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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미키는 현재 일본 내 400 여개의 외식 체인을 갖고 있는 와타미 그룹의 회장이다. 나는 잘 모르지만, 그는 일본에서 성공적인 신화로 손꼽힌다. 24세에 외식업체인 와타미를 창업하여 40대에 와타미 푸드 서비스, TGI프라이데이스 재팬, 와타미 간병, 와타미 팜 등의 계열사를 가지게 된 명실상부한 와타미 그룹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매달 모든 직원에게 2통의 편지를 직접 보내고 답장을 받아내는 괴짜라고 한다. 흥미가 당기지 않는가?
그는 언제 어디서건 살아남는 강철같은 회사를 원한다면, 직원들에게 제대로 싸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직은 혼자 크는 것이 아니고 그 안의 조직원이 중요한 것이라는 게 그의 기본적인 신념이다. 그래서 조직은 사람 없이 안 되기 때문에 현실적인 평가를 하여 원한과 불만이 없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책에는 사실적이면서 실제 유용한 채용의 기본 지식들도 많다. 경력 사원을 채용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지, M&A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떠나는 자를 잡지 않는다든지, 그가 와타미 그룹을 성장시켜 오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경영 마인드를 엿볼 수 있다.
그가 책의 제목에서부터 주장하는 싸우는 조직의 조건은 항상 리더가 선두에 서는 것이다. 때로는 부하 직원을 몰아세우더라도 그 중심에는 늘 회장이 있어야 된다. 마구 화를 내어서도 안 되고 인정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평정심이 필요하며, 가설과 검증을 반복해서 직원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 그가 생각하는 싸우는 조직은 수평적인 관계이라기 보다는 수직적인 관계이다. 그것이 최근의 트렌드와는 맞지 않지만 (어쨌든 ) 옛날부터 성공해왔던 그의 말이니, 귀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아버지와 아들처럼, 직원들을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CEO의 큰 책임이라고 그는 생각하고 있다. 아들처럼 직원들을 생각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 또한 기본이다. 또 자신의 뒤를 이을 CEO후계자를 지목하고 그를 키우는 것도 현 CEO의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다분히 가부장적이지만, 먹혔던 방법이다.
싸우는 리더로서, 칭찬과 질책을 잘 하는 법, 제대로 질책하되 뒤끝은 없게 해야 한다는 점, 냉정한 평가를 하는 법 등 언뜻 들으면 가혹하지만 그가 자신의 그룹을 일으켜왔던 몇몇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전수하고 있다. 와타나베 회장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누군가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지만,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에 동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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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요법이 모든 상황에 만병통치약처럼 여겨져왔다. 나 역시 그 말을 철썩 믿고 싸우고 질책하는 일이 죄악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이 참으로 발칙하다. 싸우는 조직? 질책 경영법이라고? '안에서 잘 싸우면 밖에서는 더 잘 싸운다'며 오히려 싸움을 부추기는 듯한 문구가 그야말로 청소년기의 반항아를 연상시켰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내 400여 개의 외식 체인을 갖고 있는 와타미 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이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30여년간 수직적인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 와타미 그룹의 독특한 경영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새끼를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리는 어미사자 같이 강력한 조직을 만들려면 때로는 부하직원을 몰아세우고, 100의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120의 임무를 부여해 몰아세운다는 독특한 경영철학을 가졌다.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는 과제가 정신없이 밀어닥쳐도 꿋꿋이 맞서는 사람은 도망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벌써 리더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경영법은 오랜 세월 저자의 치밀한 가설과 검증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저자는 매일 밤 일기를 쓰며 오늘 직원에게 칭찬을 했는데, 더 나은 방법은 없었을까 등 사소한 문제로 오랬동안 고민하고 더 나은 방법을 꾸준히 찾아갔다. 신입사원 면접에서 가설을 세우고 그것이 틀렸을 경우 왜 틀렸는지 검증하는 오랜 수고와 노력 끝에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를 만들어 온 것이다. 관리자는 질책하고 신입사원은 칭찬하라, 제대로 질책하되 뒤끝은 없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는 칭찬의 말이나 질책법은 없다는 등의 글을 보면 저자가 회사의 경영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와키나베 회장의 글을 읽다 보니 결국 싸움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장 자신도 강철같은 조직을 키우기 위해 매 순간 긴장하고 자신과 싸우는 인고의 노력을 통해 성장해나간 것이다. 질책 경영법이라는 제목만 보고 와타나베 회장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일거라 짐작했는데, 사람이 우선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람과 인간관계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람을 위한 경영을 우선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사 경영이 아무리 어려워도, 금융위기가 닥쳐도 함부로 사원을 해고하지 않는다고 한다는 부분에서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40대만 되어도 대부분 해고되는 우리나라 대기업 정책과 상반된 경영법이 놀랍고도 씁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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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괜찮은 책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책이 괜찮다는 표현보다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미키(와타미 그룹의 회장)가 참 괜찮은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렇게 한 기업을 성공시키기까지 자신만의 확실한 철학이 있고, 그 철학을 철저히 지키는 확실한 사람! 성공하는 사람은 확실히 남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많은 CEO들은 가능한 오랫동안 그 자리를 유지하려고 하고 마지막까지 유익한 것을 다 누리려고 한다. 즉 편안한 자리를 스스로 박차고 나온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은퇴했다. 회장직으로 물러서고 다른 경영자를 세웠다. 그런 결심을 한다는 것 자체로도 훌륭해보였다. 그런 모든 결정 뒤에는 10년 갈 회사가 아니라 100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없어도 이 회사가 잘 유지되고 성장해갈 수 있는지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또한 '진심'이 있는 사람이었다. 일단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진심, 그리고 사원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려는 '진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아가 세계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자신이 할 일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그런 진심어린 마음들이 지금에 이르게 한 게 아닐까 생각되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렇게 훌륭하게 경영하고 있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저자와 저자의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는 것이다. 즉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나오질 않아서, 그 부분이 무척 궁금했다. 그 과정들이 알고 싶었다. 다음에 그런 책이 나와도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 될것 같다. 그리고, 질책 경영법이라고 했는데 사실 저자가 '질책'만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었다. 칭찬이든 질책이든 그 안에 진심과 사랑이 담겨져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고, 또 신뢰가 쌓인 사람의 경우(관리자) 질책을 더 많이 하고, 아직 신뢰를 쌓아야 할 사람의 경우(신입사원) 칭찬을 더 많이 한다고 했으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성장을 이끌 수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에는 100% 동의되지 않았다. 그저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어떤 근거는 부족한듯한 느낌이 들어 설득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사람은 사람이 성장하게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몇 가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이런 진심어린 경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렇게 해서 이렇게 성공해나갈 수 있구나를 확인시켜준 것 같아 괜히 기분좋고 뿌듯하기까지 하다. 한국에는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책의 편집이 잘 된 것 같다. 읽어가는데 짧게 짧게 소단락으로 끊어져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술술 잘 읽어졌다. 그러면서도 내용적으로는 끊어짐없이 잘 연결되어서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글로만 만났어도 이 책의 저자가 존경스럽고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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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만으로 경영과 기업관리를 논하거나 또는 인사관리, 조직관리를 논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이론적인 부분에 강한 학문을 기업에 적용하기에는 너무나 큰 괴리감을 느끼게된다. 심한 경우 경영학, 사장학, CEO가 읽어야 할 책마져도 이러한 위험한 부분이 발생한다. 현장 경험이 전무한 사람이 그럴듯한 내용으로 작성한 이러한 부분은 겉으로보기에는 그럴듯 하지만 실무적용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책을 통해서 크게 두 가지의 것을 중요한 것을 배웠다.
두번째는 조직내의 인사관리와 인재육성부분이다.
처음에 '싸우는 조직'이라는 부분에 대한 오해와 편견으로 내심 걱정을 하면서 시작된 책 읽기는 오늘날 CEO들이 한번쯤은 기업 운영을 되돌아 보면서 읽어보면 다시금 마음가짐을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흐뭇한 결말을 만들어 보았다. 아직 CEO, 창업오너는 아니지만 향후 개인 사업을 하면서 옆에 두고 마음이 심란할때 읽으면 좋을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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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는 항상 내 이름을 달고 있는 회사를 생각한다. 그리고 경영자로써, 사업가로써 어떻게 기업을 성장시킬까라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나는 직장인이다. 대외적으로 그럴듯한 회사에 그럴듯한 업무를 맡고, 그럴듯한 성과를 내면서 어떻게 보면 성공적인 직장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어느 한편은 가식에 숨겨있는 직장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배가 고프다. 나의 사업적 수완을 아직까지 가슴에 품고 있는 현재의 내 조건에서는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그 중 또 아끼는 책 한 권을 발견해낸 것 같다. "싸우는 조직" 괴물 CEO 와타나베 미키의 질책 경영법이란 책이다.
솔직히 책 제목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문구를 접한 것 같다. 싸우는 조직, 그리고 경쟁하는 조직, 성장하는 조직으로 연결되는 제목은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충분히 알게하는 책이다. 동양기업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일본기업에서 싸우는 조직과 연공서열을 무시할 수 있는 기업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가족기업 중심과 중소, 강소기업이 base를 튼튼히 지키고 있는 구도로, 모나지 않는 기업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서 서양식 경영방법을 도입해서, 자신만의 기업문화로 일으켜 세운 외식업체 와타미의 CEO인 와타나베 미키란 인물의 인재경영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간단하게 일례로, 이 책을 통틀어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연공서열의 파괴"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30대 임원을 배출하면서 기업문화에 젊음을 가져오고 있다. 경험이 분명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신규먹거리,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에 있어서는 큰 독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위기를 느낀 한국의 메머드급 기업들도 젊은 인재들에게 힘을 실어 향후 10년 뒤, 새로운 산업발굴에 힘쓰고 있다.
내가 기업을 만들게 된다면, 당연 이 원칙은 그대로 도입하고 싶다. 그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공서열이 인간의 성장을 방해하는 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노력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똑같은 평가를 받을 때 사람들은 더 이상 노력하지 않게 되어 있다. 따라서 연공서열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성장까지 가로막는 잘못된 제도라고 생각한다.
일을 하다 보면 떠나는 사람도 있고, 남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필요한 때에 반드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은, 메기이론이다. 메기이론은 물고기(명칭은 잘 모르겠다."들을 물통에 담아 육지로 이동을 하게되면 많은 물고기들이 죽어있었다. 그런데 그 물통에 천적인 메기를 넣자 육지로 이동해서 물통을 열어보았더니 한마리도 죽은 물고기가 없었다는 것이다. 항상 적정한 텐션을 유지시키고, 긴장감과 경쟁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한다면 성과는 한단계 한단계 향상되어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문구로 마칠까 한다.
'지금 할 일 100%'와 '내일 할 일 20%'를 정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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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조직을 그저 죽은 것처럼 생각하지만, 조직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다. 그러하기에 조직도 서로 다투기도 하고, 서로 칭찬하기도 하는 모습들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책은 질책 경영법이라는 부제목을 달고 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칭찬에 대해서 말을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기도 하고, 칭찬이 마치 모든 일을 이루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칭찬과 질책의 비율이 적절해야 함은 말할 나위가 없는 것 같다. 칭찬이 좋다고 해서, 칭찬만 하면, 그 조직은 유약한 조직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때로는 태풍이나 강풍이, 그리고 홍수를 만나고, 눈보라를 만나야만 조직이 더 든든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칭찬과 질책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다. 싸우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평가하는 모습들이 있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누가 봐도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평가자료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조직은 성장할 수가 없다. 최고 경영자가 관리자의 입장이 아니라, 조직 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사실 조직에서 질책을 하게 되면, 가장 두려운 것은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두려움 때문에 질책을 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잃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질책이라고 하는 것이 비난이 아니라, 상호간에 관심이요,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 위한 조언이라는 사실을 조금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니 질책을 하는 사람도, 질책을 받는 사람도 상대방을 위하고, 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전제로 하면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관리자는 질책하면서, 신입사원들은 칭찬을 통해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부하 직원이 실수를 반복할 때는, 부하 직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헬퍼를 붙여줄 필요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이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하고, 사람을 가장 기본 베이스로 시작해서 조직을 연구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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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에 가도 이회사가 평생 직장이고 평생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있다. 하지만 크건 작건 서로 협력하는 직장을 꿈꾸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작은 전쟁터와 같다 무조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먼저 목소리를 내고 잘못한것이 있으면 책임지면서 하는것이 아니라 책임을 우선 회피하고 어떻게 이위기를 벗어나갈 생각만 하게된다. 그러다보니 책임자가 바뀌고 나면 같은 일이 반복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기존에 있던 사람이 있으면 그전보다는 쉽게 대처방법이 나오거나 아니면 같은 방법으로 그문제를 해결하려고 할것이다
가령 음식회사에서 이물질이 나왔을때 하는 행동들의 몇가지 유형이있다. 우선 방문을 하여 증거물을 회수한다 그렇지만 그 증거물이 회수되지 않으면 신고한자를 무슨 포상금을 노린자로 몰거나 아니면 범법자로 몰아 죄인취급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중에 그 회사에서 문제가 커지면 자체적이거나 아니면 협력업체을 불러서 현장조사를 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된것이 없다 그냥 무혐이거나 아니면 원인미상 아니면 간단한 벌금으로 대처하게 된다. 이렇게 조직이 비대해졌을때 문제를 덥어버리고 같은일이 반복되는데 그렇게 되다가 일본이나 중국처럼 식품테러가 일어나면 그 대처방법은 참으로 무의미하게 된다 그것을 막으려면 회사 스스로 조직의 장단점을 알아야한다.
그렇게 해서 잘못된점을 질책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질책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사실 자신은 질책이 아니라고 하지만 인신공격적으로 질책을 하면서 못느끼고 있는점이 있다. 학벌이 그것뿐이 안되니부터..넌 인간이 왜그러냐까지 너무 감정적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어부는 사람도 있다. 피드백을 잘해줘하는데..그런점이 없으니 그 것만 해결하면 다 잊어버리게 된다. 사실 자신의 감정도 소중하고 타인의 감정도 소중한데..그냥 알아서 하겠지라는 것이 더 많은것 같다. 어떻게 시작했던지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좀 뛰어난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힘들듯하다 일반적으로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는게 정상인것같다. 너무 급하게 먹는 물도 체하듯이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지말고 인간중심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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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와타나베 미키라는 일본 내 400여 개의 외식 체인을 갖고 있는 와타미 그룹의 회장이 쓴 책입니다. 그는 매달 모든 직원에게 2통의 편지를 직접 보내고 받는 괴짜이자,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받는 그룹이 되자'라는 기업 이념을 세우고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책 크게 2부로 구성되 있는데요. 1 ~ 3장까지는 회장 취임과 그에 따른 조직개편을 주로 다루며 조직의 본질과 리더와 관리자들에게 요과되는 자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4장부터는 현장에서 사원을 지도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조직 운영에 대한 고민이 있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경영에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긴 하나 강한 리더십은 조직의 의존성을 강화시켜 리더와 담당 책임자의 관계가 수직적으로 형성, 팀으로서의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책에 와타미 그룹의 이념을 보았는데요. "고맙습니다"를 지구상에서 가장 맣이 듣는 회사가 되는 것 좋은 회사는 이념도 그럴싸 합니다.^^ 와타미 그룹은 사원들에게 까지 이념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인 액션을 취한다고 하네여. 이것이 경영자의 사명이라고 하네여~ 리더가 될 사람의 조건, 평정심 와타미 이념연수회에서 질문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손을 들어 활발하게 질문하는 사람과 질문시간에 차분하게 질문 내용을 생각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하는 사람중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겠는가? 후자. 이유는 너무 활기찬 사람은 그 반작용으로 심하게 낙심하는 경우가 있으며 무리를 하면서까지 분발하려는 의욕이 앞섭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수용능력을 넘긴 좌제와 직면할 경우 갑자기 의욕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자신의 그릇을 넓히는 '사고의 3원칙'
책을 보며 의미 있었던 것은 관리자가 칭찬법과 질책법에 대해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하여야 한다는 것인데요. 매일 칭찬법과 질책법에 대해서 일기를 쓰며 하루를 되돌아 보고 정리하여 자신의 칭찬한, 질책한 부분에 대해 조금 더 냉정하게 분석하고 철저하게 반성하여야 한다. 좀더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지 방법을 반복하면서 칭찬하고 질책하는 감각을 길러야 한다고 하는데요. 관리자로서의 역활에 대해 좀더 세밀한 노하우를 엿볼 수 있어 의미있었던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