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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이라기보단 초보 지침서라고 하는게..
"강아지 상식사전이라기보단 초보 지침서라고 하는게.." 내용보기
나는 현재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예전에 6년간 키우던 강아지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고, 그 아이에게 해주지 못해 마음아팠던 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편이다.   예전에 강아지를 키울 때와 지금은 굉장히 많은 점들이 달라졌지만, 특히나 크게 달라진 것은 내 책장에 반려견 관련 서적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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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예전에 6년간 키우던 강아지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고, 그 아이에게 해주지 못해 마음아팠던 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위해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편이다.

 

예전에 강아지를 키울 때와 지금은 굉장히 많은 점들이 달라졌지만, 특히나 크게 달라진 것은 내 책장에 반려견 관련 서적이 많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우리 강아지의 행동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해 처음 구매한 책은 '애견의 심리'에 관한 책, 『애견의 심리와 행동』이었고, 그 다음은 자연식을 시작하면서 자연식 관련 서적, 『개,고양이 자연주의 육아백과』 아는 분의 집에 놀러갔다가 우연찮게 읽고 괜찮아 구매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애견 건강 지침서',『내 강아지 오래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강아지 훈련을 위한 '훈련 서적' 『우리개가 달라졌어요』까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을 구매해 읽어보았다.

 

그래서인지 『강아지 상식사전』도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책이 배송되기를 기다렸다.  목차를 보았을 때,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 부터 강아지의 노년까지 정리가 잘 되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제목부터가 "사전"이 들어가기에 우리강아지에게 무슨일이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판단도 들었고...

(저자소개에도 항상 곁에 두고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쓰여있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배송왔을 때 첫 느낌은 음? 생각보다 굉장히 얇네...

여기에 저 많은 내용이 어떻게 들어가있을까? 하는 의구심이었다.

그리고 그 의구심은 현실이 되었다 ㄱ-;;

 

사실 내가 반려견 관련 책들을 읽지 않는 사람이었다면 이 책이 다르게 받아들여졌을 지도 모르겠지만,다른 책들에 비해 『강아지 상식사전』은 구미가 당기는 목차에 비해 내용은 부실한 편이었다.

 

페이지를 할애하지 않아도 될 부분(강아지 품종 등)에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싣고,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좀 대충 넘어간 것 같은 내용이 많았다.

(전염성 질병에 대한 대처라던가, 먹이부분)

게다가 자주 등장하는 그림은 굉장히 단순한데 설명해야할 내용은 많아 결국 산만한 느낌을 주었다.

 

또 아쉬웠던 점은 "먹이주기" 챕터였다. 완전히 사료에 관한 이야기만 늘어놓고 "정말로 열심히 하지 않을 사람은 강아지에게 직접 먹을 것을 만들어주지 마라"(= 사료나 열심히 먹여라) 라고 주의를 준 것도 참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물론 영양의 불균형등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에 분명 조심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은 당연지사지만, 저 말을 사람에게 적용해보면 이런 뜻이다.

"당신 자식에게 제대로 영양공급 해줄 자신이 없다면 만들어주지말고 씨리얼과 우유를 먹이시오"

사료는 아무리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가있다 하더라도 결국 "방부제"가 들어가고 , 우리가 알지 못하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기시켜주지 않고, 무조건 직접 만들어주지 마세요!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보면 직접 만들어주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이 사료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예전 페디XX사의 사료를 먹고 강아지들이 급사 해 그 회사의 제품이 모두 리콜되기도 했었다)

 

물론 이런 아쉬운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강아지 심폐소생술이라던가, 독극물 삼켰을 때의 대처법, 가정에서 구비해야할 약품등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강아지에게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물론 다른 애견 관련 책에도 수록되어있는 부분이지만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좀 더 보기 쉬웠다.) 특히 부록에 있는 각종 강아지의 이상행동에 대한 FAQ도 큰 도움이 되었다.

 

『강아지 상식사전』의  전체적인 내용이 "똑똑한 애견인이 꼭 보아야 할 " 내용이라기 보다는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북"의 느낌이 강했다.

이미 애견관련 서적을 가지고 있거나, 많이 읽어보신 분들께는 그닥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갓 입양해와서 어떻게 할지 잘 모르는 분이 세세한 내용이 아닌 전반적인 애견 관리에 대해 알고싶을 때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d******m 2011.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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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
"강아지 상식사전" 내용보기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은 꼭 읽어야 한다 수의사 선생님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비교적 충실하다.그냥 무조건 강아지를 키울게 아니라  이책으로 자세하게 공부를 하신 후에고귀한 생명을 키우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싶다. 옛날에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그 개한테 함부로 대했던게 지금도 가슴이 문득문득 아플때가 있다. 비록 말 못 하는 동물이었지만심장이 박동하는 소중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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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은 꼭 읽어야 한다

 

수의사 선생님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내용이 비교적 충실하다.

그냥 무조건 강아지를 키울게 아니라  이책으로 자세하게 공부를 하신 후에

고귀한 생명을 키우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싶다. 옛날에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그 개한테 함부로 대했던게 지금도 가슴이 문득문득 아플때가 있다. 비록 말 못 하는 동물이었지만

심장이 박동하는 소중한 생명이었는데 지금도 그 강아지한테 미안할때가 있다.

 

그 당시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 강아지한테 훨씬 잘 해줬을건데 하는 아쉬움을 담아

이 책 강아지 상식사전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g******i 201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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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 개를 키우기 위한 첫 단계 혹은 마지막 단계
"[강아지 상식사전] 개를 키우기 위한 첫 단계 혹은 마지막 단계" 내용보기
찰스 다윈은 개보다야 낫겠다며 치밀한 합리화 끝에 결혼을 감행했지만, 나는 여전히 넋놓고 빠져든 사랑이 아니라면 결혼할 자신이 없다. 누군가에게 평생을 헌신하며 사랑하고 살아가는 어른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 연애는 안 하냐는 친구들의 물음에 개나 키우며 살겠다고 농담처럼 말하지만, 거의 반쯤은 농담이 아니다. 개에게 사랑을 쏟으면 그만큼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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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은 개보다야 낫겠다며 치밀한 합리화 끝에 결혼을 감행했지만, 나는 여전히 넋놓고 빠져든 사랑이 아니라면 결혼할 자신이 없다. 누군가에게 평생을 헌신하며 사랑하고 살아가는 어른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건 너무 어려운 일 같다. 연애는 안 하냐는 친구들의 물음에 개나 키우며 살겠다고 농담처럼 말하지만, 거의 반쯤은 농담이 아니다. 개에게 사랑을 쏟으면 그만큼은 사랑 받을 수 있는 게 보통이지 않나. 개의 충성심에 대한 기대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 마음보다 훨씬 안정적인 것 같다.

 

 

이 생각이 어제오늘의 것이 아니어서, 1년 전 즈음 정말 개를 키울 생각으로 이 책을 구입했었다. 결국 종일 비어 있는 집에 개를 혼자 둘 수 없기도 하고, 나와 부모님 먹고 살기에도 바쁜데 개에 투자할 돈이 없기도 해서 여지껏 '언젠가'라는 생각으로 미루고 있다. 여기에다가, 회사에서 길냥이들에게 애정을 쏟으며 지내다 보니 개가 아니라 고양이를 키우는 편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몇몇 이유로 애견인으로서의 삶을 연기하고 있지만, 사둔 책을 너무 오래 묵히는 것도 지겨워서 오늘에서야 펼쳐들었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깨알같은 일러스트 때문에 몇 번을 배를 잡고 웃었다. 견주가 되기 위한 지식은 글로만 배우기에 벅찬데, 디테일하고 귀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된다. 당장 키울 생각은 없어서 잡지 보듯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관심 분야이다보니 초입부터 정독해서 읽은 것 같다. 잭 러셀 테리어나 스피츠를 키우고 싶었는데, 견종의 설명을 보니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더라. 내 환경이나 성격을 볼 때, 무난한 푸들이나 치와와를 키워야 할 듯한데 부모님이 싫어하는 견종이라 어쩔 수도 없을 것 같다. 읽고나니 애견인이 되기에는 글러먹은 듯. 이게 뭐지. 결혼은 현실이듯 견주가 되는 것도 현실. 현실적인 책인 것 같으니 좋은 책인가보다.

 



l******e 2012.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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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알고 키우자 '강아지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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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하는 어느 시점까지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애완동물'로 칭하던 때가 있었다.언제부턴가 반려동물'이라고 불리며 그 위치와 존엄성이 한층 중요해졌다. 전엔 포유류나 어류 조류 등에 그쳤던 반려동물이 이제는 파충류와 양서류까지로 확산되며 사람에게 큰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있다. 반려동물 중 당연 으뜸으로 선택하는 것이 강아지일 것이다. 나 또한 두 딸아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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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하는 어느 시점까지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을 애완동물'로 칭하던 때가 있었다.
언제부턴가 반려동물'이라고 불리며 그 위치와 존엄성이 한층 중요해졌다. 전엔 포유류나 
어류 조류 등에 그쳤던 반려동물이 이제는 파충류와 양서류까지로 확산되며 사람에게 
큰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있다.

반려동물 중 당연 으뜸으로 선택하는 것이 강아지일 것이다. 나 또한 두 딸아이를 위해 얼마전 
강아지를 입양한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을 서둘러 접하게 됐다.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브루너는
30년간 개와 고양이를 치료해온 수의학 전문가로 현재도 미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있다. 
입양전 숙지해야할 점에서부터 훈련, 관리, 먹이, 응급상황대처법 등 반려견을 키울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수록해 놓아 마지막 장을 덮었을때 이미 숙련된 애견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삽화 또한 큰 몫을 했다.










강아지를 처음 데려올 때 체크해야 할 사항. 내가 선택한 견종의 특성과 모종에 따른 관리방법,
개월수에 알맞은 사료선택과 접하지 말아야 할 음식등은 초보 애견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경우 개가 처음 가정에 들어와 서열을 정할때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을 개의 우위에 두는 습관과 훈련법이 위 그림과 함게 쉽게

설명되어있어 아이들과 강아지의 관계가 이미 상당부분 자리를 잡게 되었다.

개의 성장단계와 중성화 수술또한 큰 관심분야이다. 개의 평균수명이 중소형견의 경우 12년

정도라고 했을 경우 마냥 귀엽고 예쁜 모습만 기대하며 함께 할 수는 없다.사람은 노년의 앞날을

계획하며 살지만 개의 경우는 지금 순간을 살고 있는것이므로 주인이 훗날 병들고 늙은 애견을

대할때 어떤 자세여야 하는지까지도 잘 짚어주고있다. 짝짓기의 경우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로

안타깝게 버림받거나 안락사 되지 않도록 올바른 애견인으로서의 조치법을 잘 설명해주고있다.

마지막장에는 개를키우는 이들이 정보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단체들도 소개되어있다.








무엇보다 강아지를 처음 들일때는 뒤치닥거리 할 생각은 뒷전이고 우선 눈앞에 보이는 귀여운
모습만 보는 경향이 있다. 막상 강아지를 한 식구로 들이고 나면 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두개가
아님을 뒤늦게 깨닫고 쉽게 포기하거나 때로는 고의적으로 유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강아지가 아닌 그 무엇이든 살아있는 생명을 들일때는 그만한 책임까지 함께 집안에 들어온다는
점을 잊지말자. 그리고 사랑하는 강아지를 한 식구로 맞기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지식을 쌓아야
함은 물론이겠다.


f******e 201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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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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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   제목이 상식사전 이긴한데, 본문 내용은 상식사전 이라기 보다는 약간 이론적인 알아둬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상식사전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강아지와 관련된 상식을 기대 했었는데, 말 그대로 강아지에 대한 상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래서 대체적으로 집에서 키우기 전에 알아야 할 항목들이 나오는데, 전체적인 흐름도 마찬가지로 분양전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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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상식사전

 

제목이 상식사전 이긴한데, 본문 내용은 상식사전 이라기 보다는 약간 이론적인 알아둬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상식사전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강아지와 관련된 상식을 기대 했었는데, 말 그대로 강아지에 대한 상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집에서 키우기 전에 알아야 할 항목들이 나오는데, 전체적인 흐름도 마찬가지로 분양전을 시작으로 해서, 어느정도 성견이 됐을때 까지의 흐름을 이용해 각각 시기에 필요한 부분을 설명합니다.

 

강아지에 대한 훈련법도 작성되어 있고, 내용의 구성은 어느정도 알찬 편입니다만, 약간 문장이나 문맥도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라, 어린 분들이 보실때는 그다지 쉽게 이해는 되실 것 같지 않습니다.
이미지 같은 경우는 보기 깔끔하게 되어 있긴한데, 본문 내용하고는 좀 페이지가 갈려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기에 좋은 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봤을때는 그냥 일반 이론 같고,알게 되긴 하는데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차후 반려견을 키우실 예정이시거나, 키워 볼까 하시는 분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키워야할 사람의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이 상당히 많이 되어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주인의 마음 가짐이나 갖춰야할 부분들이 좀 더 주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며, 한번 읽고 나시면 내가 반려견을 키울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상당히 하시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y 201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