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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い奴ほどよく眠る(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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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 1960년 작품이면 연대를 보니 유명한 작품들을 이미 만들었던 때이다.지금 부터 56년전 일본 영화이다. 공기업(소개 설명에는 재벌이라했지만 재벌 까지는 안보이고 왜냐면 정치인들에게 아주 굽신거리고...등등)회장 같은데 부총재라고 하니까 개발공단, 공기업 낙하산 회장 같다. 공기업 회장에게는 다리가 불편한 아주 곱고 착한 딸이 있고 오늘이 딸 결혼날
"惡い奴ほどよく眠る(1960)" 내용보기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 1960년 작품이면 연대를 보니 유명한 작품들을 이미 만들었던 때이다.지금 부터 56년전 일본 영화이다. 공기업(소개 설명에는 재벌이라했지만 재벌 까지는 안보이고 왜냐면 정치인들에게 아주 굽신거리고...등등)회장 같은데 부총재라고 하니까 개발공단, 공기업 낙하산 회장 같다.

공기업 회장에게는 다리가 불편한 아주 곱고 착한 딸이 있고 오늘이 딸 결혼날이다. 아들의 친구와 딸은 결혼하고 사위를 비서로 채용한다. 결혼식에 이상한 케잌이 배달되고 공기업 회장이 머리가 좋지만 과거가 의심되는사위를 맞아들인다.

기업에서 비리가 드러나 검찰의 압수 수사와 연일 신문 탑이 되는 최대 비리 사건이 났다.(사위가 제보했을것이다.)회사 실무자들이 자살하는등...수사는 어려움을 겪지만 밝히려면 못밝히겠나.정관계와 연결된 비리라서 그만하고만다. 여기서도 지금과 또 당시 서구문화와 차이가 회사를 위해 희생하라고 요구 받으면  아무말 않고 사무라이 할복자살하듯 한다. 누구 좋으라고.. ...지금 이런 사람은 없을것이다.

정관계가 재계와 유착해서 대형 비리가 있는것은 지금도 여전한 일 아닐까. 그땐 만연했던 일을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 아주 남성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스릴러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주연이 멋지다. 60여년전 일본 배우가 이렇게 체격,얼굴,목소리가 헐리웃 못지않고 배우 자신이 그런지 모르지만 안정적이다. 일본 옛날 유명배우라고한다..(같은 시대 헐리웃의 로벗 테일러 보다 잘생기고 분위기 좋다.일본의 클라크 게이블이라고 해도 되겠다.)

딸 역 여배우도 참 연기가 괜찮다. 그런데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사위가 복수하려고 원수의 딸이라서 애써 마음을 안주려고 방도 따로 쓴다는 것이 현실성이?(그만큼 여자가 착하고 남자가 복수심에 불타 몰두한다로 이해, 시드니 셀든의 게임의 여왕이던가?) 이것이 촛점이 아니지만 결국 와이프가 너무 좋은 사람이기에 사랑할수 밖에 없었다. 두 사람 연기도 좋다. 그 시대 동양인데도 신파적이지 않다.

그가 더 빨리 언론에 밝혔어야 하는데 한발 늦은것이 안타깝다. 정계,관료,기업이 유착된 비리와 음모를 개인적으로 단죄하려다가 자신의 인생도 희생된다...나쁜 놈일수록 잘잔다라니,제목 보고 고른 영화.

 

아키라감독이  햄릿을 각색했다고 그리고 주연이 굉장히 일본의 명배우라고한다.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 영화에 주연으로 많이 나왔다고 미후네 토시료! (이 미남 일본 명배우가 결혼도 한번하고 끝까지 갔다는 것이 훌륭하다. 여자들이 많이 따랐을텐데...그 시대 일본 여자였다면 정말 좋아했겠다. 내가 일본 여배우였다면 같이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서 감독에게 부탁하고 싶었겠다 정도이니 얼마나 유혹이 많았겠나. 그래도 한번 결혼으로 끝까지 갔다니... 멋지구나. )

그때는 어깨 패드를 강조했다. 키도 커보이게 찍어서 얼굴과 분위기가 일본 만화 주인공 같다.

k***9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