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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인물전 37권 장영실편이다. 현재 40여권이 출간되어 있는데 장영실뿐아니라 선덕여왕 최무선 간디 클레오파트라 국내외 인물의 이야기를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위인동화이다. 새싹인물전에 출간된 도서들은 초등아이들의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꿈을 위해 꼭 필요한 동화인 듯 하다. 벌써 몇권의 새싹인물전을 만났는데 참 읽기쉽고 재미있게 쓰여졌다.
관기의 아들로 태어났던 장영실 천민의 아이라 놀림을 받았지만 장영실은 언제나 창의적이고 열정이 가득한 아이였다. 자신을 천민으로 놀리는 친구에게 본때를 보여주려고 참나무팽이를 만들어 보이기했고 자신의 장난감 보따리를 풀어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기도 했다. 관기의 자식이었기에 관아의 노비로 가야했던 장영실은 자신의 위치에 비관하지 않고 오히려 맡은바 충실하고 성실했다.
못쓰게 된 농기구를 고치기고 했으며 망가진 무기를 고쳐서 왜구와의 전투에 크게 기여를 했다. 큰 가뭄에에는 물을 끌어와 가뭄으로 고생하는 마을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도 했는데 소문을 들은 태종은 도천법을 적용받아 한양으로 가서도 장영실은 손재주를 살려서 물건을 고쳤다. 언제난 부지런하고 남들이 싫어하는 궂은일도 도맡아 하는 성실한 신하였다. 태종에 이어 왕위를 이은 세종이 왕위에 올랐는데 자신을 도와줄 사람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꼽았다.
세종은 장영실에게 백성들의 생활이 편리해지기 위한 기구를 만들어달라고 청하고 장영실은 1424년 물시계인 경점지기, 1432년 간의, 1433녀 혼천의, 1434년에는 완전자동 물시계(자격루), 1437년 일성정시의등 백성들을 위해 있던 것도 발전시키고 더 좋은 발전을 위해 자신의 온몸을 바친 위인으로 우리들에게 많은 삶의 가르침을 주고 있는 위인 중의 위인이다.
<새싹인물전>은 기존의 위인전과는 약간은 차별함을 가지고 있다. 다양하고 재치있으며 코믹스러운 그림이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렵지 않고 쉽게 쓰여졌다는 것이다. 추천사에도 쓰여졌듯이 인물이 남긴 훌륭한 업적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참된 인간인지 보여주는 인간다움의 모습이 동화속에 고스란히 쓰여있다. 장영실은 자신의 노비라는 위치를 비관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 최선을 다했고 언제나 열정을 가졌고 백성들을 위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우리 아이들은 장영실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도 중요하지만 그가 보여준 성실함과 열정을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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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가난한 천민으로 살다가 세종의 눈에 들어 왕옆에서 여러 관측기구들을 만든 우리나라 과학자이지요..
장영실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놓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부터 보면 좋을 만한 책인거같아요.
오늘 4세인 승석군은 저랑 요 책을 읽지않고..^^ 제가 먼저읽고 인물과 그림들을 가르키며 알려주고 그냥. 동화처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바로 뒤에 있는 장영실의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지요.
아이들이 과학을 접하기에 좋은건 실험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이렇게 인물들을 배우면서. 그 인물이 이뤄낸것들을 하나씩 해보면 그야말로 좋은 과학수업이 없지요 ^ ^ `
승석군은 가장 관심있어한게 바로. 자격루. 물시계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그림을 보고 본인이 직접 자석가베로 만들어보고싶다고 해서 만들어보고 해님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자의 길이로 시간을 알아보는 혼천의도 살짝쿵 알아보았답니다. 즐건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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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산과 울산 지역인 경상도 동래현에 장영실이 살았어요. 신분이 천민이다 보니 또래에게 항상 놀릴감이 되었답니다. 장영실의 아버지는 양반의 신분이나 어머니의 기생의 천민 신분이 어서 장영실도 천민의 신분으로 살아야 했답니다. 또래 친구들이 장영실이 팽이를 돌리는걸 보고 놀려 주려고 했지만 장영실의 팽이에는 아무도 당하지 못했어요. 영실이는 그런 친구들은 데리고 집으로 가서 영실이가 만든 여러가지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마음에 들면 가지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영실이를 위해 책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영실이는 어머니에게 천자문을 배웠어요. 영실이는 관아의 노비가 되기 위해 어머니 곁을 떠나 동래현의 관노가 되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만들기를 좋아했던 영실이는 공예, 건축, 토목 등 물건을 만들고 손질하는 일을 맡은 관청인 공방에서 일하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망가진 농기구나 못쓰게 되 물건을 가져오면 새롭게 만들어 주어서 사람들은 장영실을 신기해 하였습니다. 영실은 우연히 관아에 있는 무기 창고 안을 보고 많은 무기들의 망가진 것들은 튼튼히 다시 고쳐 놓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왜구들이 쳐들어왔습니다. 다행히 영실이 고쳐 놓은 무기들 덕분에 왜구들을 물리칠수가 있었어요. 동래현에 가뭄이 심하게 들자 영실이 생각해 내어 물레방아를 돌려 강에 물을 끌어 올려 가뭄의 피해를 막을수가 있었습니다. 그 일이 조선의 세 번째 왕 태종의 귀에도 들어가 영실에게도 도천법을 적용하여 한양으로 가게 되었어요. 영실은 궁에 들어가 물건을 만들고 건물을 짓거나 성을 쌓는 일 등을 하는 공조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태종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세종이 왕이 되었어요. 백성들이 더 잘 살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세종은 영실을 불러 명나라로 보냈습니다. 영실은 명나라를 다녀와서 천문 관측기구와 자동 물시계를 만들려는데 결코 쉽지는 않았어요. 세종은 영실을 힘을 실어주기 위해 벼슬을 내리고 영실은 세종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1424년 장영실은 마침 시간을 알려 주는 장동 물시계 '경점지기'를 만들었습니다. 장영실은 천문관측기구를 만드는데도 열심이었어요. 1432년 장영실은 드디어 '간의'를 완성했어요. 간의는 한양이 지구 어디쯤 위치하고 있는지도 알수가 있어어요. 1433년은 '혼천의'를 만들었고 1434년 여름 완전 자동 물시계를 만들었어요. 완전 자동 물시계를 '자격루'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몇 달뒤 앙부일구는 만들었어요! 앙부일구는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해시계였어요. 시간만 알려 주는 다른 나라의 해시계와 달리 앙부일구는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알려 줘서 편리 했어요. 1437년 집 안에 둘 수 있는 일성정시의 를 마들었어요. 낮에는 해, 밤에는 별자리의 위치로시각을 알 수 있는 시계였어요. 그걸로도 만족하지 못한 장영실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휴대용 시계인 '현주일구'를 만들어 몸에 지닐 수 있게 했어요. 1438년 장열실은 마침내 혼천의와 자격루의 두 가지 기능를 다 갖춘 '옥루기륜'을 만들었어요. 장영실은 백성들은 돕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느 해 비가 억수 같니 내렸어요. 개천이 넘쳐 홍수가 나고 논밭이 물에 잠겼어요. 그러던 어느날 세종의 아들 세자가 좋은 생각을 해내고 장영실은 철을 녹여 둥근 기둥 모양의 그릇을 만들어 쇠 그릇 안쪽에 비의 양을 재는 눈금을 새겨 놓고 돌을 네모지게 갂은 평평한 받침위에 올려놓은 '측우기'를 만들었어요. 1442년 장영실은 세종이 탈 가마를 만들고 가마는 세종을 태우고 가는도중 부서지고 말았어요. 세종은 장영실을 용서해 주고 싶었지만 신하들의 성화에 어쩔수 없이 벼슬을 빼앗고 궁궐에서 쫓겨나야 했어요. 장영실은 조선에서는 물론이고 그 당시 전 세계를 통틀어 보다라도 빛나는 과학 기술자였어요. 지칠줄 모르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이미 만든 것도 더 좋게 발전시켜 백성을 도우려 했더 장영실의 삻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수없이 많은 노력과 연구 끝에 많은 발명을 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장영실 아이들이 보고 많은 배움을 얻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어릴적 읽었던 내용이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니 더 감동이 느껴집니다!! 승민이도 자라서 장영실 처럼 지칠줄 모르는 패기와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살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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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뛰어넘는 열정과 의지, 장영실>
이번에 고른 책은 바로 새싹인물전 장영실입니다. 어렸을때 아이에게 위인전을 읽게 한다는것은 무척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대한 일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너와 같이 어린아이였고 많은 노력을 통해 그런 위대한 업적을 이룰수 있었다는걸 제대로 알려주기는 좀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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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새싹인물전은 아이들이 편하게 읽을수 있는 그림과 고대인물들에 대한 신비스러운 부분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아이에게 어떠한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자연스레 이야기해줄수 있겠더라구요. 아직 혁이가 넘 어려서 그런이야기는 못해주고 ^^;; 오늘은 장영실이 만들었내던 것들 중에 활자에 대한 놀이를 해봤답니다.
우선 집에 남아있던 무를 이용해서 요즘 글자에 관심이 무척이나 많은 혁이를 위해 도장을 팠어요. 혁아, 오늘의 책놀이는 바로 도장찍기란다. 우와~!! 엄마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자, 도장은 무엇으로 찍을까요? 음.. 모르겠어요.. 자, 놀이선생님은 스탬프로 찍어주시지만.. 우리는 물감으로 찍자~!!! 와.. 물감이다..물감... 넘 오랜만에 물감놀이를 하니 넘 감격스러워합니다.ㅠ.ㅠ 좀 자주 해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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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혁이에게 숫자를 표현해보라고 하면 저렇게 손가락으로 세보는 흉내를 내곤 하는데요. 꼭 새끼손가락부터 세려고 하네요. 그래서 저렇게 3을 세면 새끼손가락, 약지, 중지. 이렇게 3개를 펼친답니다. 엄지랑 검지부터 셀수있도록 해주면 싫답니다..ㅎㅎ
그저께 그림그리기 놀이를 하다 말고 벽에 붙여놓았는데 거기에 도장찍기를 시작합니다. 물감도 딸랑 주황색 하나만 가지고 합니다.ㅎㅎㅎ
열심히 찍어대면서 외쳐댑니다. 자석에 지읒, 이건 요트에Y ,이건 에그에 E 근데 엄마가 잘못판 도장이 있습니다. "ㄹ"하고 "N"을 거꾸로 안판거지요. 그러자 갑자기 재혁이가 외칩니다. "ㄹ"을 찍어놓고는 "엄마, 이건 숫자5에요" 모음으로 만들어놓은 "ㅏ"는 영어 T가 되어버리고. 영어"E"는 숫자 3이 되었습니다.. 도장을 잘찍는척 하더니 갑자기 밑으로 확내려서 칠을 하기도 하고.. 결국 엄마에게 모든 숫자를 다 만들어내라고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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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엄마는 1-10까지 모든 숫자를 파와야했습니다. 음. 그럼 도대체 집에 못쓰는 무가 얼마나 많았던걸까요?ㅎㅎㅎ 일일이 다 찍고는 아주 만족해 하는 아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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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숫자를 만드는 동안 혼자 화장실도 다녀오고 아주 기특합니다.ㅋㅋ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가서 손씻자 세면대에서 씻길까 하다가 그냥 대야에서 씻으라고 했더니 초록수건을 꺼내서 빨래까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혁아, 재밌나요? 엄마, 빨래도 재밌어요~~
그래요. 그럼 우리 내일도 재밌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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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일곱번째 책.. 장영실 편을 통해 처음 만나 보았는데요..
위인전이기는 하지만 보통 위인전에 등장하는 탄생의 비화라던가 하늘의 계시.. 등의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배제했어요.. 천민 출신이지만 본인의 비범한 재주와 능력, 성실함으로 성공을 이루었다는 데 초점을 두었죠.. 어쩌면 장영실의 성장 배경의 특이성 때문에 그러할 수도 있겠지만.. 추천사를 보니 위인의 업적 보다는 인간다움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지루하지 않고 간결한 문제... 더더욱 마음에 드는 건.. 너무나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일러스트... 만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어서 보는 내내 미소 지었답니다.
초등학생들은 낄낄낄 거리며 넘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ㅎㅎ
왕은 근엄하게만 그려지는 보통의 위인전과는 차별성이 있다고 하겠죠???
뒷쪽에는 몇 장에 걸쳐서 사진으로 보는 장영실 이야기 파트를 만들어.. 더욱 더 자세한 사진정보와 설명을 실어 놓았어요.. 이런 정보성 자료들은 아이들의 과제물을 해결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어릴 적, 위인전 읽기를 참으로 즐겨했었는데... 이렇게 재밌는 위인전이 있었다면 더욱 더 재밌게 보았을 것 같아요.. 성인이 된 지금.. 새싹위인전의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