덮인 추운 날씨 모두 바쁘게 선물을 들고 집으로 향해 종종걸음을 걷습니다. 그런데..세상 모든 사람이 즐거워 하는 크리스마스인데 유독 쓸쓸하고 힘든 사람이 있지요. 마음이 불행한 사람 삶이 힘든 사람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되면 그들에게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저는 진실이라 믿고 싶어요. 왠지 크리스마스엔 기적같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거든요. 눈을 보며 어두웠던 마음도 꺠끗해져서 캐럴을 들으며 차가웠던 마음도 따뜻해져서 이런저런 이유로 기적이 일어날 것 같아요.
에밀리에게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찾아옵니다. 이제 뭐던지 잘 될 거라는 엄마 말처럼요. 눈사람 아저씨 옆의 눈고양이 눈고양이에게 눈송이란 이름까지 붙여주지요. 자기 집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눈송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어요. 에밀리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6살 아들이 꼭 이루어질거래요. 정말 에밀리의 친구가 되어 줄 눈송이가 에밀리에게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산타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될 수 있고 선생님도 친구도 산타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두요. 에밀리의 산타는 누사람 아저씨엿어요. 빨간 목도리를 두른 눈사람 산타요.. 산타클로스 만큼이나 넉넉한 인심을 가진 눈사람 아저씨 아저씨는 에밀리를 위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으킵니다. 그 기적으로 에밀리는 많은 친구를 얻게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선물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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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사람이 조그마한 눈 고양이를 안고 있는 표지 그림이 배경은 겨울이지만 무척 따스하게 느껴져요. 정열적이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빨간색의 모자, 목도리, 장갑을 하고 있어서일까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날이죠. 추위로 얼어붙었던 마음도 사르르 녹고 세상에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비춰지는 날. 그런 크리스마스날에 아이들은 평소 가지고 싶었던 선물을 산타할아버지가 주시면 좋겠다 생각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선물을 고르며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되죠. 이 책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걸까요. 왠지 내가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아서? 이 책의 이야기 속에는 아빠의 직장에 따라 이사를 하게 된 에밀리가 친구를 필요로 해요. 눈사람 옆에 있는 눈 고양이를 보고 자신의 집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있다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에밀리의 속마음은 새로운 곳에 이사를 오게 되어서 모든 것이 낯설고 친구도 없어서 친구가 필요했던거예요. 그리고 눈 고양이는 에밀리의 바램처럼 에밀리의 눈송이가 되어 에밀리의 친구가 되고 싶어 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에는 마법의 힘이 있고, 이브에 눈이 내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전혀 눈이 내리지 않을것 같은 하늘에서 교회 종소리가 열두 시를 알리자 한 송이, 두 송이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에밀리와 눈 고양이의 소원은 이루어졌을까요?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죠?^^ 크리스마스에 일어나는 작은 기적.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에 그 어느때보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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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1년 중 아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날 중 하나가 바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한다.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의 탄생일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트리와 눈사람, 그리고 흰눈이 펑펑 내리는 그런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과, 산타 할아버지가 가져다 줄 선물에 대한 기대감에 들뜨게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기대감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보다 크리스마스이기에 좀 더 특별한 책을 함께 읽어주려고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그림책들을 찾아서 읽어주곤 했는데, 올해는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물해주는 멋진 그림책을 만났다.
이번에 만난 그림책은 사실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진 글자 없는 그림책인 <눈사람 아저씨>라는 책을 살짝 연상하게 해서 친근한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내용은 비슷하지 않다는 것. 물론, 눈사람 아저씨의 느낌도 달라서 비교해보며 읽어보아도 재미있는 시간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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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작은 기적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글로 담아낸 이 그림책은, 크리스마스를 더욱 따스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감동을 불러온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하는, 판타지한 느낌도 살짝 묻어나는, 그래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즐거운 책이 아닐까 한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실제 일어날것만 같은, 참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에 훈훈한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이할 것 같다.
눈사람 아저씨의 따스해보이는 빨간 머플러와 눈이 엎힌 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작은 눈 고양이 눈사람, 흰 토끼와 흰 고양이, 그리고 눈덮인 들판 등이 참 아름답게 그려진 그림과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의 기적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 아이들이 잠들기전 함께 읽을 책 리스트에 추가해보면 어떨까.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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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뭔가 특별하고 멋진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대와 설레이는 마음을 갖게 되는 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1년 중 가장 아름답고 즐거운 날.. 크리스마스... 그렇기에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는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크리스마스 이브 로라와 리나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 아저씨와 눈고양이 앞을 지나던 에밀리가 "눈고양이가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소원을 말하고 저만치 멀어져갑니다. 눈고양이도 에밀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에는 마법의 힘이 있어!"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리면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하지." 쥐와 토끼가 들려준 이야기처럼 정말 마법과도 같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너무나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눈이 내려 온세상이 하얗게 변한 이 아름다운 겨울.. 아이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며 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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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출판사의 사회동화 ② [눈사람 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선물] 로라와 리나가 만든 눈사람과 눈고양이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동화책이랍나다... 몇일전 눈이 무척 많이 오기 바로 몇일전에 택배로 받고.. 그날 밤 아이들한테 읽어주었었답니다.. 눈사람이 3단 인것도 무척 신기해 하던 아이들이... 빨간 목도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는 정환군과... 눈고양이가 너무 귀엽다는 정은양.. 해마다 첫눈이 오면 로라는 눈사람 아저씨를 동생인 리나는 눈고양이를 만들었답니다... 올해 눈고양이는 하얀눈에 먼지가 섞여서 검정색 얼룩이 있는 아기 고양이가 되었네요....
로라와 리나가 집안으로 들어간뒤... 그 동네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에밀리가 눈사람아저씨와 눈고양이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눈고양이가 아주 마음에 든듯... 눈고양이에게 '눈송이'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답니다...
눈고양이는 눈송이가 되고 싶어서 아이를 소리쳐 부르지만.. 눈송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사람만이 눈고양이의 말을 들을수 있다고 말을 해주는 눈사람 아저씨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에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말하고... 아저씨는 몸을 흔들어 눈고양이를 '눈송이'로 만들어 준답니다... ^^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면 사회동화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았겠지만...
에밀리는 그 눈고양이를 따뜻한 곳에 놓아두고... 눈사람아저씨와 눈고양이를 처음 만났던 곳으로 가서 로라와 리나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주고 셋이서 눈사람 아저씨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답니다...
그림이 너무 이쁜 책이라.. 아이들한테 읽어줄때 그림에서 눈을 못 뗀 책이기도 했답니다 몇일뒤 밤새 큰 눈이 왔고 너무 너무 추운데도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정환이랑 정은이가 눈덩이 하나씩을 만들어서 눈사람을 완성하고 나서 큰아이가 하는말... 엄마 눈고양이도 만들어요... @.@ 이미 너무 오랫동안 밖에서 놀았던터라.. 안된다고 하고 들어와서는.... 책을 또 읽었답니다... ^^ 친구를 사귀는것도 무척 쉽게 하는 동화의 아이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을 나도 맞아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은 마법의 힘이 있다잖아요.... ^^;; 이제 5분 남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미.. 눈은 포기했지만.. 리뷰를 쓰면서 자꾸 밖을 보게 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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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시즌에 딱 맞는 책이에요
해마다 첫눈이 내리면 로라와 리나는 눈사람을 만들어요 눈사람옆에는 눈으로 만든 작은 고양이도 있었어요
이웃집 에밀리가 눈사람을 보고 인사하네요 예쁜 고양이를 보고 우리집 크리스마스 트리아래에 있다면 좋겠다면서 이름은 눈송이라고 부르고싶다는 말은 들은 눈고양이는 자기도 눈송이라 불리우고싶대요
에밀리의 눈송이가 되고싶은 눈고양이는 슬프게 울었어요
눈사람 아저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에는 마법의 힘이 있어서 소원이 이루어진데요
바람이 눈사람 아저씨를 맴돌며 춤을 추자 눈이 날리기 시작했어요 눈사람아저씨가 눈고양이 옆으로가서 고개를 숙여 모자를 털었는데 눈송이가 별처럼 반짝이면 눈 고양이 머리위로 떨어지자 눈고양이는 눈 송이가 되었어요
크리스마스날 아침 에밀리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아래 바구니에 하얀 고양이 눈송이가 있는 것을 보자 깜짝놀랐어요 ![]() 아직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뭔 날인지 잘 알지는 못해요 크리스마스 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생각나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정도??
우리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는데 왜 눈사람 아저씨가 선물을 주냐고 묻네요 ㅎㅎ
정말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리고 소원을 빌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우리 아이가 받고 싶은 마법모자랑 마법지팡이도 받을텐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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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몇번을 읽어달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여러번을 읽었어요. 얼마전 눈이 온 이후 눈 내리는 노래와 눈사람 노래를 열심히 부르고 있는 아이에게 선물같은 책이었어요~
![]() ![]() 로라와 리나가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빨간색 모자와 빨간색 목도리, 눈사람옆에는 눈으로 작은 눈고양이도 만들었어요. 얼마전 근처로 이사온 에밀리는 눈사람아저씨를 보며 예쁜 고양이가 집 크리스마스트리 아래 있다면 좋겠다는 희망을 얘기해요. 그럼 고양이를 눈송이로 부르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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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아저씨옆에 있는 눈고양이는 에밀리의 친구가 되어 눈송이로 불리고 싶었어요. 눈이 올것 같지 않은 날씨였는데 눈이 오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내리는 눈송이의 마법의 힘으로 눈고양이는 에밀리의 선물이 되어 트리아래의 바구니로 가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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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아저씨의 선물로 눈고양이를 갖게 된 에밀리는 행복해 가며 로라 리나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함께 축하해요. "눈사람아저씨 메리크리스마스!"
마지막 페이지의 메리크리스마스를 우리아이 너무 좋아했어요.
계속 따라서 하고요. "엄마 메리크리스마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클레이로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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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아저씨처럼 빨간모자와 빨간목도리를 만들어 주었어요.
재미난 책도 읽고 눈사람도 만들고 우리아이는 한참을 신나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내리는 눈송이 마법의 힘으로 친구가 필요한 소녀에게 예쁜 고양이를 선물해 주는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과 정을 주는 마법같은 예쁜 책이었어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는데 왠지 눈이 오면 정말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마법이 일어날 것 같은 소망을 꿈꾸게 하는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