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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물받고 구입한 책들은 완전 대박이다. 정말 한 구절 한구절이 어찌그리 좋은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고픈 한 장 한 장을 읽으며 부족하고 게으른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본다.
이 땅에 사는 교사로서, 이 땅에 사는 학부모로서 참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진정한 교육을 위하여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매일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그런 나에게 나침반같은 이 책이 생겼다. 진정한 교육자와 양육자는 아이를 현실에 묶어 두지 않고 우리가 그들의 현실에 맞춰야 한단다. 3A Anytime, Anywhere, Anoyone의교육방법 영국의 Open University 창의성이란 하늘같이 활짝 열린 사고력, 전문성이랑 땅같이 단단한 전문적 기반, 인성이란 남과 함께 더불어 사는 능력이라는 그의 말~~ 전적으로 동감한다. 올 한해 분교에서 멋진아이들이 새로운 글로벌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21세기형 교육을 제공하여 창의력이 번뜩이는 도깨비와 같은 '삼재천지인'을 배출하는게 올 한 해 나의 목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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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느낌을 한 마디로 먼저 표현하자면 깔끔하고 힘 있는 글이다. 마치 잘 쓴 논문을 한 편 읽은 느낌이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의 사교육이 이런 쓴 소리로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은 내가 나이가 이미 많이 들었다는 반증같아 한편으론 씁쓸하다.
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은 자녀 교육을 제대로 시켜서.. 글로벌 인재,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초 일류로 키우자..는 모토를 지니고 있다.
나는 조벽 교수를, 이 책을 통해 알았지만 책에 간간히 나오는.. 저자의 경험담 및 저자소개 등을 보니 꽤 유명하신 분 같다. 교육계의 마이클 조던, 세계적인 교육법의 권위자..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권위자란 말이다 @.@) 미시간 공대에서 20년간 교수생활하시면서 창의력을 위한 혁신센터와 학습센터 소장까지 역임하시고 국내에서는 교과부 정책자문위원 및 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고 청와대에 초청받아 대통령에게 자문도 해주시는... 국내외로 두루두루 그 활동성과 능력을 인정받으시는 분이시다.
저자에 대한 신뢰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갖고 있던.. 우리나라 인재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저자의 생각과 비슷해서였을까.. 책에 빨려들듯이 빠르게 읽어나갔다.
책 1장에서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수재로 두각을 드러내던 아이가 미국 유명 대학에 가서는 졸업까지 힘겹고.. (자살률도 높단다.) 우리나라에서.. 간신히 유학갔구나..하는 정도의 아이가 미국에서 갑자기 두각을 드러내는 아이에 대한 저자의 설명을 읽고 있자니 많이 공감이 갔다. (유학비스무리한 물을 마셔보면서, 제 3자의 시각에서 유학생들을 바라봤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으흠)
그럼, 어떻게 인재교육을 시켜야 글로벌한.. 세계 무대에서 통하는 초 일류가 될 수 있겠다고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가..!! (이것이 이 책을 집어든, 학부모로서의 내 궁금증이었고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일 듯 싶다)
책의 목차에서 잘 나타난다. '천지인'으로 키우라는 것이다. 천은.. 하늘 같은 창의성이고 지는.. 땅 같은 전문성 인은.. 더불어 살아갈 수 잇는 인성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어떻게 자녀 교육을 시켜야 할까..를 고민하면서 뿌옇게나마 내가 갖고 있던 생각들을 전문가의 입을 통해 재해석해서 듣는 것 같아 반가웠다.
우리나라에서는, 섬김을.. 봉사..를 시간낭비적인 요소처럼 받아들이지만 한 사람이 인생에서 부딪힐 역경들을 무사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섬김의 자세가 삶의 철학 밑바닥에 깔려있어야 하는 것 같다. 나만을 위해 공부하고, 나만을 위해 돈을 번다..라는 자세로는 힘들 때마다.. 포기해버리고 싶고 도망가고 싶지 않겠는가..말이다. (실로, 조벽 교수 자신은.. 알로이시오 신부의 섬김의 자세에 감동을 받아 소년의 집에서 오랜 시간 봉사활동도 하시고 소년의 집 교육장으로도 섬기신 분이시다. 종교를 뛰어넘어, 본 받을 만한 사람을 따라 사는 것.. 조벽 교수님도 대단하시다..^^:)
'천'과 '지'는 우리 나라 현 교육에서도 중요성을 부르짖고 있는 현실이니 특별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은..하늘같은 창의성으로, 호기심과 모험심을 유발시키라는 부분에 대해 서술되어 있고 지는.. 땅같은 전문성으로 학습의 즐거움, 자기 주도 학습 등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우리 나라는,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그럴지 몰라도) 참으로 대단한 민족이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한참 먼 것 같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학부모, 교사, 그리고 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조벽교수의 인재 혁명을 읽고, 같이 공감하고, 실천해가면서 이 세상을 바꾸어나가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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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교육은 국가 백년대계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교육의 수많은 논의와 논란이 있었음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교육에 대해 전 국민이 교육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과 의견을 제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늘 탁상공론에 그치고 있을 뿐 이것이 바람직한 교육이다라는 정답을 그 누구도 내놓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교육전문가인 조벽 교수가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과 미래에 필요한 인 재상에 대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률이 이제는 국민의 80% 이상이고, 국민 모두가 교육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세계 그 어떤 나라 국민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세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아이를 먼저 조기 유학을 보내려고 하고, 어린 나이부터 혹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과도한 교육을 시키고 그로 인한 사교육비는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실로 이와 같은 모순된 상황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조벽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우리의 교육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미래의 교육은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대의 인재상으로 ‘천지인’이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 이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예시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이 개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가 다가올 글로벌 시대를 이끄는 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이를 다름 사람과 더불어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다가올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조 교수는 주장합니다. 바로 이런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통 교육 관련 책을 딱딱하고 난해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 책은 교육에 대한 관심없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 대한민국의 미래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진지한 고민은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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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길을 찾게 해준다. 조벽 교수는 이제까지 우리가 생각해왔던 인재는 세계 무대에서 일류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한 것이 아이들의 꿈을 주입하는 현실이다. 제법 똑똑하단 소리를 듣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의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부모는 은연중에 자신의 기대와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게 된다. 사립초등학교를 거쳐 국제중학교, 특목고, 그 다음은 국내 일류대 아니면 미국 명문대가 하나의 엘리트 코스로 여겨진다. 중간 과정이야 다를 수 있겠지만 최종 목적지는 명문대를 향해 있다. 입시전쟁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보면 안쓰럽지만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교육 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제대로 자신의 꿈을 꿀 수 있을까? 아이들의 꿈은 어른들이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의 미래는 암울하다. 부모가 원하는 것이 아이의 행복이라면 절대로 부모가 아이의 인생에 주도권을 쥐어선 안 된다. 미국 명문대까지 진학했는데도 적응을 못하고 돌아온 이야기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억대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 되었는데 삶을 비관하여 자살시도를 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이 철렁해진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른들이 만든 틀에 아이들을 가두지 말자는 것이 아닐까 싶다. 처음에는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인재 교육이란 무엇인지 궁금하여 읽었는데 결국에는 그 보다 더 중요한 가르침을 받은 것 같다. 부모 마음이야 자신의 아이를 인재로 키우고 싶겠지만 인재가 되는 길은 명문대 진학만이 아니란 걸 깨달아야한다. 그릇된 부모의 욕심 때문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아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면서 글로벌 시대의 인재가 될 수 있을까? 조벽 교수가 말하는 글로벌 시대의 인재 특성은 전문성, 창의성, 인성이며 우리 고유의 가치관인 '삼재 천지인'으로 풀이한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우수한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학생들이 21세기의 인재가 될 잠재력을 지녔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학부모와 교사는 학생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부모의 잔소리는 '공부 잘 해라'가 아닌 '올바른 인간이 되어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 스스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학습 자체에 대한 희열을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 꿈이란 머리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품는 것임을 알려줘야 한다.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희망이다.' (254p) 대한민국 교육 현실이 현재 아무리 절망적이라 해도 부모가 중심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이끌 수 있다면 미래는 밝다.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흔들렸던 교육관을 다잡을 수 있는 힘을 얻은 기분이다.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부디 희망찬 노력이 교육 혁신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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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담임을 맡던 시절 진로 교육을 위해서 장래 희망 조사를 했습니다. 다양한 꿈이 많았지만 그 중에 가장 놀랄만한 답변은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가는게 꿈이라는 한 여자 아이의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안정적인 회사원이나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아이들도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자신의 힘으로 삶을 살겠다라는 최소한의 목적의식은 있었다고 위안아닌 위안을 삼았습니다. 아직 저에게는 순수하고 어려보이기만 하던 우리반 아이가 그런 말을 하자 낯설고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혼자서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이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는게 최고다라고 이야기 했겠지요. 진지하지 않게 그냥 던진 이야기일지 모르나 순진한 아이는 그 것을 자신의 꿈으로 삼았습니다. 아이에게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찾아보지도 못한채 자신의 운명을 아직 이름도 모를 한 남자에게 맡기려고 하는 처사는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닐까요? 조벽 교수님은 교육 전문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공대 교수 생활을 해오다가 현재는 한국에 정착해 동국대 석좌교수로 계시면서 한국의 교육 혁신을 위해 책을 쓰고 강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분입니다. 조벽 교수는 인재 혁명에서 우리가 만들어야할 인재에 대해서 세계적인 석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야기합니다.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과 젊은이들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이야기 합니다.
부모님의 세대에는 고등학교때까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평생 잘먹고 잘 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명문대에 나와도 의사나, 변호사가 되어도 망하는 사람들이 뉴스나 신문에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한국식 교육을 받고 미국 명문대에 입학을 해서 중퇴비율이 44%라고 합니다. 남아있는 학생들은 다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제 평생학습의 시대, 정보화의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매일 새로 2만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제 전문적인 지식은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누구라도 쉽게 얻습니다.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교과서 지식을 머리에 넣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인재가 아닙니다. 단순히 명문대에 가는 것만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으로 천지인(天地人)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천지인은 창의성, 전문성, 인성을 갖춘 인재를 말합니다. 저자는 다양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서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필요한 덕목임을 이야기 합니다.
천(天), 하늘같은 창의성
창의력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허락하는 것입니다. '허락'이란 단어에는 창의력이란 창의성을 지닌 사람과 그 능력을 발휘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해 주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88쪽
창의적이 되라고 해서 창의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창의성을 만들려면 창의적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와 교사입니다. 공부하고 창의적인 일을 하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자신이 꿈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여유를 주고 응원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초등학생을 과제에 집중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코멘트가 부정적 코멘트보다 4배 만항야 하며, 좋은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8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처럼 오래 참고 기다려주지 못합니다.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성을 발휘하기도 전에 포기해 버립니다. 교육은 오래 참고 기다려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다릴 수 있을 때 아이의 창의성은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地), 땅같은 전문성
빌 게이츠는 중2 때 소위 문제아였습니다. 재능은 뛰어나 하버드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지만 채 1년도 안 되어 중퇴하고 컴퓨터 회사를 차려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되었습니다. 중2 때의 문제아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을까요? 우연이었을까요? 세상에 유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중3 때 학교에서 당시 일반인들은 듣도 보도 못했던 컴퓨터라는 기계를 구입해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그제야 비로소 빌 게이츠한테 관심사가 생긴 것입니다. 그 전까지는 자신의 재능과 에너지를 추제하지 못해 장난만 쳐 문제아가 되었지만, 드디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쏟아부을 컴퓨터라는 표적이 생겼고, 그 후로 10년 만에 세계 일인자가 된 것입니다.
- 132쪽
한 분야에 특출난 전문성을 보이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해야합니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 성공하기 어려울 뿐더러 어느정도 성공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성공이 먼저라는 마음을 먹은 부모님이 있다면 부모님의 욕심으로 자녀의 행복을 갉아먹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문성을 기르는데 부모와 교사의 두가지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첫째는 아이가 원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아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멘토가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배우는 능력은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보여주고 따라할 수 있도록 멘토가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평생 교육 시대의 교육자는 풍부한 경험을 통해서 폭넓은 간접체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강조됩니다.
인(人),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성
대한민국은 물질적 빈곤이 아니라 정신적 빈곤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정신적 빈곤의 극치는 절망입니다. 이 것을 메울 수 있는 것이 희망입니다. 이제는 희망을 베푸는 사람이 리더입니다. 내가 지니고 있는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고 내가 느끼는 희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희망은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게 아니라 열 명, 백 명, 만 명에게도 베풀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적 빈곤 시대의 베풂은 더 이상 희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베풂은 리더십입니다.
-156쪽
아이의 인성을 개발해주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생은 혼내고 다그친다고 개발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뇌에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관장하는 전두엽과, 감정·기억·식욕·성욕 등을 담당하는 변연계, 맥박·호흡·온도 등을 조절하는 뇌간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뇌간은 인간이나 파충류나 그 기능이 다를 것이 없다 하여 파충류의 뇌란 별명이 있습니다. 파충류는 위기에 닥치면 싸우거나 도망을 갑니다. 우리가 흔히 혼나거나 야단을 맞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피가 뇌간으로 쏠립니다. 전두엽은 작용을 못하는 것입니다. 훈련받지 못한 아이들은 자신의 본능의 자연스러운 현상에 의해 싸우거나 도망칩니다. 대들거나 고개를 푹 숙이고 있거나 아예 가출을 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 태도 때문에 더 야단만 맞으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입니다. 저자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받아주되 그 것을 표현하는 행동을 적절히 통제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감정이 받아들여지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면 비로소 어른들의 제안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전두엽이 작용을 합니다. 사람의 기본적인 본능을 모르고 무조건 혼내고 소리치면 아이는 점점 삐뚫어지고 망가집니다. 이렇게 행동과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때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이 성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국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와 교육자 그리고 이 사회의 모든 어른들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책에서 아이들을 공부나 성공의 도구로 보기전에 인격체 자체로 존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미래를 그리도록 해야 합니다. 악소리가 아닌 올바른 잔소리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교육을 해야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람이 소중한 교육을 하고 소중하게 인정받는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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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해 있노라고 말할 수 있다면, 아직 위기가 아니라고 했던가. 우리 교육이 위기라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곳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바로 그 위기 의식마저 흐려지려고 하는 이때에, 조벽 교수의 책 또 한 권을 읽는다. 위기이겠지만, 희망을 읽을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
요즘 들어 교육 쪽으로 희망을 많이 본다. 알려지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을 계속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학부모와 학생이 교사를 어떻게 한다고 하는 기사나, 정신 나간 교사가 어떻게 했다는 기사나, 교사를 바로잡겠다고 정부가 어떻게 할 것이라는 기사나, 교사가 정말 교사냐고 도리어 항의하는 무수한 기사들 뒤에서, 바로 그런 말을 듣게 한 교사가 동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 몸짓도 보이지 못하고, 그저 묵묵히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자꾸자꾸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분명히 좋은 선생님들이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보다 더 많을 것인데.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열어서 위 글의 두 배 정도 써 올리던 중, 무슨 키를 어떻게 눌렀는지 모르겠으나 홀라당 날아가버림. 뭐라고 썼는지 통 기억나지도 않고, 새로 쓰려니 신경질이 나서 그만두겠음.>
아마도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될 것 같다. 작가가 워낙 유명하고 말솜씨, 글솜씨가 좋으니까, 읽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정말 읽어야 하는 사람, 읽어야 하는 학부모들이 이 책을 안 읽을 것 같아 그게 좀 안타깝다. 작가의 말처럼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게 아니라 꿈을 주입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
우리 아이의 꿈, 내 꿈, 남편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본다. 흐음, 우리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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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벽 교수님은 처음 들어보았지만 유명한 분인가 봅니다. 교육 쪽으로는 많은 연구와 노하우를 가지고 많은 교육과 개선을 해오신 분 같습니다. 이 책은 '교육'에 대한 책으로 볼 수 있는데 학생들보다는 어른들이 많이 봐야 할 책으로 보여집니다. 학부모님들이 보면 좋겠고, 특히 '교사'들이 보기에 참 좋은 책으로 생각됩니다. 저자의 말대로 교육을 바꿔야 할 사람은 교육 전문가인데, 그 교육 전문가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교사 전체라는 것이지요.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학생을 사랑하며 학생 위주로 생각하고 교육할 수 있는 교사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교사가 제대로 그런 교육을 펼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이해가 없이는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쩌면 학부모에게도 필독서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문제가 아니고 그 방향이 문제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시대가 어느 땐데 그 옛날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미련하게 그 방법을 따르고 있느냐는 말이지요. 새로운 교육을 위해 천지인의 인재를 말하고 있는데, 창의성, 전문성, 인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옳은 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교육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교육할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소개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예를 들어 조벽 교수는 학습 방법 중 수업 시간 끝나기 전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적어서 내게 한다고 합니다. 그저 연습이 아니고 그 적어낸 질문으로 채점해 평가까지 내린다고 하네요. 그것을 통해 학생들이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파악할 수도 있고, 학생들의 호기심도 자극해줄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하게 한다는 방법까지 말할 순 있었겠지만, 그것을 통해 평가까지 한다고 하니 참 새로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좀 더 자세한 방법들이 더 많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사실 어찌보면 이런 모든 것을 다 가능하게 하는 것은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학생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실제 사례까지 예를 들어주니 좀 더 설득력도 있었습니다.
조벽교수는 우리나라의 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희망적이라고 결론내립니다. 그래서 희망선언이라는 말을 붙였나봅니다. 정말로 희망이 있다면, 그 희망이 오는 데 조금 더 빨리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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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 조벽교수의 인재혁명 ○ 저자 : 조벽 ○ 출판사 : 해냄
처음에 조벽 교수님을 EBS 다큐 프로그램에서 처음 뵈었다. 참으로 교육에 열의가 있고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은 교수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책이 있길래 구매를 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바뀌어야 한다고 한다. 10여년간 교육부장관을 모두 만나봤는데 교육부장관이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의식이 바뀌어야 우리나라 교육도 바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학생의 미래 모습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특성인 전문성, 창의성, 인성을 우리 고유의 가치관인 '삼재 천지인'으로 풀이합니다. 전문성이란 땅과 같이 단단한 전문적 기반을 뜻하고, 창의성이란 하늘 같이 활짝 열린 사고력을 뜻하며, 인성이란 남과 함께 더불어 사는 능력으로 봅니다. 우리는 이제 천지인을 배출해야 합니다. - p.197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만 생각하지 말고 먼저 학생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학생들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어떻게하면 공부 또는 자신의 적성분야에 재미를 찾고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해나갈지를 생각해야 한다. 교육자가 할 일이 이제는 더이상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데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좋은 문화들은 살리고, 해외의 좋은 교육 방법들은 가져오고 접목해서 더 나은 교육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우리나라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생각이 바뀌고 제도적인 측면에서도 도움을 줘서 학생들을 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나라의 교육이 통째로 바뀌어야 한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조금씩 바꿔 나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나라가 정말 선진국으로 나가기 위해서라면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제대로 된 교육자들을 양성하고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스승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부터 바꿔나가야 지금의 교육 현실을 바꿔 나갈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우리나라의 일류가 세계의 인류가 되는 교육을 해야 한다.'정도로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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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지위성 솔성지위도 수도지위교(天命之偉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이렇게 일생동안 계속하는 평생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점은 중고등학생 때가 아닌가 싶다. 인격이 형성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의 인생을 처음으로 마주보는 때가 바로 이 시기이다. 이 때에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거나 또는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학생에게 스스로에게 있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요즘 학부모들은 이러한 것보다는 당장의 시험과 선수학습에만 목숨을 거는것 같다. 여러 가정의 과외학습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학부모들이 너무 조급해 한다는 것이다. 학생이 학교수업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학교수업보다 앞서서 진도만 빼라고 하는가하면, 심지어는 중학교 2학년 학생에게 거의 따라갈수 없는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학습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부모님께 논리적으로 그러한 것은 학생에게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주변에서 다 그렇게 시킨다는 것이다.
조벽 교수님이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중에 가장 공감이 갔던 것은 '여유'다. 요즘 학부모들의 사전에는 여유라는 단어는 없다. 학생들을 여유를 가지지 못하게 하고, 부모 자신도 여유를 가지지 못한다. 그러나 인성과 생각하는 방법과 꿈은 여유를 가질때만이 가지거나 배울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조벽 교수님은 우리나라의 교육방향이 잘못잡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교육방향을 바꾸는 것도 무엇보다 마음속에 여유가 있을때 가능하다고 본다. 우리나라 모두가 수능과 대학입시만 바라보고 있는데 어떻게 교육방향이 바뀌겠는가. 더 멀리, 진정으로 미래에 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만이 우리나라 교육이 바뀔 것이라고 본다.
얼마전 뉴스에서 고등학생들의 선호 직업으로 교사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이유를 학생들에게 인터뷰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 이유가 방학도 있고 정년도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것이다. 학생들은 나라의 미래재산이라고도 하는데 자신의 꿈을 찾아 일하기 보다는 안정만을 추구하는 것 같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게 전문 교육자가 아닌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교육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지금 주변의 상황때문에 할수 없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살아가야 할 현실은 올해가 아니라 10년, 20년, 30년후'이기 때문에 '현실을 뜯어고쳐서라도 우리 아이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어' 내야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가, 모든 예비 학부모들이, 또한 모든 학생들이 읽어보고 자신 또는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날이 훤하기 때문에 희망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질때 앞날이 밝아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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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조벽 교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Wee센터와 관련해서 학교 부적응 아이들의 지도에 대한 경험과 철학들을 들려주신 강의였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강의를 참 편안하게 잘한다하는 느낌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파워포인트 자료를 담백하고 효과적으로 작성, 활용 한다는게 인상적이었다. 이 책 [인재혁명]도 책을 잡는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편안하고 쉽게 넘어간다. 얘기를 참 쉽게 들려주는 재주가 있는 모양이다.
책의 첫머리에서 "이제는 학력(學歷)이 아니라 진정한 학력(學力)이 중요한 세상이 된 것입니다." 라고 한다. 어느 학교를, 서울의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하는 것보다, 앎에 대한 지식과 철학과 태도가 얼마나 무장되어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은 학력(學歷)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세상살이에서 학연은 또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가? 다행히 요즘 사회적으로 고졸자에 대한 취업의 문을 열고 있다는 건 다행한 일이다.
학력(學力)이 중요한 글로벌 시대에 인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天地人이라고 말한다. 천지인이란 하늘같이 활짝 열린 사고력을 말하는 창의성(天), 땅과 같이 단단한 전문적 기반을 말하는 전문성(地), 남과 함께 더불어 사는 능력을 말하는 인성(人)을 말한다. 창의성의 전문가들은 모두, 창의성은 타고난 것이라기보다는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현상이나 문제를 다르게 바라보는 관찰력, 변화와 해결을 위한 끈기 있는 사고력, 기초와 기본 지식 습득을 위한 학습과 독서를 통해 길러진다는 것이다. 땅과 같이 단단한 전문적 기반 위에 열린 사고력이 생긴다는 의미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창의인성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창의성 교육만을 별개로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와 인성을 함께 얘기한다. 창의성은 올바른 인성과 결합될 때 그 가치 발현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저자는 인성도 실력이라고 한다. "인성이란 오랜 학습을 거쳐 내 몸에 배여 있는 것입니다. 오랜 학습의 결과입니다. 오랜 학습의 결과를 가지고 실력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렇다면 인성도 실력인 것입니다." 창의성과 인성은 학습의 결과, 노력의 결과이다. 교육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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