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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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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정약용의 편지’를 읽고경기 남양주 판곡초등학교3학년 1반 1번 김가윤 우리 고장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바로 다산 정약용이다. 정약용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름과 호 빼고는 아는 게 별로 없다는 생각에 책을 찾다 책장에서 ‘정약용의 편지’란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정약용의 일대기를 적은 글인데 생각하지 못했던 따뜻한 일화와 함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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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 ‘정약용의 편지’를 읽고

경기 남양주 판곡초등학교

3학년 1반 1번 김가윤

우리 고장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바로 다산 정약용이다. 정약용은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이름과 호 빼고는 아는 게 별로 없다는 생각에 책을 찾다 책장에서 ‘정약용의 편지’란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정약용의 일대기를 적은 글인데 생각하지 못했던 따뜻한 일화와 함께 즐거운 역사 여행을 즐겼다.

정약용은 1762년 남양주 마재리에서 태어나 1836년 같은 곳에서 생을 마친 조선 후기 실학자로 유배지에서 가족과 주고받은 수많은 편지와 대표적인 하피첩과 매화병제도를 통해 가족에게 정성을 다한 진정한 사랑꾼임을 알 수 있었다.

22살이 된 정약용은 진사과에 합격한 다음 성균관에서 대과시험을 열심히 준비하다 정조 대왕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대과시험 통과 후 암행어사, 부사 등 벼슬을 얻게 될 뿐 아니라 도르래 원리를 응용한 ‘거중기’를 개발하여 수원 화성 축조 임무를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 큰 공을 세웠다.

정조 대왕처럼 숨은 인재를 발견하는 지혜, 윗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재능을 펼치는 정약용의 됨됨이. 두 사람처럼 누군가에게 믿음을 주고받는 관계가 된다는 건 더없이 소중한 인연인 것 같다. 그런 인연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모두가 편리한 생활을 하게 했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

그러나 정약용이 매번 꽃길만 걸은 것은 아니었다. 마흔이 되기 전 반대파인 노론의 시기와 모략에 염증을 느껴 벼슬을 내려두고 고향인 남양주 마재로 돌아오지만, 천주교를 탄압하던 ‘신유박해’에 연루되어 결국 전남 강진으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이후 18년이라는 오랜 유배 생활 중 정약용은 무려 500권이 넘는 책을 쓰는데 대표적인 ‘1표 2서’가 바로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이다. 이는 토지개혁과 신분 차별 철폐, 벼슬아치의 올바른 자세, 공평한 형벌 제도 등에 관한 내용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힘든 유배 생활 중에도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하게 한다.

유배를 마친 정약용은 고향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다 1836년 73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정약용은 나라와 백성,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뛰어난 실학자였으며, 자랑스런 우리 고장 위인으로 앞으로 나는 그 뜻을 본받아 가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한 노력하는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k*****i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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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고도 엄한 아버지로서의 정약용 선생님의 사랑의 편지글이네요...
"자상하고도 엄한 아버지로서의 정약용 선생님의 사랑의 편지글이네요..." 내용보기
두엄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의 얼과 토양을 직접 어루만지는 듯한,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우리의 자식은 또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속속들이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적어도 공부는 왜 해야만하는지 책은 왜 읽어야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는것이 바른 길인지를 새삼스럽게 설명하
"자상하고도 엄한 아버지로서의 정약용 선생님의 사랑의 편지글이네요..." 내용보기

두엄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의 얼과 토양을 직접 어루만지는 듯한,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우리의 자식은 또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속속들이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적어도

공부는 왜 해야만하는지

책은 왜 읽어야하고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는것이 바른 길인지를

새삼스럽게 설명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우리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의 글이 덧붙여져 있기 때문에

어려운 글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c******8 201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