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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정보책을 찾다가 체험담을 상세히 기술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정보만을 원했다면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책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실제 자유여행중에 벌어지는 일들을 이렇게 상세히 재미있게 구성한 책은 처음 접해본다. 물론 에세이 형식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들을 많이 접해보기는 했다. 미사어구로 포장된 예쁜 경치, 건축물 등은 읽는 이로 하여금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에세이 서적은 많다. 그러나 실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현실이다. 여행 중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럴 때마다 상황대처는 어떻게 하는지??? 이 책은 그런면에서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가족들과 함께하면서 겪게되는 여행의 일상, 잦은 실수와 이를 극복하는 모습,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는 아빠의 듬직함.... 이런것들이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실제 여행을 같이하는 느낌을 갖게한다. 나도 떠나고 싶다. 이런 가족여행을 떠나고 싶다. 평범한 직장인 작가가 떠난 여행처럼 말이다. 이런 글을 상세히 기록하고 남겨서 책으로 내어주신 김영작가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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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가장이 유럽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낀점과 노하우, 그리고 실제 여행하면서 느꼈던 많은 것들을 담백하게 쓰여져 있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나도 같이 이 가족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느낄수 있다. 특히 여행지마다 아이들의 코멘트를 보면 아이들이 느끼는 감성과 어른이 느끼는 감성이 다름을 알수 있다. 저자는 나름 혼자서 준비하고 가족을 책임지고 이끄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순간순간 여행을 온 목적을 잊지 않으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운 아빠의 모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이 책은 저자 역시 유럽자동차 여행은 처음이었지만 나름대로 철저히 준비를 해서 성공적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다는 데서 많은 용기를 얻는다. 사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패키지로 갈 생각이었으나, 과감히 생각을 접고 저자와 비슷한 경로를 설계하여 자동차로 떠나는 유럽여행을 하고자 한다. 저자는 친절하게도 준비과정, 예산 지출 내역, 주요 관광지 좌표까지 알려준다. 이것만 가지고도 충분히 자동차 여행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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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럽가족여행을 생각하고 있어서 책을 검색하다가 "자동차로 떠나는 유럽가족여행"을 알게 되었다. 직장인이라 시간내기가 어렵지만 이번에 큰맘 먹고 휴가를 열흘정도 쓰는데 막상 여행을 준비하려고 하니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았다. 가족들을 내가 데리고 가는 것이 여간 부담이 아니었다. 하지만 자동차로 떠나는 유럽가족여행이란 책을 보고 일정이나 지도, 숙소, 음식점, 준비물 등 내게 필요한 것들이 세세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행이란 것이 생각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 여행을 망치기 쉬운데 이 책을 보면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었다. 내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위주로 책이 잘 짜여 있고, 중소도시 또한 알차게 나와 있어서 새로운 곳을 떠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설레임을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특히 어른들의 관점과 아이의 관점이 다른데 곳곳에 아이의 일기가 적혀 있어서 아이들이 느낄 법한 감정과 생각들을 엿볼 수 있어 어른위주의 여행이 아니라 아이와 어른들이 함께한 가족여행을 준비하기 딱 좋았다. 책 저자의 과거 배낭여행의 경험 또한 어우러져 그 당시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중요한 유적지의 자세한 설명도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도 괜찮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처음 여행을 준비해서 두려움이 많고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는데 혼자 모든 걸 책임지고 가자니 부담이 큰 분들이 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