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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가문비어린이)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내용보기
​ 가문비 어린이에서는 꾸준하게 동시집이 나오네요.사실 점점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동시를 직접 써보는 일이 드물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동시를 통해 아이들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점점 아이들이 자극적인 것들에 노출이 되다 보니 동시 같은 건 재미없어하는데 그 표현들이 가진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적어도 초등시절에는 갖
"(가문비어린이)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내용보기



가문비 어린이에서는 꾸준하게 동시집이 나오네요.
사실 점점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동시를 직접 써보는 일이 드물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동시를 통해 아이들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점점 아이들이 자극적인 것들에 노출이 되다 보니 동시 같은 건 재미없어하는데 그 표현들이 가진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적어도 초등시절에는 갖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꾸준하게 동시집을 세상에 내어놓는 가문비 어린이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3학년 아들의 국어 첫 단원에도 동시가 등장하던데 동시도 많이 읽어두면 학교 수업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각 시마다 소재가 다른 것이 아니라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몸을 바꾸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동시에 담고 있는데요.
구성이 좀 특별하죠?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와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서로에게 동화되어 나도 한 번쯤 내가 아닌 다른 그 무엇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답니다.
서로를 부러워하던 용철이와 해바라기는 몸을 바꾸게 되는데요.
그다음 벌어질 일들이 궁금해지는걸요.
 

사람이 된 해바라기가 가장 하고 싶었던 건 뭘까요?^^
걸을 수도 있고 뛸 수도 있다는 거, 움직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변화가 아니었을까요?
해바라기는 늘 그 자리 그곳에 있어야 했으니까요.
무엇을 해도 모든 것이 처음인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는 옷 입는 것도, 누워서 자는 것도, 세수도, 밥 먹는 것도 다 처음이고 신기했어요.
 

그럼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어땠을까요?
이렇게 오래 서있기는 처음이긴 하지만 어쩐지 다리가 아프지는 않네요.
높다란 키로 여기저기 둘러보고 바람에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용철이는 이제부터 해바라기 공부를 시작해봅니다.
 

영철이가 된 해바라기는 나름 잘 적응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수학도 100점을 맞고 뭐든 잘 먹고 씨름도 잘하지요.
꽃에 물을 주는 건 너무나 당연하게 행복하고 청소는 또 얼마나 잘하는지요.
모든 것이 신기하고 또 열심인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의 모습이랍니다.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또 어찌 지내고 있을까요?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이제야 햇빛을 듬뿍 먹고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햇빛으로 녹말을 만들며 자급자족한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해바라기가 이만큼 키가 큰 이유도 저절로 알게 되고  사람과 동물을 숨 쉴 수 있게 산소를 만드는 것도 초록나라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식물도 그리움과 소망과 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해님 닮은 꽃이라서 해님의 특별 사랑을 받는 줄 아는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 하지만 해님은 나를 닮았다고 더 사랑하지 않는다며 온갖 생명의 어머니기 때문에 모두 똑같이 사랑한다는 <해님 손은 골고루>란 시도 기억에 남아요.
시를 읽으면서 인간과 자연을 오묘하게 비교하면서 인간의 부족함과 오만함, 자연의 위대함과 겸손함을 대비시킨 부분들이 있었어요. 인간의 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욕심쟁이가 없는 초록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그러했죠.
하지만 또 동시에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부분까지도 시로 풀어내서 이래저래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서로가 이제 서로일 때로 돌아가야 할 시간임을 깨달은 둘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해바라기로서 지내본 용철이도, 사람이 되어 본 해바라기도 많은 것들을 배웠겠지요?
배우고 나서야 비로소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거예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 참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을 텐데..
늘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고 고통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같은 주제로 엮어진 연작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연작 동화시집'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동시이면서 동화적 요소를 가지고 있네요.
이 동시들이 더 재미있게 다가왔던 이유도 하나의 스토리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일 거예요.
운율이 있는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읽다 보니 더 흥미롭고 뒷얘기가 궁금하고 했었네요.^^
담겨있는 주제도 깊이가 있고 울림이 있어 울 친구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어요



 

r****7 2017.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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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가문비어린이-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동화시집인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몸을 바꿔 서로의 생활을 해보며 일어나는 이야기로 꾸며진 시들이예요 해바라기의 눈으로 본 세상은 또 어떤 세상일지 궁금해지네요 키가 큰 해바라기가 부러운 용철이와 용철이처럼 걷고 뛰어다니는게 부러운 해바라기는 서로 몸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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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동화시집인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몸을 바꿔

서로의 생활을 해보며 일어나는 이야기로 꾸며진 시들이예요

해바라기의 눈으로 본 세상은 또 어떤 세상일지 궁금해지네요

키가 큰 해바라기가 부러운 용철이와

용철이처럼 걷고 뛰어다니는게 부러운 해바라기는 서로

몸을 바꾸기로 해요~

학교에 간 해바라기는 용철이 노릇을 하며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요

밥도 잘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잘해 인기도 얻고 즐겁게 다녀요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가 이번에는 물고기처럼 헤엄을쳐요~

친구들과 냇가에서 헤엄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물속의 개구리,

피라미,붕어,미꾸라지,물방개들도 보며 냇물과도 친해지고픈 해바라기였어요

반면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평화로운 초록나라에서

햇빛받을 권리,비를 맞을 권리가 있다며 대통령,국회위원을 뽑자하지만

모두가 양보하지요 그래도 평화롭긴만 해요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식물들이 산소를 만드는 공장이라는 걸 알게되고

해바라기가 된것이 우쭐해져요^^ 해바라기니 비도 온몸으로 맞으며 시원함을 느끼구요

사람에게는 우산이 필요하지만 식물들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우산이죠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는 가족여행을 가며 기차도 처음타보고

바다도 처음 보고 사람들의 지혜도 배워요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열매가 까맣게 익어가는걸 보고 진짜

해바라기가 올수있도록 자리를 비켜주기로해요~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도 사람공부,자연관찰,도서관,여행들을하며

사람들의 생활도 알게되고 슬기도 배웠지만 나름의 고통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해바라기 씨가 여물때이니 해바라기로 돌아기기로해요

둘은 아쉽지만 각자의 몸으로 바꾸었어요

동화시로 내용이 연결되니 더  재미있게 잘읽어지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1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동시집-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바꾸기/키득키득 웃음나는 재미난 동시가 가~득
"재미난동시집-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바꾸기/키득키득 웃음나는 재미난 동시가 가~득" 내용보기
3학년 올라가는 하해의 2학년때 담임샘은 독서교육을 많이 시켰어요. 그중에서도 동시집을 가지고 다니게 하거나 , 아이들이 동시를 짓는 연습도 하는등 활동을 많이 했어요. 그때 동시에 재미를 붙인 하해랍니다.      이번엔 가문비 출판사의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라는 재미난 동시집을 만났답니다.동시집은 앉은 자리에서 쭉 읽기 보다는 생각날때 한편씩 소리내어 읽어보
"재미난동시집-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바꾸기/키득키득 웃음나는 재미난 동시가 가~득" 내용보기
3학년 올라가는 하해의 2학년때 담임샘은 독서교육을 많이 시켰어요. 그중에서도 동시집을 가지고 다니게 하거나 , 아이들이 동시를 짓는 연습도 하는등 활동을 많이 했어요. 그때 동시에 재미를 붙인 하해랍니다.

    


이번엔 가문비 출판사의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라는 재미난 동시집을 만났답니다.
동시집은 앉은 자리에서 쭉 읽기 보다는 생각날때 한편씩 소리내어 읽어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었는데 요즘은 글밥이 너무 많다보니 그럴 기회가 많이 없고
하해도 속으로 읽으며 책을 읽어 나갑니다.

요즘은 자기전 동시 2~3편을 읽어주었는데, 이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바꾸기 동시를 읽어주면
참 키득키득 많이 웃고 재밌어 하네요. 그래서 한참 동안 이 동시집만 읽어주었답니다.

하해는 작년에 [우리가족]이라는 주제의 시를 써서 외부에서 상을 타기도 했었는데, 시는 참 쉬운거란 인식을 담임샘이 잘 만들어 주신것 같아 감사했어요.

동시 몇편 감상해 보실래요?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몸을 바꿨지.

동시지만 이야기 책처럼....처음에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서로 몸을 바꾸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 뒤에는 바꾼 각자의 삶에서의 동시구요.

 

내가 용철이예요.

 

해바라기에서 다시 용철이로 돌아온...진짜 용철이, 엄마, 아빠는 모르고 있었어요^^

 

하해가 좋다고 했던 동시예요 , 고마운 농부의 손이 너무 따뜻하고 좋다고 합니다.

 

전쟁은 무서워

진지한 이야기, 사실적인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듣다가 아이무셔~ 마지막 마무리에 쿡쿡 웃음을 터트리더군요.

 

도서관에서

도서관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공감하며 좋아하는 동시랍니다. 하해가 꼽은 재미난 동시중 하나예요.

 

동시 목록

우리는 이 목록을 함께 보며 하해가 읽어달라고 고른 동시를 잠자리에서 두 편씩 읽어 주었습니다. 다른 책 읽어주기보다 많은 생각과 함께 감성을 키울수 있는 것이 동시 읽어주기 인것 같아요.

아이의 작품 , 동시는 추후에 수정해서 첨부 할께요^^
재미난 동시책 추천합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즐겁게 읽을수 있을 것 같아요.

y****m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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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_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가문비어린이_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내용보기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몸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어 보는 데서 일어나는 놀랍고 재미나는 이야기로 빚은 시들이에요. 가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혹은 그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거예요. 그런 생각을 갖게 된 데에는 지금의 나보다는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서겠지요? 용철이는 해바라기랑 바꾸어 살아보니 그제서야 알
"가문비어린이_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내용보기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몸을 바꾸고 생활을 바꾸어 보는 데서

일어나는 놀랍고 재미나는 이야기로 빚은 시들이에요.

가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혹은 그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을거예요.

그런 생각을 갖게 된 데에는 지금의 나보다는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서겠지요?

용철이는 해바라기랑 바꾸어 살아보니 그제서야 알게 되었대요.

식물은 쉬고 싶어도 햇빛을 받아서 녹말을 만들어 자기 몸을 자라게 해야 되어

결코 게으름을 피울수 없다는 사실을요.

또 하나 해바라기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니 예사롭지 않은 일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식물도 사람도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관계라는 사실도 배울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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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읽고 시를 이해하는 힘이 생기듯이

시를 읽다보니 시를 지어볼 용기도 생기는 듯 합니다.

도움주고, 도움받기라는 제목으로

꾀돌이도 실제 생활속에서 도움주고, 도움받기를 떠올리며

한 편의 시를 지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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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동화시집'이라는 명칭을 갖게된 신현득님의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같은 주제로 엮어진 연작시로 동시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형식은 시적인 짜임을 가지고 동화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되기도 하고

동시를 읽기만 해도 저도 모르게 나만의 동시를 읊어볼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내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어 보고 싶는 마음에

꾀돌이도 용철이처럼 해바라기가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도 써 보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갖고 있던 부러운 마음을 시로 읊게 되는 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해바라기에게는 있고 용철이에게는 없는 것을

혹은 해바라기에게는 없고 용철이에게는 있는 것을 시로 읊어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동화책 한 권보다 잔잔한 매력과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하게 도와주는 시집이

훨씬 더 우리 초등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독서목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기 전에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한 편 쯤 읽어 보면 어떨까요?

가슴속 깊은 곳에 숨겨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원동력이 되어 줄것만 같아요.

 

 

 

해당 서평은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는 솔직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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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사랑의 주제를 담아낸 특별한 동화시!! 나는 누구랑 몸을 바꿔볼까?
"생명 사랑의 주제를 담아낸 특별한 동화시!! 나는 누구랑 몸을 바꿔볼까?" 내용보기
도서  -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바꾸기 < 즐거운 동시여행 시리즈 11 > +++++++++++++++++++++++  몇 권의 동시집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특별하고 기발하고도 과감한 형식으로 동시를 즐길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시집인듯 동화인듯 구성이 특별한 책을 만나보네요~  연작시집,,,, 동화시,,,, 기존에 없던 특별한 형식이라 살짝 다르게 불리우는 동시집
"생명 사랑의 주제를 담아낸 특별한 동화시!! 나는 누구랑 몸을 바꿔볼까?" 내용보기

 

 

 

 

 

 

 

 

 도서  -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바꾸기

< 즐거운 동시여행 시리즈 11 >

+++++++++++++++++++++++

 

몇 권의 동시집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특별하고 기발하고도

과감한 형식으로 동시를 즐길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시집인듯 동화인듯 구성이 특별한 책을 만나보네요~

 

연작시집,,,, 동화시,,,,

기존에 없던 특별한 형식이라 살짝 다르게 불리우는 동시집이랍니다.

이야기가 있고, 줄거리가 있는데 형식은 동시네요!!

용철이와 해바라기는 이 동시집의 주인공이랍니다.

 

식물이 된 용철이는 ' 생명사랑 '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 역시 초록나라와 우리 인간세상은 무엇이 다르고 비슷한지

비교해보며 새로운 세계관에 눈을 뜰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생명사랑이라는 순수하고도 의미심장한 주제를 현실적인 부분과 판타지스러운

부분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특별한 동시!!

해바라기는 용철이가 되고, 용철이는 해바라기가 되어 각자 자신이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세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재밌어요. '성장 동시'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교과연계 동시집으로 3학년부터 6학년 아이들 국어공부에 도움되는 좋은 책이네요.

3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교과서를 보니 동시부터 첫 단원에 배우던데 이 책을 만나

더욱 감성이 자극되고, 동시에 대한 큰 매력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어요.

 

서로의 의견이 맞아 몸을 바꾸게 된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각각 자신이 느낀  이야기를 주제별로 하나하나 들려주는 내용의 동화시예요.

 

총 8개의 큰 주제로 스토리를 담아낸 연작시 형태네요.

비슷한 시인듯 하지만 각기 다른 내용에 재미요소가 가득하고,

해바라기는 사람공부를  용철이는 해바라기 공부를 시작하는 과정들이 담겨있어요.

 


시의 제목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내용은 더더욱 깨알재미를 선사하구요~

용철이의 모습을 한 해바라기는 학교에 가서 진짜 용철이인척 행세를 해요.

모두 진짜 용철이 인줄 알아요. 신기해요.

 시험도 100점, 반장까지,,, 힘도 세져서 운동도 잘하니

용철이는 이제 인기스타가 되었네요~

 

사람이 된 해바라기는 적응을 참 잘하네요~

밥도 잘 먹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만능이 되어 가고,

아무도 해바라기가 용철이랑 몸을 바꾼줄 모르는것 같아 더더욱 재미난 설정에

빵빵 터지는 유쾌한 시들이예요.

 

 

 

한편, 용철이는 가만히 서있는 해바라기가 되어 뭐 재미날까 싶어요~

하지만 나름대로 용철이도 키가큰 해바라기 생활을 잘 즐기고 있네요.

 

초록식물, 초록나라에서 초록나라 말을 익히고 초록나라 법과 규칙을 익혀요.

인간세상과는 조금 다른 욕심없고 평화로운 초록나라 공화국~

햇빛 요리 먹고 살면서€ 키가 쭉쭉 커지는 해바라기로 살아가고 있어요.

스스로 광합성을 하고, 산소공장 역할을 하는게 자랑스러웠고,

초록식물들도 모두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으쓱해 지지요.

 

곤충들과 어울리고, 자연과 함께 하며 바람이 불고, 비가와도 재미나는 일상들...

해바라기는 점점 세상의 이모저모를 보게되고 만나게 되면서 신기해 하지요.

바다도 가보고, 태백산도 올라가보고 그렇게 사람공부하면서 진짜 사람같이

변해가는것 같네요.

한편 용철이 역시 초록나라의 질서와 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사람을 고마워하고, 이 세상 모든것을 고마워 하는 넓은 마음을

가진 초록식물들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어요.

하지만 해충이 괴롭히거나, 가뭄이 오면 너무 목말라 힘들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

해바라기 역시 인간세상에 질병의 고통과 전쟁과 같은 불행도 많다는 걸 알게되어

마음이 편치 않게 되지요.

 

이제 해바라기는 씨가 여물때가 되었고, 용철이는 인간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져요.

얍~ 하고 주문을 외우면 지금까지의 일들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고

아무도 해바라기와 용철이가 몸을 바꾸어 살았다는건 모를거예요.

 

둘만의 비밀이자 특별한 경험으로 남게되겠죠??

 

초록나라도 인간세상도 모두 그들만의 행복과 고통이 있어요.

사람의 세상이야기, 식물의 세계를 비교해가면서 벌갈아가며 진행이 된

이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바꾸기 " 라는 컨셉의 동화시들은 진짜 특별함이 가득해요.

 

식물의 눈을 통해 인간세상의 좋은점, 나쁜점을 살피게 되는 사고를 하게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한층 성숙된 시야를 갖게 되는 용철이~

또한 초록 나라에 사는 해바라기역시 인간세상이 좋고, 멋지긴 해도 그들만의

고통과 불행이 존재함에 실망을 느끼기도 하지요.

이제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이 세상에서

자신이 앞으로 행동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어요.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더욱 멋지게 성장할 거예요.

'사랑 ', '생명'의 고귀함, 소중함을 담아낸 시들이 인상적이었고,

특별한 몸바꾸기의 설정을 통해 이 세상에 사람과 식물의 관계를

희망적으로 그려낸 설정이 좋았어요.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달하려는

긍정적이고 밝은 메세지들은 이 책을 마무리 하면서 모두 알아차릴 수 있을거예요.

 

해바라기 그림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던 삽화들,,,

아이랑 같이 해바라기도 그려보면서 책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거리를 주고 받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난 어떤 식물과  몸을 바꿔볼까??"  상상만해도 재미난것 같대요~

저도 같이 상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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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7.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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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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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번째 책 으로 신현득  선생님의 동화적인 내용을 담은 동시로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동시를 보여주게 되었답니다..이 시집의 문장법은 필자가 개척한 방법으로 <제3의 판타지> 방법입니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로 동시를 읽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우리 아이들용철이가 항상 부러워하는 해바라기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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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번째 책 으로 신현득  선생님의

동화적인 내용을 담은 동시로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동시를 보여주게 되었답니다..

이 시집의 문장법은 필자가 개척한 방법으로 <제3의 판타지> 방법입니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로 동시를 읽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우리 아이들

용철이가 항상 부러워하는 해바라기와 바꿔서 살아보는 이야기로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의 시선을 따라 동시에 내용을 따라가 보다 보면

자유롭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답니다..

이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용철이가 해바라기가 되고

해바라기는 땅위에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용철이가 되어 학교에도 가보고, 공부도 하고, 청소도 하며, 아이들과 놀기도 한답니다.

해바라기는 너무나도 잘해내고 있네요,

​용철이는 해바라기가 되어 너무나도 자신만만해 하네요.

식물은 동물에게 산소를 만들어 주지요.

해바라기는 친구들과 즐겁게 보내지요..


 

 

가문비 어린이에 동시 여행 시리즈로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는 아름답고 순수함을 그대로 표현해 주고 있는 자연과 사람에 교감하는 이야기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에 시간을 선물해 준답니다..

해바라기를 의인화 하여 더욱 즐거움을 주는 그리고 또 하나 자연과 사람은 떨어져 살 수 없음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시로 더욱 순수함을 간직할 수 있는 시간들을 선물해 주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번째 이야기도 놀라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답니다..

동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 더욱 조화로운 책 늘 가까이 두고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s****u 201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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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보는 저희 아들.다양한 장르의 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책을 넣어주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동시는 잘 접해주지 않은 것 같아요.생각해보니 역시 저도 시 부분의 책은 잘 보지 않은 것 같아요...ㅜ.ㅜ역시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분야이니 아이에게도 역시 잘 보여주지 않았더라고요.그래서 아이도 안좋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밤에 택배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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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보는 저희 아들.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책을 넣어주지만 ..

가만히 생각해보니..동시는 잘 접해주지 않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역시 저도 시 부분의 책은 잘 보지 않은 것 같아요...ㅜ.ㅜ
역시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분야이니 아이에게도 역시 잘 보여주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안좋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밤에 택배로 온 아이의 동시책.
오늘 아침에 봤더니..요래 이쁜 모습으로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엄마가  책을 안 넣어주었더니 아이는 그저 접해지 못한 것 뿐.....
동시이지만 전체적인 소설처럼 스토리가 있는 동시라

그런지 아이가 재미나게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희 아들이 재미나게 봤던 책은 바로 용철이와해바라기세상바꾸기 랍니다.
표지에 있는 어떤 아이와 해바라기가 세상을 바꿨다는 제목에 좀 의아할 수 있지만.
직접 책 속에 있는 여러 시들을 접하면 왜 이런 책의 제목인지 단박에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동시를 지으신 분은 신현득 선생님 이십니다.
문득...성함을 뵈니 다른 책에서 본 느낌이 들더라고요.
검색해보니 역시...아동문학가 로서 이미 여러 책을 내셨더라고요.
이미 교사로서도...대학에서도 강의까지 하신 분이라...이 분야에서는 역시 유명하신 분 같았답니다.
왠지 이 책을 시작으로 다른 책도 더 찾아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책의 종류는 동시집이지만....기존의 동시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소설처럼 전체적인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에 맞게 이야기에 따라 내용이 구성된 형태..
시이지만 소설처럼 재미나게 읽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책의 전체적인 목차나...각 소제목만 봐도 바로 전체적인 내용이 파악 된답니다.
바로 용철이라는 아이와 해바라기가 서로 몸이 바뀌어서 자신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해바라기나 사람이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가 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과연 사람과  꽃이 몸이 바뀐다면  어떤 마음으로 시를 표현했을지 궁금하게 되더라고요.
기존에 시와 다르게 공감과 재미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들 역시 알아서 스스로 보게 된 이유는 다 있었다는 ㅎ

 

 

 

매일 같은 곳에서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용철이가 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시속에서 그대로 들어납니다.
용철이가 다니는 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놀고 선생님의 수업을 받는 모습.
완전 다른 세상이지만...용철이 보다 왠지 더 적응을 잘하고 사는 것 같아요.
하지만...시험이라는 문턱에서 고민이 밀려오는 사람이 된 해바라기~
용철이라도 고민했을 터인데 해바라기에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저절로 그 다음장의 시가 궁금하게 여겨집니다.

 

 

 

마음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한 해바라기는 이제 용철이를 통해서 생긴 두다리가 있어..
세상 어디로든 다녀 봅니다.
바람을 통해서 누군가를 통해서만 들었던 여러 장소들은 이제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니 신 기함이 한가득 시속에 담겨져 있네요.
그중에서 바다라는 곳에 물고기가 산다는 사실도 확인하고 그림처럼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바라기라는 사실을 잊고 용철이가 되어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움직이다가 이제는 움직일 수 없는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과연 어떻게 생활하는지....
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해바라기와는 달리 너무 힘들어 하는건 아닌지..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용철이는 기존에 해바라기에 대해 너무 잘 알지 못함도 알게 되고..
자연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살기 위한 생존 본능이라는 것도 느끼게 되고요.
마냥~ 한자리에서 비가 오든 해가 나오면 나오는 대로 자라는 줄 알았는데...해바라기는 많은 다툼과 고통속에 살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도 사람이 되어 계속 용철이가 계속 되고 싶어하는 건 아닌가 했는데..
역시 해바라기 자신이 좋았나봅니다.
용철이 역시 해바라기보다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모습이 그리워 하듯~
새로운 모습이 아쉽기는 하지만..다시 제자리로 자신의 몸을 찾아갑니다.
기존에 살면서 사람으로서 잘 몰랐던 자연의 모습..
자연이지만 잘 몰랐던 사람의 모습을 각자 생활을 통해 알면서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 듯 싶어요.


전체적인 스토리도 뿐 아니라...자연과 사람과의 교감? 을

말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시들.
기존의 많은 시와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더 많은 걸 생각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시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서는 시에 대한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시여행시리즈11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시여행시리즈11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11 신현득 동시 /신경순 그림의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를 만나보았습니다.커다란 해바라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나비와 한 남자아이 모습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합니다.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처음 접해 보는 연작 동화시집이었습니다. 동화를 동시로 구성하여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시여행시리즈11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11 신현득 동시 /신경순 그림의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커다란 해바라기 주변을 날아다니는 나비와 한 남자아이 모습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합니다.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처음 접해 보는 연작 동화시집이었습니다.

동화를 동시로 구성하여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연작 동화시를 읽은 초2 아들은 동화인데 동시로 되어있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서로 몸을 바꿔보면서

겪게 되는 여러 이야기로 구성되어 '용철이된해바라기'와 '해바라기된 용철'에게

어떤 일들이 있고 무엇을 느끼게 되는지 동시로 만나볼 수있어 

아이에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다가옵니다.

 

키가 큰 해바라기가 부러운 꼬마 용철이와 걷고 뛰어다니는 용철이가 부러운 해바라기는

서로 몸을 바꿔보기로 합니다.

'용철이된해바라기'와 '해바라기가된용철'은 서로가 부러워한 세상속으로 들어가

사람 공부,해바라기 공부를 시작해봅니다.

 

해바라기된용철은 평화로운 초록나라 국민으로 햇빛을 받으며

자급자족으로 만들어지는 엽록소와

초록나라는 사람과 동물을 숨 쉬게 하는 산소 공장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움이 있거나 소망이 있을때는 초록식물들도 꿈을 꾼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맞는 재미와 해님,달님,바람과의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씨앗을 품었다가 싹을 틔워주는 흙의 고마움과 욕심없이 때에 맞추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온갖 생명을 먹여살리는 초록나라의 초록 식물들에 대해 알게됩니다.

용철이는 가뭄의 괴로움, 해충, 낫과 도끼의 무서움을 알며

초록세상이 즐거움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용철이된해바라기는 학교에도 가고 수학시험을 100점 받기도 합니다.

몸에 좋은 여러 음식을 먹어 힘도 세지며 동무들과 냇가에 가서 헤엄도 쳐보며

바다에도 가보고, 태백산에도 오르며, 학교 반장도 되어 보는 해바라기입니다.

부지런하게 곡식을 가꾸는 사람들, 사람들은 숲이 만들어주는 산소로 숨을 쉬고

 식목일에 나무 심는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끼며

해바라기였을 때 몰랐던 여러 일들을 알게 됩니다.

도서관에 간 해바라기는 책을 통해 사람 공부를 해나가며 인간 생활의 여러 규칙들과 함께

인간 세상 속 병의 고통, 전쟁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해바라기 열매가 여물어 아기 해바라기가 되길 기다리면서

용철이는 진짜 해바라기에게 자리를 비켜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해바라기 또한 2학기 학교 생활과 해바라기 여물때임을 알고

진짜 용철이에게 자리를 바꿔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용철이는 용철이로  해바라기는 해바라기로 다시 몸을 바꿉니다.

 

가문비어린이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를 읽으면서 동화시의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해바라기가 되어 몰랐던 초록세상에 대해 알고

해바라기가 사람이 되어 인간세상에 대해 알게 되는 과정들이 재미있으며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초록 나라 초록 식물들이 궁금하며 자기도 해바라기가 되어보고 싶다는 초2 아들을 보며

아이가 다양한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를 읽어본 후 독후활동으로

아들만의 동시 지어보기를 하였습니다.


예쁜 해바라기

 

해바라기 해바라기 예쁜 해바라기

 한 번이라도 사람이 되고싶네.

용철이랑 몸을 바꾼 해바라기

신나고 좋은 기분이네.

학교에서 반장이 됬네. 기분이 좋네.

청소당번이네. 열심히하네.

 

사람들에 전쟁,병에 실망하여 다시 해바라기로 돌아갔네.

아쉬우면서 좋았네.

 

u*******7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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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작가 신현득출판 가문비어린이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번째 이야기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했고 한국일보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 역임, 대학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신 신현득님의동시집이예요. 평생을 아동문학에 관련된 일을 하신분이시네요.동시의 장점은 담겨있는 단어들이 정말 예쁘고 새로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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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작가 신현득

출판 가문비어린이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1번째 이야기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했고 한국일보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 역임, 대학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신 신현득님의


동시집이예요. 평생을 아동문학에 관련된 일을 하신분이시네요.


동시의 장점은 담겨있는 단어들이 정말 예쁘고 새로운 표현들을 배울 수 있고 상상할 수 있게 해줘요.


동시는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읽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동화같은 느낌의 시집이네요.


운율도 느껴지면서 동화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한편 한편이 다 연결되어 있는 시들이 담겨있어요.


용철이와 해바라기가 서로 몸을 바꾸죠.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 자리를 지키는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식물에 대한 것들을 몸으로 느껴요.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는 너무나 신기하죠. 학교에도 가고 공부도 하구요. 해바라기는 원래부터 사람이었던 것처럼 어쩜


그렇게 모든것을 잘해낼까요. 씨름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고 공부까지 100점을 맞아요. 반장선거에 나가 당선까지 되네요.


원래 용철이도 바른 아이였지만요.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문장법은 제3의 판타지 방법이라고 해요. 정확하고 흔들림 없는, 아름답고 깨끗하고,


정돈된 꿈의 세계를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시집을 읽다보면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표현이


신선해서 마법을 부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아이들이 읽기에 이해도 쉽고 진짜 몸이 바꾼다면 무엇과 바꾸어 생활해 보고 싶은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s*******e 201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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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뭐든 처음이 어렵다고 처음 해볼 초등학교생활에 엄마인 저는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ㅠㅠ그중에서도 책 읽기초등학교에 읽는 책들은 지금 아이가 읽는 그림책에 비해 작고,글 밥도 많고, 그림도 많다죠.학교 다니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무조건 읽으라고 하기엔 격차가 너무 크다는그 격차를 줄여줄 만한 게 동시집이더라고요.동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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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

뭐든 처음이 어렵다고 처음 해볼 초등학교생활에 엄마인 저는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ㅠㅠ

그중에서도 책 읽기

초등학교에 읽는 책들은 지금 아이가 읽는 그림책에 비해 작고,

글 밥도 많고, 그림도 많다죠.

학교 다니면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무조건 읽으라고 하기엔 격차가 너무 크다는

그 격차를 줄여줄 만한 게 동시집이더라고요.

동시는 그림도 많도, 글이 짧으니까 아이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만나본 책이

가문비 출판사에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랍니다.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동시지만 독특한 점이 있어요.

바로  연작 동화 시집이라는 점이랍니다.

 

 


용철이는 해바라기의 큰 키가 부러워요.

해바라기는 걷고 뛰어다니는 용철이가 부럽고요.

그래서 둘은 서로의 몸을 바꾸기로 한답니다.

서로의 몸을 바꾸면서부터 해바라기가 된 용철이는 초록나라에 대해 배우고

용철이가 된 해바라기는 사람 세상에 대해 배우는 내용을 동시 엮어 낸 동시집이랍니다.

독특하죠??

이야기 면서도 동시라니 말이죠. ㅎㅎㅎ

이 책은 단순히 몸을 바꾼 사람과 해바라기 이야기 아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식물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깨닫게도 해주는 책이네요.

비록 어린이들이 보는 책이지만 어른인 저에게도 파장을 주었던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였습니다.

 용철이와 해바라기 세상 바꾸기는

초등 교과와도 연계가 된답니다.

h***s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