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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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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이 시대속에서, 세상에 물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강한 외침.. 천만 기독교인들에게 들려져야 할 가슴에서 나는 소리...   사실 김남국 목사님의 말씀은 호불호가 갈린다... 본문중 표현대로 '세기'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눈에 핏대를 올리며 부르짖을 때의 느낌은.. 주님께서 강하게 질책하실 때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들어야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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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이 시대속에서, 세상에 물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강한 외침..

천만 기독교인들에게 들려져야 할 가슴에서 나는 소리...

 

사실 김남국 목사님의 말씀은 호불호가 갈린다...

본문중 표현대로 '세기'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눈에 핏대를 올리며 부르짖을 때의 느낌은..

주님께서 강하게 질책하실 때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고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들어야만 할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된다...

 

평생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시는 분..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있는 주제설교보다 평생 말씀강해설교를  하고자 하시는 분..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인해 끊임없이 주님께 의지하시는 분..

자신이 타락하지 않도록 기도를 부탁하시는 분..

홀로가 아닌 연합함으로 합력해서 선을 이루려 애쓰는 분..

 

이 책에는 주님만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그분의 삶과 신앙관이 녹아있다...

물론 강해설교집이 아니기에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그분만의 체계적인 말씀 해석을 볼 수는 없고...

설교 현장에서 전해지는 강렬함과 확실함이 부족하긴 하지만...

충분히 이시대를 향한 주님의 음성과 외침을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사실 이 책 이후에 기회가 된다면..

이 목사님의 말씀강해 설교집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v***h 2012.1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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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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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상적이다. 인상적이다 못해 자극적이다. 고도의 마케팅이라고 비난할 소지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내가 설교 말씀을 통해 단 한 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저자 김남국 목사님은 이런 용어를 실제로도 사용하신다. 그래서 이것은 마케팅이 아니다. 둘로스선교회 대표,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 목사인 김남국 목사의 실제 화법이다. 그래서 책을 샀다. 어떤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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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인상적이다. 인상적이다 못해 자극적이다. 고도의 마케팅이라고 비난할 소지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내가 설교 말씀을 통해 단 한 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저자 김남국 목사님은 이런 용어를 실제로도 사용하신다. 그래서 이것은 마케팅이 아니다. 둘로스선교회 대표,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 목사인 김남국 목사의 실제 화법이다. 그래서 책을 샀다. 어떤 글로 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려주실지 궁금해서.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표현은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러 온 이들을 보고 했던 말이다. 저자의 현대식 번역은 '쌍놈의 새끼들'이다. 저자는 독사의 자식들이란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사람들'이라고 정의한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침묵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고 400년을 훨씬 넘게 이어져 내려온 불순종과 죄악에 찌들어 있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께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냐고 물어보는 밑도 끝도 없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었고(말라기) 인간의 생각으로 만든 율법을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던 사람들이었다(바리새인과 서기관 등). 그렇게 무너져가던 이스라엘 사회를 보며 세례 요한은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애정어린 욕을 해댄다. 그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다.


  소리를 강조한 이유는 이 책의 전체적 주제가 '소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스스로의 삶을 '소리의 삶'으로 살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리가 무엇인가? 관심있게 듣는 자에게만 의미가 주어지는 것이다. 같은 소리를 들어도 사람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도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외치셨고 그 소리를 예수님의 음성으로 들었던 자들만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리고 사탄의 음성을 한낱 소음으로 여기는 자들은 성령의 말씀에 더욱 더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런 내용들이 책을 구성하고 있다.


  책의 내용이 진행될수록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상식과 기본이 무너져 기본만 지켜도 신앙이 좋다고 여겨지는 이 악한 세대에서 매일 성경 읽기, 매일 기도하기, 예배 시간 잘 지키기와 같은 신앙적 태도뿐만이 아니라 차례 지키기, 분리수거 잘 하기, 부모님께 순종하기 등의 사회적 태도들도 강조한다(그래서 난 이 책이 좋다). 이 모든 게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지켜야 할 의무이고 정의인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책만 판다고 정의를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성경을 읽어야 정의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그렇다. 난 지금 그 책을 까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은혜를 입었으면 그 은혜대로 살아가야 한다. 세상에 자신 있게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는 소리가 되어야 한다. 나는 무슨 소리인가? 사랑이 충만한,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편하게 듣지 못하는 소리인가? 사랑따위 없는 꽹과리보다 못한,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소리인가?

  나의 글을 책 속의 한 문장으로 줄이고자 한다.

  "아들이 아버지를 닮아야지."


  *관련 책 추천 [개념없음, 게으름 (김남준 저)]

g****6 2013.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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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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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찬양팀으로 예배자로서 섬긴다는 생각으로 임했지만, 눈을 뜨고 있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시경쓰이고, 눈을 감으면 나자신의 목소리에 취해서 결국 어느것에도 하나님이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총무로써 교사로써 행정을 맡으면서 하나님이 없이도 인본주의 적으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여러가지 행사를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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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찬양팀으로 예배자로서 섬긴다는 생각으로 임했지만,

눈을 뜨고 있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시경쓰이고, 눈을 감으면 나자신의 목소리에 취해서 결국 어느것에도 하나님이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총무로써 교사로써 행정을 맡으면서 하나님이 없이도 인본주의 적으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여러가지 행사를 통한 부흥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말씀을 읽기 보다는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을 의존하게 되고, 기도 보다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하고 계속적으로 몸집을 키우려고만 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같은 미련하고 목이 곧은 사람들에게 정말 너무나도 필요한 책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삶 속에서 무엇이 진정한 말씀의 힘이고, 왜 기도가 필요한 것인지, 어떤것이 예배인지..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고, 예배는 어떻게 해야 하고, 말씀은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하고, 무엇을 예배해야 하고, 말씀이 우리 삶에서의 어떤 모습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줍니다.

 

사실 책 제목만 봐서는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친한 동생의 추천이 아니었다면, 보지 않았을것 같지만 읽으면서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족한 존재임을 깨닫는 동시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깨우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슴아프도록 자신의 경험에서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말씀속에서 나타나는 그 메세지들을 소리쳐 외치는 저자의 마음이 와 닿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록 알면서도 진정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좋은 지침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성경 보다 앞서지도, 더욱 확대하지도 과장하지도 않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젠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성경을 깊이 읽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5 2013.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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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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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가 드리는 예배 모임을 몰랐더라면, 아마도 이 책의 저자인 김남국 목사님을 몰랐을찌도 모른다.수년 전에 처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가 생각이 난다. 그 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갈급함이 생겼고,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는 그때와 같은 '열정'을 불타오르게 한다. 저자인 김남국 목사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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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가 드리는 예배 모임을 몰랐더라면, 아마도 이 책의 저자인 김남국 목사님을 몰랐을찌도 모른다.
수년 전에 처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가 생각이 난다. 
그 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갈급함이 생겼고,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는 그때와 같은 '열정'을 불타오르게 한다. 저자인 김남국 목사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때와 같은 동일한 느낌이 책이라는 글을 통해서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음성을 듣게 만든다. 그리고 그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든다. 

우리는 흔히 '은혜'라고 하는 것을 극히 우리가 이해하고 경험하는 차원에서의 '체험'이라는 틀에 가두어 놓는 경향이 많이 있다.
저자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그 체험은 그 체험을 자랑하는 다른 이와 견주어 봤을 때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체험'이 아니다. 물론 삶으로 보여지고 나타내지고 드러내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어디에서 누구에게로부터 왔냐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그것에 촛점을 두라고 권면하고 있다. 저자는 아버지 하나님만을 붙들고 섬기며 따라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것을 말한다.

저자의 평생의 하나님과 동행했던 삶의 기본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있었다. 
지금의 저자가 있게 만든 것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 때문이었다.
이 책을 읽는 우리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며, 이것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의 자식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것을, 지금 이 시대의 부모들이 중요시하고 교회에서조차도 지고 있는 '공부'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시킨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신앙고백의 가장 기본이 지켜지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능력, 힘, 은사 등은 생명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일 뿐이라는 것을 놓치는 시대이다.
진짜 따라야 하고,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포스트 모던의 혼란의 시대이다.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 그 한 사람을 찾으신다. 

이 책을 읽게 되는 모든 이들이 바로 그 '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제가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

k****4 2013.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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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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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자식들아"세례요한이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외쳤던 이야기가 바로 이런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는 사실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각성하라고 외쳤던 메시지였다.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런 이야기를 그렇게 쉽게 한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광야에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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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자식들아"
세례요한이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외쳤던 이야기가 바로 이런 이야기였다. 이 이야기는 사실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각성하라고 외쳤던 메시지였다.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이 없었다고 한다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런 이야기를 그렇게 쉽게 한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인 세례요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어쩌면 이 시대의 광야에 사는 사람들을 향하여 외치고 싶어하는 말씀들을 하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례 요한이 외쳤던 그 메시지가 어쩌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도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요즘의 청년들은 공동체를 잊어버리고 살아가면서, 공동체에 소속되는 것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 공동체에 소속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경험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만 주어지는 독특한 은혜이기 때문이다.
불협화음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공동체의 본 모습이 회복되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은 사실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먼저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용서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내 자신을 위해서 남을 용서한다는 진리를 깨달을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행하기 이전에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기도이다. 기도를 통하여 이전에 나를 향하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분명한 것은 기도를 통하여 일하시는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게 될 것이고, 본래의 사명, 하나님께서 주신 그 사명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게 될 때, 본래의 모습들이 회복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 순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성이 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많은 능력이 아니라 순종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이 시대의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잘 기억해서 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i*******2 2013.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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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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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읽었던 책 중 가장 좋았던 것을 고르라고 하면 이 책일 것 같다. 세례요한이 그 시대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이었듯이 김남국 목사님은 이 시대를 향하여 그 소명을 전달받은 자 같다.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 누구에게는 돌직구처럼 아프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시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소리는 단순한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소리임을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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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읽었던 책 중 가장 좋았던 것을 고르라고 하면 이 책일 것 같다.

세례요한이 그 시대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이었듯이 김남국 목사님은 이 시대를 향하여 그 소명을 전달받은 자 같다.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 누구에게는 돌직구처럼 아프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시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 소리는 단순한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소리임을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마커스 찬양을 익히 들었지만 마커스 예배모임의 설교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은혜로운 찬양만큼이나 설교를 찾아서 듣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이사야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손바닥에 나를 새겼는데,

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경 말씀으로, 그리고 이 글들로 가슴에 아로새기고 싶다.

메모한 글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몇 개만 적어 본다.

 

- 달란트가 있다고 다 사역자인가? 사역자라면 '삶'이 있어야 하고 '훈련'이 있어야 한다. (p.21)

삶과 훈련을 게을리한 섬김과 사역은 설령 열매가 있더라도 자신에게 문제이다. 교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당신에게 일어난 일들, 처해 있는 상황……, 모두 이유가 있다.

당신이 주님 안에 있다면 당신 삶에 주님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p.27)

진정 하나님을 믿는 자,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자의 모습이 아닐까?

- 믿음은 주님이 흥하기 위해서 나는 기꺼이 쇠하는 것이다.

주님을 드러내기 위해서 기꺼이 소리가 되는 것이다.

빈 들이라면 빈 들에서, 사는 날 수가 짧다면 짧은 대로 기꺼이 원하시는 삶을 살겠다고 하는 것이다. (p.46)

나의 소리가 아니라 주님을 드러내는 소리가 되어야 한다. 주님의 종된 나이기 때문이다.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는 은혜를 받았으면 그에 합당하게 살라는 뜻이다. 프란시스 쉐퍼에 의하면 회개는 의지이다.

삶의 방향을 180도 돌이키는 것이다. 내 뜻대로 살던 삶을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돌이키는 것, 이것이 회개이다. (p.58)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뱡향은 주님을 향해, 피를 흘리까지 의지적으로 나아가는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 천국에서 중요한 것은 크기와 실력이 아니라 마음 속에 생명을 향한 진심,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느냐이다. (p.79)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분이다

- 베드로가 용서의 한계를 물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용서에는 한계가 없다고 대답하셨다. 한계를 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계를 두지 말라는 것이다.

저와 당신을 향한 십자가의 사랑이 끝없기 때문이다.(p.98)

아무 공로 없는 나를, 아무 조건 없이, 있는 대로 받아주셨음을 기억하자.

- 용서는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분노를 품고 용서하지 못하면 내 영혼이 병든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임하지 못한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용서할 수 있다. (p.104)

미움은 자기를 죽이는 독이다.

- 왜 제단 돌을 정으로 쪼개지 말라고 했을까? 정을 대는 순간 인간의 취향과 의도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순종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자신의 뜻대로 조정하거나 꾸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이 예배드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느냐 안 받으시느냐가 중요하다.(pp.137-138)

하나님이 예배를 기뻐 받으시도록 영과 진리로 나아가야 한다.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들이 특이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세대에 살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 때처럼, 노아의 홍수 세대처럼 죄악이 가득하다.

교회 내, 크리스챤 가족, 모임, 기업들까지도 하나님의 뜻에 합하다고 말할 수 있는 데가 있을까?

"주의 말씀을 사랑하라. 무엇을 하든 열심히 하라. 정직하라. 바른 자세로 하라. 울면서 기도하는 데에 그치지 말고 돌이켜 회개하라. 말씀을 읽고 스스로를 쳐서 복종시키라. 자신의 생명보다 주의 말씀을 더 사랑하라.

그렇게 하면 이 세대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세대, 주의 말씀이 흥한 세대가 될 것이다." (p.223)

저자의 말처럼 기본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세대가 되길 간구한다. 나 자신부터 ...

p****e 2013.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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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기본 정신[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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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는 하나님나라의 본질을 놓치고 사는 그리스도인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며 이 책과 함께 점검한 내 믿음의 근본에는 예수님 보시기에 분명히 독사의 자식의 것이라 할 불순물이 가득하게 여전히 남아있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사랑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가, 내 소망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를 놓고 회개할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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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는 하나님나라의 본질을 놓치고 사는 그리스도인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며 이 책과 함께 점검한 내 믿음의 근본에는 예수님 보시기에 분명히 독사의 자식의 것이라 할 불순물이 가득하게 여전히 남아있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사랑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가, 내 소망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를 놓고 회개할 것이 많았다.

 

그리스도 정신을 회복하고 옛사람을 버리지 못한 것을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김남국 목사님의 설교로 읽으면서, 이번 해에는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무조건 순종하기로 결단했다. 그러지 않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지난해에 많이 가르쳐주셨으니 토 달지 않고 무조건 순종하기로 다짐했다. 그러면서 새기고 새긴 것은 회개의 진정한 의미였다.

 

삶의 방향을 180도 돌이키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살던 삶을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돌이키는 것, 이것이 회개입니다.

 

왜 회개합니까? 언젠가 주님 앞에 설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복 불능한 자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돌이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을 회복하는 게 회개입니다.(p58)

 

책에 나온 메시지는 김남국 목사님이 마커스 목요예배 모임 중에 전했던 말씀으로, 기본을 회복하라는, 예배드리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설교다. 온전하게 회복되지 못하면 책망받는 독사의 자식과 다를 바 없게 되기 때문이다. 죄에 무감한 뿌리를 바로잡고 알고 있음에도 타협하려 드는 태도를 완전히 버려버려야 하는 이유가 담겨있다.

 

목사님은 기도는 이렇게, 말씀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것인 그리스도인의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는 일을 강조한다. 그것은 세상적인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다. 비교로 재고 따지는 생각을 전부 버려버리는 것, 부모님을 찾는 어린아이 같이 순종하는 자세로 겸손하게 하나님만 소망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자로 회복시켜 주시고 정결하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목사님은 성경 말씀을 통해 그 시작이 바로 회개임을 전한다. 또 회개는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점도 언급하는데, 과연 진정으로 내가 회개했는지는 지금 취하는 행동으로, 변했는지 아닌지로 알 수 있다는 뜻이겠다.

 

내가 가장 경계하는 죄는 게으름인데, 올해는 게을러서 대충 대충 미루는 일 없게끔, 회개했다는 표시는 눈물이 아니라 변화의 행동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끔 기도해야겠다. 진솔한 대화하듯 꾸밈없는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 받고 무엇이 아닌지 회개하였으니 이제 생활에 증명할 일이 남았다. 

y********3 2013.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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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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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예수님은 ‘자신들만은 의인’이라고 강조하며, 가증스럽게 처신하던 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거친 욕설을 퍼부은 바 있다. 제발 우리 주위에 이런 ‘독사의 자식들’이 없기를 희망해본다.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강 사방에서 사람들이 세례 요한의 말을 듣고 나와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 요한은 많은 바리새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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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예수님은 ‘자신들만은 의인’이라고 강조하며, 가증스럽게 처신하던 자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거친 욕설을 퍼부은 바 있다. 제발 우리 주위에 이런 ‘독사의 자식들’이 없기를 희망해본다.

 

성경에 보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강 사방에서 사람들이 세례 요한의 말을 듣고 나와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 요한은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세례를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마3:7~8절) 며 꾸짖었다.

 

사실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고 했던 요한의 시대와 비교한다면 현대 교회에서 죄를 다루는 문제는 너무도 개량적이고 온건하여 거의 방치하다시피하고 있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 것이다. 그래서 죄는 날이 가면서 집단의 논리 아닌 개인의 영역으로만 한정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책은 서울장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현재 주내힘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김남국 목사가 지난 몇 년간 마커스 목요예배모임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빈 들의 소리처럼 전했던 하나님의 메시지를 모은 것이다.

 

이 책은 세련된 문체는 아니지만 당신과 마주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듯 쓴 것이다. 어떻게 보면 책의 제목을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해서 강한 어조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저자에게 들려주셨던 말씀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동일한 마음의 감동을 준다.

 

저자는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사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었으며,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했다.

 

성경에서 ‘독사’는 ‘마귀’를 뜻한다. 예수님은 마귀를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 8:44)라고 하셨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음모론이니 어둠의 예언이니 음침한 데에 마음 빼앗겨 덜덜 떨지말고 빛가운데서 올바르게 사십시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독사의 자식들에게 “나가 죽으라!”하고 저주를 퍼붓지 않으셨습니다. “돌이켜라. 회개하라”하셨습니다.“라고 말한다.

 

세상의 쾌락을 위해 죄악으로 달려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 책은 청년을 깨우는 광야의 소리가 될 것이기에 일독을 권한다.

h*******0 2013.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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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독사의 자식들아’라는 표현은 3번 등장한다. 세례요한은 마태복음 3장에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향해 누가복음 3장에서는 무리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태복음 12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안식일 문제로 바리새인들과의 논쟁 중에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하셨다.   김남국 목사님은 세례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리고 무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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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독사의 자식들아라는 표현은 3번 등장한다. 세례요한은 마태복음 3장에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향해 누가복음 3장에서는 무리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태복음 12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안식일 문제로 바리새인들과의 논쟁 중에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말씀하셨다.

 

김남국 목사님은 세례요한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리고 무리들을 향해 외쳤던 독사의 자식들아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세례요한과 예수님 시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종교 지도자들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흔히 이들을 랍비라고 불렀다. 당시 랍비는 성경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부와 명예를 가진 자로서 남 부러울 것이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자면 성경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다. 이들은 스스로 성경에 대해 많이 안다고 자부 하였지만, 실상 아기 예수님의 탄생조차 알지 못했다. 부끄럽게도 이들은 이방인이었던 동방박사들을 통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부와 명예는 가졌지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마음은 갖지 못한 불쌍한 자들이다.

 

대조적으로 당시 무리는 성경에 대해 무지한 자들이었다. 로마의 폭압적인 통치를 맨몸으로 부딪쳐 겨우 하루하루의 생계를 유지하며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들의 관심은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벗어나 성공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세례요한을 보기 위해 요단강으로 나아간 것도 진정한 죄사함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들을 위로해주고 현실로부터의 도피가 목적이었다. 그래도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부와 명예라도 가졌지만, 무리들은 부와 명예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위로 역시 받지 못한 불쌍한 자들이었다.

 

세례요한은 이들을 향해 광야에서 목이 터져 나가도록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이 일에 자신의 전 인생을 걸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그리고 무리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돌이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숫자에 관심이 있었다면 예루살렘 거리에서 외쳐야 했을 것이다. 듣는 사람이 있든 없든지...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돌이켜라 회개하라라고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그저 하나님의 사랑을 대변하고 있을 뿐이다.

 

과연, 세례요한이 외쳤던 독사의 자식들은 누구일까? 바로 우리이다. 직장과 학교에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크게 외치지 못하고, 평일은 너무 바빠서 잠시 예수님을 숨겨두고 모른 체 하다가 겨우 주일날만 교회를 찾아 하나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우리가 바로 독사의 자식들이다.

 

누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왈가불가 할 필요가 없다. 이건 너무나도 분명하다. 바로 이 책을 읽고 있는 나 자신이 그리고 우리가 속해있는 각각의 공동체가 독사의 자식들이다. 세례요한처럼 김남국 목사님은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 이를 악물고 지금 독사의 자식들인 우리와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께로 돌아 올 것을 광야에서 외치는 듯하다. 이 소리가 있기에 우리가 그리고 우리가 속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며,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d***d 2013.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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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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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책 제목만 보고 왠지 김남국 목사님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말을 쎄게 하시지만 그 안에 진심어린 사랑을 느끼게 하는 제목이기 때문이다.세례요한이 외식하는 자들을 향해 퍼부은 그 당시에 정말 쎈 욕이었을거라 생각한다.그런 욕을 지금 우리에게 퍼붓는 한분이 계시는데 바로 김남국 목사님이다.지금 교회마다 청년부와 교회학교가 줄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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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책 제목만 보고 왠지 김남국 목사님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을 쎄게 하시지만 그 안에 진심어린 사랑을 느끼게 하는 제목이기 때문이다.
세례요한이 외식하는 자들을 향해 퍼부은 그 당시에 정말 쎈 욕이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욕을 지금 우리에게 퍼붓는 한분이 계시는데 바로 김남국 목사님이다.
지금 교회마다 청년부와 교회학교가 줄어들고있다.
청년들은 습관처럼 교회에는 나오지만 예배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거나 채팅을 하기도 한다.
그런 모습을 우리는 일상의 모습이라 생각하지만
목사님의 눈에는 그런 모습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세가 아니라며 시원하게 욕을 쏟아내신다.
어쩔때는 영적으로 방황하고 힘들때 목사님의 욕을 듣고 정신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목사님의 책을 보면 설교를 듣는것과는 약간은 느낌이 다르다.
설교보다 좀더 자신의 간구를 훨씬 부드러운 말투로 표현해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책도 쎄게 목사님 말투로 적었다면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책을 통해 만난 목사님의 설교 역시 줄을 치며 오래오래 두고두고 볼 소중한 말씀이다.


지난 8월 다른 학교들은 다 개강을했는데 우리 학교는 한주 늦게 개강을 했다.
그래서 마침 마커스 찬양집회에 참석하게 됐는데,
목사님이 바로 전주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수가 예배에 참석한 것을 보시고
"오늘 나온 사람은 정말 주님의 종들이다" 라고 하셨다.
그러고는 목사님이 평소에 이 시대의 청년들을 향해 갖고 계시던 마음을 쏟아내셨다.
그 마음이 나에게 전해졌다.
나역시 하나님께서 목사님께 주신 그 사랑하지만,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전달받아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었다.


목사님은 "영성", "비전" 이런 말을 싫어하신다.
하지만 목사님의 비전을 사랑하고, 목사님의 영성을 존경한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이런 목사님이 계시기에 다음세대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우리 청년들을 향한 그 마음과 고뇌를 이 책에 다 담을수는 없었겠지만
지금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히려 더 앞서 주님을 사랑하는 세대가 되도록..
주님과 연합하는 세대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읽는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청년뿐만 아니라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주님을 따르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l*******i 2012.12.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