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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천재란 무엇인가?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천재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지 은 이 : 엘라 허드슨 출 판 사 :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수: 32pg     과연 어떤 사람을 천재라고 할까요? 딸아이는 천재는 뭐든지 척척척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래서 항상 칭찬만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천재는 학교를 싫어하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이해가 잘안가다고 해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천재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지 은 이 : 엘라 허드슨

출 판 사 : 아름다운 사람들 

페이지수: 32pg

 

 

과연 어떤 사람을 천재라고 할까요?

딸아이는 천재는 뭐든지 척척척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래서 항상 칭찬만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천재는 학교를 싫어하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이해가 잘안가다고 해요.

심지어 학교를 싫어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항상 공부를 잘해서 학교에서 칭찬만 받을텐데,

왜 학교가 싫을 수가 있냐고... 오히려 저에게 따져묻네요.

 

 

 

천재란?

 

천재(天才 genius) 는 보통 사람에 비해 선천적으로 뛰어난 

정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이들은 한 분야, 혹은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천재는 뛰어난 지적 능력으로 한 영역에서 대가가 되거나,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면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

천재는 놀라운 이해력과 추론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보이며 신동이라 불리는 경우가 많다.

천재라는 용어는 어떤 영역에서든지 우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칭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이 용어는 선천적으로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나,

언어, 수학, 과학, 철학, 예술과 같은 영역에서 창조성을 발휘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래서 천재란 무엇인지 사전을 찾아보았어요.

천재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고, 이야기를 했네요.

 

 

 

책의 그림이 아기자기 참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죠?

우리 아이 요런 스타일의 책도 아직 좋아하는 예비 초4랍니다.

글밥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아이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느냐가

책을 선정할 때 기준인데요...

 

이 책은 주인공을 통해서 자신이 못하는 게 아니라,

남들과 다름을 이해시켜주기 위한 책이랍니다.

그리고, 천재들은 어린 시절 다름을 인정받지 못해서

학교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지만,

그들은 위대한 과학자, 예술가, 수학자 등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처음으로 아이랑 철학(?)적인 이야기를 길게 하였어요.

학교다닐 때,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 천재들은

과연 천재라고 해야할까? 바보라고 해야할까?

그들의 다름을 인정해주었다면 더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까?

너희 반 친구중에 지금 공부를 못한다고 다 바보라고 해야할까?

학교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학교를 다니기 싫어하기만 한다고

모두 천재라고 할 수 있을까???? 등등등

 

딸아이는 그래도 에디슨, 아이슈타인같은 위대한 인물이

학교를 싫어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대요.

학교를 싫어하면 공부를 못할텐데...라면서...

 

자기는 학교를 좋아하기 때문에 천재는 아닌 것 같다네요~~^^

그렇지만, 천재가 아니더라도 꿈을 향해서 노력할거라서 괜찮다고...

이런 어른스럽고 대견한 말을 합니다.

 

바로 그게 정답 아닐까요?

 

그리고 남과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성숙한 가치관을 갖기를 바랍니다.

 

책읽고 아이가 작성한 독서록이에요.

p***o 2011.01.05.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내용보기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제목에서 뭔가 알듯한 고개를 끄덕여 진다.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천편일륜적이고도 판에박힌 지식을 논하는 교실에서 자유분방한 천재성을 발휘하는 아이들은 학교가 지옥보다도 못한곳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도 천재는 아이지만 남보다 잘할수 있는 재능을 하나둘쯤은 갖고 있어서 가끔씩 자신만이 세계가 있는것은 아닌지 이런아이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내용보기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제목에서 뭔가 알듯한 고개를 끄덕여 진다.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천편일륜적이고도 판에박힌 지식을 논하는 교실에서 자유분방한 천재성을 발휘하는 아이들은 학교가 지옥보다도

못한곳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도 천재는 아이지만 남보다 잘할수 있는 재능을 하나둘쯤은 갖고 있어서 가끔씩 자신만이 세계가 있는것은 아닌지

이런아이들은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또, 아이가 그런 아이를 만나면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간접 지식이 필요했다.그렇게 알게된 그림책이기도 하다.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를 좋아하고 빵굽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는 소년이다.

하지만 딱 한가지 싫어하는것은 바로'학교'가는일이다. 매일아침 엄마의 손에 이끌려 학교에 도착한 허드슨은 학교 생활이 좋은게 없었다.

받아쓰기시험이 있는날 , 공책을 서로 바꿔서 채점하는일이 무엇보다도 두려웠던 허드슨은 자신이 바보일지모른다고 생각한다.

쉬는시간이 되어 친구들은 밖으로 나가 노는데 허드슨은 나머지 공부를 해야했다. 친구들의 놀림도 싫었고, 쉬는 시간에 또다시

홀로 남아 받아쓰기 공부를 하는것은 더더욱 싫어했다.' 난 학교가 싫어, 절대 안가!'

아예,학교가 무섭다고 말하는 허드슨을 데리고 어머니는 선생님께 전화를 한후 세플랜드선생님과 간단한 시험을 본다.

결과는 허드슨이 받아쓰기를 싫어했던 이유는 바로 난독증 때문이였다.보통의 사람들과 뇌구조가 다른 허드슨은 발명왕 에디슨,

조각가 로댕, 천재과학가 아인슈타인등등이 사람들이 이에 속하는데 다른사람의 뇌는 왼쪽뇌가 하는일을 허드슨의 뇌의 경우엔

오른쪽 뇌가 하려고 한다는것,오른쪽뇌가 왼쪽 뇌의 일까지 하려다보니 낱말과 숫자 구분이 어려워졌다는것이다.

허드슨의 뇌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보통사람을 뛰어 넘는 천재성이 발휘되기도 한단다.

허드슨은 특별한 다른반에 가서 공부를 하게되고 그곳에서 다시 학교에 대한 즐거움이 생긴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아이들은 왕따를 시키거나 이상하게 여겨 친구를 놀리는 일이 없어서는 안됨을 이 책에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를 인정하고 배려할줄 알게하는 책이다.

오늘부터 '야, 넌 이것도 못하냐?'가 아닌 '넌 이런것도 정말 잘하는구나'라고 나와 다른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준다

w********r 2011.01.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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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물론 다양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네요.
"난독증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물론 다양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네요."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천재는 학교를 싫어해!>는 주인공 허드슨의 난독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난독증의 이야기를 통해서 난독증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은 물론 학교나 교육의 획일성이나 다양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아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잘하지만 받아쓰기만 하면 매번 틀려서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은 아
"난독증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물론 다양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네요."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천재는 학교를 싫어해!>는 주인공 허드슨의 난독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난독증의 이야기를 통해서 난독증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은 물론 학교나 교육의 획일성이나 다양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아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잘하지만 받아쓰기만 하면 매번 틀려서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은 아이들의 놀림과 무시무시한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학교라면 진저리를 치게 되지요. 그래서 학교에 너무 가기 싫어한답니다. 의기소침해진 허드슨은 다음날 학교에서 이제껏 본 시험과는 다른 아주 재미난 테스트를 받게 되고, 난독증 판명을 받게 됩니다.

 

 난독증은 언어나 문장 해독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어떤 일에는 그 능력이 탁월할 수도 있는 보통 사람과 다른 뇌 구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자신이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것을 알게 된 허드슨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허드슨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반으로 옮겨 주게 되고, 허드슨은 이제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엄마인 저도 알지 못했던 '난독증'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에게는 학교 생활이나 아이들의 다양성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 책은 바로 학교는 물론 가정에서도 쉽게 범할 수 있는 획일화나 다양성을 무시할 수 있게 되는 문제점을 잘 짚어주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이 이 책 속 주인공 이름과 같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었답니다. 작가에 대해 읽어보니 작가가 바로 난독증을 가진 책 속 주인공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감 있고 실제감이 느껴져서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답니다.

s*****s 2011.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독증도 알아보고 나와 다름도 인정하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난독증도 알아보고 나와 다름도 인정하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내용보기
 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 왜 그렇지? 라는 의문을 만들게 하는 책이 있네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엘라 허드슨 글, 그림   이승숙 옮긴이 꿈 공작소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도 잘하고 빵굽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지요. 하지만 싫어하는 거 하나 학교.. 특히나 받아쓰기가 있으면 더 가기 싫어하지요.      어느 날 선생님과 함께 다른 선
"난독증도 알아보고 나와 다름도 인정하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내용보기

 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

왜 그렇지? 라는 의문을 만들게 하는 책이 있네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엘라 허드슨 글, 그림   이승숙 옮긴이

꿈 공작소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도 잘하고 빵굽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지요.

하지만 싫어하는 거 하나 학교..

특히나 받아쓰기가 있으면 더 가기 싫어하지요. 

 

 

어느 날 선생님과 함께 다른 선생님이 와서

받아쓰기와 다른 재미있는 방법으로 시험을 보게 되지요..

결과로 허드슨은 난독증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아인슈타인, 에디슨, 다빈치, 처칠등 유명한 사람들도 난독증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허드슨은 비슷한 아이와 함께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게 되지요..

그리고 난독증은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이젠 허드슨은 학교가 너무 좋아졌답니다.

 

 

제목만 보고는 천재는 왜 학교를 싫어하지? 하더니

읽고난 뒤엔 난독증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로 자세히 찾아보기도 하고...

고개는 끄덕끄덕하는데

자기는 글자를 쉽게 읽을 수 있는데 왜 그렇지 못하는지는

아직 아이가 이해가 되지는 않나보더라구요..ㅎㅎ

그렇닌까 아이겠지요..

 

책을 통해 세상엔 자기와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다름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이라는 걸

긍정적으로 알아가며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책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재미...

페이지마다 있는 그림 속에서 도마뱀 찾기...

다 읽고 난 뒤 도마뱀 찾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책의 재미를 알게 해 주고

나와 다름도 알게 해 주는 멋진 책이네요.

h***2 201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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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재능이 틀리다는걸 알게 해준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아이들의 재능이 틀리다는걸 알게 해준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내용보기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를 정말 잘하고 빵만들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허드슨이 젤 하기 싫은게 하나 있는데 바로 바로 학교에 가는거네요 금요일 아침에는 더한데 받아쓰기가 너무 싫어요 프렌치 선생님이  큰소리로 낱말을 불렀는데  허드슨은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는데  허드슨과 같이 앉아있던 아이들이 히죽거리면서 웃기 시작하네
"아이들의 재능이 틀리다는걸 알게 해준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내용보기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를 정말 잘하고
빵만들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허드슨이 젤 하기 싫은게 하나 있는데
바로 바로 학교에 가는거네요
금요일 아침에는 더한데 받아쓰기가 너무 싫어요
프렌치 선생님이  큰소리로 낱말을 불렀는데
 허드슨은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는데  허드슨과
같이 앉아있던 아이들이 히죽거리면서 웃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은 서로 바꾸어서 채첨을 하는데 허드슨이
젤 걱정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허드슨은 집으로 가는길에 엄마에게 학교가 어마나 무서운곳이었는지를
이야기했어요 
프렌치 선생님은  세플랜드 선생님을 모시고 와서 자습실에서
시험을 보자  받아쓰기가 힘들었던 이유가 난독증이 있어서
그렇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허드슨과 같은 뇌구조를 가진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곳으로 갔어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어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가 다른아이들과 틀린뇌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것을 잘 하지만 한가지를 못하는것을 허든슨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지만 이 특별한 뇌구조때를 가졌지만 훌륭한 사람들중에는 에디슨,로댕,
아인슈타인등이 있네요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거나 할게 아니라
아이들이 어떤것을 잘하고 부족하다면 원인을 알아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생활할때도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네요 아이들의 말이라고 그냥 지나치거나
할게 아니라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
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아마 저처럼 학교에
가기 싫어하거나 하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아이의 맘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o*****1 201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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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형서니.. 곧 만나게 될 담임선생님과 학급 친구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 적응하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지 크게 걱정은 없답니다.. 병설유치원을 2년다니고 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학교 도서관이며, 급식실, 그리고 교장선생님도 알고..ㅋㅋ 아름다운 사람들의 [천재를 학교를 싫어해!]를 읽어보니 다행히 형서니는 아니지만, 친구중 누군가 어려움을 겪을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형서니..

곧 만나게 될 담임선생님과 학급 친구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 적응하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지 크게 걱정은 없답니다..

병설유치원을 2년다니고 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학교 도서관이며, 급식실, 그리고 교장선생님도 알고..ㅋㅋ

아름다운 사람들의 [천재를 학교를 싫어해!]를 읽어보니 다행히 형서니는 아니지만, 친구중 누군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에 오해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난독증에 대해 잘 몰랐거든요..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 데는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몇년전 자폐증이 크게 알려졌었고, 다음으로 ADHD가 그랬었죠..

모르고 오해하지 말고,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도와주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 엘라 허드슨님이 주제로 삼은 이유는 남모르는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서에요..

책의 주인공 허드슨..학교 책상 앞에 있는 아이의 표정은 어둡고, 왠지 편해보이지가 않죠..

책을 읽어보면 왜 허드슨의 표정이 이러한지 알 수 있어요..

허드슨은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참 잘하구요, 빵굽기와 바느질도 좋아하는 아이에요..

하지만, 허드슨이 싫어하는 하나가 있었는데요..그것은 바로 ~~~ 학교가기를 싫어한다는 거에요..

작가의 말을 읽어보지 않고 책을 바로 집어들고 읽었다면..

"어머, 허드슨은 놀기만 좋아하고 공부하기는 싫어하나봐.."하고 말했을 수도 있겠지요..

학교에 가자 선생님께서 "받아쓰기 시험을 볼 거에요~"하고 말씀하세요..

다른 친구들의 표정은 특별히 달라지지 않지만, 허드슨만은 달라져요..

'아, 싫어!'하고 생각하지요..

제가 허드슨 만할때, 받아쓰기나 구구단을 잘 못하면 나머지 공부라는 것이 있었어요..

나머지 공부의 취지는 좋았지만, 아이들에겐 뭐가 모자란 아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답니다..

책엔 나머지 공부는 쉬는 시간에 있네요..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잘하지 못하면 놀림이 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난 받아쓰기를 잘 못해 정말 바보일까?'하고 생각하는 허드슨..

채점방식도 선생님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공책을 바꾸어 서로 채점하는 방식..

잘하는 친구야 걱정이 없겠지만, 잘 못하는 친구는 너무 너무 창피하겠죠..

형서니에게 물어보니 "엄마, 전 친구가 잘 못해도 안 놀릴게요~"하네요..ㅋ

자기가 못하는 친구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

그날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허드슨은 엄마를 보자 마자 눈물을 흘리죠..

"난, 절대로 학교에 안 갈거야.."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어선지 이말을 듣는 엄마나, 이 말을 하는 아이를 생각하니...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보통 사람들의 뇌와 허드슨의 뇌의 차이에 대해 설명이 나와요..

보통 사람들은 왼쪽 뇌와 오른쪽 뇌의 역할이 달라요..

그런데 허드슨의 뇌는 왼쪽뇌보다 오른쪽 뇌의 움직임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왼쪽 뇌의 일까지 오른쪽 뇌가 하려고 해서 난독증이 생긴 거랍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들의 뇌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재성이 발휘되기도 하지요..

아주 아주 특별한 시험을 본 허드슨은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되어 있었어요..

이젠 학교가 너무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곳으로 바꾸어 생각하게 되었거든요~ㅋ

학교가 좋아졌다는 허드슨을 보며 제 마음도 왠지 뿌듯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독후 활동> - 독서감상문을 써보고, 허드슨이 본 받아쓰기 시험을 봐봤답니다..ㅋ

허든슨이 처음 학교에 갔을 때는 학교가 싫었어요..

그런데 다니다보니 학교가 좋아졌어요..

형서니의 받아쓰기 실력을 보려고 한번의 연습도 없이 무작성 해보자 해서 불려주었어요..

아주 어려운 단어는 없었지만, 요즘 글쓰기를 하면 자주 받침자가 틀리기에..

생각보다 잘 받아썼더라구요....^^

초등학교 가면 잘 하겠지요~~


b*****3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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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조금은 다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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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제목을 보고나서 왠지 범상치 않은 아이가 주인공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천재인 아이들은 보통의 학교생활이 잘 맞지 않을거란 어렴풋한 생각도 들고요. 혹시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한번쯤 우리 아이도 천재가 아닐까? 곰곰히 잘 살펴보아야 겠어요. 벌써 부터 괜한 걱정을 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 글,그림 엘라 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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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제목을 보고나서 왠지 범상치 않은 아이가 주인공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천재인 아이들은 보통의 학교생활이 잘 맞지 않을거란 어렴풋한 생각도 들고요.

혹시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한번쯤 우리 아이도

천재가 아닐까? 곰곰히 잘 살펴보아야 겠어요. 벌써 부터 괜한 걱정을 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 글,그림 엘라 허드슨 / 옮긴이 이승숙

 

이 책의 주인공 허드슨이예요. 왠지 시무룩해 보이죠.

 

 

허드슨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활발한 개구쟁이 남자아이예요.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정말 정말 잘해요. 하지만 허드슨이 진짜진짜 싫어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학교예요. 허드슨은 특히 받아쓰기 시험이 있는 날을 싫어했어요.

받아쓰기에는 자신이 없었거든요. 선생님과 남아 나머지 공부를 하는 허드슨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어요.

 

 

허드슨은 특별한 선생님으로 부터 시험을 보았어요.

그리고 자신이 난독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난독증은 보통 사람과 다른 뇌 구조 때문에 생기는 거래요. 그래서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은

뇌를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보통 사을 뛰어넘는 천재성이 발휘되기도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적인 미술가, 과학자 들 중에 이런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니

천재의 가능성도 있는 거네요.

 

 

그 후부터 허드슨은 특별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게 되었어요.

허드슨 처럼 특별한 뇌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져 허드슨도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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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아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그림책 곳곳에 숨어있는 도마뱀을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뇌의 구조가 보통의 아이들과는 조금 달라서 낱말과 숫자 구분이 어렵다는 난독증에

대해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천재들 중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니 만약 보통의 아이와 조금

다르다고 해서 학업을 포기하지 말고 이 책에 나온 학교처럼 아이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들의 천재성이 살아 날 수 있을 거 같네요.

s******o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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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 처음으로 독서록을 작성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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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엘라 허드슨 옮긴이 이승숙 펴냇곳 (주)도서출판 아름다운사람들   아륻다운사람들의 책은 지금까지 읽어왔던 모든 책들고 그렇듯이   내가 생각해보고 있지 못한 그런 부분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해서   늘 기대를 갖고 보게 되는 그런 책인거 같아요   아이는 이 아름다운사람들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란 책을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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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엘라 허드슨 옮긴이 이승숙 펴냇곳 (주)도서출아름다운사람들

 

아륻다운사람들의 책은 지금까지 읽어왔던 모든 책들고 그렇듯이

 

내가 생각해보고 있지 못한 그런 부분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해서

 

늘 기대를 갖고 보게 되는 그런 책인거 같아요

 

아이는 이 아름다운사람들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란 책을 보더니

 

" 난 학교에 가는게 좋은데~!" 하면서 읽더라구요


 

책의 뒷 표지내용인데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잘하고

 

빵굽기와 바느질도 잘 하는 허드슨이 진짜 싫어하는 것이

 

학교 라고 소개가 되어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하면서 아이가 책을 읽었어요

 

학교에 가기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우리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허드슨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고 궁금하게 생각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책의 내용이 시작 되기 전에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의도가 적어 있는데요

 

학교에서 자신만이 가진 남모르는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난독증을 소재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난독증 !!!! 이 책을 읽고서 어떤건지 알게 되었지만

 

그 전까진 잘 몰랐고 관심을 두지 않았던 그런 내용이었어요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정말 잘 하고

 

빵 굽기와 바느질도 좋아하지만

 

진짜진짜 싫어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바로 학교랍니다

 

앞뷰뷴엔 그렇게 좋아서 환하게 웃던 허드슨의 모습이었는데

 

학교에 가기 싫어서 표정이 어두워진 허드슨의 모습을 보니 무슨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데 허드슨은 이 받아쓰기가 너무 싫었어요

 

받아쓰기를 본 후에 공책을 바꾸어 채점을 하는데

 

바로 이 부분이 허드슨이 가장 걱정하는 일이었어요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면 큰소리로 자기 점수를 말하고 밖으로 나가 노는데

 

허드슨 차례가 오자 아이들이 모두 웃어댔어요

 

허드슨은 선생님과 나머지 공부를 쉬는 시간에 해야 했어요

 

프렌치 선생님과 어떤 선생님이 오셔서 자습실에서

 

 간단한 시험을 허드슨이 보게 되었어요

 


 

그 분은 셰플랜드 선생님이셨는데 여러가지 시험을 본 후에

 

꼼꼼히 기록하시고 허드슨이 다른 아이들보다 받아쓰기를 잘 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허드슨에게는 난독증이 있어 그렇다고 말해주었어요



난독증은 보통 사람과 다른 뇌 구조 때문에 생기는것으로

 

여기에 속한 위대한 위인들도 예를 들어 소개가 되어 있고

 

보통 사람들의 뇌의 구조와 허드슨의 뇌의 구조에 대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어요


 

일주일 뒤에 허드슨은 다른 반에서

 

특별한 뇌 구조를 가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수업을 했어요

 

그림에서 허드슨이 이제서야 즐겁게 공부를 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제 허드슨은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도 알게 되고

 

학교가 정말 좋아졌어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책의 뒷 부분엔 그림책의 곳곳에 도마뱀이 숨어 있다고

 

숨은그림찾기처럼 나와 있어

 

다시 앞으로 펼쳐서 읽었던 부분을 아이가  다시한번 보면서

 

도마뱀을 찾으면서 즐거워했어요

 

 책을 읽어요

 

새해가 되어서 집에 있다가 느즈막하게 가족 모두 외출을 하게 되어서

 

책을 들고 차안에서 읽으면서 가게 되었어요

 

책의 분량이 많지 않고 어렵지 않아서 금방 읽고

 

가다가 차안에서 잠이 들었어요


 

언니가 책을 읽으니 옆애서 동생도 책을 읽는다면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고 언니는 벌써 자리잡아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큰소리를 내면서 기분좋게 읽기시작했어요

 

매일 집에서만 책을 읽다가 외출을 하면서 읽으니

 

기분이 또 다른가 봅니다


 

허드슨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궁금해 하면서

 

다음장을 펼치며 읽어내려갑니다


허드슨이 받아쓰기를 제일 못 하고 싫어하자

 

 "난 받아쓰기 싫지 않은데... 잘 하는데..."

 

이러면서 읽고 있더라구요

 

 독후활동

 

책읽기를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과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동안 책을 읽고 만들기나 그리기 등 독후활동을 해왔는데

 

이제 새해가 되어 학년도 올라가고 글쓰기에 관심을 가져야 할거 같아서

 

방학숙제도 할겸 독서록 작성하기에 도전을 했어요


 

늘 만들기나 그리기 등 다양한 의견을 내면서 재미있어 하던 소윤이

 

독서록을 쓰자고 하자 얼굴이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하자는 대로 하긴 했어요

 

처음에 책 제목과 책 읽은 날짜 등등을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짧게 한줄 시작을 하는것으로

 

독서록을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나을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작성하는것을 위주로 하기로 했어요


 

그리기나 만들때와는 다르게 많이 어려워 하는 눈치였어요

 

글로 어떻게 생각을 써야 할지가

 

금세 떠오르지 않아 하는거 같았지요

 

 

책을 다 읽고 일주일이 넘고 나서야

 

한두줄씩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처음엔 혼자서 다 마무리 하지 못했지만

 

다음엔 꼭 혼자서 다 기록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할 줄 아는

 

소윤이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정말 만들기나 그리기 할때보다도 시간이 더 많이 걸려서

 

책 읽은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처음 독서록을 시작했네요

p****i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난독증은 학습장애가 아니군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난독증은 학습장애가 아니군요~"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난독증.. 쉽게 말해서 읽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의미죠..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은 학습장애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이런 난독증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책이 있었어요..울 아이도 간혹 글을 꺼꾸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ㅎㅎ이게 난독증이 아닐까 하며 염려했더랬어요.. 자.. 이제 새로운 시각으로 난독증을 살펴볼까요?다른건 잘 하는데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난독증은 학습장애가 아니군요~"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난독증.. 쉽게 말해서 읽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의미죠..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은 학습장애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난독증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책이 있었어요..
울 아이도 간혹 글을 꺼꾸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ㅎㅎ
이게 난독증이 아닐까 하며 염려했더랬어요.. 
자.. 이제 새로운 시각으로 난독증을 살펴볼까요?


다른건 잘 하는데~ 글은 어려워해?

표지의 파란 옷을 입고 있는 소년이 허드슨이랍니다..
허드슨은 만들기도 잘하고.. 요리도 참 잘하는 소년이예요..
이런 허드슨이 싫어하는 것이 있었어요~


바로 학교를 가는 것이었어요.. 
학교에 가서 받아쓰기를 할 때면 허드슨은 너무나 힘이 들었던 거죠..
난 받아쓰기를 잘 못해.. 정말 바보일까? 라고 생각하는 허드슨..


힘든 하루를 보내고 엄마에게 안겨서 엉엉 우는 허드슨을 보니.. 참 안되었다 싶어요..
허드슨을 테스트 하러 다른 선생님이 오셨어요..
이 선생님은 받아쓰기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허드슨이 좋아하는 이것저것을 시키시네요..ㅎㅎ


그리고 결론이 내려진 것은.. 허드슨은 난독증이 었던것..
난독증은 오른쪽 뇌가 너무나 발달되어 왼쪽뇌가 하는 언어 읽기등도 오른쪽 뇌가
하려고 해서 혼동이 와서 그렇다네요.. 아우~ 놀라워라..
오른쪽 뇌고 왼쪽 뇌보다 6배나 빨리 움직인데요..
허드슨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서 다시 즐겁게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너도 난독증이야?

울 꼬맹이.. 글자를 뒤집어 쓰고도 그게 같은 글이라고 인식할 때가 간혹 있답니다..
ㄱ을 꺼꾸로 쓸때도 있지요.. 이걸 보고 전 난독증이 좀 있나.. 싶기도 했는데..ㅎㅎ
너도 난독증이야? 꺼꾸루 쓰잖아~~ 했더니..
자긴 아니라며 인상을 팍~ 쓰십니다..ㅋㅋ


자~ 그런 의미에서 함 읽어 주실까나..ㅋㅋ
요즘 한글 배우는 울 공주님~ 하나씩 짚어가며 읽어 보십니다..ㅎㅎ
엄마가 틀리게 말함 잘난척 하며 알려주시는 공주님.. 넘 귀엽답니다~

난독증이 무조건 학습장애라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꼭~ 함 보심 좋을 듯 합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갖도록 해 줄 수도 있고.. 또 엄마로써 아이를 이해 할 수 도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랍니다..ㅎㅎ
우리 아이들은 모두~ 천재라서 그런 거예요.. 그죠?^^



y****0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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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난독증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글,그림 엘라 허드슨 / 옮긴이 이승숙 아름다운 사람들      천재는 왜 학교를 싫어할까? 많은 위인들이 학교 다닐때 선생님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학교를 중도포기했다는 위인전속 어릴시절을 접하면서 천재들은 어릴때부터 비상했구나 생각했던 적이 많았었는데요..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데 글과 수를 읽고 쓰는 것에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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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글,그림 엘라 허드슨 / 옮긴이 이승숙

아름다운 사람들

  

 

천재는 왜 학교를 싫어할까?

많은 위인들이 학교 다닐때 선생님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학교를 중도포기했다는 위인전속 어릴시절을 접하면서

천재들은 어릴때부터 비상했구나 생각했던 적이 많았었는데요..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데 글과 수를 읽고 쓰는 것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도 참 속상한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다행이 이런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그들만의  학습프로그램이 있다면 정말 다행한 일이다 싶어요.

이책의 주인공 허드슨처럼 말이죠~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 만들기, 빵굽기, 바느질..

모두 다 정말 좋아하는 또래의 평범한 아이에요..

그런데 이친구가 정말 싫어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학교가는 것이지요..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날이면..더욱 심했지요..

허드슨은 받아쓰기를 잘 못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데요..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학교가는 일이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

마음이 아프네요..

선생님은 셰플랜드 선생님을 소개하고..허드슨은 테스트를 받지요..

사실 허드슨에게는 난독증이 있었던 거에요..

허드슨은 셰플랜드 선생님으로 부터  난독증에 대해 알게되고..

특별한 뇌구조를 가진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되지요.

이제 허드슨은 학교가 정말로 좋아졌고..

또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이책을 읽기 전에는 난독증에 대해 막연히

글을 읽지 못하는 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뇌의 역할때문에 그런 장애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그런 장애가 오히려 보통사람들을 뛰어넘는 천재성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도요..

난독증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상태를 잘 알고 스스로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더 나아가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같은 천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책이네요..

더우기..우리 아이들에게 나와는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건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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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즐독하고 난 후

 허드슨에게 편지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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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이지 이상한게 아니라는 지원이의 말처럼.

친구와의 다름을 이해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4 201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