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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연산이나 산술만 잘하면 모든 것을 통달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수학은 숫자 뿐만 아니라 분량, 도형, 구조, 건물 등 다양한 개념을 다룬 기초과학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양'의 성질도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셈'을 잘하는 것과 함께 '계산공식'이나 '도형', '공간'의 성질까지 모두 아울러 이해하고 있어야 비로소 잘할 수 있는 학문이다.
이처럼 <수학>은 쉬운 학문은 아니다. 그래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배우면 <수학자>가 될 것이 아니면 더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는 듯이 말하곤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학문>을 배운다는 것은 <당장 필요하고 쓸모있기> 때문에 <달달 암기하듯> 배우는 것이 아니다. 학문은 <세상의 이치>를 다루고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눈에 알 수 있기에 배우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을 이끄는 이>가 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므로 <수의 개념>을 익히기 위해 수학을 배우는 것이다.
다시 말해, <수의 달인>이 되고자 수학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라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파악해서 삶을 살아가는데 보다 쓸모있으려고 배운단 말이다. 그런데 요즘 온갖 <수학학원>이나 <수학문제집> 등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다. 무조건 외우고, 아무런 이해도 없이 그저 풀라고만, 왜 풀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풀어재끼라고만 하니 아이들이 <수학의 참맛>을 느끼기도 전에 질릴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 책은 이렇게 잘못된 <수학교육>을 지적하며 <흥미로운 수의 세계>를 보여주며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그래서 1장에서는 <숫자 및 기호의 유래>를 보여주었고, 2장에서는 <신비로운 수학 공식과 비율의 비밀>, 3장 <수학과 문화 혹은 문명>, 4장 <꼭 알아야 할 유명한 수학자들>, 5장 <생활 속의 수학>, 마지막 6장에서는 <수와 관련된 단어의 재미있는 어원>으로 꾸며놓았다.
각각의 장들은 <개념이 비슷한 것들>끼리 묶어놓았고, 각각의 항목은 서로 연관성이 낮기 때문에 어디든 펴서 읽으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해 놓았다. 이렇게 하루에 한 항목씩 <101일>만 읽으면 어느 정도 <수학의 개념>을 깨우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그렇지만 꼭 101일일 동안 읽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이 각 항목마다 기본적인 내용을 자세히 풀어놓은 바람에 하나의 항목에 <2일치>를 배려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에 한 항목씩 읽어도 모두 <60항목>이니 60일, 즉 두 달이면 된다. 흥미를 느낀 어린이라도 하루 이틀이면 모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으니 부담없이 읽고 즐길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비슷한 내용의 다른 책들과 그리 특별하게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수학에 어느 정도 흥미를 느낀 어린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내용과 상당히 겹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이제 막 제대로 도니 수학교육을 시작하는 어린이라면 여러 책으로 나누어진 내용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접할 수 있을테니 나름 <경제적인 책>이기도 하다. 더구나 이 책을 비롯해 <세계 문화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시리즈>로 묶인 책 가운데 한 권이니 <전집>을 선호하시는 학부모께서 고려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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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우의 독후감입니다.) 할 일이 없어 책장을 뒤적거리다 이 책을 발견하여 읽게 되었다. 나는 수학이 연산만 풀고 그러는 아주 지겨운 과목 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수학 법칙이나 수학자, 수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실을 아주 재미있게 그리고 아주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실 3가지를 뽑자면 이렇다. 첫째, 원주율이 무리수(끝없이 이어지는 수)였다는 것이다. 파이 값이 3.14159265358979323846..... 란다. 일본의 쓰쿠바 대학(파이값 가장 근사치 알아낸 팀) 계산과학 연구 센터도 고생을 꽤 했겠다. 이 2조 5770억 숫자를 다 계산해 내다니~~ 둘째, 몸무게로 건강을 체크한 사람이 16-17세기 학자인 산토리오였다는, 즉 몸무게로 건강을 체크한 사람이 다소 최근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표준 몸무게가 엄처 낮다. 계산에 따르면 나의 표준 몸무게는 31.5kg인데, 나의 몸무게가 25kg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은 4에서 4를 없에면 8이 된다는 것이다. 사각형에서 4각을 자르면 8각이 된다. 참 재미있으면서 말이 안 되는 공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학이라고는 지겨운 연산밖에 몰랐던 나에게 수학과 관련된 모든 지식을 담은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이제는 수학공부를 할 때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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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쩌면 그 세계에 들어가기도 전에 겁을 먹을 수도 있고, 푹 빠져들수도 있는 학문...
우리가 초등학교다닐때는 산수가 존재했었다. 마냥 셈할줄만 알면 세상을 사는데 불편함이 없었기에 그렇다.
지금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수학이라는 단어를 쓴다. 단순히 셈하는것만으로는 수학을 이야기 할수가 없기때문이다.
머릿말에 나온 작가의 말에 나역시 동감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이 변함 배움의 영역에, 긴장을 하게 된다. 다행히도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지 않고 즐기고 있다. 억지로 시키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수학의 원리나 생기게 된 이유들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책의 구성이 1일에서 101일까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날짜들을 적어놓아,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이들은 하루에 한주제씩만 읽고 숙지 해도 좋을듯하다.
나도 학창시절에 수학을 좋아하던 드문 여학생이었는데, 그땐 원리나 역사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그저 공식에 대입하기에만 급급했던것 같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워 했던 부분은, 3,4일째 '알쏭달쏭 로마숫자의 유래' 였는데, 지금도 아라비아 숫자가 생기지 않고, 로마숫자로 표기했다면 쓰는데, 많이 불편했을것 같기도하고, 또 로마숫자가 생기고, 올림수 내림수를 표시하는 것도 복잡했을것 같다.
23,24일째 '재미있는 모양의 피타고라스의 삼각수와 사각수'는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는 심화 수학 문제집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문제를 제시했는데, N=n(n+1)/2라는 간단한 공식이면 충분히 풀어낼수 있다는 것이다. 미련하게도, 몇번째의 숫자를 찾기위해 첫번째 숫자부터 원하는 번째의 숫자까지 더하거나 빼거나 곱하거나 나누어서 답을 찾기도 했는데, 이렇게 간단한 공식이 해결을 해준다는 것이다. 공식만이 중요한것은 아니고, 이공식이 나오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 것!
책을 읽어보면 아하! 원리를 이해 하게 된다.
천천히, 급하지 않게, 기초부터 원리부터 익혀 나가면 어떤것이든 풀어낼수 있다.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좋아하고 싶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다.
<오타발견!> 21,22일째 마방진을 부적으로 삼은 이유 편에서, 맨처음 제시한 마방진 칸의 숫자가 잘못되어있다. 바로 아래 풀이에서 제시된 숫자와 다르다.(1의 위치) 다음번 제판때는 꼭 수정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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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인도의 어느왕이 재미있는 놀이를 개발한 사람에게 큰 상을 주겠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차투랑가라는 8×8 판에서 체스와 비슷한 놀이를 만들어 왔는데 왕은 차투랑가를 해본 뒤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개발자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했다. 개발자는 욕심이 적은듯 차투랑가 판의 64칸을 64일로 쳐서 첫 날엔 쌀 한 톨, 다음날엔 바로 그 전날의 2배로 해서 64일 동안 쌀을 달라고 말했다. 왕은 개발자가 요구한 쌀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대답하고 수학자에게 계산해보라고 지시했다. 수학자는 그 양이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대답하자 왕은 깜짝 놀랐다. 이 이야기는 등비급수의 위력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등비급수는 ax의 n제곱 꼴의 식에서 어떠한 범위의 n이 일정하게 증가할 때의 수열의 합이며 a와 x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 이야기에서는 수가 2배씩 커졌다. 우리 생활에서 은행 복리이자가 바로 등비급수를 응용한 상품이다.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고 복리는 원금과 이자를 모두 합친 금액에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저축했고 이자가 10%라고 가정하면 단리는 1년에 10만원씩 이자가 들어와 4년 후에는 140만원이 되지만 복리는 이자까지 합친 금액에 10% 이자가 더해지므로 4년 후 146만 4,100원이 된다. 내 통장을 확인해보니 얼마 전 예금이자가 118원 들어왔는데 아마 단리방식으로 계산된 것 같다. 은행에 복리로 저축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저축통장은 복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새로 가입해보고 싶다. 왜냐하면 저축을 많이 하고 이자도 많이 받아서 그 돈으로 세계여행을 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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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라는 과목은 참 부담 스러운 과목 입니다 아이나 엄마나 다 그런거 같아요 학교 다닐때 저 또한 수학이 부담 스럽고 싫었기에 우리 아이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 제목은 좀 무거워 보이지만 우리 생활에 곳곳이 숨어 있는 수학들을 재미나게 이야기 하고 있지요.. 숫자및 기호의 유래에서는 덧셈 뺄셈의 기호등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왜 아무것도 없음을 0 이라고 표시 하는지등을 이야기 하며
까다로운 수학 공식과 비율의 비밀에서는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마방진과 테셀레이션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흠뻑 취해서 읽었습니다.. 아들녀석은은 축구공과 측지돔의 공톰점에 대해 흥미를 보이더군요.ㅎㅎㅎ
수학과 문화 문명 꼭 알아야 할 유명한 수학자들 생활 속의 수학 단어의 재미잇는 어원들을 매일 매일 하루에 하나씩 만나 보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101일만에 모두를 다 만나 볼수 있지요^^
저는 지도 없이 떠 나는 101일간의 시리즈를 처음 만나보았는데 세계 문화 역사를 다루고 있네요^^
이번엔 수학을 만나보았는데 다음엔 세계일주도 읽어 보자고 하네요
수학의 역사만을 다룬 책은 잘대 아닙니다.. 마치 여행을 하듯이 재미있는 수학 여행을 하는 책이네요^^
좋은 시리즈 하나 알게 되어 저한테는 행운 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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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학의 스킬보다, 개념이 중시되고 있는 요즘~ 수학의 부호나 숫자등의 유래나 수학공식과 비율의 비밀등을 다룬 이 책은,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 뿐입니다.
수학이 지겨웠던 저희 세대가 배웠던 수학과는 엄청 다른 모습입니다.
제1장에서는 숫자 및 기호의 유래를 제2장에서는 신비로운 수학 공식과 비율의 비밀, 제3장에서는 수학과 문화 혹은 문명 제4장에서는 꼭 알아야 할 유명한 수학자들 제5장에서는 생활 속의 수학 제6장에서는 수와 관련된 재미있는 어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초등저학년이라 뒷부분은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만, 초등고학년까지 아주 유용하게 몇번이고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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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을 위한 지식 정보책은 어떤 게 좋을까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재미 요소를 살린 책(만화 포함)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지식 정보 전달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지식정보의 질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거예요.
유아기의 나와 우리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하고 알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세계 문화와 역사, 사회, 과학, 스포츠 등 다방면의 상식을 흥미롭고 깊이있게 풀어나가는 영교출판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만큼이나 다채로운 앎의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이번에 만나본 시리즈는 <수학의 세계>인데요. 처음엔 수학을 뭐 그리 오랫동안(무려 101일동안) 파헤칠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하루하루 수학의 세계 여행을 떠나다보니 전혀 생각지 못했던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수학은 어렵고 복잡한, 그래서 골치아픈 과목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유래와 이야기를 읽으며 아하! 감탄사를 연발했답니다. 숫자 및 기호의 유래, 수학 공식과 비율의 비밀,수학과 문화, 유명한 수학자들, 생활 속의 수학, 수와 관련된 단어의 어원 등 알고 수학을 접하면 훨씬 이해가 잘되고 수학이 편하게 느껴지는 내용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수학하면 일반적으로 수와 도형만 떠올리기 쉬운데 여러 분야와 수학을 연관시켜 다양한 관점으로 수학을 바라보았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어요. 요즘 학습의 트렌드도 한 가지 주제, 한 과목에 그치는 공부가 아니라 다양한 과목, 주제를 넘나드는 프로젝트 학습법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는 사회에서 다양하게 응용되는 수학의 개념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서 굳이 수학 영역뿐 아니라 우리 생활을 더욱 잘 이해하고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종합 교양서같은 느낌을 줍니다.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들을 읽으면서 미처 몰랐던 생활 속 수학의 흔적과 가치를 새삼 발견하는재미도 쏠쏠하네요. 수학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얻은 폭넓은 지식으로 수학 과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다방면으로 탄탄한 교양적 지식을 쌓을 수도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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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물의 이치를 따지다 보면 수학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을만큼 수학은 인간 삶과 함께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그렇게 뗄레야 뗄 수없는 학문인데도 이 수학이라는게 만만치 않게 느껴질뿐만아니라 한창 공부해야할 아이들에겐 발목을 잡는 과목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물론 수학의 묘미를 느끼며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를 푸는 걸 즐기는 아이들도 있으리라. 어쨌든 이 책은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겐 수학의 묘미를....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새로운 수학적 상식과 기본원리를 다지는 데 한 몫 톡톡히 해낼 책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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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고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어요. 방학기간동안 조금은 어려워하는 수학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는 수학문제집만 보면 한숨을 쉬려고 해요.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수학책을 찾다 이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수학의 원리중 핵심을 다루고 있는데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나 재미난 퀴즈를 도입하여 구성되었고 숫자및 기호의 유래부터 신비로운 수학공식과비율의 비밀, 수학과 문화 혹은 무명, 유명한 수학자들, 생활속의 수학, 수와 관련된 단어의 재미있는 어원이렇게 6장으로 나뉘어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수학은 수에 관한 학문을 뜻해요. 수와 양의 성질, 셈을 하는 방법, 익혀두어야 할 계산공식,도형이나 공간의 성질 모두 수학의 범위안에 들지요. 수학은 숫자, 분량, 도형, 구조, 건물등의 개념을 다룬 기초과학이라고 할수 있어요.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공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며칠전 tv에서 본적이 있어요. 언어를 사용하기 이전의 원시시대 사람들은 사물을 이용해 물체의 개수를 설명했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했어요. 차츰 문명사회를 이루면서 수를 표기해야할 필요성때문에 차츰 십진법이나 육십진법을 고안해 많은 수를 단순화시켜 표기하며 각종분야에서 수를 이용하며 문명을 발전시켰어요. 아라비아 숫자는 아라비아에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인도인이 발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수학이란 공부를 하기전 이런 기초적인 수학의 유래에 대해 배우는것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것이 더 수학을 받아들이기 쉬운 것같아요. 아이도 흥미를 느끼면서 조금씩 이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수학이 무조건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수학이란 재미있는 학문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라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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