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아이폰 관련 책을
참 괜찮은 책인거 같다.
사실 많은 프로그래머 분들이
나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러한 점에서
난 QR 코드 부분만 생각했었는데
두번째 얘기는
세계적으로 교육열에 높은 곳은 우리나라가 최고이고
또한 교육부분만큼은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수 있는
나또한 늦었지만
이 또한 만들기만 하고 놔두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국의 경험담도 여러번 읽어봤지만
주로 경험에 대한 얘기라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
![]()
■ 시작하며...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2011년 1월초 추산으로 600만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휴대폰사용자 5명중 1명꼴로 스마트폰 사용자라 할만큼 우리가 친숙하게 다가온 스마트폰의 혁명... 스마트폰은 몰라도, 아이폰은 안다고 할만큼, 전세계적으로 아이폰이 이끈 혁명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읽게된 영진닷컴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이라는 책은 직접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비법같은건 0.01%도 찾기 힘듭니다. 애초부터 이 책은 아이폰이 성공하게 된 배경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앞으로 다가올 통신환경의 변화가 어떤것인지를 암시하는것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나도 애플리케이션 개발비법을 이 책에서 알아볼까?"하는 분들이 있다면, 일단 한번 넘겨봐!~30초면 전혀 그런 책이 아니란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책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우리나라 IT도서의 선두주자 영진닷컴입니다. IT강국으로 급부상하기전 우리나라의 태생적으로 척박했던 IT지식환경에 오아시스처럼 전문교재들을 시리즈로 쏟아내곤 하던 영진닷컴의 책이라, 겨울의 쌀쌀함속에서도 포근한 이웃같은 신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독보적인 IT출판강자 영진닷컴만이 있는 환경이 아닌. 여러 출판사의 양서들과 공존하는 양상이지만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환경에 대한 에세이적인 논평의 책은 영진닷컴의 책이 최초라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최고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사고방식에서는 단연코 최초로 다룬 책에 주목할 뿐이죠!
![]() 총합계 227쪽의 짧은 단행본사이즈를 채택한 1등아이폰 애플리케이션책은 내용이 얼마 안될거라는 착각을 산산조각 내어버렸습니다. QR코드의 인투모스 김용민대표님, 모바일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워터베어소프트의 조세원대표님,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인 파랑새 제작자 김진중 부사장님, 씽크리얼스 전태연 이사, 그리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의 김지현 모바일본부장님, 기술문화연구소의 류한석 소장님의 칼럼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모바일환경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분들의 통찰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상 디테일한 제작과정과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노하우등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다년간의 IT노하우를 단한순간 한권의 책에서 모조리 얻으리라고 하는것은 '첫술에 배부른' 과욕일 뿐이기 때문이죠.
백양(?)의 상큼한 미소가 담긴채로 새해인사와 함께 한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주마등같은 속도로 읽어넘기며, 서평으로 일찌감치 온라인속에 공개하리라는 나의 포부는 특유의 섬세함과 게을리즘이 결합되어 마감시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작가의 창작의 고통은 온몸을 쥐여짜는 고통에 비유한다고 했던가요? 마음의 양식을 선물받은 저로선 하나의 하나의 내용을 얼핏 넘길 수 없었으며, 풋풋한 스무살때부터 전자상거래에 관심많았던 꿈많은 청년의 자부심으로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넘겨갔습니다.
이 분은 매니아적인 애플애찬과 더불어 개발자의 본능이 엄청난 분이라는것을 직감하게 됩니다. 즉 제목에서 보다시피 10년가까이 개발을 해오던 그가 하나둘씩 취미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고, 시장가치를 인정받는 스토리를 엮고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앱스토어 개발자가 되려면 준비해야 할것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생각자체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하고, 신개념의 비즈니스모델을 개척하는 참신함이 베여 있습니다.
|
|
먼저 이책을 받았을때 가장 처음에 받았던 느낌은 '되게 얇구나'였다. 하지만 책이 시사하는 바는 한없이 두껍다 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내용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용은 지하철을 타서 내릴곳을 지나치는 것도 모르고 책을 읽고 있을정도로 재미있었다.^^;;
저자들이 실제 개발&창업을 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고있다 직접개발을 하던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같은 개발자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나 김진중님은 자신의 개발 스토리들을 개발자적 시각에서 풀어나갔기 때문에 읽는 내내 아주 흥미 진진했다.
이책은 개인개발자들 이라면 안드로이드 개발자이건 아이폰 개발자이건 꼭 한번씩 읽어 봤으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때 개발이 전부가 아니며 개발외적으로어떠한 사항이 얼마나 있는지를 아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이책에서 저자들이 얘기하는 아이디어, 마케팅, 디자인의 중요성에 아주 공감한다. 비록 이 책에 나와있는 마케팅 방법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큰 효율성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저자들이 고생을 하면서 알아낸 많은 지식들을 이책을 읽음으로써 고스란히 얻을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아야할 책이라고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
|
2010년부터 우리나라에는 많은 개발자들이 스마트폰용 어플개발쪽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책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직 내가 겪어 보지 못한 이야기들을 아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해준 책이다. 책만 읽었는데 이미 개발을 준비하는 개발자가 된 느낌이랄까?
성공 스토리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앱스 개발로 뛰어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도움이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는데 앱스토어에 개발자 등록하는 방법부터 앱스의 심사의 개념, 앱스 심사에 통과하는 방법이라던지 떨어지기 쉬운 방법이라던지부터 국내에 앱스 개발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사이트와
아무래도 난 이 책을 몇번 더 읽어서 다시 앱스 개발에 대한 꿈을 키워야 할것같다. |
|
08년말 22만명 → 09년말 80만명 → 2010년 10월말 570만명,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통계이다. 쉽게 말하면 현재 이동전화 가입자 10명 가운데 한 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체감되는 것으로 본다면 10명 중 3~4명은 족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국내 스마트폰 보급에 기폭제가 된 애플의 아이폰, 그 아이폰의 중심에 있는 앱스토어(App Store)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위 말해 앱스토어에서 대박을 쳤거나 치고 있는 1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자(회사)들이 들려주는 현재진행형의 생생한 업계 이야기라 하겠다.
![]()
2000년대 초반 불어 닥친 닷컴 열풍으로, 금광이라도 발견한 듯이 너도 나도 앞뒤 가리지 않고 IT로 뛰어 들었던 기억이 난다. 나 또한 뜻이 통하는 지인 몇명과 함께 작업실을 차리고 사업 기획서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기도 했다.
그 시절은 소위 기획서만 그럴듯하게 만들면 몇억은 기본으로 투자 받을 수 있었던 시기였고, 운 좋은 또는 능력있는 몇몇은 실제로 몇십억씩 투자를 받아 강남의 빌딩에 회사를 차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 닷컴의 열풍은 사라지고 실력과 능력없이 운으로만 큰 회사들은 여지없이 사라져 갔다. 지금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흡사 2000년대 초반에 겪었던 닷컴 열풍의 시장을 보는 듯 하다.
단 한명의 개발자가 만든 아이폰용 앱이 앱스토어에서 대박이 나서 하루에 몇억을 벌었다거나 적은 노력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큰 돈을 벌수 있는 시장이라는 등.. 개발자 들에겐 2010년대의 새로운 황금광 시대가 도래한 느낌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도 한번 앱으로 성공해 보자"는 생각을 가진 많은 개발자들에게 '1등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비밀'은 정말 구미가 당기는 책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전에 한가지 명심해 둘 것이 있다. 아이폰을 포함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한것에 불과하고 어제의 시장과 오늘의 시장이 달라지는 급변기 이기에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국내 1등 앱을 개발한 회사들의 이야기는 '애플리케이션 벤쳐'의 생생한 이야기임은 틀림 없지만 그것이 '성공 스토리' 일 순 없다. 적어도 5년~10년은 지난 후 살아남은 회사가 들려줄 이야기가 진정 '성공 스토리'일 것임으로..
그럼으로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은 개발자는 단순히 선배들의 이야기를 읽고 따라만 갈 것이 아니라, 그들보다 감히 한 발 더 앞서 나가겠다는 각오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를 깨닫기 바란다.
[섹션별로 엿보는 생생 이야기] ![]()
'QROOQROO'의 인투모스, '업다운 시리즈'의 워터베어소프트, '파랑새'의 블로그칵테일, '포켓스타일'의 씽크리얼즈 이렇게 4개 모바일 벤쳐회사의 생생한 이야기와 다음커뮤니케이션, 기술문화연구소에서 들려주는 2개의 스폐셜 컬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첫 섹션은 국내 최초 바코드 서비스 앱 쿠루쿠루(QRooQRoo)를 개발한 인투모스(intomos) 이야기다. 아마 최근 붐이 일고 있는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갈것이다.
* QR코드에 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블로그를 참조. 3.QR코드, 스마트폰에서만 읽으란 말이냐 ? PC용 QR코드 리더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벤처기업으로의 첫발을 딛기위한 창업의 과정이다. 안정적으로 다니던 회사를 뒤로하고 낯설고 두려운, 그렇지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의 회사를 차리게 된 김용민 대표의 이야기는 창업을 망설이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결단을 준다고 하겠다.
이후,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과정이나 팀을 만들고 이끌어 나가는 모습, 투자와 합병, 변화하는 시장에서의 신 상품 개발에 대한 고민등이 책을 통해 가감없이 느껴진다.
![]()
눈여겨 볼 부분은 앱 홍보를 위한 다양한 경로의 마케팅에 대한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잘 만들줄은 알지만 잘 팔줄은 모른다면, 그것은 결국 절반의 성공도 거두지 못하는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조세원 대표가 들려주는 앱스토에서의 랭킹 올리기와 랭킹 유지하기의 비법은 앱 런칭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겐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는 좋은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아울러 Tip으로 소개하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 활용에 필요한 리뷰/카페/블로그 주소는 발로 뛰어 구하기 어려운 소중한 정보다. ![]()
흥미로운 부분은 1인 개발자로서의 앱 개발에 대한 세세한 에피소드 이다. 처음 아이폰 개발자로 등록하게 된 이야기에서 부터 시험삼아 게임앱을 개발하고 개발한 앱을 앱스토에 첫 등록하여 얻은 수익과 교훈. 첫 게임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2차 3차의 새로운 앱을 개발하고 등록하는 과정, 특히, 앱스토어 승인 과정에 겪은 애플의 정책에 대한 견해와 대처방안등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선배 개발자가 전해주는 멋진 선물이다.
![]()
네번째 섹션은 모바일 커머스의 '포켓스타일' 앱을 개발한 '씽크리얼스(Thinkreals)'에 대한 이야기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모바일 커머스에 대한 앞으로의 시장 예측 부분이다. 미국의 그루폰(Groupon)의 대박으로 시작되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소셜 커머스 시장, 우리나라의 경우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등이 불과 창업 몇개월 사이에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누가 물건도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선뜻 물건을 살것인가? 라고 고민했던 초기의 인터넷 쇼핑몰 시장이 성공 괘도에 올라선 것처럼 할인 쿠폰과 소셜 커머스의 만남이 모바일 커머스의 전성기를 촉발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팁과 QR코드] ![]()
이 책을 읽게 될 개발자들이 장래의 또 다른 경쟁자가 될 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공개한 선배들의 알짜배기 팁이다. ![]()
스마트폰의 QR코드 리더기를 이용하여 관련된 동영상이나 다운로드 링크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
![]()
![]()
앱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아이폰용 국산앱은 2010년 11월 중순 현재 7,475개라고 한다.
전체 앱에서 유료의 비중이 무료보다 월등히 높으나 대부분의 다운로드는 무료 앱에서 발생하고 있다.(애플 앱스토어의 무료와 유료 앱 비중은 28 : 72)
그 만큼 앱 시장에서 성공하여 돈을 벌기란 바늘구멍으로 낙타가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렵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대박을 꿈꾸는 개발자라면, 보다 충분히 준비하고 좀 더 멀리보는 시야를 가지고 과감하게 뛰어들기 바란다.
* 추가로 책에 대한 리뷰와는 별개로 아이폰과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도움 될 보고서를 첨부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운받아 보시기 바란다.
지금까지 '쇼비'가 전하는 'Book Review'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