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들어 인테리어 서적을 많이 구매했었는데 만족하는 책중 하나이다. 제목에 이끌러 구입한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파리' 라는 단어와 나의 처지인 '싱글'이라는 두단어에 매료되어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무작정 구입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파리에 사는 여러 싱글들의 집을 책속에서 엿볼 수 있었다. 자기만의 개성적인 모습이 집인테리어 속에서도 나타나는 듯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들로 인테리어 했는데 자칫 잘못하면 뭔가 잡동사니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적절하게 잘 배치해서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점 이었다. 싱글이라서 그런가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집을 꾸며서 정말 힐링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나도 저렇게 나의 집을 꾸미고 싶다는 소망이 더욱 더 간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