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사람을 천재라고 할까요? 딸아이는 천재는 뭐든지 척척척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래서 항상 칭찬만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천재는 학교를 싫어하고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그러니까 이해가 잘안가다고 해요. 심지어 학교를 싫어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항상 공부를 잘해서 학교에서 칭찬만 받을텐데, 왜 학교가 싫을 수가 있냐고... 오히려 저에게 따져묻네요.
그래서 천재란 무엇인지 사전을 찾아보았어요. 천재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고, 이야기를 했네요.
책의 그림이 아기자기 참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죠? 우리 아이 요런 스타일의 책도 아직 좋아하는 예비 초4랍니다. 글밥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아이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느냐가 책을 선정할 때 기준인데요...
이 책은 주인공을 통해서 자신이 못하는 게 아니라, 남들과 다름을 이해시켜주기 위한 책이랍니다. 그리고, 천재들은 어린 시절 다름을 인정받지 못해서 학교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지만, 그들은 위대한 과학자, 예술가, 수학자 등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처음으로 아이랑 철학(?)적인 이야기를 길게 하였어요. 학교다닐 때,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 천재들은 과연 천재라고 해야할까? 바보라고 해야할까? 그들의 다름을 인정해주었다면 더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까? 너희 반 친구중에 지금 공부를 못한다고 다 바보라고 해야할까? 학교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학교를 다니기 싫어하기만 한다고 모두 천재라고 할 수 있을까???? 등등등
딸아이는 그래도 에디슨, 아이슈타인같은 위대한 인물이 학교를 싫어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대요. 학교를 싫어하면 공부를 못할텐데...라면서...
자기는 학교를 좋아하기 때문에 천재는 아닌 것 같다네요~~^^ 그렇지만, 천재가 아니더라도 꿈을 향해서 노력할거라서 괜찮다고... 이런 어른스럽고 대견한 말을 합니다.
바로 그게 정답 아닐까요?
그리고 남과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성숙한 가치관을 갖기를 바랍니다.
책읽고 아이가 작성한 독서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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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제목에서 뭔가 알듯한 고개를 끄덕여 진다.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천편일륜적이고도 판에박힌 지식을 논하는 교실에서 자유분방한 천재성을 발휘하는 아이들은 학교가 지옥보다도 못한곳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아이도 천재는 아이지만 남보다 잘할수 있는 재능을 하나둘쯤은 갖고 있어서 가끔씩 자신만이 세계가 있는것은 아닌지 이런아이들은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또, 아이가 그런 아이를 만나면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간접 지식이 필요했다.그렇게 알게된 그림책이기도 하다.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를 좋아하고 빵굽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는 소년이다. 하지만 딱 한가지 싫어하는것은 바로'학교'가는일이다. 매일아침 엄마의 손에 이끌려 학교에 도착한 허드슨은 학교 생활이 좋은게 없었다. 받아쓰기시험이 있는날 , 공책을 서로 바꿔서 채점하는일이 무엇보다도 두려웠던 허드슨은 자신이 바보일지모른다고 생각한다. 쉬는시간이 되어 친구들은 밖으로 나가 노는데 허드슨은 나머지 공부를 해야했다. 친구들의 놀림도 싫었고, 쉬는 시간에 또다시 홀로 남아 받아쓰기 공부를 하는것은 더더욱 싫어했다.' 난 학교가 싫어, 절대 안가!' 아예,학교가 무섭다고 말하는 허드슨을 데리고 어머니는 선생님께 전화를 한후 세플랜드선생님과 간단한 시험을 본다. 결과는 허드슨이 받아쓰기를 싫어했던 이유는 바로 난독증 때문이였다.보통의 사람들과 뇌구조가 다른 허드슨은 발명왕 에디슨, 조각가 로댕, 천재과학가 아인슈타인등등이 사람들이 이에 속하는데 다른사람의 뇌는 왼쪽뇌가 하는일을 허드슨의 뇌의 경우엔 오른쪽 뇌가 하려고 한다는것,오른쪽뇌가 왼쪽 뇌의 일까지 하려다보니 낱말과 숫자 구분이 어려워졌다는것이다. 허드슨의 뇌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보통사람을 뛰어 넘는 천재성이 발휘되기도 한단다. 허드슨은 특별한 다른반에 가서 공부를 하게되고 그곳에서 다시 학교에 대한 즐거움이 생긴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아이들은 왕따를 시키거나 이상하게 여겨 친구를 놀리는 일이 없어서는 안됨을 이 책에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를 인정하고 배려할줄 알게하는 책이다. 오늘부터 '야, 넌 이것도 못하냐?'가 아닌 '넌 이런것도 정말 잘하는구나'라고 나와 다른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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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천재는 학교를 싫어해!>는 주인공 허드슨의 난독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난독증의 이야기를 통해서 난독증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은 물론 학교나 교육의 획일성이나 다양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아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잘하지만 받아쓰기만 하면 매번 틀려서 늘 나머지 공부를 해야 하는 허드슨은 아이들의 놀림과 무시무시한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학교라면 진저리를 치게 되지요. 그래서 학교에 너무 가기 싫어한답니다. 의기소침해진 허드슨은 다음날 학교에서 이제껏 본 시험과는 다른 아주 재미난 테스트를 받게 되고, 난독증 판명을 받게 됩니다.
난독증은 언어나 문장 해독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상상력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어떤 일에는 그 능력이 탁월할 수도 있는 보통 사람과 다른 뇌 구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자신이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것을 알게 된 허드슨은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허드슨의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반으로 옮겨 주게 되고, 허드슨은 이제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의 이름이 이 책 속 주인공 이름과 같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었답니다. 작가에 대해 읽어보니 작가가 바로 난독증을 가진 책 속 주인공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현실감 있고 실제감이 느껴져서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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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끌리는 책.. 왜 그렇지? 라는 의문을 만들게 하는 책이 있네요.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엘라 허드슨 글, 그림 이승숙 옮긴이 꿈 공작소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도 잘하고 빵굽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지요. 하지만 싫어하는 거 하나 학교.. 특히나 받아쓰기가 있으면 더 가기 싫어하지요.
어느 날 선생님과 함께 다른 선생님이 와서 받아쓰기와 다른 재미있는 방법으로 시험을 보게 되지요.. 결과로 허드슨은 난독증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아인슈타인, 에디슨, 다빈치, 처칠등 유명한 사람들도 난독증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허드슨은 비슷한 아이와 함께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게 되지요.. 그리고 난독증은 다른 것이지 못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이젠 허드슨은 학교가 너무 좋아졌답니다.
제목만 보고는 천재는 왜 학교를 싫어하지? 하더니 읽고난 뒤엔 난독증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컴퓨터로 자세히 찾아보기도 하고... 고개는 끄덕끄덕하는데 자기는 글자를 쉽게 읽을 수 있는데 왜 그렇지 못하는지는 아직 아이가 이해가 되지는 않나보더라구요..ㅎㅎ 그렇닌까 아이겠지요..
책을 통해 세상엔 자기와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다름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이라는 걸 긍정적으로 알아가며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책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재미... 페이지마다 있는 그림 속에서 도마뱀 찾기... 다 읽고 난 뒤 도마뱀 찾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책의 재미를 알게 해 주고 나와 다름도 알게 해 주는 멋진 책이네요. |
![]()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만들기를 정말 잘하고
빵만들기와 바느질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허드슨이 젤 하기 싫은게 하나 있는데
바로 바로 학교에 가는거네요
금요일 아침에는 더한데 받아쓰기가 너무 싫어요
프렌치 선생님이 큰소리로 낱말을 불렀는데
허드슨은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는데 허드슨과
같이 앉아있던 아이들이 히죽거리면서 웃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은 서로 바꾸어서 채첨을 하는데 허드슨이
젤 걱정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허드슨은 집으로 가는길에 엄마에게 학교가 어마나 무서운곳이었는지를
이야기했어요
프렌치 선생님은 세플랜드 선생님을 모시고 와서 자습실에서
시험을 보자 받아쓰기가 힘들었던 이유가 난독증이 있어서
그렇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허드슨과 같은 뇌구조를 가진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곳으로 갔어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어요
이책을 보면서 아이가 다른아이들과 틀린뇌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것을 잘 하지만 한가지를 못하는것을 허든슨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렇지만 이 특별한 뇌구조때를 가졌지만 훌륭한 사람들중에는 에디슨,로댕,
아인슈타인등이 있네요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거나 할게 아니라
아이들이 어떤것을 잘하고 부족하다면 원인을 알아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생활할때도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네요 아이들의 말이라고 그냥 지나치거나
할게 아니라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헤쳐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
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희아이도 이책을 읽으면서 아마 저처럼 학교에
가기 싫어하거나 하는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아이의 맘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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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형서니.. 곧 만나게 될 담임선생님과 학급 친구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 적응하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지 크게 걱정은 없답니다.. 병설유치원을 2년다니고 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학교 도서관이며, 급식실, 그리고 교장선생님도 알고..ㅋㅋ 아름다운 사람들의 [천재를 학교를 싫어해!]를 읽어보니 다행히 형서니는 아니지만, 친구중 누군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에 오해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난독증에 대해 잘 몰랐거든요..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 데는 별 다른 지장을 느끼지 못하는 소아 혹은 성인이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세로서,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몇년전 자폐증이 크게 알려졌었고, 다음으로 ADHD가 그랬었죠.. 모르고 오해하지 말고,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도와주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 엘라 허드슨님이 주제로 삼은 이유는 남모르는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서에요.. 책의 주인공 허드슨..학교 책상 앞에 있는 아이의 표정은 어둡고, 왠지 편해보이지가 않죠.. 책을 읽어보면 왜 허드슨의 표정이 이러한지 알 수 있어요.. 허드슨은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참 잘하구요, 빵굽기와 바느질도 좋아하는 아이에요.. 하지만, 허드슨이 싫어하는 하나가 있었는데요..그것은 바로 ~~~ 학교가기를 싫어한다는 거에요.. 작가의 말을 읽어보지 않고 책을 바로 집어들고 읽었다면.. "어머, 허드슨은 놀기만 좋아하고 공부하기는 싫어하나봐.."하고 말했을 수도 있겠지요.. 학교에 가자 선생님께서 "받아쓰기 시험을 볼 거에요~"하고 말씀하세요.. 다른 친구들의 표정은 특별히 달라지지 않지만, 허드슨만은 달라져요.. '아, 싫어!'하고 생각하지요.. 제가 허드슨 만할때, 받아쓰기나 구구단을 잘 못하면 나머지 공부라는 것이 있었어요.. 나머지 공부의 취지는 좋았지만, 아이들에겐 뭐가 모자란 아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답니다.. 책엔 나머지 공부는 쉬는 시간에 있네요..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잘하지 못하면 놀림이 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난 받아쓰기를 잘 못해 정말 바보일까?'하고 생각하는 허드슨.. 채점방식도 선생님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공책을 바꾸어 서로 채점하는 방식.. 잘하는 친구야 걱정이 없겠지만, 잘 못하는 친구는 너무 너무 창피하겠죠.. 형서니에게 물어보니 "엄마, 전 친구가 잘 못해도 안 놀릴게요~"하네요..ㅋ 자기가 못하는 친구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 그날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허드슨은 엄마를 보자 마자 눈물을 흘리죠.. "난, 절대로 학교에 안 갈거야.."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어선지 이말을 듣는 엄마나, 이 말을 하는 아이를 생각하니...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보통 사람들의 뇌와 허드슨의 뇌의 차이에 대해 설명이 나와요.. 보통 사람들은 왼쪽 뇌와 오른쪽 뇌의 역할이 달라요.. 그런데 허드슨의 뇌는 왼쪽뇌보다 오른쪽 뇌의 움직임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왼쪽 뇌의 일까지 오른쪽 뇌가 하려고 해서 난독증이 생긴 거랍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들의 뇌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재성이 발휘되기도 하지요.. 아주 아주 특별한 시험을 본 허드슨은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되어 있었어요.. 이젠 학교가 너무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곳으로 바꾸어 생각하게 되었거든요~ㅋ 학교가 좋아졌다는 허드슨을 보며 제 마음도 왠지 뿌듯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독후 활동> - 독서감상문을 써보고, 허드슨이 본 받아쓰기 시험을 봐봤답니다..ㅋ 허든슨이 처음 학교에 갔을 때는 학교가 싫었어요.. 그런데 다니다보니 학교가 좋아졌어요.. 형서니의 받아쓰기 실력을 보려고 한번의 연습도 없이 무작성 해보자 해서 불려주었어요.. 아주 어려운 단어는 없었지만, 요즘 글쓰기를 하면 자주 받침자가 틀리기에.. 생각보다 잘 받아썼더라구요....^^ 초등학교 가면 잘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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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제목을 보고나서 왠지 범상치 않은 아이가 주인공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천재인 아이들은 보통의 학교생활이 잘 맞지 않을거란 어렴풋한 생각도 들고요. 혹시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한번쯤 우리 아이도 천재가 아닐까? 곰곰히 잘 살펴보아야 겠어요. 벌써 부터 괜한 걱정을 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 글,그림 엘라 허드슨 / 옮긴이 이승숙
이 책의 주인공 허드슨이예요. 왠지 시무룩해 보이죠.
허드슨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활발한 개구쟁이 남자아이예요. 그림 그리기와 모형 만들기를 정말 정말 잘해요. 하지만 허드슨이 진짜진짜 싫어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학교예요. 허드슨은 특히 받아쓰기 시험이 있는 날을 싫어했어요. 받아쓰기에는 자신이 없었거든요. 선생님과 남아 나머지 공부를 하는 허드슨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어요.
허드슨은 특별한 선생님으로 부터 시험을 보았어요. 그리고 자신이 난독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난독증은 보통 사람과 다른 뇌 구조 때문에 생기는 거래요. 그래서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은 뇌를 어떻게 사용하는 가에 따라 보통 사을 뛰어넘는 천재성이 발휘되기도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적인 미술가, 과학자 들 중에 이런 난독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니 천재의 가능성도 있는 거네요.
그 후부터 허드슨은 특별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게 되었어요. 허드슨 처럼 특별한 뇌를 가진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져 허드슨도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어요.
책을 읽는 아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그림책 곳곳에 숨어있는 도마뱀을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천재는 학교를 싫어해...뇌의 구조가 보통의 아이들과는 조금 달라서 낱말과 숫자 구분이 어렵다는 난독증에 대해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천재들 중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니 만약 보통의 아이와 조금 다르다고 해서 학업을 포기하지 말고 이 책에 나온 학교처럼 아이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다면 그 아이들의 천재성이 살아 날 수 있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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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파란 옷을 입고 있는 소년이 허드슨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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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글,그림 엘라 허드슨 / 옮긴이 이승숙 아름다운 사람들
천재는 왜 학교를 싫어할까? 많은 위인들이 학교 다닐때 선생님으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학교를 중도포기했다는 위인전속 어릴시절을 접하면서 천재들은 어릴때부터 비상했구나 생각했던 적이 많았었는데요..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데 글과 수를 읽고 쓰는 것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도 참 속상한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다행이 이런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그들만의 학습프로그램이 있다면 정말 다행한 일이다 싶어요. 이책의 주인공 허드슨처럼 말이죠~
허드슨은 그림그리기와 모형 만들기, 빵굽기, 바느질.. 모두 다 정말 좋아하는 또래의 평범한 아이에요.. 그런데 이친구가 정말 싫어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학교가는 것이지요..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날이면..더욱 심했지요.. 허드슨은 받아쓰기를 잘 못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데요..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학교가는 일이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 마음이 아프네요.. 선생님은 셰플랜드 선생님을 소개하고..허드슨은 테스트를 받지요.. 사실 허드슨에게는 난독증이 있었던 거에요.. 허드슨은 셰플랜드 선생님으로 부터 난독증에 대해 알게되고.. 특별한 뇌구조를 가진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되지요. 이제 허드슨은 학교가 정말로 좋아졌고.. 또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이책을 읽기 전에는 난독증에 대해 막연히 글을 읽지 못하는 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뇌의 역할때문에 그런 장애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그런 장애가 오히려 보통사람들을 뛰어넘는 천재성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도요.. 난독증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상태를 잘 알고 스스로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더 나아가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같은 천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책이네요.. 더우기..우리 아이들에게 나와는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건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지원이 즐독하고 난 후 허드슨에게 편지를 썼네요.. 다른것이지 이상한게 아니라는 지원이의 말처럼. 친구와의 다름을 이해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