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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쉽게 알수있는 약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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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하면서 단순한 약초,약재의 정보에 대해서 나열했겠거니 생각도 했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점점 나를 옛 고향집 추억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고향집도 시골에 있어서 너른 안마당과 뒷텃밭들, 그리고 각종 과실수등이 넓직하게 자리하고 있던 그런집이었으니 말이다. 저자와 공감이 되는듯한 부분이었다.우리가 쉽게 접하는 텃밭의 약초들 뿐
"일반인도 쉽게 알수있는 약초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접하면서 단순한 약초,약재의 정보에 대해서 나열했겠거니 생각도 했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점점 나를 옛 고향집 추억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고향집도 시골에 있어서 너른 안마당과 뒷텃밭들, 그리고 각종 과실수등이 넓직하게 자리하고 있던 그런집이었으니 말이다. 저자와 공감이 되는듯한 부분이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텃밭의 약초들 뿐 아니라  흙길가의 잡초와 같던 약초들까지, 단순한 한약정보가 아닌 저자의 경험과 추억이 버무려져 상당히 맛깔난 의학지식책, 에세이 같은 숨은 보물같은 책이었다.
따땃한 가슴으로 약초들을 직접 재배하거나 살펴본 저자도, 덕택에 이런 경험들 덕에 단순한 의학지식 말고도, 우리 건강의 진리, 그리고 환경, 나아가 이 지구의 생태계까지 그 반경을 넓힌건 아마 이로 인한 덤이었을것이다. 

따뜻하고, 알곡처럼 완소한 글들이 알알이 들어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