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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사랑의 설렘과 떨림을 느끼다
"[시크릿 가든] 사랑의 설렘과 떨림을 느끼다" 내용보기
평상시 TV를 잘 보지 않는다. TV가 없어서기도 하겠지만 책 읽는게 더 좋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면 주로 책을 들고 다닌다. 저번 주말에 시댁을 방문해서 TV를 아이들과 보게 되었다. 배우 현빈과 하지원이 주연한 <시크릿 가든> 드라마였다. 언젠가부터 인터넷 서점에서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의 책세트라는 말이 들리고 다들 그 드라마 재밌다고 해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 김주원의
"[시크릿 가든] 사랑의 설렘과 떨림을 느끼다" 내용보기
평상시 TV를 잘 보지 않는다. TV가 없어서기도 하겠지만 책 읽는게 더 좋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면 주로 책을 들고 다닌다. 저번 주말에 시댁을 방문해서 TV를 아이들과 보게 되었다. 배우 현빈과 하지원이 주연한 <시크릿 가든> 드라마였다. 언젠가부터 인터넷 서점에서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의 책세트라는 말이 들리고 다들 그 드라마 재밌다고 해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 김주원의 책 세트를 판매한다는 그 책에만 관심이 있었다. 아마 그때부터 조금씩 관심을 가졌을수도 있었겠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기에 그렇게 김주원, 김주원 하는지 궁금했었다.


드라마 재방송 몇 편을 보고 현빈과 하지원의 톡톡 튀는 대사들과 표정들, 아름다운 화면들에 반해 버렸다. 그리고 나오는 음악들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드라마였다. 물론 가슴 설레이는 두근거림은 말할 것도 없었다.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들을 많이 보지는 않았다. 내가 본거라곤 <파리의 연인> 밖에 없었다. 그때의 그 로맨틱한 내용들이 다시 나를 사로잡아 1편부터 다시보기로 챙겨봐야지 했었다. 그러다가 이 드라마가 소설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굉장히 반가웠다. 소설로 읽는 드라마는 어떻게 다를까. 드라마와 소설의 차이점이 궁금하기도 했던 탓이다. 드라마를 같이 보았던 아이들도 이 책을 반가워해서 아이들이 먼저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라마 1편과 2편 재방을 보고 책을 읽었다. 책에서와 드라마 내용이 거의 같아서 책을 읽으면서도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드라마 장면을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다.


아무래도 드라마를 소설로 써내려간거라 드라마의 달콤함이 책에서도 그대로 느껴졌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렇게 묻는 주원의 말이나 '내게 이여자가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라고 말하는 그 말도 내게는 달콤하게만 들렸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누군가에게 그렇게 비춰진다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일거라 생각이 든 것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 정도였다.


부모도 없고 가진것 없지만 타고난 미모와 멋진 스턴트 실력으로 스턴트 우먼으로 활동하고 있는 길라임은 어느 날 영화를 찍는 촬영장에서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은 주원을 만나게 된다. 가수 '오스카'를 아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오스카를 처음 만난 곳으로 가자는 말에 오스카의 노래를 좋아하는 라임은 주원을 따라나선다. 호텔에서 서로 다른 말을 하며 오스카를 기다리던 둘은 오해가 있었음을 깨닫는다.


김주원은 로엘 백화점 사장으로 재계 30위 안의, 외국의 석박사 정도의 학력을 갖춘 물론 이쁜 여자를 중매결혼으로 만나서 합병식의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남자다. 사촌 형 오스카의 부탁으로 배우 박채린의 영화 촬영장으로 가서 박채린을 찾지만 스탭의 실수로 똑같은 옷을 입은 라임을 데려와 처음 라임과 만나게 된다. 촬영장에서 상처입어 피를 흘리는 라임을 그대로 보내지 못하고 자신의 주치의가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해주고 자신과 전혀 다른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집에 사는 라임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혼자 있을때 늘 옆에서 같이 걷고 있었던 환상을 보며 늘 자신의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라임에 대한 마음에 다시 라임을 찾게 된다.


조금씩 서로에 대한 끌림과 떨림을 느끼는 두사람의 영혼이 어느 날 바뀌게 된다. 서로의 모습 속에서 자신을 본 이들은 경악을 하게 되고 할수 없이 적응을 하고자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며 상대방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된다. 상대방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고 자아를 찾게 되는 이야기이다. 자신이 몰랐던 상대방의 환경과 어려움을 알게 되며 점점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백만장자의 남자와 가난한 여자의 사랑이야기는 신데렐라의 이야기처럼 로맨틱한 판타지이다. 이왕이면 돈 없는 사람보다는 있는 사람이 더 좋기도 할터. 라임에게 인어공주가 되라고 했던 주원도 점점 라임을 사랑한다는 걸 깨닫는 순간에게는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였다. 사랑에 있어서는 이처럼 동화같은 이야기가 좋다. 너무도 현실적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보다도. 아직도 계속될 이들의 로맨틱한 에피소드들이 우리를 더 TV 앞으로, 소설속으로 끌어들이게 되지 않을까. 주원이 라임에게 키스를 하면 마치 내가 주원에게 키스를 받는 것처럼 설레임을 느끼며 가슴떨리지 않을까. 나는 그런 떨림이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0.12.27. 신고 공감 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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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뒷심이 살짝 빠졌지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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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에서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콤비는 어느덧 알만한 드라마팬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조합 중 하나가 되었다. 다소 오글거리지만 기발한 창의력을 보이는 '홍자매 사단',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막장의 대모 '임성한 작가', 특유의 대사톤이 있는 '김수현 작가'와 함께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콤비 역시 드라마를 좋아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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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드라마에서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콤비는 어느덧 알만한 드라마팬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조합 중 하나가 되었다. 다소 오글거리지만 기발한 창의력을 보이는 '홍자매 사단',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막장의 대모 '임성한 작가', 특유의 대사톤이 있는 '김수현 작가'와 함께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의 콤비 역시 드라마를 좋아하는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조합이다.

 

  김 작가의 전작을 모아놓고 보면 새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숱한 유행어를 낳았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그 후속작 '프라하의 연인', '연인' 총 3대 연인 시리즈와 방송가의 이야기를 다룬 '온에어', 정치를 코믹하면서도 진중하게 다룬 '시티홀'에 이번에 '시크릿 가든'이 하나 더 추가된 셈이다. 그녀가 집필한 드라마 중 실패한 드라마는 없다. 그녀가 집필한 드라마 중 아쉽다는 소리를 듣는 '시티홀' 조차도 시청률 10% 중반에 매니아층이 탄탄했던 동시간대 1위 드라마였다.

 

  그런만큼 김은숙 작가의 컴백작 '시크릿 가든'은 방영초부터 화제였다. 바디 체인지라는 기본 소재가 다 알려진 상황에서 사람들은 대체 바디 체인지는 어떤식으로 된다는거야? 라며 호기심있게 지켜봤다. 그리고 뚜껑을 열자 배우들의 호연이 드라마를 살리기 시작했다. 완벽하게 까칠하면서도 정감가는 캐릭터를 연기한 현빈, 때론 털털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하지원, 능청맞고 다소 허술한 한류스타 역할의 윤상현, 사랑의 상처를 딛고 독한 여자가 되려고 하지만 마음까지 독해지지 못한 윤슬 역할의 김사랑까지 배우들 모두가 각자 맡은 캐릭터를 최고로 끌어올리며 연기에 임했다.

 

  특히 김은숙 작가의 '바디 체인지'가 무리없이 녹아들 수 있었던 것은 현빈과 하지원의 연기력 덕분이였다. 현빈은 여자 길라임을 하지원은 남자 김주원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극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았다. 그리고 김작가 특유의 대사 자체만 옮겨 놓으면 '오그라듬'을 느낄 수 있는 대사들도 담백하게 녹아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라거나, '내일은 어디가 예쁠껀가?'라는 말을 하면 손발이 잔뜩 오그라들었겠지만, 현빈의 목소리로 옮겨진 대사들은 로맨틱함으로 탈바꿈했다.

 

  적어도 18회까지는 시크릿 가든은 계속 탄탄했다. 만약 18회에서 엔딩을 맞았다고 하더라도, 그래 이해할 수 있었을거다. 그러나 19회, 20회는 갑자기 해피엔딩을 던져준 기분이였다. 마치, 이번에도 김주원과 길라임은 비극인거냐고 징징대는 팬들에게 '옛다, 해피엔딩'이라고 던져주듯 해피엔딩이 던져진 느낌이였다. 갑작스러운 오스카 콘서트 장면부터 시작해서 김주원은 자기 지분을 팔고 사장으로 고용만 되도 여전히 돈을 잘 법니다. 라고 말하는 그 모습은 가족을 버려도 저정도로 살 수 있는데 그동안 왜 저렇게 힘들어한거지? 라는 생각까지 들게했다.

 

  그리고 김작가의 뒷심 부족은 엄청난 PPL에서 여실하게 확인했다. 그래도 초반에 김작가는 PPL을 창의적으로 이용했다. 스마트폰의 기능 설명을 통해 김주원의 심리 상태를 전달한 부분이나, 몸에 좋은건 자기만 먹으려고 한다는 비서의 대사를 통해 건강음료를 광고한 점은 신선했다. 그렇지만 19회, 20회는 노골적으로 PPL을 쏟아냈다. 보건복지부의 캠페인 송을 부르는 장면이 몇 분 나가질 않나, 한 구직관련 사이트를 갑자기 뜬금없이 보여주고, 한겨울에 배우들은 수영복을 입고 스파밸리 홍보를 하고 있고, 지자체 홍보에 한방병원 홍보까지...

 

  만약, 20회에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났다거나 정말 오스카 뮤직비디오 였더라는 네티즌의 추측 결말이 맞았다고 하더라도 나는 기꺼이 받아들였을 것이다.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 아쉬운 점을 커버할 만큼 장점이 무궁무진한 드라마, 어메이징한 드라마가 바로 시크릿 가든이였다. 작정하고 봐야 시크릿 가든의 진가를 아는 것은 아니다. 그냥 보고있는 순간 가슴에 콕콕 박히는 대사들이 있다. 작정하고 김작가가 감동을 주겠다고 만든 대사보다 그냥 지나가듯 하는 대사들이 가슴속에 자리잡는 드라마가 바로 시크릿 가든이다.

 

  이 드라마를 통해 현빈과 하지원은 다시 한 번 흥행배우로 주목을 받았고, 김은숙 작가는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나 역시 앞으로 현빈, 하지원, 김은숙 세 사람의 차기작을 관심갖고 지켜볼 것 같다. 정말 즐거웠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였다. 어서 다시 한 번 복습해야지~



YES마니아 : 골드 m******2 2011.01.20. 신고 공감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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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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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라는 사람은,,,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하나의 원칙이 있다면...영화나 드라마를 먼저 본다면 책을 보지 않고...책을 먼저 본다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다른 이유는 없고, 조금이나마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아니면 삭제된 부분이 있다면 다른 곳에서본 기억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네 하는 느낌을 가지고 보면서 그 내용에 푹 빠지지 못하기 때문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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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하나의 원칙이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를 먼저 본다면 책을 보지 않고...
책을 먼저 본다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
다른 이유는 없고, 조금이나마 틀린 부분이 있다면 아니면 삭제된 부분이 있다면 다른 곳에서
본 기억으로 이건 이렇고 저건 이렇네 하는 느낌을 가지고 보면서 그 내용에 푹 빠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드라마를 먼저 본 상태에서 보게 된 경우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 읽기는 말 그대로 폭풍을 맞은 것 같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지만...
나름대로 또 빠진 부분이 보이면,
폭풍처럼 실망감이 몰려온다.

주원과 라임의 빠진 대사도 생각이나고...
그래서 읽으면서 그냥  재방송을 군대군대 자르고 본 느낌이랄까?

나는 현빈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원의 팬으로 이 드라마와 책을 본 사람이다.
하지원의 노력이 많이 보이는 작품을 본 사람으로 책으로 보니 그 액션 장면을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보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김새게 하는 것도 없지 않아있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아쉬운 점이 19,20회 였고,
책을 볼 때는 아무래로 그 아쉬운 점이 책으로는 보강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느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나의 원래의 선택이 올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나는 먼저 본 것이 있다면 다른 류로 나오는 것은 보지 않는 사람이 될 것 같다.
아쉬운 점이 있던 드라마의 아쉬운 책이랄까 싶다.

점수를 3.5를 주고 싶어도 반점이 없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반올림 4점이다.

p*****9 2011.04.24. 신고 공감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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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같이 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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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설명 : 남자들도 하기에는 힘든일인 스턴트를 자신의 일로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고있는 여주인공과 재벌3세로 백화점을 운영을 하면서 자신의 잘난점에 빠져서 다른 사람들은 우습게 생각을 하는 남 주인공의 사람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두 주인공을 측면에서 지원을 하는 조연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사촌인 오스카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하여서 라임이 일을 하는 촬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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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설명 : 남자들도 하기에는 힘든일인 스턴트를 자신의 일로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고있는 여주인공과 재벌3세로 백화점을 운영을 하면서 자신의 잘난점에 빠져서 다른 사람들은 우습게 생각을 하는 남 주인공의 사람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두 주인공을 측면에서 지원을 하는 조연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사촌인 오스카의 개인적인 문제로 인하여서 라임이 일을 하는 촬영장을 찾은 주원이가 찾던 인물을 착각을 하여서 스턴트우먼인 라임을 데리고 약속장소로 가면서 둘의 만남이 이루어 지는데 그동안에 보아오던 자신의 배경에만 관심이 있던 여성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배경을 보지않고 자신의 본 모습을 보면서 막 대하는 라임에게 마음이 흔들리는데 그러한 마음의 변화를 인정을 못하고 계속하여서 라임에게 이상한 소리만 하고있는 주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는 사랑만으로는 모든것이 해결이 되던 낭만의 시대가 모두 지나간것 같아서 슬프다.

 

소설의 주인공인 주원과 같이 자신의 배경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찾는 시대로 접어들어 가는 현재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을것 같은데 사랑보다는 배경을 따지는 모습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간사의 한 모습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다.

과거의 소설인 춘향전이 인기를 모은 이유도 배경에 좌우되는 사랑의 모습을 그리고 있고 현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주어서 인기를 모은것 같은데 그러한 현실에서 이루어 지기 어려운 사랑을 소설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는것 같다.

 

아직은 드라마도 완결이 안되어서 결말에 많은 궁금증을 주고 있는데 그러한 궁금증을 참으면서 책으로 보는 재미도 좋은것 같다.

현재 sbs에서 방송이 되고있는 드라마를 소설로 만든 책인데 드라마를 배경으로 하여서 그런지 빠른 전개 속도를 보이고 있는데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을 하는 사람들이 보면 한층 재미가 있고 드라마를 안본 사람들이 읽기에는 내용이 연상이 덜되는 문제가 있는것 같다.

 

좋 은 점

1. 드라마 시청시 중간 중간 생략을 하고 본 부분들을 알수가 있어써 좋다.

2. 영상이 배제된 글로만 이루어진 부분이 영상으로 본 부분과 겹쳐서 재미가 두배

3. 스피드한 전개

 

아 쉬 운 점

1. 드라마로 보는 것보다 자잘한 배우들의 대사가 없어서 아쉽다.

2. 책으로먼 보면 왜 저런 상황을 맞이한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3. 주인공들이 처한 장면에 대한 설명이 적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

4. 드라마에서 재미를 주던 조연들의 모습이 안 보인다.

 

몇가지의 장,단점이 있지만 시크릿 가든을 재미있게 보고있는 한 사람으로는 책으로 다시보는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서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1.01.13.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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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쪽이 얼떨떨하고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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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크릿 가든 방송 소식을 들었을 땐,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원래 드라마를 꼭꼭 챙겨보는 스타일도 아니고, 한 번 보면 뒤가 궁금해서 계속 봐야 하는 것도 싫어서 그냥 무시했었다. 그치만 여기저기서 시크릿 가든 이야기가 나오고, 우연히 재방송을 봤다가 나도 영락없이 시가 폐인이 되고야 말았다. 하지만 종방 3주 정도를 남기고 시청을 시작했던지라 나머지 부분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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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크릿 가든 방송 소식을 들었을 땐,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원래 드라마를 꼭꼭 챙겨보는 스타일도 아니고, 한 번 보면 뒤가 궁금해서 계속 봐야 하는 것도 싫어서 그냥 무시했었다. 그치만 여기저기서 시크릿 가든 이야기가 나오고, 우연히 재방송을 봤다가 나도 영락없이 시가 폐인이 되고야 말았다. 하지만 종방 3주 정도를 남기고 시청을 시작했던지라 나머지 부분은 재방송으로 찾아 보곤 했지만 전부 볼 수는 없어서 처음 시작이 어땠는지를 비롯해서 중간중간 필름 끊기듯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무척이나 아쉬웠다. 그러던 차에 만난 드라마 소설. 물론 드라마처럼 영상도 소리도 없지만 그래도 못본 아쉬움을 달래기엔 충분했다.

재벌 2세 남자와 가난한 스턴트 우먼 여자. 딱 봐도 신데렐라 스토리의 설정이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빠지면 남는 게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드라마가 신데렐라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신 신데렐라 스토리랄까.

까칠하고 도도한 남자, 김주원. 그는 백화점 사장이다. 사랑이나 연애엔 관심도 없으니 결혼 역시 자기와 비슷한 수준 - 학벌, 집안, 외모 등등등 - 의 사람을 만나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랬던 그가, 길라임이란 여자를 만나면서 확! 달라지게 된다. 첫만남은 사촌형 오스카의 뒷처리 문제로 만났지만 여느 여자와는 너무나도 다른 길라임의 존재가 그의 마음 한자리를 크게 차지한 것이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 정도였지만, 자꾸만 생각나고, 자꾸만 만나고 싶고. 스스로도 자신이 왜 그런지에 대해 당혹해한다. 

길라임 역시 처음엔 돈많은 부잣집 아들 김주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몸에 밴 친절, 자연스러운 배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주원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상위 1%, 사회지도층 운운하는 모습이 오히려 너무 뻔뻔스러워서 밉지 않은 김주원이었다고 할까. 길라임에게 있어 김주원은 아무리 세게 던져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메랑같은 존재였다.

이렇듯 캐릭터부터 정형화된 캐릭터를 벗어던진 시크릿 가든. 시크릿 가든의 가장 큰 매력은 정형화되지 않은 캐릭터에 있다. 멋지고 근사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재벌 2세, 눈물 질질 짜는 가난한 여자 캐릭터를 벗어나 일이나 여자 관계에 있어서는 쿨했지만 진짜 사랑을 알게 된 후 자신의 감정을 어쩔줄 몰라 아이처럼 굴기도 하는 빈틈 있는 재벌 2세와 자신의 일에 있어 모든 열정을 쏟고, 남자 앞에서 굽히지 않는 강인한 매력의 여자 캐릭터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실력은 눈씻고 찾아 보려야 볼 수 없는 한류스타 오스카와 그의 첫사랑 CF 감독 윤슬, 액션스쿨 감독 임종수를 비롯해 여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죄다 괜찮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물론 윤슬이 아직은 오스카 괴롭히기에 매진하고 있긴 해도 말이지.

스토리를 보자면 판타지 성향이 가미된 로맨틱 코미디다. 내가 보기엔 로맨틱보다는 코미디 쪽이 우세하달까. 말장난같기도 한 이들의 대사는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주원앞에서 염장지르듯 주고받는 오스카와 라임의 이야기라든지, 주원과 라임의 입씨름이라든지. 그리고 몸이 바뀌어 서로 당황해하는 두 사람을 보면 안타까워해야 하는데 오히려 웃음이 더 많이 나온다. 

아직은 밀고 당기기 중. 그리고 바뀐 몸에 적응 중인 두 사람. 여기에 주원의 엄마 문분홍 여사의 등장은 두 사람의 앞으로의 관계에 대파란을 예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아직은 그다지 큰 트러블은 안나온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엔딩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는 다 알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건, 시크릿 가든만이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이랄까.  

참, 소설을 읽다 보니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설정이 보였고, 몇 장면 정도는 빠진 것도 눈에 띄었다. 완전 똑같을 줄 알았는데 의외였달까. 그래도 전체 스토리 흐름에 있어서는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y*****5 2011.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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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도 많고 다른것도 많아 아쉬운 소설!
"없는것도 많고 다른것도 많아 아쉬운 소설!" 내용보기
시크릿 가든에 푹 빠져 지내던 나는 글을 통해 그 느낌을 이어보려고 이 책을 본다. 사실 영상 만화가 아닌 소설을 선택했을때는 글읽는 맛을 느껴보고자 했던건데 그런 면에 있어 이 책은 그닥 그 맛을 살리지 못했다. 차라리 드라마의 대본을 받아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책의 판형이 일반 책보다 좀 작아 들고 보기에 편하고 주로 대화체다. 책
"없는것도 많고 다른것도 많아 아쉬운 소설!" 내용보기

시크릿 가든에 푹 빠져 지내던 나는 글을 통해 그 느낌을 이어보려고 이 책을 본다.

사실 영상 만화가 아닌 소설을 선택했을때는 글읽는 맛을 느껴보고자 했던건데

그런 면에 있어 이 책은 그닥 그 맛을 살리지 못했다.

차라리 드라마의 대본을 받아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책의 판형이 일반 책보다 좀 작아 들고 보기에 편하고 주로 대화체다.

책의 앞쪽에 드라마속 장면이 담긴 삽화가 네장 정도 들어 있는데

윗몸일으키기로 보는이까지 두근 두근하게 했던 장면이라던지

주원의 상상속 라임이 주원을 따라 다니는 장면같은 명장면들이 없어 무지 아쉽다.

 

게다가 현빈의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라던지 '문자왔숑'이라던지

'이태리장인이 한땀한땀'이라던지 그런것들이 없어 서운했다.

그리고 드라마속 장면들이 그렇게 방대했는지 내용도 빠진데다 다르고

생략되어 있어 글을 읽고 싶은 내게는 무척 서운한 부분들이다.

 

드라마 첫 도입부의 복선이깔린 신의 선물이라 했던 인디언 섬머 이야기가 없고

군데군데 보여주던 오스카와 윤슬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빠져 있어 아쉬웠고

쏠쏠한 재미를 주던 김비서와 아영이의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도 없다.

사실 드라마속에서 가장 중요했을 비밀정원엘 가서 꽃술을 얻어 오는 이야기도 완전 다르고

라임에게 명품들을 집어 던지고 탈의실에서 폐소공포증을 참으며 퍼붓던 장면도 없다.

생략해 버린게 너무 많고 내용도 다른것들이 많아 참 그렇다.

 

물론 드라마와 너무 똑같다면 책읽는 재미가 없을거 같은 세심한 배려겠지만

사실 드라마가 좋아서 소설을 주문해 글읽는 재미에 빠져 볼려구 했던 나로서는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실망스럽고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참 그렇다.

이렇게 금방 읽어버릴 너무 가벼운 글들이 자꾸만 책값을 생각나게 한다.

 

차라리 이럴거면 드라마속 명장면이라도 사이사이 넣어주어 가며

소설로 만들었더라면 좀 서운함이 덜하지 않았을까?

드라마가 너무 좋아 그 이야기를 기념으로 간직하고 싶어 이 책을 주문했는데

이미 주문한 2권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다시 한번 기대해본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라임이라는 여자를 만난 주원의 운명적인 사랑은

바로 그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에 더더욱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했으며

그래서 온갖 뒷 이야기들을 추측하고 상상하게 만들었으며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몸이 바뀌는 환타지적인 상황이 재미를 더했고

무엇보다 무척이나 재치있었던 그들의 대사가

보기 드물게 흥미로웠던 드라마다.



k*******7 2011.01.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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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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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동안 푹 빠져 있던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구입했던 도서 "시크릿가든 1". 김은숙 극본 강이을 소설이라고 적혀있는 표지를 보면서 드라마에 보면서 내가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다시금 떠올랐다. 그러면서 다시금 드라마로 보던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구입해서 설 연휴동안 읽기 시작한 책. 책으로 읽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내용과 드라마로 보았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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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동안 푹 빠져 있던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구입했던 도서 "시크릿가든 1". 김은숙 극본 강이을 소설이라고 적혀있는 표지를 보면서 드라마에 보면서 내가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다시금 떠올랐다. 그러면서 다시금 드라마로 보던 감동과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구입해서 설 연휴동안 읽기 시작한 책. 책으로 읽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내용과 드라마로 보았던 주인공들의 이미지가 합쳐져서 내게 더 진하게 남는듯했다.

 내가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번개를 맞아서 여자와 남자의 영혼이 바뀌었던 '체인지'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두시간 분량의 영화와 드라마는 너무나도 다르기에 드라마로 풀어서 남자와 여자의 영혼이 바뀌는 드라마의 설정자체는 너무나도 새로웠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가진자, 사회지도층이라면서 얘기하는 상위 1%중에서도 1%인 남자 김주원. 그는 까칠하기에는 세계에서 일인자라고 할만큼 차가운 도시 남자 그자체이다. 자신의 사촌인 최우영과는 매번 티격대는 것이 일상이고, 최우영이 식당을 예약하면 그 식당을 사버릴 정도의 남자. 오페라를 볼떄면 양쪽 팔걸이는 자신이 모두 사용해야한다며 세 좌석을 얘약하는 로맨틱과는 거리가 먼 사회지도층 남자.

 자신이 좋아하는 액션을 사랑해서 스턴트우먼이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 길라임. 그녀는 여주인공의 대역을 하면서 상처받거나 슬픈일이 생기면 오스카(최우영)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는다. 그런 라임을 묵묵히 바라보는 한남자 종수의 마음도 모르는 채로 자신의 보스라고 받들면서 액션스쿨에 다니는 월세 삼십만원짜리 방에서 지내는 소외된 이웃인 여자.

 김주원과 길라임의 만남은 오스카로부터 시작된다. 오스카의 스캔들로 인해 서로가 서로의 삶속에 들어오게 된 두사람. 주원은 자신의 삶에 들어와 문득문득 생각나는 라임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신기하기만 하고, 라임은 주원에게 한번 놀다버릴 그런 여자냐면서 소리지르기도 하면서 티격태격 하게 된다. 라임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자신이 있었던 주원은 자신의 이런 마음에 당황하고 오스카는 주원에게 "넌 한 여자를 위해 단 한가지도 버리지 못하지만, 난 전부 버릴 수 있어. 넌 여자의 배경이 중요하지만, 난 늘 그 여자의 배경이 되어줄 수 있거든." 이라고 말하면서 길라임을 두고 내기를 벌이기도 하는 오스카와 주원.

 두사람의 인연이 어디까지가 될지 드라마를 보지 않았더라면 무지 힘들게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았기에 두사람이 겪는 아픔들을 드라마로 보았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2권을 읽을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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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뭔가 이상타 했더니~ 앗 작가가 다르다 ㅠ.ㅠ
"시크릿 가든 뭔가 이상타 했더니~ 앗 작가가 다르다 ㅠ.ㅠ" 내용보기
유치한 드라마 안보던 40줄을 바라보는 나 같은 남자들까지 혹하게 만들었으니, 이 드라마 작가와 제작진 특히 현빈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외에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 드라마 찍고 입대한 현빈이 얼마전 재대할 정도로의 시간이 지났건만,,, 최근에도 종종 티비에서 재방되는 시크릿 가든을 별 생각없이 푹 빠져 보고 있는 내 모습을 볼때마다 어허 내가 또 참 마냥 신
"시크릿 가든 뭔가 이상타 했더니~ 앗 작가가 다르다 ㅠ.ㅠ" 내용보기

  유치한 드라마 안보던 40줄을 바라보는 나 같은 남자들까지 혹하게 만들었으니, 이 드라마 작가와 제작진 특히 현빈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외에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 드라마 찍고 입대한 현빈이 얼마전 재대할 정도로의 시간이 지났건만,,, 최근에도 종종 티비에서 재방되는 시크릿 가든을 별 생각없이 푹 빠져 보고 있는 내 모습을 볼때마다 어허 내가 또 참 마냥 신기할 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이런 트렌디 드라마를 책으로 까지 사서 보는건 그 작품의 내용이 깊이가 있거나 두고두고 음미할 만한 맛이있는 명작이라서는 아닐것이다. 감동적이건 유치해서건 아님 웃겨서건 가슴에 남는 장면 하나 그리고 멋진 주인공들이 날려주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 그걸 기억하고 싶어서 일것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실패작임이 분명하다.

 

  어째 내용도 좀 다르고. 대사톤도 그렇고 뭐가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다시 이 책의 소개글을 읽는 순간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극본은 김은숙이 맞는데 뭐 강이슬 저.. 결국 김은숙씨가 쓴 대본을 보고 작품과 전혀 관계 없는 신예 작가 한명이 소설로 각색했다는거 아닌가... 그러니 이렇지. 물론 강이슬이라는 사람을 폄하할 생각은 없다. 중요한 점은 강이슬은 시크릿 가든의 애청자 였을지는 몰라도 분명히 김은숙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은 시크릿 가든에 빠져 주원 라임이라는 이름만 나온다면 뭐라도 좋다는 사람에게는 혹시 모르겠지만, 드라마 그 장면의 감동과 그 대사의 맛과 느낌을 다시 한번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실망만 가져올 수 있다. 20시간에 가까이 다시 보기를 할 수도 없어 책으로 나마 그 감동의 복습을 하고 싶은 드라마의 팬이라면 차라리 드라마 사진 그대로 가져다가 아쉬우나마 약간의 대사로 보충해 놓은 영상만화를 사는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유용하겠다.

 

  참고로 후속 대박 신사의 품격 책은 여전히 저자가 김은숙이다. 이건 기대해봐도 될라나. 분위기 살피는 중~ ^^;

i****h 201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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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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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행복했다. 씩씩한 라임이와 까칠한 주원이가 날 많이 웃게 만들어 주어서...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후배가 먼저 구입했길래, 후배보다 먼저 내가 읽었는데... 아마 난 또 한번 내게 웃음을 줄 거라 기대했던 거 같다.   드라마를 너무 줄여 포인트 부분만 글로 짧게 옮겨 놓은 듯한 느낌... 더불어 시가폐인들의 뜨거운 열기가 차가워 지기전에 빨리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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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행복했다.

씩씩한 라임이와 까칠한 주원이가 날 많이 웃게 만들어 주어서...

 

책을 살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후배가 먼저 구입했길래, 후배보다 먼저 내가 읽었는데...

아마 난 또 한번 내게 웃음을 줄 거라 기대했던 거 같다.

 

드라마를 너무 줄여 포인트 부분만 글로 짧게 옮겨 놓은 듯한 느낌...

더불어 시가폐인들의 뜨거운 열기가 차가워 지기전에 빨리 만든 듯한 느낌...

 

재미있는 소설 책도 아니었던 것 같다.

1권의 책을 1주일도 넘게 봐야 했으며...

2권은 3일째 쳐다만 보고 1장도 넘기고 있지 않으니 말이다...

 

시크릿가든의 웃음을 다시 기대한다면

드라마를 다시 다운로드하여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글씨가 내게 주는 느낌조차 찾을 수 없었으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