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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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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주제가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옛날의 철학자에 버금가는  이가 없이 그들이 내놓은 학설을 증명하면서 지내왔던것같아요..   하지만 그 철학자들의 말과 행동지침에 깊은 감명을 받는것은 그들이 자연과 우주법칙을 그 자체로 이해하려고 했고  인간 스스로가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 의문을 밝히려고 하는 인간의 정신문명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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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주제가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옛날의 철학자에 버금가는  이가 없이

그들이 내놓은 학설을 증명하면서 지내왔던것같아요..   하지만 그 철학자들의

말과 행동지침에 깊은 감명을 받는것은 그들이 자연과 우주법칙을 그 자체로 이해하려고

했고  인간 스스로가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 의문을 밝히려고 하는 인간의 정신문명을

발전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된 세계 대역사의 9번째 책인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에서는 철학이 처음 시작된 유래에서 부터  다양한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관점들이

학문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서 더욱 발전시켜나가 지금의 과학이나 인류문명에 토양이 되는

역사적인 배경들을 잘 설명해놓았습니다.   그리스 철학이 활성화된 이유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웠던점과  사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들이 서양 철학의 꾸준한 발전을 

가져온것같아요.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를 연 소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면서

이상국가를 꿈꾸었던 플라톤, 플라톤과 함께 서양철학의 양대산맥을 이룬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만물의 근원이 수라고 주장한 파타고라스등  읽으면서  이름이 낯설지않은 많은

철학자들의 일화를 재미난 만화형식으로 서술되어서 어렵지않게 접할수 있어요.

철학자들이 남긴 유명한 명언들도 실어놓아서 삶에 지침이 되는 이야기가 참으로 매력있어요

철학이라는 것이 어렵게만 느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삶속에 녹아있고 나와도 가까이

있음을 알게되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철학이 내면의 성장을 돕는하나의 기초가 되어  정신적으로 나약한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j*****m 2011.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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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시간에 배운 철학의 흐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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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시간에 배운 철학의 흐름이 보인다]     겨울 방학이 되면서 딸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보여주고자 한 책들이 있다. 그 중에 한분야가 바로 세계사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세계지리에 대해서 조금 배우고 중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게 된다. 요즘에는 학습만화나 세계사 관련 책이 나오고는 있지만 한국사에 비해서는 분명 열악한 편이다. 성인 도서는 너무 어렵고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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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시간에 배운 철학의 흐름이 보인다]

 

 

겨울 방학이 되면서 딸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보여주고자 한 책들이 있다. 그 중에 한분야가 바로 세계사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세계지리에 대해서 조금 배우고 중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게 된다. 요즘에는 학습만화나 세계사 관련 책이 나오고는 있지만 한국사에 비해서는 분명 열악한 편이다. 성인 도서는 너무 어렵고 청소년 도서 역시 그런 편이라서 처음 세계사를 배우는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골라서 읽히고자 했다.

 

그러고보니 <제로대 된 세계 대역사>시리즈의 1권을 보고 이번에 그리스 철학부분을 만나게 되었다. 몇권을 건너뛰어 읽었지만 1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1권에서는 개요적인 측면, 처음의 세계사에서 나오는 늘 그런 내용이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중고등학교 윤리 시간에 배웠던 그리스철학사가 담겨있어서 놀랐다.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었다.

 

철학이라는 부분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철학자들의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게 사실인데 만화라는 측면이 이런 부담을 줄여주는 것 같다. 한번쯤 들었음직한 사람들의 이름이 보였다. 만물의 근원을 무엇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이름을 많이 외웠던 그리스 철학자들이 모두 이 속에 있었다. 이들이 찾는 만물의 근원을 '아르케'라는 하는데 이 아르케를 무엇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이들의 가치적 차이도 은연중에 찾을 수 있다.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과 함께 독배를 들면서도 법을 준수하고자 했던 유명한 소크라테스를 기점으로 그리스의 철학은 황금기를 누리게 된다. 수많은 철학자가 등장하고 이들은 서로 얽히면서 철학적 논쟁을 벌여간다. 이  흐름 속에서 궤변론자로 통하던 소피스트, 스승과 제자였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쾌락을 추구했던 에피쿠로스학파 등..

 

흐름으로 그리스 철학을 따라가기 때문에 각각의 인물과 이들의 특징에 대해서 구분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다. 다 읽은 후에는 마지막 부분에 그리스 철학의 흐름을 정리해 둔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시리즈가 어떻게 집필되었는지 좀더 상세히 살펴보았다. 이 시리즈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고 한다. 역시 중고교시절 윤리 교과서 속에서 배웠던 내용이 담기게 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어려운 세계사를 교과서 속에 나오는 중요사건을 주제별로 읽게 되니 처음 읽는 아이들에게는 좀 힘들어도 만화라는 강점으로 자주 접하면 분면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을 얻을 듯하다.

c******u 2011.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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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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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시리즈를 새롭게 만화로 편성하여 초등부터 중등까지 시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귀한 책이 나온 것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그동안 세계사 공부 하면, 논술에 초점을 맞추어 연표를 외우며, 그 인물사를 공부한 딱딱한 수업의 연속이었는데, 만화를 통한 케릭터를 통해 그 시대를 더욱 더 이해하고, 각 인물사가 행한 흔적들을 거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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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시리즈를 새롭게 만화로 편성하여 초등부터 중등까지 시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귀한 책이 나온 것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그동안 세계사 공부 하면, 논술에 초점을 맞추어 연표를 외우며, 그 인물사를 공부한 딱딱한 수업의 연속이었는데, 만화를 통한 케릭터를 통해 그 시대를 더욱 더 이해하고, 각 인물사가 행한 흔적들을 거슬러 올라가며, 사고 할 수 있는 상상력을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온 시리즈라서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듯 하다.


  특히 “세계 대역사” 시리즈 중에서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는 인물들의 한 가지 특징을 꼬집은 축약된 것이 아니라, 각 시대별로 인물들이 활동한 철학적인 사고와 사건 사고들을 큰 흐름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왜? 그 인물들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역사적인 사고에  덧붙여 알기 쉽도록 잘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들어가기 까지의 과정과, 그리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양 철학의 꾸준한 발전과정 등이 큰 거부감 없이 나온 부분이라든지, “만물의 근원을 수라고 생각한 피타고라스”가 우주와 자연을 통해 깨달은 모든 부분들을 통해, 그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의 고뇌를 상세히 설명해 주며, 다음 철학가의 사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을 발견하면서 연표를 외우지 않아도 그 시대적 배경을 저절로 알게 하는 만화의 친화력과 함께 철학의 어려운 학문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귀한 책인것 같아 나 또한 흐뭇하게 읽은 것 같다.


  또, 이 귀한 책을 통해, 수천 년 동안 철학자들이 인간의 정신문명에 자연과학의 발달을 통해, 자연과 함께 지식을 덧붙여 만든 철학들을 보면서,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귀한 아이들도 생각하는 힘을 가질 수 있는 힘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아 역사와 논술을 충분히 잡으며 생각하면서 읽는 책일 것 같았다.

특히, 책 중간 중간에 보여 지는 작가의 세심함이 엿보이듯, 독자들에게 일화를 소개시켜 주기도 하고, 그리스 시대의 정치 변천사를 소개 해주는 코너등과 지식들을 알려주는 책 속에 우리 아이들이 많은 영감과 함께 귀한 지식을 얻어갈 수 있는 오피니언 같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h*******3 201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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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철학을 제대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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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에는 학교에서 만화책 보지 말라고 가르쳤던것 같은데 요즘은 상황이 조금 다르지요. 엄마인 저부터도 좋은 만화책은 아이가 보도록 오히려 권하기도 하지요. 철학은 참 고리타분한 학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손영운 선생님의 말씀처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복잡한 사회에서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 주는 것 맞네요. 모든 분야의 바탕에는 철학이 깔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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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에는 학교에서 만화책 보지 말라고 가르쳤던것 같은데 요즘은 상황이 조금 다르지요.

엄마인 저부터도 좋은 만화책은 아이가 보도록 오히려 권하기도 하지요.

철학은 참 고리타분한 학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손영운 선생님의 말씀처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복잡한 사회에서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 주는 것 맞네요.

모든 분야의 바탕에는 철학이 깔려 있다는 말을 책을 읽으며 더 실감하게 됩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이야기입니다.

신화의 나라 그리스에서 철학이 생겨난 이유부터 여러가지 철학 이론과 

철학의 역사에 획을 그은 인물들 이야기

(밀레투스,탈레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멘토 디오게네스등)와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들까지...  철학의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중간 중간 각 챕터별로 만화라서 다루지 못한 세세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구요,

만화속에서도 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철학자의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책을 보는 동안 유명한 철학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던 이들의 삶을 살짝 엿보게 되었고

그들의 철학이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과

현대의 모든 문명이 이렇게 시작되었구나~~~  느끼게 되네요.

 

학교 다닐때에는 관심도 없던 철학책을 아이들 때문에 만나게 되네요.

그동안 왜 관심이 없어 못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철학이 재밌고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것을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를 보며 알려주게 되어 다행스럽네요.


g*****4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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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세계대역사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세계대역사" 내용보기
처음 내용을 읽어보기 전 제목만 보고 딸아이는 읽지 않는다고 했었다. 하지만, 내가 읽어보니 지금까지 생각했던 그런 철학책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고 그 부분을 강조하면 권해주었더니 아이도 자기가 생각했던 그런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며 종종 읽곤 한다. 아이와 내가 책을 읽기전부터 왜 재미없을 것이라 생각을 했을지 다시 생각을 해보면 아마도 그건 우리가 철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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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용을 읽어보기 전 제목만 보고 딸아이는 읽지 않는다고 했었다. 하지만, 내가 읽어보니 지금까지 생각했던 그런 철학책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고 그 부분을 강조하면 권해주었더니 아이도 자기가 생각했던 그런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며 종종 읽곤 한다.


아이와 내가 책을 읽기전부터 왜 재미없을 것이라 생각을 했을지 다시 생각을 해보면 아마도 그건 우리가 철학이란 학문을 접한 시기에 어떻게 배웠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그때 조금 더 쉽게 배울 수 있었더라면 아니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의 이런 잘못된 선입견을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나의 이런 생각이 아이에게까지 전달되었던 것 같아 미안해진다.


지금까지 철학이란 제목의 책을 몇 권 접해보기는 했지만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은 철학책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철학이라고 해서 지루한 내용만 담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철학책이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세계에 대한 내용도 함께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고 지금까지 한 번쯤 들어봤던 철학자의 등장이 굉장히 반가운가 보다.




책의 구성은 크게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물에 대한 내용도 알려주고 그 학자들이 주장한 학문이나 그러한 학문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만화로 해주고 그 단원이 끝나면 알기쉽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읽어보면 그 흐름을 잡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철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탈레스를 시작으로 만물의 근원을 수라고 생각한 피타고라스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를 연 소크라테스 철인 정치의 이상주의자 플라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멘토 디오게네스까지 만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철학에 대한 흥미가 없었던 아이들도 이러한 책을 접하고 난다면 철학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기에 충분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의 시리즈의 한 권으로 만난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이번에 이 시리즈를 처음 만났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구성도 그렇고 내용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 다른 책들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




s********9 201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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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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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신화가 많은 나라라는 것쯤은 아이들도 대부분이 알고 있더라구요. 신화가 발달한 나라지만, 이 신화의 시대가 오래가지 못하고,부조리한 가치관에 의문을 던지기 시작하면서 정확하고 합리적인 답을 신이 아닌 자연에서 찾기 시작한 것이 철학이 탄생한 배경이라고 해요.<철학>이란 똑똑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쯤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죠.어렵다는 편견이 앞섰던 것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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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신화가 많은 나라라는 것쯤은 아이들도 대부분이 알고 있더라구요. 신화가 발달한 나라지만, 이 신화의 시대가 오래가지 못하고,부조리한 가치관에 의문을 던지기 시작하면서 정확하고 합리적인 답을 신이 아닌 자연에서 찾기 시작한 것이 철학이 탄생한 배경이라고 해요.

<철학>이란 똑똑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쯤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죠.
어렵다는 편견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어찌보면 어려운 학문이기 이전에 인간에게 필요한 학문이 아닌가 하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에요.



많이 알려진 피타고라스, 그는   만물의 근원를 수라고 생각하고, 수를 바탕으로 한 수학, 기하학, 음악, 천문학이 기본적으로 같은 학문이라고 했지요.
이 책에는  신비주의자 피타고라스에 대한 일화들이 담겨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를 연 소크라테스, 그리스 최고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진정한 쾌락주의자 에피쿠로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멘토 디오게네스 등 그리스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이들이 남긴 명언도 함께 실려 있답니다.

제논
철학을 밭에 비유한다면 논리학은 울타리요, 물리학은 토양이요, 윤리학은 수확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명언을 남겼어요.
그러고 보면 철학과 연관된 학문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철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학문이 아닌가 싶어요.
신화의 나라 그리스에서 철학이 탄생한 이유를 통해 신화의 시대에서 철학의 시대로 변화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만화라서 그리스 철학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s*****9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