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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블로거님이 북리뷰 남기신것을 보고 주문했는데... 역시.. 아이들에게 항상 통하는 코딱지, 방구라인 이어서 그런지 성공했다. 옆에서 계속 엄마 나봐봐 하면서 주의를 끌려고 애쓰는 둘째, 더 큰 형님하고 싶어서 고군분투중인 첫째가 나름 감정이입을 해서 거봐.. 처음부터 말을 들어줘야지 라고 하길래 우리의 모습도 이야기 하게되는 마법.. 뭐 갑분엄빠의 사과타임으로 끝이 났지만. 아이들 마음을 조금은 더 이해하면서 깔깔 거릴 수 있었던 책이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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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로스의 책은 처음 들이는 책인데도 거부감 없이 쉽게 읽었다.
공주 시리즈를 워낙 싫어하셔서, 토니 로스의 책은 들이지 않으려고 고민하다가, 이 책은 리뷰가 좋아서 들였는데, 코믹한 내용이고 약간 더러운(?) 내용이라 그런지 쉽게 쉽게 웃으며 받아들였다.
그래도 캐릭터가 얘 하나라 아직 데이지처럼 완전히 홀릭하지는 않음
기회가 되면 토니 로스의 책을 구입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