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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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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쉽지 않은 책이다. 그것은 이제껏 얼마나 라이팅이나 스피킹에 무색했는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일찍은 아니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되서 참 다행이라 생각된다. 정말로 영어는 리스닝, 리딩처럼, 인풋이 아닌 아웃풋이 더 중요한 법인데,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그저 지나치게 되었던 영작. 사실 영어공부에 비법이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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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쉽지 않은 책이다. 그것은 이제껏 얼마나 라이팅이나 스피킹에 무색했는지를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일찍은 아니지만, 이제라도 이 책을 만나게 되서 참 다행이라 생각된다. 정말로 영어는 리스닝, 리딩처럼, 인풋이 아닌 아웃풋이 더 중요한 법인데,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그저 지나치게 되었던 영작. 사실 영어공부에 비법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영어공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이지 비법이랄 것 보다, 사람들이 이 책을 사용함으로써 저자의 말처럼 영작에 자신감을 갖고 많이 연습하고, 많이 공부해서 영어 공부에 새로운 장을 열었으면 좋을 것 같다. 독자 또한 열심히 공부한다, 읽는 것이 아니라, 보고 느끼며 영어 공부에 임하고 있다. 한 두 번으로 끝날 공부가 아니기에, 이 책의 활용도는 더욱 더 큰 것 같다. 한국사람들의 대다수가 영작이 안되는 거의 비슷하다. 같은 고등교육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한국인을 위한 영작이 크게 각광받는 것 같다. 중요한 영문법과 독해를 공부하는 영작도, 에세이의 기본 상식, 비지니스 영문법, 편지를 쓰는 법까지, 저자는 꽤 많은 내용을 담았다. 절대적으로 쉽고, 가벼운 책이 아니었다. 그저 한번 보고 넘어갈 참고서도, 보다가 지쳐 덮는 책도 아니다. 왠지 오랫동안 공부해야할 책이란 느낌이 들고,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 아직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써야할 때가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솔직히 아직 책의 많은 내용을 마스터하지 못했다. 역시 영작이란 그런 것 같다. 쉽게 되지 않는 것인만큼, 꼭 필요한 것인만큼, 영작만큼은 자신해지고 싶었는데, 큰 바탕을 만들어주고, 실력을 키워주는 책이라, 역시 바이블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것보다, 진짜 실력을 키우고 싶고, 끈기와 열정이 깊은 조금은 공부를 할 줄 아는 나이가 된 사람들에게 더 추천해주고 싶은 서적이다.

 

r********i 2011.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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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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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계가 모호하다. 완전 초보용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준이 지나치게 높은 책도 아닌 경계선에 걸쳐져 있는 책이다. 먼저 밝히자면 나는 영어 실력이 절대 출중하지 않은, 오히려 모자란 감이 있는 20대이다. 실력은 형편없다고 할 정도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영어를 제외시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기에 어느정도 영어에 관심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영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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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계가 모호하다. 완전 초보용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준이 지나치게 높은 책도 아닌 경계선에 걸쳐져 있는 책이다.

먼저 밝히자면 나는 영어 실력이 절대 출중하지 않은, 오히려 모자란 감이 있는 20대이다. 실력은 형편없다고 할 정도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영어를 제외시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기에 어느정도 영어에 관심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영어 회화나 영어 일기에 특히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건드려보는 편인데 이 책은 작문법을 알려주고 특히나 영어일기 쓰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제목이 제목인만큼 나름 한국인이 영작문 실력이 부족한 이유와 그 해결법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문제는 어느정도 기초 실력이 되는 사람들이 접해야 할 책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저 책 소개에 끌려 쉽게 설명이 나오리라 생각을 했는데 내 수준보다는 몇단계 높은 책이라 너무 당황스럽다. 그나마 뛰엄뛰엄 기초적인 부분도 나오고 설명이 있어서 조금씩 따라가고 있는데 초보자가 보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영작문을 하는 방법이나 독해를 하는 방법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알고 있는 영작문 법칙이 있다.

주어를 정하는 것과 긴 문장은 자르고 정리하는 것, 그리고 우리말과 어순이 다른 영어의 문장구조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비슷하게 소개가 된다. 필자가 소개하는 영작문의 4대 기법은 자르고, 영어의 확정문형은 살피고, 주격조사를 찾고, 역순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내가 알던 것과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이쪽이 더 확실하다. 4대기법이라 할만 하다. 아직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공부하는데 무리는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다 보면 나도 실력이 어느정도 출중해지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오늘도 공부를 한다.

q********8 2011.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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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영작문의 오류를 알려주는 똑똑한 책
"틀리기 쉬운 영작문의 오류를 알려주는 똑똑한 책" 내용보기
이제 영어는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 과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언어에 비해서 상당히 쓰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은 간단한 영어 회화에만 적용되는 사항이고, 좀 더 깊게 들어가면 상당히 영어는 어려운 과목이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고 중간에 쉽게 좌절한다. 나도 학교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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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는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 과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언어에 비해서 상당히 쓰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은 간단한 영어 회화에만 적용되는 사항이고, 좀 더 깊게 들어가면 상당히 영어는 어려운 과목이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고 중간에 쉽게 좌절한다. 나도 학교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영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기는 어려웠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니 그나마도 쓸 일이 별로 없어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어를 완전히 잊어버리기에는 현 사회에서 사람들에게 글로벌 경영을 내세우면서 현지인 수준의 영어 실력을 원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영어로 말하는 것보다 영어를 쓰는 것은 더욱 어렵다. 가끔씩이라도 영어로 작문을 할 경우가 생기면서 나는 고민에 빠졌다. 과연 어떻게하면 영작을 잘 할 수 있을까? 원서로 된 책이나 기타 다른 영작문 책을 봐도 상당히 지루한 내용에 천편일률적인 이야기라 내가 원하는 문제점을 콕 집어서 설명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한국사람이 영작문을 할 때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외국 서적을 베낀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다른 점을 파헤쳐서 많이 틀리는 부분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영작문을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의 디자인이나 구성은 마치 성문 영문법을 떠올리게 만드는 딱딱한 디자인이다. 상당히 교과서적으로 편집을 해놓았고, 한눈에 훑어보기에는 좀 어렵겠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일단 마음을 다잡고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다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저자가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영작문을 할 때 가장 큰 문제인 단어 같은 경우에는 영작을 해야하는 문장의 아랫 부분에 참고로 실어놓아서 일일이 사전을 뒤적거려야 하는 수고를 덜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상당히 어려워 보이는 책이기는 하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영작문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인 영작의 원리를 설명해놓아서 꾸준히 연습을 하면 아마도 이 책을 마스터 할 쯤에는 영작문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은 약간 벅찬 노릇이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서 진도를 체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사이트의 주소는 출판사 주소인데, (www.lingworld.co.kr) 이 곳의 학습 자료실에 해당 자료가 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이 책을 바탕으로 한 동영상 강의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거기까지는 나오지 않은 듯 하다. 그래도 그동안 내가 많이 하던 실수들을 이 책을 통해 고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를 해서 영작문에 좀 더 자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k******8 2011.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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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 4대 기법 외의 내용들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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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영작이라는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경험을 했으리라. 아, 정말 나는 영작도 싫고 영어회화도 싫다. 하지만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더 답답하기만 하다. 일을 하다가 보면 외국의 제품을 쓰는 경우도 많고 하다보니 제품에 대한 문의나 A/S 등에 관해서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때도 많은데 그럴 때면 정말 내 영작 실력에 회의를 느끼곤 한다. 열심히 문장들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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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영작이라는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경험을 했으리라. 아, 정말 나는 영작도 싫고 영어회화도 싫다. 하지만 안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더 답답하기만 하다. 일을 하다가 보면 외국의 제품을 쓰는 경우도 많고 하다보니 제품에 대한 문의나 A/S 등에 관해서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때도 많은데 그럴 때면 정말 내 영작 실력에 회의를 느끼곤 한다. 열심히 문장들을 만들어서 보내지만 어떤 때는 전혀 엉뚱한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어서 어찌나 답답한지… 그러던 중 정말 눈에 번쩍 뜨이는 책의 제목을 봤다. “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 이 얼마나 혹~한 내용이란 말인가.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이게 뭔가…? 싶었다. 정말 한국말로 써져 있는 것이 맞는지… 어려운 한국어 표현에 오히려 어리둥절했었다. 왠지 실망이다- 싶었는데 실전 파트로 들어가니 오~ 할만하다. “Chapter 02 그럼, 한국인으로서 영작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의 내용은 정말 내 마음에 쏙 드는 내용이었다. 필자가 영작문 4대기법이라고 말하고 있는 방법 - 첫째, 우선 잘라라. 둘째, 우리 말에 해당하는 영어의 확정문형이 있는지 살펴라! 셋째, 토씨(주격조사)를 찾아라. 넷째, 역순원리를 이용하라. - 라는 방법은 처음 그 부분만을 읽었을 때는 과연 이게 한국말로 써놓은 것이 맞느냐고 반문하고 싶을 정도로 못 알아들었었는데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부터 이어진 실전적용 부분을 읽으면서부터야 영작문 4대기법이 얼마나 유용한 것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대로 따라하면 꽤 도움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여서 좋다.

그러나 그 앞쪽을 제외한다면 여타의 다른 문법책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영작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필자가 생각하는 종류의 것들을 모아놨다는 목적에서만 다를 뿐 내가 보기에는 문법책이었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을 제대로 공부하고 외운다면 영작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필요한 때에 찾아서 보는 참고서 역할을 할 수도 있으리라. 그래도 큰 기대를 했던 반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뿐인가 싶다. 역시나 영어라고 하는 것은 꾸준한 공부밖에 답이 없는가보다.



n******5 2011.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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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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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인이 영작문이 잘 안 되는 이유를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한다. 한마디로 "영작문에 거의 노출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듣고, 말하고, 쓰고, 읽고"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문법중심의 읽기학습에 치중되어 있는 편향된 영어교육 환경" 때문에 영작문에 노출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그의 분석에 나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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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인이 영작문이 잘 안 되는 이유를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한다. 한마디로 "영작문에 거의 노출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듣고, 말하고, 쓰고, 읽고"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문법중심의 읽기학습에 치중되어 있는 편향된 영어교육 환경" 때문에 영작문에 노출되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그의 분석에 나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다. 8-90년대에 영어를 공부한 우리 시대는 그렇게 했지만, 지금도 영어교육 환경이 이러한가? 오랜 시간 영어를 공부했지만 일상적인 대화조차 자신있게 하지 못하고, 짧은 의견조차 영어로 적을 수 없는 나의 실력을 한하며, 시대를 잘못 만난 탓을 하고 있었다. '달라지는 영어교육 환경'을 느끼며, 영어 공부를 한답시고 흘려보낸 나의 시간을 보상받고 싶은 억울한 마음도 들었다. 그런데 영어 공교육화 정책 논란이 뜨거웠고, 각종 영어 캠프에, 웬만한 유치원에서도 원어민 영어 강사가 있는 요즘도 그렇게 공부하는가 싶다.

 

만일 아직도 "문법중심의 읽기학습에 치중된 편향된 영어교육 환경"에 변화가 없다면, 무엇보다 영어 실력을 검증하고 테스트하는 입시나 각종 영어 시험 방법의 문제가 크겠지만, 그것보더 더 근본적인 문제는 시대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따라올 수 없는 '영어 교과서'와 '훈련되지 못한 영어 교사'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본다. 가르치는 방법(교육)에 대한 개선 없이, '이렇게 공부하라'는 강요만 계속되는 현실이 억지스럽고 안타까울 뿐이다. 교육 환경의 개선 없이, 준비된 교사 없이, 학생들 스스로 학습 방법을 찾아나서야 하고, 영어를 말하고, 읽고, 쓰고, 듣는 것이 온전히 학생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려지는 것은 불공정한 자본의 게임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내가 '영어교육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고 느꼈던 것은, 일부 가진 자들의 사교육 이야기였을 뿐이라고 생각하니 그렇지 않아도 영어 못해 답답한 가슴이 더 답답해진다.

 

호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배가 1-2년만에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돌아왔다. 비결을 물으니 이 책 저자의 말대로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았다'는 것과, '영어 일기를 꾸준히 썼다'고 대답한다. 그리하여 나도 영어 일기 쓰기에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데, 첨삭을 해가며 개인 지도를 해주는 선생님도 없고, 암기하고 있는 문법을 영작에 응용할 실력도 안 되어 적절한 교재를 찾고 있던 참이다.

 

어떤 학습법이든지, 어떤 교재이든지, 개인에게 맞는 '궁합'이라는 것이 있는 듯하다. <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와 나의 궁합은 일단 꽤 긍정적이다. 주어설정에 초점을 맞춘 '영작문 4대 기법'만으로도 '감'이 좀 온다. 저자가 전수해주는 '영작문 4대 기법'은 이렇다.

첫째, 우선, 잘라라!

둘째, 우리말에 해당하는 영어의 확정문형이 있는지 살펴라!

셋째, 토씨(주격조사)를 찾아라!

넷째, 역순원리를 이용하라!

 

영어학습의 구세대라고 할 수 있는 나에게 <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는 익숙한 방식의 교재이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이 책으로 나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 했다고 검증할 수는 없지만, 백지 같던 머릿속에 떠듬떠듬이라도 영어 문장이 생성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다. 영작을 시도해볼수록 영작은 영어공부의 종합예술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 공부를 어느 정도 했으나 실력이 느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영작에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c***1 2011.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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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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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에 인기있는 수강과목으로 토익과 토플, 원어민 회화, AFKN 청취반이었고, 영작문반도 나름 인기가 있는 반으로 기억된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여하튼 한두어번밖에 들을 기회가 없었지만 영작문은 영어공부에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영화를 듣고 주요 구문을 익히고 주어진 문장을 영어로 번역하거나 학원에서 주어진 책으로 영문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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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에 인기있는 수강과목으로 토익과 토플, 원어민 회화, AFKN 청취반이었고, 영작문반도 나름 인기가 있는 반으로 기억된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여하튼 한두어번밖에 들을 기회가 없었지만 영작문은 영어공부에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영화를 듣고 주요 구문을 익히고 주어진 문장을 영어로 번역하거나 학원에서 주어진 책으로 영문법과 관련이있는 표현들을 익히며 영작법을 연습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어제있었던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난다.

 

문법, 어휘와 숙어, 독해 등을 총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지름길이 영작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예전엔 문법책도 보고, 어휘나 숙어관련 책을 공부하기도 했지만,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해서인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헷갈리는...정체된 느낌에 마음 한 켠이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 책은 대충봐도 정갈하고 충실하게 정리되어 공부하기에 용이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우리말의 틀이 머릿속에 심어져 있는 한국인을 위한 영작문을 쉽게 정복할 수 있는 기법을 담고 있는 '영작문 비법서'인만큼

에세이, 일기, 영문 메일, 자기소개서, 이력서등 쓰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학습서이다.

한국인이 왜 영작문을 잘 안 되는걸까?

라는 질문에 저자는 '영작문에 바치는 시간과 열정이 아예 기본에도 못 미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맞는 말이다.

눈으로 보면서 열심히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단어 쓰기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던가.

물론 나름 시간은 투자했지만 그 만큼 결실을 맺지 못한 이유가 영작문에 대한 열정이 미흡해서가 아닐까.

 

성공은 시간과 열정이라는 충분요소가 적용될 때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임을 새롭게 인식하며 차근차근 공부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든다.

영작문을 통해 문법과 독해 및 어휘와 숙어등을 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라고 해야하나?

 

문장의 뼈와 살이 되는 문법과 어법 이해가 영작문의 성공비결이다.

영작문의 기본 뼈대를 이루고 있는 문법과 어법 설명이 기조를 이루며 영작문의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문법책에서 빠지지 않는 문장 구조에서부터 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관계)접속사등의 문법적인 용어설명과 예제들이 영작문 교재에 걸맞게 제시되고 있다.

평이한 예문에서 중요한 부분들 굵은 글씨나 파란색으로 강조하고, 암기할 내용은 따로 깔끔하게 정리했다.

본문 내용에 따른 실전영작 Check-up Test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작 Training을 통해 이론적으로 익힌 것을 실제로 점검할 수 있다.

그외에도 저자만의 영작문 정복 비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무료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다니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접해보고 싶다.

g*****5 201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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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형의 틀을 깬 문제집 -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서평] 정형의 틀을 깬 문제집 -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영작'에 초점을 맞춘 문제집이다. 작문만을 위한 영어문제집은 그리 많이 접하지 않았지만, 이제까지 풀어 본 문제집들은 문법사항으로 시작하여 그에 따른 영작의 방식을 풀어냈었다. 즉, 각 성분을 설명한 후에, 문장의 5형식이라든지 혹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과 같은 절의 분류에 따른 구조문으로 작문의 원리를 설명하곤 했다. 그러한 일반
"[서평] 정형의 틀을 깬 문제집 -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영작'에 초점을 맞춘 문제집이다. 작문만을 위한 영어문제집은 그리 많이 접하지 않았지만, 이제까지 풀어 본 문제집들은 문법사항으로 시작하여 그에 따른 영작의 방식을 풀어냈었다. 즉, 각 성분을 설명한 후에, 문장의 5형식이라든지 혹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과 같은 절의 분류에 따른 구조문으로 작문의 원리를 설명하곤 했다. 그러한 일반적인 틀과 조금 다른 이 책이 새롭게 느껴졌다.

 

PART 1에서 영작시 주의해야 할 요령들을 말하고 나서 PART 2에서는 66가지 패턴을 소개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 66가지 패턴만 알면 모든 영작을 다 할 수 있는 거냐'고 묻는다면 바로 대답하지는 못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워두면 수월하게 작문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패턴들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개인적으로 평소 하루에 패턴을 열개 씩 외우는 나에게는 패턴 위주로 작문을 녹여 낸 이 책이 앞으로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더불어 풀 때에 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표지와 부드럽고 밝은 종이 재질도 마음에 들었다.

 

PART 4부터 문법사항들이 등장한다. 이 부분만으로 영어의 기초를 다지겠다는 사람에게는 조금 버거울 수 있겠는데, 어느 정도 기초 위에 작문의 습관을 다지겠다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만족스러운 한 권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s*****u 201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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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도서]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내용보기
한국에서 영어를 배웠다면, 정규교육으로만 보통은 10년이상(초, 중, 고) 배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만나면 내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왠지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되며, 본인의 의사를 영어로 제대로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막연한 경외심을 갖게 되기도 한다. 분명, 짧지 않은 시간을 영어로 소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내 의사를 표현하거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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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를 배웠다면, 정규교육으로만 보통은 10년이상(초, 중, 고) 배우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만나면 내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왠지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되며, 본인의 의사를 영어로 제대로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막연한 경외심을 갖게 되기도 한다.

분명, 짧지 않은 시간을 영어로 소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내 의사를 표현하거나, 글로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대로, 어순이 우리나라 말과 다르기도 하고, 오감을 제대로 사용하여, 공부하지 않고, 눈으로만 공부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눈으로만 공부하고, 내 의사를 영어로 여러 형태로 표현해 보려는 시도를 안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내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한국말로 되어있는 내 의사를 영어로 바꾸려는 시도가 필요하고, 그러하기 위해서는 우리말을 영작으로 많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물론, 영작하는 과정에 콩글리쉬로 번역하는 것이 생길것이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표현이 생기겠지만,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결국에는 내 의사를 부족하나마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올꺼라 생각한다.

이 책은 나와 같이 우리말을 좀더 쉽게 영어로 표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 좀더 쉬운 방법으로 영작할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 주는 책이다.

내용이 조금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점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오히려 책을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하며, 두꺼운 책의 분량에도 불구하고 찬찬히 읽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 많으므로, 충분히 정독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k*****1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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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 비법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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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 비법이다』를 읽고 내 자신을 솔직히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 나이가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으니 영어를 공부한지가 너무 오래 된 데다가 실제 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는 가장 보편적인 국제적인 언어로써 세계에서 가장 큰 범위를 아우르는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알지 못하고서는 세계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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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 비법이다』를 읽고

내 자신을 솔직히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 나이가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으니 영어를 공부한지가 너무 오래 된 데다가 실제 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어는 가장 보편적인 국제적인 언어로써 세계에서 가장 큰 범위를 아우르는 언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알지 못하고서는 세계를 잘 아는데 많은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동안에 영어를 공부하려는 시도는 솔직히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인내심과 끈기가 부족해서인지 곧 중단되고 마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영어 공부가 밥벌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든지 하는 필수적인 소요가 요구된다면 열심히 했을 법도 한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의 모습에 이르른 것이다. 주변에 어디를 둘러봐도 학원이 없는 데가 없다. 학원은 대부분이 영어와 수학을 강의한다. 그만큼 영어와 수학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많은 돈과 귀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도 쉽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과 수험생들, 학부모들이 고민하고 있는 줄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다. 우선은 영어를 공부해야만 한다는 필요성을 반드시 머리에 인식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고서는 기초부터 다시 언급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기초가 부실하면 그 다음은 뻔하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는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초 교과서 등에 언급하고 있는 문장 자체를 외워버리는 것이 가장 좋다.’ 라는 생각이다. 문장 자체를 외워버리면 그 문장에서 쓰이는 단어나 숙어가 정리가 되고, 자연스럽게 영작문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 필요한 영어 공부는 이와 같이 반복 반복 학습을 통하여서 그 문장 자체를 외워가는 학습을 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면서 내 자신도 실천해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이 책도 한국인 영작문이 잘 안 되는 이유와 그 해법을 대공개하면서, 저자 나름대로 정립한 “영작문 4개 기법”을 통한 영작문 정복비법을 대공개  하고 있다. 특히 영작문 한가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문법, 독해까지 정복하게 하는 통합 영작문이기 때문에 더 큰 의의가 있다 하겠다. 나름대로 많은 연구와 실전을 바탕으로 만든 저술이기 때문에 분명코 멋진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보면서 이 책을 읽는 많은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의 멋진 도전으로 최고의 결실을 얻어 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너무 이론적이 아닌 영어로서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서 ‘세계 속의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다 해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좋은 계기의 시간이 되었다.

m***3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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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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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들을 때는 이해한 것 같아도, 그것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아직 완전히 개념정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아직 그 지식을 자기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는 할 수 있을지언정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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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들을 때는 이해한 것 같아도, 그것을 자신의 말로 설명해보라고 하면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아직 완전히 개념정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아직 그 지식을 자기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는 할 수 있을지언정 설명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영어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독해를 할 수 있다고 해도, 영작을 할 수 없다면 아직 영어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내 이야기이다. 나름 독해는 좀 한다고 생각하지만, 영작하려고 하면 머릿속에 맴돌다 헤멜뿐 자신있게 써내려가지 못한다.
학창 시절에 영작을 자신있게 해보고 싶어서 내가 영작을 하면 옆에서 코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다. 아쉽게도 마음뿐, 게으른 사람들의 주된 변명거리인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영어 공부는 그래서 겨우 독해할 수 있는 정도로만 그치고 말았다다. 영어가 필요없는 환경에서 일하다 보니, 더더욱 영어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지만, 미드를 즐겨보기에 미드를 볼 때 마다, 한 켠에서는 영어를 잘하고 있다는 열망은 늘 가득하다.
마침 ‘바로 이것이 한국인을 위한 영작비법이다’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참에 영어 공부를 다시 해보려고 집어 들었다.
서두에 ‘우리 어머니의 쇼핑’이라는 짧은 글을 소개하고 영작해 보라고 한다. 별로 어려운 단어는 없는데 퍼즐맞추기처럼 아는 단어만 꿰어 맞추서 영작을 해본다. 당연히 결과는 참담한 수준. 저자의 위로의 한마디 ‘결과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끝내는 순간 여러분들의 영작 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될 테니,
저자의 말을 믿고서 책을 읽어 내려간다. 저자가 4가지 비법을 제시하고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들을 짚어서 설명하며 영작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구문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책을 다 읽어본 결과 이 책에서 결국 가장 강조하고 있는 바는 문법이다. 영작을 하지 못하거나 틀리게 영작하는 이유는 결국 문법에 약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된다. 영작할 때 자꾸 틀리는 이유는 결국 문법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완전히 내 것으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흔히 언어을 익히는 데에는 왕도가 없다고 한다. 일단 많이 반복하고 연습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맹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알면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을 위한 영작 비법’은 우리의 약점이 무엇인지 잘 짚어주며 영작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l****c 201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