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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은 혜초의 문명교류사 왕오천축국전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은 혜초의 문명교류사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실크로드와 둔황 그리고 혜초와 함께하는 서역기행]이라는 제목으로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 전시의 중심에 우리가 1300여년만에 만나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원본이 있다.하지만 전시회를 만나기 전의 내게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학창시절 시험을 위한 암기대상일 뿐이었다.전시회를 다녀오고 이 책을 읽고 역사스페셜 속의 어렴풋한 발자취를 함께하면서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은 혜초의 문명교류사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실크로드와 둔황 그리고 혜초와 함께하는 서역기행]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 전시의 중심에 우리가 1300여년만에 만나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원본이 있다.
하지만 전시회를 만나기 전의 내게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학창시절 시험을 위한 암기대상일 뿐이었다.
전시회를 다녀오고 이 책을 읽고 역사스페셜 속의 어렴풋한 발자취를 함께하면서 혜초스님과
그 위대한 기록 왕오천축국전에 대한 무지를 반성하고 또 이제라도 알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했다.
더불어 3월17일까지밖에 만날 수 없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그 여행기를 다시금 만나고 와야겠다.

 

책 첫머리에 저자는 인류의 역사는 일종의 그림조각 맞추기와 같다고 했다. 남겨진 역사흔적이나 유물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그림을 완성해나가는.....역사의 조각을 채우기도 하고 새롭게 쓰기도 한다고 말이다.
책이름도 저자 이름도 떨어져 없어진 한 권의 두루마리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라고 알아볼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지만 장경굴이라 불리는 둔황석굴 17굴에서 그 두루마리를 펼치면서 혜초의 여행기를 알아본 프랑스의 펠리스에 의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불과 100여년전에 발견된 이 여행서가 21세기의 우리를 8세기의 인도와 서역으로 안내하고 있다.


 

 

구법의 꿈을 안고 당나라로 간 혜초는 스승 금강지의 권유로 불교가 탄생한 스승의 나라 인도로 떠난다.
'천축'은 5개 나라로 이루어진 인도를 일컫는 말로 뱃길로 인도로 간 혜초는 동천축에서 북천축까지 자신이 직접
다녀간 기록을 남겼으며 들르지 못한 나라에 대해서도 묻고 또 들어서 기록했다.
이 책에서는 장경굴에 묻혀있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세상 밖으로 나온 이야기부터 혜초의 여행기를 따라
함께 여행하듯이 펼쳐진다. 현재의 지도와 복원된 유적의 그림이나 사진자료 등
옛자료들에 숨을 불어넣어 다소 어려운 지명에도 불구하고 여행기의 기록이 생생히 전달된다.
혜초는 책제목의 인도 뿐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여러나라들을 다니면서 역사, 정치, 문화, 풍습, 종교 등을 사실적으로 기록
그의 여행기는 중세 세계사 연구의 귀중한 사료원천이 되고 있다고 한다.
왕오천축국전에서 특이할 만한 것 중 하나는 각 지역의 이름을 그 지방 사람들이 발음하는대로 적어놓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록은 당시 지역이름이나 나라 이름이 실제로 어떻게 불렸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된다고 한다.

227행 총 6000여자 40여개의 나라에 대해 기술한 왕오천축국전 그 일부의 기록만으로도 우리를 전율시키는 왕오천축국전
동서양의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음에도 원문의 완전하고 정확한 복원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 혜초의 생애에 관해서도 모르는 것이 아는 것보다 훨씬 많을 뿐더러 기록에 남아있는 것마저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다. 떨어져나간 두루마리처럼 혜초의 기행 앞 뒤의 기록이 너무나 없는 아쉬움.....
남은 그림조각 맞추기는 이제 우리 몫이 아닐까 싶다.

 

3월 17일이면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놓치질 말기를....
잠깐이라도 보고 온 아이들이 그 여행기에 담겨있는 책너머 세상과 혜초의 열정과 도전을 오롯이 배우기를 또
일시적 대여가 아닌 온전히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래본다.

c******y 2011.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읽어야할 가치있는 고전
"꼭 읽어야할 가치있는 고전" 내용보기
학창시절 시험에 한두번쯤 나왔을 문제이지요. 몰론 내용은 잘 몰랐지요.  그저 통일신라시대 혜초라는 스님이 인도등지를 여행하면서 쓴 여행기라는 것 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몰랐습니다. 도대체 이 안에 어떤 내용이 어떻게 들어있고, 어디 어디를 여행했으며 혜초라는 인물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잘 몰랐어요. 그나마 이제라도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
"꼭 읽어야할 가치있는 고전" 내용보기

학창시절 시험에 한두번쯤 나왔을 문제이지요.

몰론 내용은 잘 몰랐지요. 

그저 통일신라시대 혜초라는 스님이 인도등지를 여행하면서 쓴 여행기라는 것 밖에 더 자세한 내용은 몰랐습니다.

도대체 이 안에 어떤 내용이 어떻게 들어있고, 어디 어디를 여행했으며 혜초라는 인물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잘 몰랐어요.

그나마 이제라도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 오도릭의 <동유기>와 더불어

세계 4대 여행기라 일컬어진다고 합니다.

혜초가 다섯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천축은(중국 사람들이 부르던 인도의 옛 이름)과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 - 책본문중

 

당시 당으로 유학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16살의 나이로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 스승인 금강지에 권유로 부처의 나라 인도로 떠나게 되지요.

멀고 험단 여행지를 다니며 혜초가 보고 듣고 느낀것을 세세하게 기록하여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내용으로 전개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여행을 하며 힘들때 지으셨다는 시,  문학적으로 굉장한 가치를 지녔다고 하죠.

눈에 보이는 것만 적었다면 역사를 알려주는 역사적 가치뿐 이었겠지만 작품속에 들어 있는 시는 문학적 가치까지 더해주어

다른 여행기와는 다르게 본다고 합니다.

본문에는 혜초가 쓴 글을 그대로 옮기기도 했지만 혜초가 다녔던 곳의 지역적 특징이나 시대적 배경,  지도를 그려 내용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혜초가 쓴 여행기라는 것이 언급한 적 있듯이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사진, 자료, 내용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읽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나라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대여하여 우리 나라에 잠시 들어와 전시중이라니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네요.

g*****4 2011.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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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세계 4대 여행기라 일컬어지는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다섯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지금의 인도와 서역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으로 역사 책에서 흔히 들어봤던 이름이다.   하지만 직접 읽어 볼 기회는 없었는데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이 책을 읽게된것은 아주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지명들이 매우 생소고 지금은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세계 4대 여행기라 일컬어지는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다섯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지금의 인도와 서역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으로 역사 책에서 흔히 들어봤던 이름이다.

 

하지만 직접 읽어 볼 기회는 없었는데 청소년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이 책을 읽게된것은 아주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지명들이 매우 생소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이름들이 많아서

 

쉽게 읽혀진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여행지에서의 사람들이나 역사, 문화, 풍습,

 

종교 를  혜초 스님의 느낌대로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고향에 대한 그리운 감정을 시로 읊어 놓은것이나  보리수 밑에서

 

 금강좌를 하고 앉아 잇는 부처의 모습을 그려 보며 그 기쁜 마음을 오언시로 남긴 것 등

 

혜초 스님의 시를 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라 할 수 있겠다.

 

'왕오천축국전'의 특이할만한 것은 지역의 이름을 그 지방 사람들이 발음 하는대로

 

적어 놓아 혜초스님의 기록은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된다고 한다.

 

인도에선 모두 불교가 성행했을것 같았는데 당시 동천국과 중천국은 불법이

 

성행하지 않았고 부처의 흔적들만 남아 있을 뿐 관리가 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나머지 3개국에서는 많이 성행하고 있음이 잘 나타나 있다.

 

그 외에도 아랍과 페르시아 등에 대한 자료들도 볼 수 있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은 여행기나 역사서로서 뿐만아니아 그의 시를 통해

 

서정적 여행기 즉 진귀한 문학서로서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고 한다.

 

낯선 지명들 때문에 처음엔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지만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개척정신과 멋지게 묘사되어진 글들과

 

생생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꼭 한반쯤 읽어 봤으면 하는 우리의 훌륭한 유산이 아닐 수 없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11.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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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723년부터 727년까지 다섯개나라로 이루어진 천축(중국사람들이 부르던 인도의 옛이름)과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이다. 그저 학창시절 건성으로만 공부해서인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의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좀더 알게되는 기회가 된다.보리수 아래에서 도를 깨달은 부처!혜초는 천축을 부처의 수행과 깨달음의 발차취를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723년부터 727년까지 다섯개나라로 이루어진 천축(중국사람들이 부르던 인도의 옛이름)과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기록이다. 그저 학창시절 건성으로만 공부해서인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의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좀더 알게되는 기회가 된다.




보리수 아래에서 도를 깨달은 부처!
혜초는 천축을 부처의 수행과 깨달음의 발차취를 더듬어가는 여정이 있었다.
아이들은 책속에 지도와 함께 우리나라 첫 세계인 ’혜초’ 어떤경로로 여행을 다녀왔을지 지도와 함께 예상경로를 눈으로 따라감에 흥미롭게 느껴보게된다. 그시대의 지도를 통해 보기에 열악한 교통수단에 목숨을 걸면서 힘들고 험난한 여정은 고통이 느껴질 만큼 엄청난 거리였음에 아이들이 놀라워했다. 신라의 승려였던 혜초는 이국 문화와 사람들, 그들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혜처의 발걸음을 아랍까지 옮기게 되고 견문록을 남겼기에  당시 지역 이름이나 나라 이름이 실제로 어떻게 불렀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귀중한 역사자료인것이기에 문명 교류사의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혜초’를 높이 평가 한다고한다(p.143)

역사적 사실과 진실을 담으면서 힘듬의 여정속에서도 시를 짓는 뛰어난 문장력을 가졌던 혜초.
기록을 통해 알려주는 진실과 알려지지않아 담아있지 않은 기록들을 예측해 보고 왕오천축국전은 우리에게 어떤의로가 되어지는지 생각해보게된다. 특히 이책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은 원전 그대로 인용하고 풀이해주는 방식으로 원전의 충실함과 아이들이 읽으며 이해를 도와주는 지도와 현장사진과 각종 관련 자료도 함께 하고 있어 혜초는 누구이며 오천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 마하보디 대탑에 도착한 혜초의 모습(상상도)>




우리는 혜초의 생애를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다고 한다.
알수 없는 것들에서 희미한 흔적들을 디지털 복원된 자료를 보니 우리문화와 남아있는 문헌을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되어져야함도 느끼게도니다.   세계마다 인정한 마르코 폴로의 <동방기록문>, 오도릭의 <동유기>,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와 함게 어깨를 나란히 하게되는 <왕오천축국전>에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긍심을 느끼게 되는 책이되기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헤초의 대영행기 왕오천축국전을 통해 어렵지 않게 고전을 만나 보게되는 기회이기에 1300여만에 ’대여’형식으로 고국으로 돌아오는 <왕오천축국전>을 맞이함에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두어야할 책이라 생각된다.


l********n 2011.0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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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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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중앙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실크로드와 둔황전 헤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다녀왔습니다. 이책은  가기전에 아이들이 읽었던 책이었지요.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첫 세계인인 혜초는 신라승려로 723년 부터 727년까지 5년간 천축(인도의 옛이름) 과 서열 여러나라를 여행했는데요 그 기록을 담아놓은것이 왕오천축국전이었습니다.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이븐바투타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중앙박물관에서 전시중인 실크로드와 둔황전 헤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다녀왔습니다. 이책은  가기전에 아이들이 읽었던 책이었지요.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첫 세계인인 혜초는 신라승려로 723년 부터 727년까지 5년간 천축(인도의 옛이름) 과 서열 여러나라를 여행했는데요 그 기록을 담아놓은것이 왕오천축국전이었습니다.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이븐바투타여행기 동유기와 함께 세계4대여행기중 하나랍니다. 학창시절 그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막연하게 외워두었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다양한 책이 출간되고 있는듯한데, 이 책은 그중에서 아이들의 시선에서 풀어놓고있던 유일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왕오천축국전은  1908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P. 펠리오가 중국 북서 지방 간쑤성의 둔황 천불동 석불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희귀하면서도 중요한 자료로서 1천 2백여년전의 인도를 알수 있으며  연도가 기재되어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고  중국과 인도를 잇는 도로사정을 알려주지요. 축국은 지금의 인도로 당시의 인도는 동천축,서천축,남천축,북천축,중앙천축으로 나뉘어져 있었기에 오천축국이라 하였으며 인도의 닷섯지방을 다녀온 여행기라는 뜻이었습니다.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구요.

 

이야기는 그렇게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되고 전해져온 배경을 시작으로 719년 16살의 혜초가 당나라행 배에 몸을 싣는 부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진은 혜초가 5년간 여행한 경로가 표시되어있네요. 


이어 스승 금강지를 만나고 불교적 사상을 논한후엔 중국 광저우를 떠나 주룽반도의 서북해안, 하이난 섬, 베트남 연안의 나라를 들른후 싱가포르 해협을 건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여러나라를 거친후 인도의 동쪽 해안에 이르기까지 3개월의 시간이 있었음을 이야기한후 4년의 긴 시간동안 지나온 여정을 상세히 풀어놓습니다.

 

" 맨발에 알몸이다, 외도(불교이외의 종교를 받드는 이) 는 옷을 입지 않는다 " 왕오천축국전은 공교롭게도 이렇게 시작한다 P 35

이렇듯 왕오천축국전의 기록에 근거하여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곤 여정에 따른 과정과 의미들을 비교적 자세하게들려줍니다. 


아랍에서 페르시아로 다시 토카리스탄까지 그리고 와칸왕이사는 성에 도착하는길, 동서양의 왕래가 전혀 없던 시절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느꼈던 이질감과 호기심어린 눈초리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있었는데 파미르고원쪽으로 이어지는 요지의 땅이었던 와칸은 많은 승려들이 오고갔던 길이었고 고구려 출신 당나라 장수 고선지길기트를 정복할때 지나갔던 길이었고 마르코폴로가 중국을 향해 가던 길이었다고합

니다.

 

그대는 서역 이역이 멀다고 원망하고

나는 동쪽 길이 멀다고 탄식하노라.

길은 험하고 눈 쌓인 산마루 아스라한데

험한 골짜기엔 도적떼가 길을 트누나.

새도 날다가 가파른 산에 짐짓 놀라고

사람은 기우뚱한 다리 건너기 어렵네.

평생 눈믈을 훔쳐 본 적 없는 나건만

오느만은 하염없는 눈물 뿌리는구나.  p120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국보급 책으로서의 가치를 알 수 있었음은 물론이요, 혜초를  종교인이요 여행가요 문학인 으로서의 한 개인의 모습도 장 보여줌으로써 1283년만에 우리에게 돌아온 세계4대 여행기중 하나였던 왕오천축국전은 어렵게만 느껴지는고대문학의 이해를 돕고  우리 문화유산에대한 자부심을 또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당시의 모습 시대적 배경들이  아래의 모습과 같이 풍부한

사진자료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세상이 한발짝 가까워지기도 하구요.  이렇듯 여러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많은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었답니다.




d****0 201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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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초의 대영행기 왕오천축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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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5개 나라로 아루어진 천축 지금의 인도와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세계적인 대여행기이자 문명탐험기이다.   이 여행기는 마르코폴로의 [동문견문록]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 오도릭의 [동유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평가받는 [왕오천축국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책이기도하며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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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은  신라 승려 혜초가 723년부터 727년까지 5개 나라로 아루어진 천축 지금의 인도와

서역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남긴 세계적인 대여행기이자 문명탐험기이다.

 

이 여행기는 마르코폴로의 [동문견문록]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 오도릭의 [동유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평가받는 [왕오천축국전]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책이기도하며 우리 아이들도 이 자랑스러운 책을 꼭 읽고 자부심을 갖게 하고 싶어

읽어보니  그 오래전에 이런 멋진 여행을 한  혜초스님이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왕오천축국전은 아이들이 손쉽게 읽을수가 없고 해서 잘 읽지 않은 책중 하나인데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너무나 좋은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꾸며져서 아이들이 국보급의 고전을 쉽게 읽을수가

있다는것이 좋았다.

또한 이책에 실린 사잔과 자료들을 풍부하게 실어서 고전이지만 내가 직접 그곳을 간 느낌이 들정도로 

사실감과  생동감을 느낄수가 있어 아이들이 지루한 고전이 아닌 재미난 고전을 읽는 느낌을 받는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첫 세계인인 혜초스님이 동양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뱃길로 서역까지 갔다가 육로로 돌아오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담아서 모험을 좋아하는 우리아들에게 너무나 흥미진진한 대 탐험기이라는것에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였지만 단순한 여행기나 역사서에 그치지 않고 '서정적 여행기'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내용과 형식이 너무나 잘 갖추어진 책이라는것에 나 역시  인정하는바이다.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을 읽으면서 ..우리의 문화 유산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도 세계여행을 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데 그 옛날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개척정신을

요즘 혼자서는 모둔일들을 하지 못하는 울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어떤한 시련도 이겨 낼수있다는것에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면서 우리의 정신지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점점 힘든것을 귀찮은것은 하지 않고 하약한 울아이들이 신라승려 혜초스님이  4년간 5개 나라를 여행를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가질수있다면 이 책을 읽은 대가는 치러지리라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도 모함과 개척 정신이 얼마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멋진 삶을 인겨주면서

뭔가를 할수있다는 시너 역활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조그만한 소망과 함께  우리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탐험기인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을  너무나 자랑스럽고 큰 자부심을 가질수있는 기회가 주어져 행복하다

m****3 201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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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최근에 다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왕오천축국전> 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으로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그리고 이렇게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소중한 보물이 프랑스에서 임시 대여 형식으로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아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는 전시회를 가보지는 못했지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내용보기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최근에 다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왕오천축국전> 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으로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그리고 이렇게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소중한 보물이 프랑스에서 임시 대여 형식으로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아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는 전시회를 가보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함께 미리 책을 통해  '왕오천축국전'의 의미와  정보를 먼저  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시기적으로 참 적당한 때에  출간된  책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어린이부터 청소년이나 성인까지 누구나 읽어도 좋겠다 싶을만큼 사진자료나 지도 등 '왕오천축국전'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어 두고 두고 도움이 될 만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학창시절에  역사책을 통해 여러차례 다뤄진 책이지만, 나도 왕초천축국전에 대해서는 그저 신라의 승려 혜초가 인도등을 여행하면서 남긴 기록이라는 사실과  100여년 전에 다른 나라 사람에 의해 발견되어  지금은 프랑스에 보관되어 있다는 정도가 전부였다.  저자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다소 힘들게 느껴질 왕오천축국전을 원전을 되도록 그대로  인용하면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도록  쉽게 풀어쓰는 방식을 택했다고 하는데,  사실  저학년이 읽기에는 그래도  조금 어려울 것이고  책을 좋아하는 초등고학년부터 청소년기 아이들이  읽기에 참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두레 아이들' 출판사에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청소년 교양총서>라는 테마로 시리즈로 출간된 첫 번째 책이라는데,  이 책이  워낙 사진자료와 여러가지 정보등 다양하면서 깊이있게 잘 만들어져서 이후에 나올 책까지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왕초천축국전의 내용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왕오천축국전이 어떻게  발견되었으며,  혜초가 여행했던 인도라는 나라는 어떤 나리인지,  혜초는 왜 인도라는 멀고 먼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 등  왕오천축국전이 쓰여지게 된 배경부터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혜초가 인도에  가는 여정은 삼개월간의  바닷길이었고, 이후 4년간의 기나긴 여행길의 이야기와 돌아오는 이야기는   '세상의  빛을 보다'라는 제목으로  처음 중국의 '둔황'의  낡은 석굴에서  프랑스의 학자인 펠리오에게 발견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부분의 '왕오천축국전', 우리에게 무엇인가' 라는  제목까지,  깊이있게 생각해 봐야 할 의미를 담고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왕오천축국전'에 대해  애정을 가질것과,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이유를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사실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있음을 알아가고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동서양의 많은 학자들이 8세기 당시 인도와 중앙아시아, 서아시아에 관한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을 때 서가에서 뽑아내는 첫 책이 바로 <왕오천축국전>이다. 흔히 말하는  원전 중의 원전으로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인 셈이다.' ( p. 147 )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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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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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탐험기         1300여 년 만에 처음 고국으로 돌아오는『왕오천축국전』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 다음 달에 다녀오려고 하니 미리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만난 책이다.       역사에 대해 관심을 두고 부터 다양한 역사책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내겐 이렇게 낯설기만 한 것일까? 마르코 폴로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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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탐험기

 

 

 

 

1300여 년 만에 처음 고국으로 돌아오는『왕오천축국전』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 다음 달에 다녀오려고 하니 미리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만난 책이다.

 

 


 


역사에 대해 관심을 두고 부터 다양한 역사책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내겐 이렇게 낯설기만 한 것일까?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 오도릭의 <동유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평가받는 책이라는데 <왕오천축국전>만 생소하다.  그래도 뭐~ 이번 기회에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른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꼭~ 함께 읽어줘야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내용에 생소한 단어들 그리고 집중을 해서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어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까 싶다. 그래서 고전은 읽기 어렵다고 한 것 같다.  하지만, 국보급 고전이라고 하니 많은 아이에게 추천은 하고 싶다.

 

 


『왕오천축국전』이 뭘까? 라는 궁금증은 책을 읽으면 모두 해결된다. 쉽고 간단하게 말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5개 나라로 이루어진 인도를 오가고 남긴 기록의 여행기다.  이 책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건 책에 쓰인 내용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가 될 만한 것들이 많다는 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여행기와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다른 나라를 여행하게 되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커질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마음을 가다듬는 마음으로시를 읊었는데 그 시도 책에 실려있다.

 

 

 
그 오래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그곳의 기후에 대한 내용과 문화 그리고 눈으로 보여진 모습을 그래도 표현한 것을 보니 왜 국보급의 책이라 칭하는지 알 것 같다. 

 

 

 

 

 

s********9 201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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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크로드와 둔황전을 아이와 같이 다녀오려고 하는 즈음에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전시회를 더 알차게 보게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만나게 된 책이 왕오천축국전이다.학교 다니던 때에 그냥 외우기만 했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솔직하게 얘기하자면왕오천축국전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기보다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혜초의 인도여행기라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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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크로드와 둔황전을 아이와 같이 다녀오려고 하는 즈음에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전시회를 더 알차게 보게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만나게 된 책이 왕오천축국전이다.
학교 다니던 때에 그냥 외우기만 했던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왕오천축국전이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기보다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혜초의 인도
여행기라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는 나도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왕오천축국전에 대한 의문이 많이 풀릴 수 있었다.

혜초는 스승의 권유로 척축국으로 부처의 나라를 여행하며 천축(인도)국 은 물론이고
아시아의 여러나라에 대한 전반적인 정치,경제,문화등을 전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보자면 혜초가 여행했을 그곳을 사진과 함께 더불어 정말로 그 여행의
여정을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장치가 되어있다.
정말로 내가 혜초의 여행 경로를 같이 여행하고 있다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혜초의 세계관 또한 접할 수 있다.
왕오천축국전은 정말 잘 쓰여진 여행기이다..
혜초가 여행하면서 지었던 시들이 책의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었던 시도 있고 고단한 여정의 심정을 시로 남긴것도 있어서 여행의 여정에서
혜초가 느끼는 감정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다...

아이가 책을 받아들고 혜초가 누구야? 왕오천축국전이 뭐야?라는
물음을 나에게 던지면서 책을 집어들어 읽어 내려가는데...
책을 읽고나서 혜초스님이라는 분이 그 옛날 인도를 여행하면서 쓰셨다는
그 여행기의 원본이 더욱 궁금하다고 이야기 한다...
1300년만에 우리가 왕오천축국전의 원본을 드디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이뤄지고 있다.
실크로드와 둔황전을 관람하기전에 꼭 먼저 이 책을 읽어보고 전시회를
관람하게 된다면 아이의 이해를 도울 수 있고 평생 기억에 남는 전시회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전시회에 가기전에 먼저 접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q****2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