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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기도책은 거창하고 어려운 말들과 불필요한 수식어가 많이 들어가있는데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쉽고 조금은 시적인 표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용혜원님의 이름을 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잘 산 책인것 같습니다. 읽는데도 불편하지 않았고 은혜가 되는 기도책이네요. 기도를 읽으며 몰입이 되고 마치 내마음이 진실하게 담긴듯한 그런 느낌으로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상황별로 상세히 구분이 되어있어서 찾기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친정어머니도 정말 좋다면서 본인도 읽을수 있게 구매해 달라고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