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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쇼크]가 여타 다른 위기를 언급하는 책과 구별짓기 위해서 그들은 내세운 전략은 "권위"를 이용한 심리적 마케팅입니다.
그럼 이들의 "권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를 예견했다는 위기전문가?로서의 권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 저자들에게 관심을 쏟을 것인데 여기서 잠깐, 정말 맞혔다면 그게 운이었다면, 그런데 그게 운인지 실력인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독자인 내게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저자들이 [애프터쇼크] 라는 책 제목처럼 그 이후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예견을 했습니다. 어떤 예견을 했는지 책 내용을 보고 정말 그런일이 벌어 졌을까 하고 비교도 해야 하는데 그런 번거로움을 해결할 방법이 있었으니..
아마존의 서평이었습니다. 아마존의 위 책을 검색해 들어가서 서평을 보니 눈에 띄는 별 한두개짜리 글이 있었습니다. 영문이니 번역에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정도 감수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그 사람의 서평은 대충 " 흥미롭지만 결국 투자자에게 이익을 주지는 못한다. " 였습니다.
애프터쇼크 이후 벌어질 일에 대해서 책에 대한 반박을 서평에 보여 주었으니 검증에 대한 수고를 덜어 주었습니다.
타이밍을 놓쳐더라도 저자들이 보는 방향성이 제대로라면 한 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만약 이 책을 원서로 따끈하게 읽은 사람들이 그 말을 믿고 진실에 베팅을 안했다면 정말 엄청난 재정적 실수를 저질렀음에는 큰 의의를 달지 못했을 것입니다.
차라리 그 이전(2007년)에 서브프라임 위기가 발생하니 주식을 멀리하고 하락에 베팅하라고 책을 썻을면 몰라도..
금융시장에 영원한 전문가라 없다는게 맞을지도.. 블랙스완이 사는 곳..
최근 이슈(베스트셀러)가 되는 책을 통해서 보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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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소란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즉 버블은 언젠가 터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핵심적인 내용은 미국이 경제적 부를 누리기 위해 달러를 마구 찍어냄으로써 몇십년동안 풍요를 누려왔지만 이제 생산성향상없는 경제성장의 한계점에 도달하여 부채는 엄청나게 증가하고 이 상태에서 만약 더 이상 외국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사기를 꺼린다면 재앙이 터진다는 이야기.. 상당히 당연한 이야기고 많은 경제 전문가들도 공감하는 이야기.
그러나 다른 점은 그 터지는 시기를 2011년에서 2014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데 무슨 근거가 있는지는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았다. 물론 Trend를 보면 되기는 하지만 사실 미국이 양적완화로 10년이나 20년 버틸수도 있으니 그동안의 투자자들은 그의 말을 믿었다간 고스란히 손해를 볼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 책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말을 하는데 그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그 버블을 연착률으로 그럭저럭 버텨낼수 있다는게 미국 관료들이나 다른 전문가들의 생각이고 저자의 생각은 그런 대책이 아무 소용없고 반드시 터진다는 견해차이가 있다. 그러나 그 판단 기준은 없다.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직관에 의존할수 밖에 없다.
물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버블이 터진다는 말을 싫어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에서 주는 경고의 메시지를 인지하는 것만으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금융은 도박과 다르다. 금융을 잘 하려면 반드시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과 금융관계자는 저능아 수준이다. 위험을 보고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버블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며 점점 더 위험해져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니 언젠가는 빵 터질수도 있다. 그때의 충격은 엄청날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영향에 대단히 취약한 구조이니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그래서 이 책에게 높은 평점을 주고 싶다. 경고의 메시지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자산을 점검하여 미래의 리스크에 대비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 그래서 자신의 자산을 모두 날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 것, 비단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관료들도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의 내용에 대해 맘에 드는 건 경제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에 충실한 개념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이다. 가격이란 생산성에 따른 공급과 구매능력에 따른 수요에 의해 결정되어야 하는데 만약 부채가 개입하게 될 경우 구매력을 초과하는 수요가 발생하고 (미국,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처럼) 버블이 커지기 시작하며 이것은 어느 한순간 미묘한 투자심리의 변화에 의해서도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진다는 가장 기본적인 논리에 가장 충실하여 큰 그림과 흐름을 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나는 이에 동감한다.
그러나 언제 그 버블이 터질것이냐 아는 것은 개인의 직관에 의존할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대략적인 시기를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사실 어느 누구도 모른다. 그러기에 리스크 관리도 필요한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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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국서브프라임사태가 일어났을 때 세계 주가는 그야말로 대폭락 그 자체였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펀드와 주식에 투자했던 친구들 중에 반토막이 났다고 속상해하던 애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아파트값도 마찬가지였다. 나만 해도 매주 오르는 아파트 시세를 보면서, 이거면 1년 동안 이자를 내고도 남겠구나 하는 생각에 수중에 현금이 없어도 흐뭇했다. 그런데 절대 움직이지 않을 것 같던 집값이 갑자기 뚝뚝 떨어졌다. 팔고 싶어도 거래가 없어서 팔 수도 없다. 2년이 흐른 지금, 상황은 또 달라졌다. 회복하지 못할 것 같았던 주가는 어느새 최고점을 찍었고, 집값이 다시 오를 거라는 논쟁이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일까. 예전 같았으면 눈여겨보지 않았을 뉴스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과연 더블딥이 오는 건지, 미국의 양적완화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오바마가 미국 경제를 살릴 수는 있을지.
이 책은 그에 관한 이야기다.두 번째 금융재앙이라는 애프터쇼크. 2006년 <미국의 버블경제>라는 책을 내면서 서브프라임모지기를 예측해 유명해진 경제학자들이어서인지 다른 사람들보다 거침없는 말투가 인상적이었다. 그들의 기조는 한결같다. 절대 경기 회복론을 믿지 말라는 것. 버블의 실체가 무엇인지, 왜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는 동안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을 만큼 두렵기도 했지만, 현실적인 조언이 속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살다 보면 마음이 다소 불편해지더라도 꼭 알아야 할 진실이 있다. 이 책이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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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95%가 현재 상황이 위기이고 상당기간 위기가 갈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저자가 정말 책을 쓸 자질이 있는 사람인지도 의심스럽게 만드네요 위기에 대한 대책을 기대했건만 실망스럽습니다 돈 내고 살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만원 넘게...이런책을 검색에 띄워주는 yes24도 한심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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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써진 내용이라 지금 상태에 적용하면 식상한 느낌이 든다. 멀티 버블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파도가 지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현재 미국에서 어마어마한 정부 부채의 버블과 달러의 고평가에 의한 버블뒤에 남은것은? 우리도 지금 빚은 갚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언제가 갚아야 될 경우라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월가의 사람이라 그런지 지금 미국빚은 갚을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고 세계 공통화폐가 생기더라도 G7위주로 만들어진 신용화폐가 통용될거라는 낙관적인 (?)좀 많이 이기적인 주장을 한다. 중간에 미국에 빚을 빌려준 사람들때문에 미국내에서 여러 버블이 생기고 그런 것으로 전세계 경제가 잘 굴러 가게 만들었으므로 빚을 빌려준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2008년 경제위기 이후에 상황에 대해선 깔끔하게 정리한거 같지만 월가의 입장에서 너무 편협하게 바라본 시각이고 그 이후의 상황에서 돈을 벌 방법에 대한 정리도 너무 허술하고 한마디로 수준이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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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대비할 시간은 있다 “당신이 가진 모든 자산의 가치가 사라진다” 라는 다소 섬뜩한 문구가 적힌 표지만큼 인상적인 책이었다. 약 4년 전 세계경제의 위기를 예측한 작가분들이 다시 뭉쳐 “애프터쇼크”라는 제목으로 현재의 세계경제에 대해 위기를 알리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애프터쇼크는 버블 경제 붕괴의 제 2단계를 지칭한다. 현재 모든 이들은 세계경제가 서브프라임모기지론으로 인한 침체기에서 회복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미국의 경제가 부동산, 주식, 민간부채, 재량지출, 달러 그리고 마지막인 정부부채버블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버블은 얼마가지 않아 꺼질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2008년 이후로 서서히 붕괴되어 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주장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지만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 저자의 주장에 대한 반박논리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막연히 경제의 순환논리에 의해 이제 경제는 회복기에 있다는 주장이 얼마나 막연한 주장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저자는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다가올 재앙의 서막에 불과하며 앞으로 닥쳐올 재앙은 상상 그 이상이라고 주장한다. 활황기에 흥청망청 즐긴만큼 이제 혹독한 시련의 시기가 다가올 것이며 이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을 독자에게 촉구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당장 처분하고 가격에 얽매이지 말고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모두 처분하라고 한다. 또한,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갈아타고 투자용 자산을 모두 처리하라고 한다. 과연 이 주장이 맞는 것일까? 이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겠지만 워렌버핏은 힘들게 번 돈을 절대 잃지 말라고 했듯이 우리의 자산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두 눈 부릅뜨고 현재의 경제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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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경제 관련 용어가 '출구전략'이다. 그 만큼 글로벌 경제위기는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경기가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된 가운데, 각국의 출구전략 시점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출구전략'이란 경기 침체기에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정부에서 취했던 재정 및 통화확대 등의 확장정책들을 경제에 부작용이 남지 않게 하는 선에서 거두어들이는 전략을 의미한다. 원래 출구전략이란 군사전략에서 비롯된 용어인데, 베트남 전쟁에서 발이 묶인 미국이 승산없는 싸움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군대를 철수할 방안을 모색할 때 제기된 용어로 유명하다. 여기서 유래하여 위기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취하였던 이례적 조치들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면서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출구전략의 핵심 과제는 위기대응 과정에서 과도하게 방출된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으로, 금리인상이 핵심적인 수단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미국 FRB의 경우 통화정책 수단은 금리인상을 포함한 공개시장조작(open market operation), 재할인율(discount rate) 조절, 은행들에 대한 장기자금 지원(lending facility), 지급준비제도(reserve requirement)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연방금리 인상은 경제 전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달러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등을 유발하여 신흥국들에서의 급격한 자금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글로벌경제는 또 한번의 거대한 쓰나미를 만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제목인 '애프터쇼크'란 버블 경제 붕괴의 제2단계를 지칭하는 의미이다. 저자들은 미국의 경제가 부동산, 주식, 민간부채, 재량지출, 달러, 그리고 정부부채버블로 모두 6가지의 버블에 의해 지금까지 지탱되어 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버블들은 2008년 이후 서서히 붕괴되어가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는 다가올 금융재앙에 비하면 서막에 불과하며 앞으로 닥쳐올 재앙은 그 상상을 초월할 대재앙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다. 저자들은 지금까지 좋은 시절들은 과거의 아름다웠던 추억으로나 남을 정도로 혹독한 시련일것이며 이 시련을 지혜롭게 대처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가능한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당장 처분하고 가격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모두 팔라고 주문한다. 이밖에도 변동금리로 사용하고 있는 대출을 모두 고정금리로 바꿔타고 투자용 수집품들이나 그림과 보석같은 귀중품들도 모두 처분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중요한 점 하나는 이들은 가까운 장래의 중국경제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예측을 내놓고 있다는 것이다. 가까운 시점인 2011년 혹은 2012년에는 그동안 급격한 성장의 요인이 되었던 버블들이 붕괴될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경제예측들이 만약 현실로 이어진다면 이로 인한 우리경제의 침체 또한 예상되는 바이기 때문에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것임이 명약관하이다. 2011년 새해벽두부터 우리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대한 움직임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기준금리의 인상은 서민들의 대출금리기준으로 많이 적용하고 있는 CD금리의 인상으로 이어지며 담보대출이자에 대한 부담또한 점진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이것은 바로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먼장래의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엄포를 놓은 책이 아닐수도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1~2년의 바로 앞에 펼쳐질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편을 찾아보는것도 중요하고도 시급한 문제이다. 저자들의 주장대로 바로 엄청난 일을 실천하고 말고는 독자들 목이지만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용의 마인드를 열어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으면서 맘이 많이 복잡해지게 만드는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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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쇼크] 로버트 위더머, 데이비드 위더머, 신디 스피처 지음 버들이란? 오랫동안 지속되는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경제 동인보다는 변화무쌍한 투자자의 심리를 토대로 일시적으로 급등했다가 결국에는 폭락하는 자산가치를 말한다. 버블경제란? 부동산, 주식 등 서로 영향을 미치며 형성된 다수의 버블에 힘입어 성장한 경제를 뜻한다. 하나의 버블이 붕괴하면 나머지 버블에도 압력이 가해지고, 그렇게 차례대로 버블이 붕괴되면 경기 침체가 찾아온다. 버블퀘이크 ? 버블경제붕괴 1단계로, 부동산 버블붕괴, 민간부채 버블붕괴, 주식시장 버블붕괴, 재랑지출 버블붕괴가 포함된다. 애프터쇼크란? 버블경제 붕괴의 2단계다. 많은 사람들이 최악의 사태가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할 때쯤 애크터쇼크가 찾아올 것이다. 이때는 달러 버블과 정부부채 버블이 문제가 된다. 이책에서는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무형 자산은 투자자의 이해관계나 정부의 정책에 따라 하루아침에 증발해버릴 수 있지만, 금은 유형 자신이므로 그러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파국에서 어떻게 스스로를 지키며 지옥의 나날을 뚫고 나가느냐는 것이 우리의 하나의 고민이다. 앞으로 겪어야 할 미래가 두렵고 버거울 수는 있겠지만, 우리의 조언을 진심으로 이해했다며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것이다. ‘과잉의 시대’에 아무도 이러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준비하라!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고 데이비드 위더머의 충고가 가슴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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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우징 버블후의 상황전개에 대한 내용이다 당연히 하우징 버블후의 후유증과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유럽이 저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은 여진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모양이다 그러나 이런 여진이 아시아쪽에도 소리없이 사라질까 부동산은 일본 한국 중국 키높이 만큼 쌓아올렸다 그러나 그 시점은 아무도 모른다 단지 시기만 다가올 뿐이라고 감이 있을 뿐이다 작가는 미국달러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접근으로 책을 읽을 때 거부감이 매우 강했다 그러나 책의 출판시점과 지금의 달러차트와 다르게 진행되고있다 작가가 너무 앞선것인지 아니면 달러챠트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그러나 달러차트상의 그림으론 절대 단기적인 추세가 아닌 것 같기도하다 그리고 이번의 여진에 대해서 대공황후의 상황과 비교한 그림이 인상이 깊었다 그러나 절대 역사란 개인의 예측대로 가지는 않겠지만 참고하고 준비는 해야하는 통찰력을 가졌어면 하는 바램이다 먼저 준비하고 한다고 해서 손해볼 것은 없으니깐 그리고 이런 위기상황이란 시간의 길이가 무척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예단도 불가할 것이므로 항상 예의주시하고 경계심을 가져야겠다 저자의 주장대로 달러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것도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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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를 이렇게 정의한다: “먼저 미국의 부동산 버블이 터지면서 주식시장 버블과 민간부채 버블, 재량지출 버블이 충격을 받았다. 우리는 이를 ‘버블퀘이크’라 부른다.” 그리 새삼스러울 것없는 정의이다. 단지 다른 것은 용어일 뿐이다. 그러나 저자들의 다음 주장은 이번 위기를 새롭게 정의한다: “이제는 애프터쇼크가 다가오고 있다. 애프터쇼크에서는 달러버블과 정부부채 버블이 터질 것이다. 이는 결국 미국 내의 모든 버블이 터질 것임을 의미하며 더불어 세계 버블경제의 붕괴를 뜻한다.” 저자들의 용어에 따르면 이번 위기는 4개의 버블이 연쇄반응을 일으킨 결과이다. 4개의 버블이 터진 결과는 끔찍했다. 그러나 저자들은 아직 진짜 위기는 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비유를 든다. “집값 하락을 ‘연필과 풍선’으로 보자. 연필은 파락하는 집값을 풍선은 경제를 의미한다. 집값이 떨어질수록 연필은 풍선을 조금씩 찌르게 된다. 지값이 하락해 연필이 풍선을 깊숙이 찌르는 순간. 높은 등급의 모기지까지 타격을 입고 결국 전반적인 경제는 붕괴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4중 버블붕괴의 후폭풍(애프터쇼크)로 경제가 무너지면 더 큰 버블인 달러 버블과 정부부채 버블이 터지면서 대공황과 맞먹는 사태가 일어난다고 저자들은 본다. “버블경제 이전까지 달러의 수요가 증가한 것은 미국의 경제성장과 생산성 향상 덕분이었다. 주식, 채권, 부동산을 비롯한 달러 자산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수익을 안겨주자, 전 세계 투자자들은 달러 자산으로 눈을 돌렸다.” 달러 자산을 사기 위해 달러를 구입했기 때문에 장기간의 쌍둥이 적자에도 불구하고 달러 가치는 유지되었다. “미국의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신용흐름이 원만할 때만 해도 미국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는 뭐든 좋아 보엿다. 미국에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를 찾기 힘들 정도엿다. 투자하기 쉽고 한전한데다 수익성까지 높으니 그보다 좋은 투자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달러 가치를 유지해주엇던 4개의 버블이 터진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1980년대 이후부터 외국인 투자에 대한 버블경제의 자금 의존도가 눈에 띄게 높아졋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저조해지거나 손실 가능성이 보이면 곧장 투자금을 회수한다.” 그러므로 4개의 버블이 터져 수익성이 나빠질 수 밖에 없을 때 더 이상 달러 가치가 유지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달러 버블이 터질 차례라 말한다. “달러가 너무 많이 혹은 급격히 팽창했기 때문에 버블이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가치 하락에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버블”이라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당장 손을 털고 나가지는 않고 사태가 어떻게 되는지 관망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치명적이라 저자들은 말한다. 버블을 키우던 외국인의 돈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을 때 버블은 수축하는 것 이외에는 길이 없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꼭 미국에서 투자금을 회수해야만 달러 버블이 붕괴하는 것은 아니다. 쏟아 붓는 액수가 줄어들기만 해도 달러 버블은 터진다.” 외국인들의 돈이 마르면서 수익성의 악화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게 된 “극소수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매각할 것이다. 아마 연금 펀드 업체나 보험사가 신탁자와 은퇴자들의 자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초기 매각이 도화선이 되어 더 많은 투자자가 달아날 것이다. 뒤를 이어 다수의 투자자자들이 미국 자산을 매각하면 미국 경제는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에 미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는 급격히 하락할 것이고 2012년에서 2014년까지 어마어마한 돈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달러 버블 붕괴는 아시아 외환위기가 그랬던 것처럼 “순식간에 극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저자들은 본다. 달러 버블이 터지면 저자들은 “2011년 미국은 트리플디짓 경제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두자리 수 실업률, 두라지 수 인플레이션, 두자리 수 금리.” “달러 버블이 무너지면 거대한 정부부채 버블도 함께 붕괴할 것이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외국인들은 자신들이 투자한 달러 자산의 가치를 먼저 염려할 테고 미국 정부의 채권을 기존 가격에 매입하지 않을 테니 말이다.” 가용자본이 바닥나면 정부와 연준은 돈을 찍어대 위기를 모면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돈을찍어대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저자들은 두자릿 수 중반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물가와 금리의 차이인 실질금리가 오를 수 밖에 없다. 돈이 마르고 금리가 오르면 정부부채 버블이 터질 차례이다. “최근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 중 40% 이상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입했다.’ 그러나 미국국채가 악성부실자산으로 돌변하면 미국 정부는 적자를 메우기 위해 연준의 인쇄기를 열심히 돌릴 것이다. 그 돈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해 골칫거리를 늘릴 뿐이다.” 결국 미국정부는 하기 싫은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인상해야 한다. “달러버블과 정부부채 버블이 완전히 터지면 금리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것이고 인플레이션 실업률의 폭등과 함께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붕괴할 것이다. 더불어 소비자 재량지출 또한 고갈될 것이고 은행의 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 달러 버블세계는 지금과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나마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상황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들은 포스트 버블 시대에 미국의 GDP는 5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제는 다른 나라들은 미국경제보다 더 허약하다는 것이다. “미국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연하고 다양하며 안정적이다. 또한 세계 최대, 최강의 경제력을 자랑하며 수출 의존도가 비교적 낮은 국가다. 그러므로 미국은 현재 겪고 잇는 버블퀘이크와 다가올 애프터쇼크에서도 다른 마라보다 비교적 적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다른 국가의 경제는 버블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조차 미국만큼 탄탄하지 않았으므로 멀티 버블이 붕괴하는 순간 미국보다 훨씬 큰 타격이 예상된다.” 미국이란 시장이 멀티버블의 붕괴로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해외시장에 의존했던 정도에 따라 “미국 다음으로는 서유럽 국가들이 고통을 적게 받을 것이고 일본과 동유럽이 그 뒤를 이을 것이다. 그리고 인도, 중국, 브라질과 같은 신흥경제국들은 더 심한 고통을 격을 것이며 아프리카 국가들과 같은 개발도상국들은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잇다.,” 신흥경제들이 “성장할 수 있던 주요 원인은 수출 관련 일자리로 인한 승수효과 덕분이다. 미국에 수출되는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일자리 하나가 생기면 그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자리 2개가 생겨난다.” 저부가가치 생산국이 어려움을 겪으면 그 국가들에 자본재를 수출하던 일본과 독일 같은 고부가가치 생산자들도 치명상을 입는다. 더군다나 이들 “국가에서 수입하는 미국의 수입품목이 생필품이 아니다 보니 하락 속도는 엄청날 것이다.” 미국의 수요가 사라진데 더해 충격이 더 남아잇다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버블이 터지고 자산가치가 하락하자 그동안 누리던 수익은 순식간에 증발했고 결국 외국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부가 고갈되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그러면 이 모든 재앙의 원인은 무엇인가? 저자들은 ‘생산성 성장의 둔화’가 문제엿다고 말한다. “경제학자들은 전반적인 생산성이 향상된 것은 사실이지만 197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생산성 향상이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20세기 전반에 나타난 극적인 생산성 향상은 1970년대 이후부터 희미해지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비행기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1900년부터 1957년까지 우리는 하늘을 날지 못햇다. 그러다 1957년 보잉 707이라는 최초의 제트 여객기가 등장했다. 그 후 반세기 동안 우리가 이룬 성과는 707을 777로 향상시키는 수준에 그쳤다. 1980년대와 1990년대 모두가 개인 컴퓨터와 인터넷을 일컬어 ‘넥스트 빅 씽’이라고 떠들어댓다. 그러나 증기기관이나 전기, 전화가 가져온 규모의 경제에 비하면 생산성 향상은 새발의 피 수준이다.” 포스트 버블 시대에서 탈출은 생산성 향상 이외에는 없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우리는 결국 진정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제 변화에 성공할 것이다. 생산성 ㅅ향상은 서비스 부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는 서비스 부문이 경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잇기 때문이다. 생산성 향상을 논할 때 사람들이 흔히 중점을 두는 제조부문은 전체 경제에서 10-15%의 비중에 불과하다. 상황이 나아진다 하더라도 그 영향은 미미할 것이기에 다음에 보건, 교육, 공공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 영역을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을 추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