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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 바로 카트에 넣어 산 책.
가슴이 시키는일... 이 얼마나 가슴뛰고 설레이는지.... 가능하면 가슴 뛰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다. 처음... 설계사무소에서 몇날 몇일을 밤새며 일해도 그게 너무 좋아 가슴뛰었지만....
사실 요즈음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일만큼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나는...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고 책을 많이 읽어 유식한 사람도 아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 행복하다.
하루종일 힘든 일이 있어도 내가 정해 놓은 분량 만큼의 책을 읽고 가능하면 리뷰를 작성해서 올리려고 한다.
누가 나의 리뷰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누가 나의 리뷰를 보며 희망을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나의 리뷰를 보며 책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읽은 흔적을 남기는게 너무 좋다.
혹자는 뭐 이것도 글이냐고 나무랄지도 모르고 깊이 있는 글이 아니라고 손가락질 할지언정 나는 나의 언어로 쉽게... 이야기 하듯 나의 생각을 글로 쓸수 있어 좋다. 아니... 행복하다.
손가락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같이 호응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분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내 열심히 책을 읽고 리뷰를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것 역시... 가슴이 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떤 글은 너무 많은 곳에서 인용하고 너무 많은 곳에서 책으로 읽음직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그래도 좋았던 것은... 나에게 희망을 이야기 하고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인식시켜주어서 좋다.
내 나이 올해 마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한다는 것이 늦었다고 말할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들도 하는 일을... 나이를 핑계로 어려운 환경을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돈이 없다는 핑계로 재주가 없다는 핑계로.....
핑계거리만 생각하는 그 시간... 나는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당신은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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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년에 약 300일 가량을 훈련한다. 일요일을 빼고는 거의 매일 연습을 하는 것이다.
또 하루에 어림잡아 100회 정도 점프 훈련을 하는데 그때마다 수도 없이 엉덩방아를 찧는다. 엉덩방아를 찧으면 엉덩이서부터 허리, 손목, 무릎 등에까지 상처를 입는다. 때문에 연습이 끝난 후에는 온몸이 쑤시고 골병이 든다.
하지만 김연아는 어김없이 다음 날에도 연습장을 찾는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 절망의 순간을 극복하고 앞으로 한걸음 더 전진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이 바로 김연아의 힘이고, 꿈의 힘이다.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말했다. “습관의 고리는 너무 작아서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뜨려 버리기에는 너무 강해진 후에야 발견됩니다. 처음에는 거미줄이지만 결국에는 강철줄이 되는 것이 습관입니다.”
그가 말한 바와 같이 꿈도 습관과 별다를 바 없다. 처음에는 보잘 것 없을지 모르지만 마음속에 품었던 꿈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간다면 언젠가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꿈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한계에 부딪혀도 그것을 거뜬히 뛰어넘을 신념을 당신에게 준다. 그것이 바로 꿈의 힘이다.
당신에겐 꿈이 있는가? 절대 놓치고 싶지 않는 꿈이 있는가? 꿈이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책의 끝장을 덮음과 동시에 깊은 먹먹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알았다. 내게도 ‘가슴이 시키는 일’이 있음을……. 동시에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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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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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여행은 곧 자신을 발견해 가는 모험 속에 있다. - 영화 <티벳에서의 7년> 중에서
요즘 사람들은 지쳐 보인다. 왜 그럴까? 너무나 성공에 집착하기 때문이 아닐까. 성공하기 위해서 경쟁자를 짓밟아야 하고, 더 많은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옆이나 뒤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야 하기 때문은 아닐까.
원하던 성공을 거머쥐었다고 해서 과연 인생이 행복할까? 물론 돈과 명예를 얻어 나름대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순 있다. 그러나 성공이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행복은 또 다른 문제이다.
성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행복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에서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봐야 한다.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어느 때가 가장 행복했었는지, 어린 시절 가장 간절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그 다음엔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기득권을 포기하더라고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가 있다면 누구나 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커다란 가짜보다 작지만 진짜 삶을 키워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머무를 필요는 없다. 망설임과 두려움과 손익분기점은 모두 불살라 버려라. 바로 가슴만이 답을 줄 것이다.
2011년을 맞아 좀 더 새롭고, 열심히 하는 나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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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한 책 중에서 가장 실망한 책입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이란 제목 만으로도 일상생활의 단조로움에서 구해 줄 시원한 단비 같은 책으로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출판사 리뷰에 호명된 한비야 님의 이름도 이 책을 구입하는 또 다른 이유였구요. 하지만 한비야 님의 이야기는 찾아 볼 수도 없었고, 역사에서 열심히 살다간 분들의 삶을 통해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가슴 뛰는 삶을 찾기엔 너무 부족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불과 몇 페이지에 담고, 그것을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다는 시도 자체가 너무 쉽게 그리고 편하게 이익을 얻으려는 현실의 삶을 반영하는 것 같아 오히려 쓴 웃음만 짓게 되네요. 결국 첫 몇 페이지를 읽다가 덮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롤 모델을 찾고 있지만, 과연 몇 페이지의 설명이 우리에게 삶의 도전을 줄 만큼 충분한지 의심이 듭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으려다 오히려 가슴이 저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목에 끌려 오신 분들, 심각히 고려하시고 구매하세요. 꼭 구매하시려면 귀찮으시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는 현명한 결정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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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밀어닥친 강진으로 이웃나라 일본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로 변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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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님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많은사람들이 본 책이다. 나 역시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 준 책이고, 몇 권은 선물해 준 책이기도 하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손미나 (전)아나운서 등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으나,
정말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 스스로 쓴 글도 아니고, 인터뷰를 직접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자에 의해 매우 꾸며진, 목적성이 짙은, 진실하지 못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내용도 매우 짧다.손미나 아나운서 이야기는 다 합쳐서 다섯페이지)
yes24의 리뷰를 매우 신뢰하고 있어서, 별 다섯개인것만 보고 구입했는데, 약간의 경고차원에서 리뷰를 올린다. (물론 다른 사람들한테는 별 다섯개일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무언가 하고 싶은데, 자극을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비야 님의 책을 읽는 것을 매우 추천하고, 읽었다면 이 책은 별로 일 거라고 생각이 든다. |
| 우연히 YES24에서 책을 고르다가 광고를 보고 구입을 한 책이다. 사회에서 성공 또는 세상에 억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짤막하게 쓰여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짜 출퇴근길 또는 화장실에 잠깐 읽기에는 가벼운 글들이나 요즘에 심리와 철학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들에 비해서는 책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분 중에 한분인 한비야씨 이야기가 책 뒷표지와 광고에서 등장해서 책을 쭉 읽어나갔지만 겨우 짤막한 한줄밖에 나오지 않는다. 진짜 1-2시간만 커피가게에 앉아서 읽으면 쑥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번에 10여권을 한꺼번에 사면서 제일로 기대했던 책 중에 하나인데 직접 책방에 가서 구입을 했으면 그 자리에 읽고 구입을 하지 않았을 책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등장하는 유명인들처럼 나도 현실에서 탈피하여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지 하며 뒤돌아 볼 수 있는 메세지 였다. 마냥 부럽기만 했다. 이 책에서는 제목이 제일로 기억에 남는 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