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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하위징아 라는 인물은 처음 접해 보아서 그런지 처음 책을 구입하여 책장을 넘기니 서문이 없어서 어떤 글일지 전혀 짐작을 할 수 없이 시작한 책입니다.. 동서문화사의 <중세의 가을> 번역에 대하여 이런 저란 이야기를 들어서 약간은 걱정은 하고 읽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문이 없어서 그 점이 섭섭하다고 할까요.. 암흑기 라고 알고 있었던 중세의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또 하위징아의 역사 서술 관점도 특이한 것도 같고 좀 색다른 역사 서술이라 이런 점이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