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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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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도제기간이었다면 2편은 40세가 되어 작품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림이 1편보다 많이 실려있고 그 그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치 다카시나 슈지의 "명화를 보는 눈"을 읽는 듯하다. 30 여년전 그 얄팍한 두권짜리 新書를 읽었을때  기존의 명화를 보는 눈이 라식수술을 받은  느낌이었다. 2편은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고야의 작품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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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도제기간이었다면 2편은 40세가 되어 작품의 완성도 높은 작품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림이 1편보다 많이 실려있고 그 그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치 다카시나 슈지의 "명화를 보는 눈"을 읽는 듯하다.
30 여년전 그 얄팍한 두권짜리 新書를 읽었을때  기존의 명화를 보는 눈이 라식수술을 받은 
느낌이었다.
2편은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고야의 작품 활동이 펼쳐진다.
마드리드는 서문에서 소개하듯 로마인듯 하면서 동시에 사막이기도 하며 유럽은 
이곳에서 아프리카의 국경을 발견하기도 한다.
고야를 읽으며 스페인의 지도를 펼쳐보았다. 사실 문외한에겐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지브롤터가 지근거리에서 아프리카가 보이기도 하며 마드리드보다는 바르셀로나가 
아프리카와 유럽을 관망할수 있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외관적 지형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마드리드라는 역사적 지형에서 로마와 사막을 찾지 않았나 싶다. 우연히 말 많은 어느 장관이 출장갔다는 안도라공국을 발견할수 있었던 것도 스페인의 지도 공부를 통해서다. 물론 안도라는 스페인지역안의 작은나라  마치 로마안의 바티칸을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공국(公國).로마의 휴일의 공주 오드리 햅번의 나라나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여왕 쥴리앤드르슈의 가상공국을 생각하면 된다.안돌아 오면...

 작가 홋타요시에의 문학적 테마는  인간과 시대 혹은 인간과 사회의 불가분의 관계에서 출발해 종착지도  둘의 접합지점에서 끝나는 걸 알수 있다.
따라서 인간과 사회(시대)둘중의 어느 하나를 빼도 그의 작품은 성립되지 않는다,
사회를 사상(捨象)하고 인간만을 묘사한 일본의 私小說도 인간을 사상하고 시대만을 취하는 歷史學도 그는 용납하지 않는다. 인간으로부터 본 사회 혹은 인간을 만든 사회만이 그의 관심목표이다.
고야는그의 이러한 일관된 문학적 테마에서 탄생한것이다.
이재명과 윤석렬을 인물축으로 하고 이 카오스시대를 투영한 홋타요시에 같은 작가가 뒷날 나오길 기대하며.
 

YES마니아 : 로얄 d****t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