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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나를 흥분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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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 바로 카트에 넣어 산 책.   가슴이 시키는일... 이 얼마나 가슴뛰고 설레이는지.... 가능하면 가슴 뛰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다. 처음... 설계사무소에서 몇날 몇일을 밤새며 일해도 그게 너무 좋아 가슴뛰었지만....   사실 요즈음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일만큼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나는...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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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으로....

바로 카트에 넣어 산 책.

 

가슴이 시키는일...

이 얼마나 가슴뛰고 설레이는지....

가능하면 가슴 뛰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다.

처음... 설계사무소에서 몇날 몇일을 밤새며 일해도 그게 너무 좋아

가슴뛰었지만....

 

사실 요즈음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일만큼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나는...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고

책을 많이 읽어 유식한 사람도 아니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 행복하다.

 

하루종일 힘든 일이 있어도

내가 정해 놓은 분량 만큼의 책을 읽고

가능하면 리뷰를 작성해서 올리려고 한다.

 

누가 나의 리뷰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누가 나의 리뷰를 보며 희망을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나의 리뷰를 보며 책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읽은 흔적을 남기는게 너무 좋다.

 

혹자는 뭐 이것도 글이냐고 나무랄지도 모르고

깊이 있는 글이 아니라고 손가락질 할지언정

나는 나의 언어로 쉽게... 이야기 하듯 나의 생각을 글로 쓸수 있어 좋다.

아니...  행복하다.

 

손가락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같이 호응해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분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내 열심히 책을 읽고

리뷰를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것 역시... 가슴이 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떤 글은 너무 많은 곳에서 인용하고

너무 많은 곳에서 책으로 읽음직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그래도 좋았던 것은...

나에게 희망을 이야기 하고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인식시켜주어서 좋다.

 

내 나이 올해 마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한다는 것이 늦었다고 말할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보다 더 나이 많은 사람들도 하는 일을...

나이를 핑계로

어려운 환경을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돈이 없다는 핑계로

재주가 없다는 핑계로.....

 

핑계거리만 생각하는 그 시간...

나는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당신은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볼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1.28. 신고 공감 27 댓글 13
리뷰 총점 종이책
2011년 새로운 나를 만들어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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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년에 약 300일 가량을 훈련한다. 일요일을 빼고는 거의 매일 연습을 하는 것이다.   또 하루에 어림잡아 100회 정도 점프 훈련을 하는데 그때마다 수도 없이 엉덩방아를 찧는다. 엉덩방아를 찧으면 엉덩이서부터 허리, 손목, 무릎 등에까지 상처를 입는다. 때문에 연습이 끝난 후에는 온몸이 쑤시고 골병이 든다.   하지만 김연아는 어김없이 다음 날에도 연습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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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년에 약 300일 가량을 훈련한다. 일요일을 빼고는 거의 매일 연습을 하는 것이다.

 

또 하루에 어림잡아 100회 정도 점프 훈련을 하는데 그때마다 수도 없이 엉덩방아를 찧는다. 엉덩방아를 찧으면 엉덩이서부터 허리, 손목, 무릎 등에까지 상처를 입는다. 때문에 연습이 끝난 후에는 온몸이 쑤시고 골병이 든다.

 

하지만 김연아는 어김없이 다음 날에도 연습장을 찾는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 절망의 순간을 극복하고 앞으로 한걸음 더 전진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이 바로 김연아의 힘이고, 꿈의 힘이다.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말했다.

“습관의 고리는 너무 작아서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뜨려 버리기에는 너무 강해진 후에야 발견됩니다. 처음에는 거미줄이지만 결국에는 강철줄이 되는 것이 습관입니다.”

 

그가 말한 바와 같이 꿈도 습관과 별다를 바 없다. 처음에는 보잘 것 없을지 모르지만 마음속에 품었던 꿈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간다면 언젠가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꿈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한계에 부딪혀도 그것을 거뜬히 뛰어넘을 신념을 당신에게 준다. 그것이 바로 꿈의 힘이다.

 

당신에겐 꿈이 있는가? 절대 놓치고 싶지 않는 꿈이 있는가? 꿈이 있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책의 끝장을 덮음과 동시에 깊은 먹먹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알았다. 내게도 ‘가슴이 시키는 일’이 있음을……. 동시에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미안해졌다.

 


p*******k 2011.01.04. 신고 공감 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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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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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내 마음에 무언가를 자꾸 건드리며 마구 때려댄다..사실 내 나이에는 꿈을 꾼다거나 희망을 가진다거나 무엇을 간절히 원한다는 것 자체를잊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것 같다.그저 습관처럼 회사에 가기 위해 출근준비를 하고 아이를 걱정하고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냥 그렇게 ...습관에 길들여지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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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내 마음에 무언가를 자꾸 건드리며 마구 때려댄다..
사실 내 나이에는 꿈을 꾼다거나 희망을 가진다거나 무엇을 간절히 원한다는 것 자체를
잊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것 같다.
그저 습관처럼 회사에 가기 위해 출근준비를 하고 
아이를 걱정하고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냥 그렇게 ...
습관에 길들여지고 있는 나를 깨워주는 가슴이 시키는 것들에 대해 
내가 정말  하고 싶고,하면 할수록 내가 정말 행복한 일을 찾고 싶다는 열망이 인다.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의사의 길을 버리고 신부가 되어 아프리카 오지 마을 톤지로 떠난 이태석 신부 
대장암에 걸려서도 자신의 고통보다는 이웃에게 봉사했던 신부님을 보며 
행복의 완성은 내 것을 채우는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일이라는 것을...
 
내 안에 늘 두가지 자아가 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지금은 아니야라는 두가지가 늘 싸운다.
결국에 지금은 아니야가 늘 이긴다..
 내 삶은 늘 핑계의 연속이고 변명하기 바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손미나 아나운서가 사표를 던지며
 "지금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이예요. 언젠가는 해야지 
수십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늘 그 자리예요.
그리고 제 가슴이 그 일을 하라고 해요.지금 이순간을 놓치면 또 제자리가 될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떠났던 ..자신을 깨부수고,버리고, 철저히 외로워지고 싶어 하는 그 길.... 나도 가고 싶었다.
그러나 내 마음은 또 속삭인다 지금은 아니야 라고...하지만 언젠가는 떠날 것이다.지금이 아닐뿐이다.
그러나 지금의 나의 삶 또한 그닥 불행하진 않은 것 같다.
이전까지 그저 막연하게 꾸어왔던 꿈을 좀 더 선명하게 해주는 
[가슴이 시키는 일]에서 이야기 해주는 명언들을 가슴깊이 각인해 놓는다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뿌린 만큼 얻는다’는 진리를 명심해라.
땀 한 바가지를 흘린 사람에겐 하나의 열매가 주어지고,
땀 열 바가지를 흘린 사람에겐 열 개의 열매가 주어지는 법이다.
이는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64p)

책에 나오는 모든이들이 다 훌륭하고 존경스럽지만 
난 100세가 되어도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 
마라토너 파우자 싱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나도 그처럼 달리고 싶다는 생각과 부러움에
"나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달리는 게 아니야.
나를 위해서 달리는 거지.
남은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어서 그래"...
비로소 내가슴이 원하는 것을 찾은 것 같다.
파우자 싱처럼 달리고 싶다.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




YES마니아 : 로얄 k********2 2011.02.03. 신고 공감 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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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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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여행은 곧 자신을 발견해 가는 모험 속에 있다. - 영화 <티벳에서의 7년> 중에서   요즘 사람들은 지쳐 보인다. 왜 그럴까? 너무나 성공에 집착하기 때문이 아닐까. 성공하기 위해서 경쟁자를 짓밟아야 하고, 더 많은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옆이나 뒤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야 하기 때문은 아닐까.   원하던 성공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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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여행은

곧 자신을 발견해 가는 모험 속에 있다.

- 영화 <티벳에서의 7년> 중에서

 

요즘 사람들은 지쳐 보인다. 왜 그럴까? 너무나 성공에 집착하기 때문이 아닐까. 성공하기 위해서 경쟁자를 짓밟아야 하고, 더 많은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옆이나 뒤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이 앞만 보고 달려야 하기 때문은 아닐까.

 

원하던 성공을 거머쥐었다고 해서 과연 인생이 행복할까? 물론 돈과 명예를 얻어 나름대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순 있다. 그러나 성공이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행복은 또 다른 문제이다.

 

성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행복이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에서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진짜 삶을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봐야 한다.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어느 때가 가장 행복했었는지, 어린 시절 가장 간절했던 꿈은 무엇이었는지.

 

만약 그것을 찾았다면, 그 다음엔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기득권을 포기하더라고 진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그 용기가 있다면 누구나 모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커다란 가짜보다 작지만 진짜 삶을 키워나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머무를 필요는 없다. 망설임과 두려움과 손익분기점은 모두 불살라 버려라. 바로 가슴만이 답을 줄 것이다.

 

2011년을 맞아 좀 더 새롭고, 열심히 하는 나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n*****1 2011.01.04.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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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걸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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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한 책 중에서 가장 실망한 책입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이란 제목 만으로도 일상생활의 단조로움에서 구해 줄 시원한 단비 같은 책으로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출판사 리뷰에 호명된 한비야 님의 이름도 이 책을 구입하는 또 다른 이유였구요. 하지만 한비야 님의 이야기는 찾아 볼 수도 없었고, 역사에서 열심히 살다간 분들의 삶을 통해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가슴 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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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한 책 중에서 가장 실망한 책입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이란 제목 만으로도 일상생활의 단조로움에서 구해 줄 시원한 단비 같은 책으로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출판사 리뷰에 호명된 한비야 님의 이름도 이 책을 구입하는 또 다른 이유였구요. 하지만 한비야 님의 이야기는 찾아 볼 수도 없었고, 역사에서 열심히 살다간 분들의 삶을 통해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가슴 뛰는 삶을 찾기엔 너무 부족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불과 몇 페이지에 담고, 그것을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다는 시도 자체가 너무 쉽게 그리고 편하게 이익을 얻으려는 현실의 삶을 반영하는 것 같아 오히려 쓴 웃음만 짓게 되네요. 결국 첫 몇 페이지를 읽다가 덮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롤 모델을 찾고 있지만, 과연 몇 페이지의 설명이 우리에게 삶의 도전을 줄 만큼 충분한지 의심이 듭니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으려다 오히려 가슴이 저린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목에 끌려 오신 분들, 심각히 고려하시고 구매하세요. 꼭 구매하시려면 귀찮으시더라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는 현명한 결정 하시기를...

p******h 2011.02.08.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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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기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자란다
"내 용기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자란다" 내용보기
주말 오후에 밀어닥친 강진으로 이웃나라 일본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로 변해버렸다.속보로 전해지는 그 참담한 현실을 보며 자연의 위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실감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역사적 악연을 떠나, 가족을 잃은 일본 국민의 애통한 마음이 내 가슴 한켠을 저리게 했다.  더불어 드는 생각은 '저렇게 허망하게 간 사람들은 그동안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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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밀어닥친 강진으로 이웃나라 일본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로 변해버렸다.
속보로 전해지는 그 참담한 현실을 보며 자연의 위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실감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역사적 악연을 떠나, 가족을 잃은 일본 국민의 애통한 마음이 내 가슴 한켠을 저리게 했다.  더불어 드는 생각은 '저렇게 허망하게 간 사람들은 그동안 행복했을까? 혹시 행복하지 못했다면 그리 속절없이 갈 걸 뭐하러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나?' 하는 안타까움이었다.  거대한 자연의 위력 앞에 일순간 사라질지언정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못할 그 무엇이 있었던 걸까?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만약에'라는 가능성에 매달려서 제 나름대로 고통과 상처를 안은 채 하루하루를 아귀다툼하듯 살아간다.
그 평범한 일상에 길들여진 모습이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가도 이런 책을 읽으면 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곤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일상에 매몰된 나 자신을 재차 확인하게 되고, 그 수렁에서 과감히 떨쳐 일어나 무지개를 찾아 떠나지 못하는 나의 용기없음에 실망하게 된다.
'남들은 잘들 하는데 나는...'하는 자괴감이 나른한 봄날의 오후처럼 나를 무력하게 한다.

"지금이 아니면 안되기 때문이에요.  언젠가는 해야지 수십 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늘 그 자리에요.  그리고 지금 제 가슴이 그 일을 하라고 해요.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또 제자리가 될 것 같아요." (P.27)
남들이 그토록 부러워하는 아나운서의 자리를 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선택한 전 KBS 아나운서 손미나.  저자는 그녀를 진짜 인생을 찾기 위해 자신만의 선택과 용기를 내린 자유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또 다른 선택에는 용기가 필요하듯 변화된 삶 속에서도 또 다른 일상이 계속됨을 사람들은 까맣게 잊는다.  여행지에 도착한 순간 또 다른 일상이 시작되고 있음을 인식하듯이.  그 새로운 일상을 동경하는 시간은 결정을 내리는 그 순간 이후에는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신세계로의 동경이 끝나는 순간 자신에게 남겨진 것은 지독한 인내심 뿐임을 사람들은 간혹 계산에 넣지 않는다.

이 책은 유명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차갑게 식은 독자 개개인의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쓴 책인 듯싶다.  미래가 보장된 의사의 길을 버리고, 신부가 되어 아프리카 오지 마을 톤즈로 떠난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아나운서라는 안정된 직업을 버리고 마음의 명령을 따라 스페인으로 떠난 손미나 前 KBS 아나운서, 휘황찬란하고 볼거리가 많은 유럽 대신 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는 아프리카로 가장 먼저 달려간 '바람의 딸' 한비야 씨 등등의 여러 롤 모델의 짤막한 에피소드를 제시하며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고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라' 총 3개의 챕터로 나뉘어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몇 분쯤은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기획의도를 부정하거나 반박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일에 회의감도 들고, 막상 내밀지 못할 사직서를 쓰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고 그 이후의 고난과 역경도 스스로 책임져야 하겠지만, 내 선택으로 촉발될 내 주변 사람들의 염려와 희생은 또 어찌할 것인가.  이렇게 말한다면 나 스스로 삶의 파고에 도전하지 못하는 비겁자임을 자인하는 꼴이고, 볼품없는 내 모습을 애써 포장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하면서 평생을 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삶이 있으랴.  그러나 용기있는 선택에는 반드시 희생과 인내가 뒤따르는 법.  결코 가벼이 결정할 일은 아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공간의 작은 틈바구니에 오늘도 행복의 씨앗을 심는다.
그리고 그 앞에 큼지막한 푯말을 붙인다.  용.기.없.음.

s*****l 2011.03.15. 신고 공감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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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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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님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많은사람들이 본 책이다. 나 역시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 준 책이고, 몇 권은 선물해 준 책이기도 하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손미나 (전)아나운서 등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으나,   정말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 스스로 쓴 글도 아니고, 인터뷰를 직접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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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님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많은사람들이 본 책이다.

나 역시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 준 책이고, 몇 권은 선물해 준 책이기도 하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손미나 (전)아나운서 등 자신의 꿈을 향해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으나,

 

정말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 스스로 쓴 글도 아니고,

인터뷰를 직접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자에 의해 매우 꾸며진, 목적성이 짙은, 진실하지 못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내용도 매우 짧다.손미나 아나운서 이야기는 다 합쳐서 다섯페이지)

 

yes24의 리뷰를 매우 신뢰하고 있어서, 별 다섯개인것만 보고 구입했는데,

약간의 경고차원에서 리뷰를 올린다.

(물론 다른 사람들한테는 별 다섯개일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무언가 하고 싶은데,

자극을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비야 님의 책을 읽는 것을 매우 추천하고,

읽었다면 이 책은 별로 일 거라고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h******3 2011.01.1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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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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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YES24에서 책을 고르다가 광고를 보고 구입을 한 책이다. 사회에서 성공 또는 세상에 억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짤막하게 쓰여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짜 출퇴근길 또는 화장실에 잠깐 읽기에는 가벼운 글들이나 요즘에 심리와 철학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들에 비해서는 책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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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YES24에서 책을 고르다가 광고를 보고 구입을 한 책이다. 사회에서 성공 또는 세상에 억압되지 않고 자유롭게 사는 분들의 이야기들을 짤막하게 쓰여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짜 출퇴근길 또는 화장실에 잠깐 읽기에는 가벼운 글들이나 요즘에 심리와 철학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들에 비해서는 책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든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분 중에 한분인 한비야씨 이야기가 책 뒷표지와 광고에서 등장해서 책을 쭉 읽어나갔지만 겨우 짤막한 한줄밖에 나오지 않는다. 진짜 1-2시간만 커피가게에 앉아서 읽으면 쑥하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번에 10여권을 한꺼번에 사면서 제일로 기대했던 책 중에 하나인데 직접 책방에 가서 구입을 했으면 그 자리에 읽고 구입을 하지 않았을 책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등장하는 유명인들처럼 나도 현실에서 탈피하여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지 하며 뒤돌아 볼 수 있는 메세지 였다. 마냥 부럽기만 했다. 이 책에서는 제목이 제일로 기억에 남는 글이다.
j****5 2011.01.3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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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내용보기
가슴이 시키는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가슴이 시키는 일]은 자신의 마음이 따라가는 길을 열정으로 완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라' 총 3개의 챕터로 나뉘어있다. 의사를 버리고 아프리카 오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내용보기
 

가슴이 시키는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가슴이 시키는 일]은 자신의 마음이 따라가는 길을 열정으로 완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라' 총 3개의 챕터로 나뉘어있다.


의사를 버리고 아프리카 오지로 떠나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고 이태석 신부, 보장된 앞길을 뿌리치고 스페인으로 홀연히 떠난 손미나 아나운서, 온갖 장애물을 물리치고 세계 여성 피겨계의 1인자로 우뚝 선 김연아 등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으로 나아간 국내외 인물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미래가 보장된 의사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던 청년이 있었다. 돈을 많이 벌어서 평생 고생만 한 홀어머니를 호강시켜 드리는 게 청년의 소원이었다. 그러나 청년은 끝내 그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대신, 신부가 되어 병원 하나 없는 아프리카 오지 마을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는 가난하고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48살이라는 나이에 대장암에 걸려 죽고 만다.


소위 잘 나가는 여자 아나운서가 있었다. 회사 내에서의 입지나 능력으로 봤을 때 그녀의 앞날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다. 특히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홀연히 스페인으로 떠나고 만다. “젊은 나이에 실패도 도전도 없는 죽은 삶을 살기 싫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여행’하면 누구나 멋과 낭만이 흐르는 유럽의 멋진 도시나 우리보다 더 잘 사는 미국, 일본 등을 첫 손에 꼽는다. 그러나 이런 곳을 제쳐두고 가난과 기근에 찌든 지도 밖의 나라로 가장 먼저 달려간 여자가 있다.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시작해서 이라크, 잠비아, 심지어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시라리온, 라이베리아까지…….

그녀는 눈이 가고, 발이 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이 닿는 곳으로 떠나 봉사를 했다. 누군가 그녀에게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한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그것이 내 마음을 움직였으니까. 즉, 가슴이 시켰으니까.”

 

이렇듯『가슴이 시키는 일』은 먹고 살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진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일’을 선택한 이들은 당장은 불편하고 고통스럽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명령에 따라 모든 편안함을 잠시 접어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삶이 가난하지만 행복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풍요롭다고 말한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방법과 그 길을 과감하게 선택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




d*******r 2011.01.18.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