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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 - 경제학자도 투자로 성공한다
"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 - 경제학자도 투자로 성공한다" 내용보기
케인즈하면 떠 오르는 것은 경제학자라는 것이다. 그것도 그가 살아 있을 때도 그랬지만 그의 사후에는 더더욱 많이 그의 이름과 이론이 사람들에게 이야기되고 그의 이론을 현실세계에 접목시키려하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고, 그런 시도는 성공도 실패도 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경제학자라는 이미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괴짜라는 이미지도 있다. 그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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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하면 떠 오르는 것은 경제학자라는 것이다. 그것도 그가 살아 있을 때도 그랬지만 그의 사후에는 더더욱 많이 그의 이름과 이론이 사람들에게 이야기되고 그의 이론을 현실세계에 접목시키려하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고, 그런 시도는 성공도 실패도 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경제학자라는 이미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은 괴짜라는 이미지도 있다. 그가 갖고 있는 이미지는 경제학자라는 약간 고루하고 따분 할 것 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어딘가 역동성이 넘치는 이미지가 강하다.

 

경제학자라는 개념은 어딘지 경제를 다루고 있는 사람이라는 관념때문에 돈을 많이 벌 것이라 여기기 싶다.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는 경우가 많은 경제라는 분야를 연구하고 그에 대한 예측이나 법칙등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니 당연히 그에 수반되는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어느 정도 있다.

 

늘, 고정관념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면 대부분 그 고정관념이 맞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다. 실제로 경제학자들도 이론적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각종 경제 문제를 설명하고 예측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투자를 통해 돈을 번 경제학자는 극 소수에 속한다. 오히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경제학자들은 대부분 돈을 많이 벌기는 커녕 가난하다 못해 빈곤할 정도였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철학이나 도덕론을 이야기 하다 빠져 나온 학문이라 그런지 몰라도 경제학자들은 남에게 이러쿵 저러쿵 감놔라 배놔라 하지만 정작 자신의 돈을 활용하는 것은 젬병이라는 이야기다. 고로, 경제학자들이 하는 이야기는 귀담아 들기는 해도 결코 그의 이야기대로 투자를 하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아니, 경제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을 발표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는 총을 제대로 쏘기 위해서는 영점을 다시 맞춰야 하듯이 경제학자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투자관으로 다시 정립하여 적용을 해야 하는데 경제학자들은 아마도 자신만의 이론을 고집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케인즈는 위대한 경제학자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투자로도 성공을 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케인즈의 투자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은 저평가 되어 있는 회사를 산 후 기다려 이익을 실현한다고 하는 가치투자의 방법보다는 그때 그때 많이 오를 것 같은 회사를 매입하고 파는 케인즈의 표현에 의하면 내가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미인을 뽑아야 한다는 '미인주'투표처럼 모멘텀 투자를 했다고 알고 있었다.

 

실제로도 케인즈는 투자를 시작한 초반에는 워낙 본인이 똑똑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덜 똑똑한 사람에게 팔기위해 이미 오르고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멍청한 사람들에게 넘기는 투자를 했던 듯 하다. 어느 정도 이 방법이 통하고 적중하여 큰 돈을 벌기도 했지만 결국에 이 방법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부터는 흔히 말하는 가치투자를 시작한다.

 

이 책은 초반 3분의 1은 케인즈에 대하여 간략하고 소개하고 그의 초기 투자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나머지는 3분의 2에는 어떤 식으로 가치투자를 했고 어떤 투자관과 투자 방법을 통해 그의 사후에 들어난 엄청난 자산을 축적했는지에 소개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케인즈의 투자 방법에 대해 소개할 때 정확히 3등분을 해도 무방하다고 할 정도로 3분의 1은 케인즈, 3분의 1은 벤저민 그레이엄, 3분의 1은 워렌 버핏(찰리 멍거)에 대해 할애하여 이야기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케인즈가 경제이론에 대해서는 여러 기고나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대중에게 알렸지만 그의 투자 방법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고 대략적인 투자 회사나 투자관에 대해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케인즈의 투자 방법과 투자관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가치 투자의 거두라고 하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스승을 뛰어넘었다고 하는 워렌 버핏의 글과 이야기를 빌어 설명한것이 아닐까 한다.

 

좋은 책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별은 책의 두께로 판단할 수 없다. 어떤 책은 무척 두껍지만 술술 읽히며 어느 순간 다 읽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이 있고, 또 다른 책은 책이 얇은데도 불구하고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책도 있다. 두꺼우면서도 어려운 용어가 난무하여 책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어려운 작업이 되는 책도 있고, 책도 얇은데 책의 내용도 약간 과장하여 날림으로 읽어도 무방한 책도 있다.

 

'버핏도 따라한 케인즈의 주식투자 비법'은 책의 두께는 얇은 편에 속한데 책을 읽는 속도가 여타의 얇은 책에 비해서는 상당히 더디게 진행이 되었다. 책을 읽으며 중간 중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투자의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고하는 시간을 저절로 갖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책은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현재의 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거나 미래에 대해 고민을 안겨주는 방법등으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처음 책을 집어 들었을 때 책의 두께만 보고 쉽게 생각하여 금방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겼지만 막상 책을 접어들게 읽게 시작한 후 본격적으로 케인즈의 투자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부터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그 생각이 발전적인 생각인지 망상인지 여부를 떠나 이렇게 책을 읽으며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주는 책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을 볼 때 이 책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책이다.

 

 

l*****2 2011.0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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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자는 가격과 내재가치의 2가지 변수에만 집중한다
"가치 투자자는 가격과 내재가치의 2가지 변수에만 집중한다" 내용보기
가치 투자자는 가격과 내재가치의 2가지 변수에만 집중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투자는 가치 있는 도전이며 지적 활동이다.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집중투자하라.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빚을 진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졌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과거의 추세보다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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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자는 가격과 내재가치의 2가지 변수에만 집중한다

박용범 독서작가(2022)

 

 

투자는 가치 있는 도전이며 지적 활동이다.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집중투자하라.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빚을 진다는 것은 이미 절반은 졌다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과거의 추세보다는 미래의 성과 추정치, 매도 가격보다는 기대 수익률, 시장보다는 개별 주식, 시장의 의견보다는 자신만의 판단 등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 시장의 변동성에 부화뇌동하기보다는 그 변동성 속에서 수익을 추구하여야 한다.

 

 

P97

"기업의 가치와 기 기업의 부분들이 시장에서 평가되는 가격 사이의 괴리를 찾아낸다. 투자자는 단지 2가지 변수에 초점을 맞춘다. 바로 '가격''가치'. 가치 투자자가 주의를 기울여 살펴야 하는 것은 가격의 단기적 등락이 아니라 기대수익이다. 주가는 단지 시장이 실제로 주식의 추정 내재가치 이상의 가격을 부르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수준 정도의 유용성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케인스가 언급했듯 주식의 내재가치를 평가할 때 관련이 있는 항목은 기업의 순자산과 '궁극적 수익력'이다. 주식의 '내재' 또는 '기본' 가치는 한마디로 말하면 주식의 기대 현금흐름의 합에 시간의 흐름을 반영해 적절히 할인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치 투자의 지침을 충족시킨다고 생각되는 다른 수단들, 즉 낮은 주가수익비율과 낮은 순자산비율, 고배당 수익률 등은 그저 저평가 주식을 식별해 내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크게 빗나갈 때만 주식을 거래한다. 가치 투자자에게 주가가 의미 있는 것은 내재가치의 평가치에 대한 비교 기준이 되어,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시장에 참여하는 시점은 이렇게 안전마진이 확보된 때이다.

주식시장에서 모든 것은 흘러가게 마련이다.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 변할 때마다 주가는 날뛰고, 주식의 내재가치도 달라진다. 따라서 가치 투자자가 장기적은 투자 지평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도 항상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즉 주가 대비 가치의 변화에 늘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의무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가치 투자란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이전에 확신했던 생각을 지속적으로 재점검하며, 외부 상황의 변화에 끊임없이 반응해야 한다. 투자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더 나아가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일 가능성이 크다. 성공적인 주식시장 참여자가 되려면 적절한 지능과 가치 투자 원칙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확고한 성정'이라는 보다 중요한 기질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우리는 모두 죽는다. 주식의 장기 수익 잠재력에 집중하고 애호 주식을 확실하게 보유하자. 시장의 추세를 점치려고 하기보다는 특정 주식의 예상 수익률로 나타나는 내재가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매수한 주식에 충분히 큰 안전마진, 즉 주식의 내재가치와 가격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주식을 평가할 때는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종종 대중을 거스르는 투자 전략도 받아들여야 한다. 매수한 주식은 꾸준히 보유해 거래비용을 제한하고 반복되는 주가의 등락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자본 가운데 상대적으로 큰 부분을 주식시장의 '미인주'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집중 전략을 취해야 한다. 결단력 있는 행동, 평정심과 인내 사이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기질을 가져야 한다.

 

 

배당평가모형에서 특정 주식의 내재가치는 미래 예상 배당금 흐름을 현재가치로 할인한 것이다. 주식시장이라는 영역에서 정확성이란 가설에 불과하다. 불확실성 때문에 어느 누구도 주식에 대한 정확한 가치 평가를 할 수 없다. 이런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우리가 느끼는 주식의 가치와 가격 사이에 넓은 완충지대, 즉 안전마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경제적 해자'를 확보한 기업의 주식을 취득한다. 두려움은 유행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이지만, 가치 투자자들에게는 친구이다. 현명한 투자자는 자신들이 시장을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자신들의 행동을 통제한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논리보다는 기질이 필요하다. 감각이 아니라 머리로 투자한다. 가치 투자자로서의 올바른 기질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격''내재가치'라는 2가지 변수에만 집중할 필요가 있다.

 

 

 

 

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저스틴 월쉬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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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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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를 단순히 경제학자로만 알고있었는데 주식투자도 했다는 것 자체가 호기심을 갖게했습니다.  대부분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실제 투자 성적표를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 안되는 투자에 성공 투자의 대가 였습니다. 특히 가치 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워런버핏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가치투자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씀되면 케인스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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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를 단순히 경제학자로만 알고있었는데 주식투자도 했다는 것 자체가 호기심을 갖게했습니다.  대부분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실제 투자 성적표를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 안되는 투자에 성공 투자의 대가 였습니다. 특히 가치 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워런버핏이보다 훨씬 이전부터 가치투자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씀되면 케인스가 가치투자의 창시자 인가요??
워런버핏이 사업가입장에서의 투자자라면 케인스의 투자이론이나 철학등이 개인투자자들이 벤치마킹하기에 훌륭한 투자 철학서라고 생각합니다. 가치투자를 하고 싶거나 현재 주식 투자자들은 꼭 읽어 볼만한 책.

g****e 201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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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가치투자자, 케인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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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제학자들은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한다. 아니, 부자가 별로 없다. 흔히 말하는대로 정말 박사들인데, 왜 돈을 많이 벌지 못할까? 아마,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혹은 실행하지 못했기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이 책의 케인즈는 훌륭한 경제학자이기도 하지만, 대단한 부자이기도 했다. 정말 희귀한 케이스이다. 이 책은 케인즈의 경제학적인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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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제학자들은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한다.

아니, 부자가 별로 없다.
흔히 말하는대로 정말 박사들인데, 왜 돈을 많이 벌지 못할까?
아마,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혹은 실행하지 못했기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런데, 이 책의 케인즈는 훌륭한 경제학자이기도 하지만, 대단한 부자이기도 했다.
정말 희귀한 케이스이다.

이 책은 케인즈의 경제학적인 부분이 아닌, 그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투자에 대해 말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책 제목에 '버핏'이 있다는 이유도 보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버핏이라고 하면, 좋든 나쁘든 일단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기에...

가치투자라 하면, 좋은 종목을 사서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가치투자에도 상당히 많은 부류가 있으며, 스스로 가치투자자라 칭하는 사람들도 그 방법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초기 케인즈는 가치투자자는 아니였다.
일종의 모멘텀을 추구하였으나, 큰 실패로 지금까지의 투자관을 수정하였고, 그 수정된 방법으로 큰 돈을 벌었다.

케인즈가 주장하는 투자원칙은 다음과 같다.
-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 집중투자하라
-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그의 이러한 주장은 자신이 투자활동을 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통해 얻은 값진 부산물이다.
버핏도 케인즈의 이러한 투자원칙과 몇몇은 같다.
그렇기에 책 제목에 버핏이 들어간 것 같다.
적어도 버핏 본인의 입으로는 그레이엄, 피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가치투자의 방법이 틀릴지언정, 그 본질은 어느 정도 비슷한 것 같다.

위의 투자방법 중, '집중투자하라'는 분산투자를 강조하는 포트폴리오 이론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버핏도 강조하는 부분이다.
여러개의 바구니를 점검하는 노력으로, 제대로 된 한 바구니를 점검하라는 말이다.
종목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분석 및 정보가 있다면 집중투자가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흔히 말하는 '몰빵'과 그리 큰 차이가 없다.
어찌보면, '성공한 투기는 훌륭한 투자이다'라는 말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l*****0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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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을 좀 더 마셨어야 했어"
""샴페인을 좀 더 마셨어야 했어"" 내용보기
위대한 인물의 통찰력 있는 말들은 언제 들어도 유쾌,상쾌,통쾌하다. 케인스의 자유분방한 사고와 언행을 읽다보면 버핏이 정말로 따라한 것은 케인스의 낙천성과 유머가 아니었을까 싶다. 아직까지 살아있다면 127세의 할아버지 중에 할아버지가 됐을 존 메이너드 케인스 경. 한 번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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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의 통찰력 있는 말들은 언제 들어도 유쾌,상쾌,통쾌하다. 케인스의 자유분방한 사고와 언행을 읽다보면 버핏이 정말로 따라한 것은 케인스의 낙천성과 유머가 아니었을까 싶다.

아직까지 살아있다면 127세의 할아버지 중에 할아버지가 됐을 존 메이너드 케인스 경. 한 번 만나보고 싶다.

o***m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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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 (당장 활용 가능한 최상의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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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가치투자에 대해서 책을 한 권만 산다고 하면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기업가치를 연구할 때 필요한 재무지식이 전혀 소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권만 가지고 가치투자 공부를 하겠다는 분에게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을 추천한다. 어느 정도 재무지식을 갖추고 있거나 가치투자 책을 여러 권을 공부할 생각이 있는 분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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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가치투자에 대해서 책을 한 권만 산다고 하면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다. 기업가치를 연구할 때 필요한 재무지식이 전혀 소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권만 가지고 가치투자 공부를 하겠다는 분에게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을 추천한다.

어느 정도 재무지식을 갖추고 있거나 가치투자 책을 여러 권을 공부할 생각이 있는 분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가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케인스의 6가지 투자전략"은 다음과 같다.


저평가 미인주를 찾아라
잃지 않는 게임을 하라
바람 부는 쪽으로 몸을 굽혀라
시간의 흐름을 즐겨라
집중투자하라
절제와 균형의 미덕을 발휘하라


6가지 투자원칙은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다른 가치투자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과 그렇게 차별화되지는 않는다. 원래 가치투자는 이론은 단순하고 간단하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 투자방법이다. "6가지 투자원칙"도 흔히 알려진 가치투자 이론이다. 나는 이 책이 투자원칙보다는 다른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케인스

현재 세계 최고의 투자가는 워렌 버핏이다. 그래서인지 서점을 찾아보면 500종류의 버핏 책을 찾아볼 수가 있다. 좋은 책이 많긴 하지만 너무 편향되어 있다. 버핏이 벤자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를 계승해서 발전시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버핏의 가치투자방법은 본인의 지식과 개성에 맞게 특화되어 있다고 본다. 이는 버핏만이 아니라 피터 린치, 찰리 멍거, 존 템플턴 모두 해당되는 말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투자법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책을 읽고 취사선택한 후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케인스의 투자방법에 대해서 쓴 책이다. 본인이 남긴 책은 아니지만 저자 저스틴 월쉬가 케인스가 남긴 생각과 글을 잘 정리해 두었다. 가치투자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 독자 자신의 투자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멘텀투자에서 가치투자로 전환

차트, 모멘텀 투자책을 읽다 보면 이런 말을 볼 때가 많다. 워렌 베핏이 가치투자를 해서 큰돈을 벌었지만 너무 어려우므로 개인투자가에게 맞지 않다는 것이다. 개인들은 모멘텀 투자를 하는 것이, 쉽고 큰돈을 빨리 벌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주장이 틀린 것을 보여준다. 

케인스는 영민한 사람으로 1920년대 신용순환주기 투자법을 개발해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시장하락기에 시장을 선도하는 주식을 팔고, 시장 상승기에는 이를 사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현재의 모멘텀투자와 비슷한 투자방법이었다. 케인스는 이 투자방법을 사용했지만 1929년 대공황 때 큰 손해를 입었다. 1938년에 케인스는 회고하기를 20년간 자기가 개발한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았지만 성공한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이 필요한데 경제는 복잡해서 예측하기 어렵다. 잦은 투자로 거래비용이 증가해 이익률이 줄어들게 된다.

케인스는 대공황 이후부터 자신의 투자스타일을 변경시켰다. 위에서 언급한 "6가지 투자원칙"으로 현재의 가치투자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이때부터 케인스는 큰 돈을 벌기 시작해 "얼마 안 되는 주식투자로 성공한 경제학자"가 되었다.

역사상 최고로 불리는 경제학자도 모멘텀 투자로는 실패하고 가치투자로 성공했으니 우리 개인투자가가 어디를 지향할지는 자명한 이야기다.



불확실성

이 책은 불확실성을 다루고 있다. 경제와 주식 가치 평가의 불확실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 문제를 다룬 가치투자 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경제의 복잡성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경제는 국경을 초월해서 사람, 기업, 정부가 결합되어 있다. 이렇게 수많은 요소가 혼재되고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다. 경제 현상을 완전히 이해하거나 측량하는 데는 제한이 있다. 측량할 수 없는 것을 무시하고 측량할 수 있는 것을 바탕으로 이론을 세우면 잘못된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케인스는 "경제학자는 논리와 직관을 가져야 한다."라고 생각했으며 통계만 가지고 잘못된 결론을 얻는 것을 배격했다.

기업 가치를 구하는데도 케인스는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기업의 가치는 결국 미래 수익에 달렸는데 이에 대한 예측도 불확실하다. 어떤 가치 평가도 부정확할 수밖에 없으며 구하여도 어떤 가격대에 걸친 범위로밖에 구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나만의 경험인지 모르겠지만 가치투자를 처음 배울 때의 일이다. 처음에는 PER, PBR을 쓰거나 메리 버핏이 소개한 방법으로 기업 내재 가치를 구했는데 부족한 감이 들었다. 기업 평가책을 읽어보며 DCF나 다른 방법을 열심히 공부해 보았다. 여러 가지 방법을 익혀본 결과 어떤 가치 평가 방법도 불확실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정확한 평가방법보다는 두리뭉술한 범위를 알더라도 아주 싸게 매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깨달은 것이다. 물론 내게 소중한 경험이었지만 이 책이 미리 출판되어 읽었더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다.



좋은 명언들

각 소단원이 시작할 때 간단한 명언이 소개되고 있다.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말이 많으니 주의깊게 읽어보는 것도 좋다. 다음은 내게 인상깊었던 명언이다. 참고로 멍거의 명언은 아직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모두가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면 누군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조지 패튼 장군

바닥에 사서 꼭지에 팔려고 하지 마라. 거짓말쟁이가 아니고선 그런 일은 할 수 없다.
버나드 바루크, "나의 이야기"

찰리 멍거 : 똥에다 건포도를 섞어도 여전히 똥이다.
워렌 버핏 : 그것이 내가 연례 보고서를 쓰는 이유다.

거짓말에는 3종류가 있다. 거짓말, 빌어먹을 거짓말 그리고 통계다.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
 
c*****2 201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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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가 가치투자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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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어울리것 같지 않은것 같다. 그도 처음에는 단기적 방향성 투기자 였다. 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 느낀것이 가치투자가 진정한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오직 가치투자에 전념한다.   가치투자자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주식시장에서 이길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다. 복잡한 수식도 없고 마음가짐만 있으면 언제던지 수익을 낼수 있다는것을 증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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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어울리것 같지 않은것 같다.

그도 처음에는 단기적 방향성 투기자 였다.

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면서 느낀것이 가치투자가 진정한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오직 가치투자에 전념한다.

 

가치투자자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주식시장에서 이길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는것 같다. 복잡한 수식도 없고 마음가짐만 있으면 언제던지 수익을 낼수 있다는것을 증명해본인 케인즈.

 

버핏보다 30년 빨리 시장에서 선보인 기법은 가치투자자들이 반듯이 실천해야할것으로 본다.

케인즈의 6가지 법칙등은 곰곰히 생각해볼 가치가 있고 복잡하지도 않고 빨리 이해하게 만드는것 같다.

가치투자자라면 필히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c****n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치투자의 입문서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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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케인즈는 아다시피 영국의 거시경제, 특히 국제금융경제 시스템의설계자이자 실천적 경제학자이다. 워렌버핏(1930년생)이나 존 템플턴(1912년생)의 가치투자에 관한 한 선배 멘토였다고 한다.실제로 가치투자로써 당시로선 막대한 재산을 남긴 것이나 책에서 언급한대로 가치투자원칙 6가지는가치투자의 핵심을 망라하고 있지 않은가?그의 내재가치의 개념, 가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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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케인즈는 아다시피 영국의 거시경제, 특히 국제금융경제 시스템의
설계자이자 실천적 경제학자이다. 워렌버핏(1930년생)이나 존 템플턴(1912년생)의
가치투자에 관한 한 선배 멘토였다고 한다.
실제로 가치투자로써 당시로선 막대한 재산을 남긴 것이나
책에서 언급한대로 가치투자원칙 6가지는
가치투자의 핵심을 망라하고 있지 않은가?
그의 내재가치의 개념, 가치 대비 가격의 차이를
투자의 열매(수익)로 취하는 것,
분산투자보다 소수의 기업가치 분석을 통한
집중적인 포트폴리오를 운영한 것 등은
후에 버핏이 실천한 가치투자의 거의 전부라
할 만 하단 생각이 들었다.
가치투자자의 길로 들어선 입문자라면,
일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적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s*****1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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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 케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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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가 주식투자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흥미롭게 다가왔다. 하물며 주식투자에 성공하여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니?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가졌던 케인스에 대한 선입견을 확~ 깨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주식투자 기법까지 얻을 수 있다. 케인스의 재치 넘치는 일화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돈을 버는 능력(?)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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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가 주식투자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흥미롭게 다가왔다. 하물며 주식투자에 성공하여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다니?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가졌던 케인스에 대한 선입견을 확~ 깨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주식투자 기법까지 얻을 수 있다. 케인스의 재치 넘치는 일화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돈을 버는 능력(?)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7******s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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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의 교주가 바뀐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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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이름만 들어도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이다. 특히 경제학에서 말이지..케인스라는 말만 들어도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이 팍팍든다.케인스하면 기존에 시장효율에 맡기면 된다는 것을 미국대공황등을 겪으면서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줄수 있다는 이론으로 어떻게 보면 현재의 세계경제를 만든 장본인이다. 이렇게만 알고있던 케인스가 고리타분한 이론가만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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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스...이름만 들어도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이다. 특히 경제학에서 말이지..
케인스라는 말만 들어도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이 팍팍든다.
케인스하면 기존에 시장효율에 맡기면 된다는 것을 미국대공황등을 겪으면서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줄수 있다는 이론으로 어떻게 보면 현재의 세계경제를 만든 장본인이다. 

이렇게만 알고있던 케인스가 고리타분한 이론가만이 아닌 실제로는 가치투자자였고, 현실론자였고 성공한 투자자였다는 사실을 이책은 알려준다.

가치투자자들의 교주인 그레이엄과 그의 수제자 워렌버핏도 결국에는 그 뿌리가 케인스에서 가져왔다는 사실...

앞부분 4장은 케인스에 대한 성공과 실패에 대한 그의 전기를 다루고 있고..그 이후는 그의 투자철학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요약하면 안전마진이 충분한 종목이 더 확실한 안전마진을 확보한 가격에 이르렀을때에 투자를 하고 집중투자를 하면서도 균형을 발휘하여 반대의 상황에도 대비를 하면서 장기투자를 하라는 말씀..ㅎㅎㅎ

요즘같이 살벌한 주가에 도달한 시기에 일독하면 마음이 어느정도 편안함을 줄수있는 책이라고 본다.
다만 아쉬운것은 책의 문장이 좀 매끄럽지 못하고 좀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본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