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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륙은 뭔가 이야기가 복잡합니다. 단순하게 문제 해결이 되지 않네요. 게다가 꼬인 듯한 사람도 등장하고요. 이번 대륙만 해결하면 이제 마지막인 것 같은데 말이에요. 시원하게 문제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순진한 사람들이 휘둘리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뛰어난 능력으로 잘 해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귀여운 젤리 좀 보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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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도 바쁘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리리. 정체가 한 꺼풀 드러난 아스더 상대하는 것도 힘들지, 옛 빈민가의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 성역으로 지정시켜야 하지, 게다가 황실에서는 은근슬쩍 리리를 황태자의 비로 만들려는 야심을 드러내지...
결국 가출or요양이란 빌미로 도망쳐나와, 네 번째 던전(?) 마하엔스로 향한다. 오래 전에 바깥과 단절된 마하엔스는 문화도 말도 달라 당황한 것도 잠시, 한계치 찍은 능력치로 언어의 장벽 쯤이야 순식간에 넘어 버린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 건, 리리보다 이전에 마하엔스에 왔다는 또 다른 센테르 인의 존재. 폐쇄된 세계에서 자기의 이권을 지키려고 리리를 폄훼하고 죄인으로 만들려 든다.
리리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에디터보다 더 치트인 시스템 창과 능력치로 장애물들을 적당히 치워간다. 다만 역시나 능력과 기능에 의존하고, 워낙 능력이 좋아 대부분의 장애가 장애가 아니다 보니, 그 때 그 때 생겨나는 문제를 즉흥적으로 해치워갈 뿐, 장기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해결해나가는 건 빈민가 문제 뿐... 그것도 애초에 저 즉흥적인 부분이 원인이 되어 일이 커진 거였고. 마하엔스에 가서도 역시 그 성격이 어딜 가진 않아서, 스스로 일을 키운다. 뭐, 그 거침없는 구석이 나름 매력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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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리리가 살던 세계의 어떤 사람이 다른 섬 (책속에서는 천공에 떠 있는 섬이라고) 에서 자기는 최상위 주술사였고 너(리리)는 중급 주술사냐면서 리리를 무시하면서 시작 그리고 나중에 정체 다 밝혀져서 알고봐떠니 최상급 주술사 아녔고 하급이었음. 그리고 그 섬 (마하엔스였던가)의 통치자(신의 말씀을 듣는자?)가 리리 계속 쫒아다녀서 리리가 사는곳까지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