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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마지막에서 카오루에게 기습 키스를 당하고(?) 직후 타카코로부터 느닷없는 습격으로 납치는 당하는 카보. 이번 권에서는 카보를 납치한 카오루가 아스카 선배에게 협박을 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더불어 지금까지 뒤에서 암약해 오던 타카나시도 카오루 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 등... 전반적으로 작중 분위기는 긴박하게 흘러간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비밀들이 이번 권에서 하나 둘씩 드러나게 되는데, 특히 '오버 라인'이 생기게 된 원인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아무튼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스카를 필두로 한 '카보' 편에 속한 오버라인들이 힘을 합쳐 카보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카오루와 타카코는 그대로 도주...... (하지만 잘 살고 있을 것만 같단 예감이 들었다)
에필로그에서는 오버라인의 힘을 잃어버린 소녀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특히 카보가 그토록 원하던 상황이 드디어 눈 앞에 다가오면서 대단원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소재와 내용도 참신했지만, 특히 일러스트도 큰 몫을 했던 '나와 그녀의 절대영역' 이렇게 뒤늦게나마 이북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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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권을 달리는 나와 그녀의 절대영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솔직한 성격의 남주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가 마음을 읽는 그녀라든가 아니면 천재그녀라던가 꿈을 통하는 그녀라던가 정말 매력적인 특징들만 모아놓은 히로인들이 등장하는데요! 거기다가 남주가 그녀들이 위기에 빠졌을때 언제나 구해줄려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좋았는데 이번엔 남주가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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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발행된 나와 그녀의 절대영역 7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작 초반의 긴장감과 탄력감이 무척 매력적이어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에 몰입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권 수가 늘어나면서 작가의 한계인지, 이야기의 방향성을 잘못 잡아서인지, 점점 세계관이 넓어지고 등장인물이 많아지면서 탈선을 거듭한 끝에 7권이라는 권 이후로 미묘하게 끝맺음을 해두고 손을 놓아버린 작품 같습니다. 읽고 나면 후련한 느낌이나 아 완결 되었구나 같은 깔끔한 느낌이 들지 않고 무언가 찝찝한, 뒤의 이야기가 더 있을 법한데 여기서 끝인가 하는 허무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 면에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라이트노벨로서는 캐릭터 성이 좋은 작품입니다. 스토리의 치밀함 보다는 인물들의 등장인물들의 매력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읽어 볼 만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