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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으니까 거의 2년이 되었다.
'일기와 같은 개인기록이라면 어쭙잖은 글이라 할지라도 용납이 될 수 있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글은 객관화 되어 평가를 받기 때문에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변명을 적었습니다. "그래!, 처음 시작이니까 부끄러움이 있을 거야. 정말 잘 쓴다면 작가지!" “그래 묵묵히 나만의 길을 가는 거야. 조금 외로움이 있겠지?, 사람들도 덜 만나야 하고, 야밤에 깨어 커피를 더 많이 마셔야 하고, 용량 딸리는 머리 업그레이드도 해야 하고, 그렇지만 행복하잖아!"
온라인 서점에서 만든 블로그는 특징이 리뷰 중심이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젊은 시절부터 책을 읽었고 백일장 대회에 나가 몇 번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은근히 자신의 독서경력이나 글쓰기에 자긍심을 갖는 블로거들이 모인 곳이기에 경쟁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더군다나 YES에서 파워블로거를 선정해서 약간의 도서비를 지급해주기에 새내기 블로거들도 동기부여가 될 것이란 생각을 한다. 자신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부러운 것은 무지개별을 단 블로그들이 댓글을 달아줄 때였고 그때마다 빨리 무지개별을 달고 싶은 충동이 있었으니까…….
“잘 쓰고 싶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글쓰기의 문제점 가운데 이것만큼은 꼭 머릿속에 집어넣고 글쓰기 할 때마다 거울을 보는 것처럼 자신에게 확인하고 싶은 지침이 있다. ‘글쓰기 능력은 단순한 문장력이 아니다. 종합적인 능력이다. 글쓰기 능력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내적자원의 빈곤이야 말로 글쓰기의 가장 큰 적이다. 이 적을 만나면 항상 “젊은 시절에 책 좀 열심히 읽지?” 라는 한탄부터 나온다. 마치 맛있는 요리를 위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종류의 재료가 준비되어야 하는 것처럼 글쓰기의 기본도 다독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또 하나 ‘글쓰기의 자세’도 기억한다면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이 된다.
글이나 말은 확실히 이해되었을 때 쉽게 말하고, 쓸 수 있다. 글쓰기 특강은 그런 책이다.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제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쉽게 풀어 놓았다. 글을 좀 더 잘 쓰기 위해 고민하는 블로거라면 읽어볼만하다. 한번 읽고 책꽂이에 꽂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할 때마다 펼쳐 놓아야 한다. 학원선생과 같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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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책을 읽고 난 지금 나는 글을 쓰고 있다. 웃음이 나온다. 얼마나 글쓰기에 자신이 없었던 것일까? 아니 진정 글쓰기를 해본적이 있는가? 학교 다닐때 이후 제대로 된 글쓰기를 해본적이 있는가. "글쎄"라는 답뿐 일 것이다. 그러던 참에 좋은 책을 발견하였다. 김해식의 "글쓰기 특강"이다. 이 책은 표지글 말대로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글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글쓰기란 무엇인가? 쉽게 말하면 내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아는 게 많다한들 무엇하랴. 쓰고싶은 욕망은 넘쳐흐르는데 어떻게 써야할 지를 모른다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리라. 분명 방법이 있을 게 틀림없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만물에는 무한한 이치가 있고 그것에 대한 효용성의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방법론을 기초적인 단계부터 여러방향[실례를 통한 연습, 요령과 방법, 퇴고방법등]으로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이 답은 아니다. 저자도 이야기 했듯 "글쓰기 훈련의 주체와 중심은 독자 자신"이라고 말한다. 즉 스스로가 많이 생각하고 써보는 훈련만이 지름길이라고 할 수있을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업무에 쫒기고 퇴근하고 내 답답한 의중을 글로 달랜적이 있던가. 사람들을 만나 술집에 전전긍긍하며 술잔을 부딪히는게 부지기수였다.^
이 책을 통해서 난 반성하고 또 반성한다. 앞으로 내 삶을 글로 다스리고 싶다고. 잘되지 않겠지만 최대한 노력하노라고. 글을 쓰는것, 누구나 할 수있지만 잘쓴다는것은 뼈를 깎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짐한다. 이제부터 글쓰기를 통해서 내 자신을 치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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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 해식씨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 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덕성여대, 한림대, 충남대, 전북대, 경남대에서 강사를 역임했으며 1996년 부터 지금까지 KBS 방송문화 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지금가지 몇권의 글쓰기 책을 읽으면서 책마다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가장 일반적인 글쓰기에 대하여 쓴책은 굳이 대상을 정하지 않고 누구라도 읽으면 글쓰기에 도움이 도리 책이었다.어떤 책은 자서전 쓰기에 대하여, 어떤 책은 내용중에 서평쓰기에 대한걸 다룬 책도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주목한 부분은 책의 앞부분에서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독서와 글쓰기를 떼어서 생각할수 없는게 가령 요리를 하려면 재료가 필요하듯이 지적 자원을 갖추고 있어야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다. 지적 자원에는 우선 독서를통하여 자신의 내면에 축적된 지식과 정보가 있다. 그렇게 볼때 독서는글쓰기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글쓰기의 필수적인 기초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독서를 어떻게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할것인가> 라는 문제는 글쓰기 연습과 실제의 출발점이 된다고.
글은 짧고 강한 문장으로 쓰도록 할것. 짧고 강한 문장에 못지않게 중요한게 문단을 잘 나누는것 이라고 한다. 자신만의 문체를 가지도록 할것 등등 기억해 두어야할 점이 여러가지였다.
솔직히 나는 일반인에게 도움되는 글쓰기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일반인보다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대학입시때 학생들이 애를 먹는 논술, 그리고 대학에 가서 필요한 리포트 작성, 졸업 논문에 이르기까지 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글을 쓰고나서 퇴고도 중요하다고 한다.
책의 맨 뒷부분에서 저자는 <..글은 자신의 의사와 의견을 전달하는 수단>이라고 하면서 정확하고 분명하고 간결한 글이 최고의 글이라고 한다. 분명하고, 쉽게 쓰고 짧게 쓰기..쓰고보니 간단한데 실제로는 잘 안되기에 오늘도 나는 또 한권의 글쓰기 관련 책을 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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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지만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인 가르침 없이 글의 형식을 어떤 식으로 잡아라, 글의 흐름과 관련한 적절한 문장에 대해 전문적인 한 부분들만 알려주는 책들만 보아서인지 기존 글쓰기 책들의 공통점인 감각을 익혀 무작정 써보라는 말에 전체적으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가 없어 참 난감하고 어렵기만 했다. 학교 다닐 때도 독후감이나 리포트를 써오라는 과제물은 받았지만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나 노하우가 없는 과제라 시작부터 항상 부담과 두려움만 가중되었다. 더욱이 요즘 현실은 작가가 아닌 누구라도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 온 것도 아니라 글쓰기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들이 궁금하기만 했다. 기존에 내가 읽었던 글쓰기에 대한 책들에 보다 현실감 있고 실용적인 노하우와 방법들을 소개한 글쓰기 특강 이란 책을 보았다.
글쓰기 특강은 글쓰기가 우리의 생활과 항상 함께 한다는 현실적인 중요성과 지식과 정보가 부족하면 어떠한 글도 제대로 쓸 수 없듯 생산적인 독서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일기와 같은 글쓰기라도 도전해야 함을 알려주는 글쓰기의 기초적인 방법들, 제목은 글의 얼굴이라고 하듯 시선을 사로잡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그 글에 눈길이 가듯 상황별 글의 주제와 같은 제목 붙이는 방법과 자료의 수집과 정리, 글의 전체적인 구상과 계획, 문단의 전개요령을 통해 글쓰기의 실제과정을 소개하는 방법, 문장이나 단어, 맞춤법, 뛰어 쓰기 하나하나가 참 중요하며 잘못된 문장의 유형들과 틀리기 쉬운 표현들을 바로잡아주는 방법들, 그리고 상황별 주로 글을 쓸 수 있는 경우인 중간, 기말, 논술시험 답안지나 논문, 리포트, 자기소개서나 기획서 등의 작성요령과 마지막으로 글쓰기 공부의 의미이자 글쓰기 능력에 대한 세 가지 방법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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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지적자원 -둘째, 정확하고 효율적인 표현능력 -셋째, 자기생각과 의견을 체계적, 논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
국어공부를 통해서는 두 번째 능력은 기를 수 있겠지만, 첫 번째와 세 번째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별도의 공부가 필요하다. 동원할 수 있는 지적자원을 풍부히 가지기 위해서는 다방면에 걸친 풍부한 독서가 필요할 것이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구성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철학적, 사회 과학적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문장력에 대한 공부를 바탕으로 하되 풍부한 독서를 하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름으로써 글쓰기의 기초가 마련된다고 하겠다. 물론 그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P.301 글쓰기 공부의 의미 중에서 - ”
무엇보다 글쓰기에 대한 방법들을 어렵게 돌려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인 것부터 단계를 밟아가듯 정리해주며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응용, 연습하는 부분까지 담고 있어 좀 더 현실감 있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듯 글쓰기에 초보이자 어려움을 겪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안내서가 될 듯하다.
글쓰기 특강을 보며 글을 쓰는 과정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을 익히게 되듯 책속에 밑줄 그은 부분들이 참 많은 책이었다. 그리고 글을 쓴다는 것에 두려움과 어려운 마음 또한 약간 부담이 가벼워진 듯 하지만 글쓰기란 아직도 초보인 나에게 어려운 작업인 만큼 생산적이며 창조적인 기술이 요구됨을 느꼈고, 생산적이며 창의적인 글쓰기를 위한 정보습득과정인 평소의 독서습관 또한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연스레 사용하던 단어나 문장, 맞춤법, 뛰어 쓰기 하나하나가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만큼 함부로 생각 없이 사용하던 내게 다시금 그 의미와 사용법을 배우듯 조심스러움이 느껴졌고 모국어인 국어의 바탕으로 글을 쓰는 만큼 국어공부 또한 요즘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외국어보다 더욱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꼈다.
이 책의 저자이신 김해식 선생님은 이 책에 소개된 자기소개서처럼 대중문화와 문화상품에 지대한 관심을 지니고 있는 사회학 연구자이신만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셨고 다양한 대학에서 학생들의 리포트를 검토하신 만큼 강사를 엮임 하셨다. 그리고 현재는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시고 있다. 대중문화와 언론에 관한 논문 외에 다양한 저서를 남기셨는데 그 중 1993년 시간강사를 하며 내신 책인 <글쓰기 소프트>가 해당분야에서 히트를 쳤다고 한 만큼 그 책 또한 어떤 내용으로 글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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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그 일에 대한 단단한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 머리 속에서 나오는 대로 부딪쳐가며 배운 것들에는 어딘가에 홀이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태생적으로 갖는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이과 출신인데다가, 글쓰기라는 과목을 한 번도 교육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는 내가, 글쓰기 책을 집어 든 것은 우연이 아니다. 가끔은 문단은 어디쯤에서 나누어주어야 할까. 개인블로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편지와 같은 완전 사적인 것도 아니고 책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우연히 눌러 읽을 수도 있는 공적인 공간에 글을 올리면서, 오류를 확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체나 형식은 적당한 것일까. 이 글이 리뷰라는 범주의 글쓰기에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문과 출신의 친구 하나는 생각이 복잡해지면, 이과용 수학의 정석 II을 풀어보곤 했다고 한다. 나도 무언가를 하다가 잘 안풀리면 그 분야의 대학 개론서나 전공책류를 사서 읽는다. 물론 대개는 앞에 옆에 뒤에 쬘끔쬘끔 읽다 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글쓰기가 안풀리기 시작한다고 느낀 건, 리뷰라는 것은 어떤 형식을 가져야 하는 걸까 라는 회의가 들어서가 아니라, 그 형식적 기반이 체계적으로 머리속에 자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진단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처음부터, 기초부터, 꼼꼼히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수학의 정석처럼 글쓰기의 정석적인 방법은 어떤 것인가를 살펴보기로 했다.
김해식 저의 글쓰기 특강은 체계적 글쓰기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지침서라고 서문에 쓰여있다. 스스로 글쓰기 훈련을 하고자 하는 논술준비 수험생, 시험답안과 리포트를 써야하는 대학생, 보고서와 논문을 써야 하는 대학원생, 직장인들이 그 대상이다. 말 그대로, 글을 많이 써야 하는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경험적으로 터득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첫장은 독서 방법, 독서 자료의 정리 방법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독서 철학도 함께 피력한다. 베스트셀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조금 극단적이기는 하나, 재미있어서 인용해 왔다.
일부 베스트셀러의 경우,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지만, 개인적으로, 내게 베스트셀러를 읽는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동참한다는 의미다. 물론 장사치의 녿간도 한 몫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베스트셀러를 읽으면서 나는 왜 사람들이 이 책들을 읽을까에 주목하게 된다. 매년 비슷비슷한 제목의 비슷비슷한 책을 내는 김난도 교수의 책을 읽어보면 이미 스펙 경쟁으로 내몰린 젊은 청춘들에게 또다시 힐링이라는 마케팅 키워드로 그들의 속주머니까지 탈탈 털어 소비 시장으로 끌어모으는 자본의 속성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나 역시 베스트셀러는 읽자 마라는 저자의 견해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베스트셀러라는 이유로 피해야 할 이유도 없다는 생각이다.
다음 장, 글쓰기 방법에서 글쓰기 연습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좋은 글을 찾아 읽고, 그 글을 기억해서 따라쓰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친구를 비평가로 활용하라는 방법도 인상적이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오류를 지적해주는 좋은 친구를 두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다.
자료 읽기 방법으로, 밑줄을 치고 색이나 기호를 사용한다 재료를 읽는 과정에서, 문잠이나 착상이 떠오르면 반드시 그 때 메모를 해 둘 것을 충고한다. 순간적인 착상은 논문의 독창성을 높이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생각은 지나가고 잊혀진다는 점은 강력하게 동의한다.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책을 읽을 때에도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걸 다 메모를 하려면 책의 맥락을 놓치기 쉽고, 또 막상 침상에 누워 소설책 같은 것을 보다가 메모를 하기 위해 부시럭거리고 하는 일은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내 경우, 가끔 스마트폰에게 받아쓰기를 시켜 인용문을 입력해두기는 하지만. 이것은 실로 매우 귀찮은 일이다.
또한 자료 정리는 자료를 다 읽고 난 뒤에 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맥락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무질서하게 정리 하거나 결국에는 쓸모 없는 것을 기록하는 등 불필요한 수고를 덜 수 있다. 독서카드에는 서지, 내용 요약, 인용문 자신의 의견이나 논평 을 적고 활용 목적에 따라 카드를 구분하는 표시를 해 준다
글쓰기 방법에서 기억해야 할 부분. 원칙적으로 다른 사람의 인용을 다시 인용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간접 자료에서 재인용하고는 마치 원본을 보고 인용한 것처럼 꾸미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이다. 부득이하게 재인용하는 경우에는 누구의 글에서 재인용했는지 출처를 밝혀야 한다.
개인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글쓰기 기본을 교육받을 기회가 없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의 레포트, 논문, 논술 등의 지침서로서는 괜찮을 듯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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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신묘년에도 나의 글쓰기는 끊임없이 계속되기에 새해를 맞아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글쓰기를 하도록 전해주는 <글쓰기 특강>이라는 책을 마음에 안았다. 인터넷 네이버 사이트에서 북 카페의 운영진으로 5년 이상을 활동하면서 꾸준한 책읽기와 더불어 서평을 쓰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것이 부족하고 배워야 할 점이 있기에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은 빠지지 않고 읽어왔다. 학창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글쓰기를 했지만 자신만의 글쓰기에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글쓰기에 두려움이 있다.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서평을 자신있게 쓰야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글쓰기에 대하여 두려움도 많기에 자신있는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배우고 풀어가야 과제이기도 하다.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가 우리의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것도 무엇보다도 우리의 교육제도가 글쓰기 교육을 소흘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충분히 공감이 간다.
이 책은 글쓰기에 부족함을 느끼거나 좀더 체계적인 글쓰기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지침서라고 했다. 책의 제목이 <글쓰기 특강>이라고 한 것처럼 글쓰기의 중요성과 함께 글쓰기의 기초, 글쓰기 단계별 요령과 방법, 글 다듬기, 글쓰기의 실제를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글쓰기의 자세 및 중요 개념과 용어에 대한 공부를 전해주었다. 글쓰기의 기초는 독서로 부터 길러진다는 말처럼 독서와 글쓰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글쓰기는 독서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올 한해도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한 독서와 더불어 즐거운 삶을 이어갈 것을 다짐해 본다.
글쓰기는 독서로부터 시작된다. 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지식과 정보를 풀어내는 행위이다. 그런데 만일 우리의 정신이 영양실조의 상태에 있다면 글쓰기는 처음부터 휘청거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글쓰기는 우리의 내면에 뿌리 내려 내면으로부터 영양과 수분을 공급받아야 자라기 때문이다. 그 영양과 수분은 대개 선인들이 집적한 지식과 지혜에 의해 마련된다.(P33~34)
작년 경인년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아내와 딸과 함께 신묘년 새해 계획을 세우며 토론을 했다. 새해에 계획한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해 본다. 새해에 목표 중에서도 지난 한해와 같이 빠지지 않은 계획이 있다면 일주일에 책 한권 이상 읽기이다. 독서는 나의 삶의 시간 속에서 휴식과 충전을 이어주며 삶을 지탱해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서평도 꾸준하게 쓸 계획이다. 책에서 글쓰기가 두려운 까닭에 대하여 말하길 제대로 된 글쓰기 훈련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제대로 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보니 우리는 누구나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알게 모르게 갖고 있다고 했다. 물론 글쓰기에 대한 많은 책들이 나와 있어 글쓰기에 대하여 가르침을 전해주지만 단순히 책을 통하여 글쓰기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누구나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글쓰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기에 많은 훈련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동안 책을 읽고 서평을 꾸준하게 써왔지만 아직도 나의 글쓰기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글쓰기 훈련에 열중하여 글쓰기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 해 본다.
새해를 맞아 자격증 시험에 열중하고 있는 중이다. <초보전기>라는 책의 포롤로그에서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옮겨 보면 '열정은 있다. 그러나 기본이 없다'란 베토벤의 말처럼 기초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공부나 글쓰기 등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열정만으로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올 신묘년 새해를 맞아 새해에 뜻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부터 제대로 쌓아 가면서 튼튼하고 멋진 인생의 기틀을 확립했으면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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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글을 쓴다는건 작가만 쓰는거다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들도 일상적으로 글을 쓸 기회가 많고 써야 할 때가 많다는것을 살다보면 많이 느낀다 그럴수록 의기소침해지고 글을 잘 쓸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안좋은 글이 나온다 요즘은 실용글쓰기 시험도 있고 글쓰기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책은 글을 쓰는데 많이 도움을 주는책이다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분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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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제는 책을 만드는 일을 해 보고자 그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출판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글쓰기는 워낙 자신이 없지만 오자나 탈자는 잘 찾기 때문에 급한 대로 그 정도면 되겠거니 넘겨짚었다. 그런데 출판사에서 원고를 가지고 책을 만드는 과정을 얼핏 들어보니 주어진 원고를 그대로 책으로 내는 경우는 정말 한 손에 꼽을 정도뿐이고, 편집자가 새로 쓰거나 글을 고치는 일이 허다하다고 했다.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편집도 그와 비슷한 정도의 창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책에 관한 일을 하기 전에 글을 올바로 쓰는 방법을 배우고자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글쓰기 특강> (2011, 김해식 지음, 파라북스 펴냄)을 펼쳐 들었다. 저자는 사회학 박사로서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언론과 대중문화, 글쓰기에 대한 책을 여러 권 낸 바 있다.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글쓰기 특강>은 글쓰기의 중요성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같은 일을 해서 같은 업적을 내더라도 이제는 글을 얼마나 잘 쓰는가에 따라 평가를 다르게 받는 세상이 되었다. 과학자 중에서도 글을 조리있게 쓰고 일반인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써서 작가를 겸하는 이들이 속속 등장한다. 역사학자 중에서 이덕일, 전봉관 같은 이들은 조선과 근현대를 다룬 책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지 않았던가. 학교 다닐 때는 시험 답안지를 쓰고 졸업하기 위해 학위논문을 쓰고 취직하려면 자기소개서를 쓰고 취직해서도 보고서를 쓰고 사적으로 서평을 쓰는 등 우리가 글을 쓰는 일은 평생 계속된다. 미국식 교육에서는 어려서부터 토론과 에세이 쓰기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글쓰기를 어려워하지 않는데, 우리는 고등학교까지 거의 객관식과 단답식 위주로 공부를 하다 보니 이런 글쓰기의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가 요즘은 어려서부터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유행인데, 그 과정과 성과는 아직 모르겠다. 1장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통해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배운 다음, 2장은 올바른 글을 쓰기 위해 닦아야 할 기초로 독서, 요약, 확장이라는 세 가지를 각각 설명한다. 대부분의 책을 수박 겉핥기처럼 한 번 읽고 끝내는 나로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독서법만도 어마어마한 도전 과제이다. 2장까지 주어진 글을 가지고 글쓰기 연습을 한 후, 3장은 기획과 착안, 자료의 수집과 정리, 구상과 계획, 문단 전개, 글쓰기의 규칙과 방법 순으로 자신이 생각한 글을 쓰는 방법을 설명한다. 여기에서는 논술, 리포트, 논문을 대상으로 한다. 이렇게 글을 쓰고 나면 4장을 공부하면서 맞춤법과 문장을 다듬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한 편의 글이 완성된다. 4장까지가 총론이면 5장은 예시를 포함한 각론이다. 시험 답안지, 리포트, 논술, 논문, 기타 글 들이 실려 있으므로 대학생들은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글쓰기의 자세와 용어 설명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글쓰기는 참 어렵다. 이는 책을 많이 읽지만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 탓에 생각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고, 지금껏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절박감이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제 직업으로 글을 대하기로 결정했으니, 올바른 책을 위해 올바른 글쓰기를 열심히 익혀야겠다. 저자의 마음으로, 편집자의 마음으로, 독자의 마음으로 원고를 읽음으로써 완성도 높고 알찬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는 일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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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신간이 나오면 제일 관심이 가고 옷사는 것 보다 책사는 것이 더 부자같은 마음이 생기는 나이지만 늘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기본기가 없이 세월속에 그냥 흘러버려서 생긴 내 글들 그것이 요즘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다. 그래서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서 책을 읽지만 오랜 습관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일쑤이고 또, 학문으로 접하는 글쓰기는 약간의 울렁증을 동반한다. 그만큼 내 글에 나는 자신이 부족함을 느낀다. 잘쓴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들은 부러움이다.
어쩜 이렇게도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내 말속에는 부러움이 반을 넘긴다. 글 읽기도 좋아하고 새책이나 새로운 학문이나 지식에도 좋아하면서 늘 내글에는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 부족함을 메우고 싶어서 글쓰기를 말하고 있는 책들은 왠지 읽고 싶어진다. 꼭 그책만 읽고 나면 내 글이 월등히 우수해질 것만 같은 기대감 때문이다. 책을 오랜 시간 읽은 편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내글은 어떤 작가에 어떤 글을 인용하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그래도 적어도 기본기가 되어서 글을 쓰는 순서에 있어서는 틀리지 않는 그런 욕심이 항상 생긴다.
이책은 그래서 내가 읽게 된 책이다. 보통 이런 책들은 기자를 하신분이다 글에 대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쓰신다. 그런데 이 작가의 양력을 보면 그런 직업이나 학문을 종사하신 쪽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 둣하다. 여튼 책속에는 글을 쓰는 순서와 방법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글쓰기의 필요성과 왜 우리가 글쓰기를 배워야 하고 어떻게 하는 방법이 좋은지 또한 글쓰기의 기본인 기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독과 속독을 어떻게 적절히 배분해야 하는지 또한 글쓰기 방법과 그것을 훈련하는 법 글쓰기의 단계별 요령과 방법등이 소제목으로 자세히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쓴 글을 어떻게 다듬고 교정와 교열을 해서 퇴고까지 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시험과 연관된 중간고사,기말고사 그리고 리포트작성과 논술시험 작성법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졸업논문을 쓰는 방법까지 나와있다.
짧은 것으로는 자기소개서 쓰는 법과 회사에서 제안서나 기획서를 쓰는 방법까지 나와있었다. 비교적 군더더기 없이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기대한 그 기대치는 채워주지 못했지만 기초에서 실전까지 설명을 조목조목 잘 되어있는 책이다. 세상 공부처럼 글쓰기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 같다. 수학공식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다 보면 스스로 몸에 배는 습관처럼 그렇게 세월과 나이와 생활속에 흡수되어서 점점 좋은 글을 쓸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모처럼 내가 쓰는 글들의 기본기가 어디쯤에 와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이여서 좋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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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 앞에 붙어 있는 말이 눈에 띈다. -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 두 가지를 대자면 나 자신을 위해서,그리고 내 아이를 위해서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글을 쓰건 공동체 안 속에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글을 쓰게 되건 보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좋은 장점이 된다. 굳이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표현력과 문장력이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런 것을 좀 더 배우기 위해 내겐 이 책이 필요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인 내 아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잘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엄마의 보편적 소망에 기인한다. 논술이니 입시니 그런 세속적인 과제를 염두해 두지 않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의 아이들이 맞춤법이 틀리고 문장 연결이 부자연스러워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별로 좋은 현상이 아니다. 생활문이 아닌 논설문이나 설명문에서도 구어적인 표현을 그대로 쓰고 있는 아이들. 독후감상문 하나를 쓸 때도 문맥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읽는 내내 걸림돌에 턱턱 부딪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그 아이가 느낀 감동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지 못하기도 한다. 물론 어려서부터 문장이 자연스럽고 어휘력이 뛰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가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고치도록 노력할 수 있게 지도는 해 주어야 한다. 그것은 선생님과 부모가 함께 도와주어야 할 부분이다. 요즘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특히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교과 진도 나가기 바쁘고 시험 준비하기 바쁘다. 진정으로 글쓰기의 필요성을 느낄 때는 논술을 앞두고서일 것이다. 조금 더 지나면 대학에서 리포터를 쓸 때이고, 더 나아가면 취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그리고 직장 내 보고서를 쓰기 위해 그 중요성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그때가 되면 너무 늦다는 것이다. 글쓰기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느는 것이 아니기에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글쓰기의 기본적인 훈련 방법과 쓰기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예문을 들어 보여줌으로써 실제적인 글쓰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논술을 앞둔 학생이나 리포터를 잘 쓰고 싶은 학생들, 혹은 대학원 논문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 적당한 책인 듯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책이 명시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인'이라는 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적인 삶을 자유롭게 써내려가던 사람일지라도, 나이가 어려 문단이니 개요니 하는 말들이 생소한 사람일지라도 글쓰기의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문장력에 자신이 없다면,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표현력이 떨어진다면 각 영역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읽어보기 바란다.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잘 쓰지 못하더라도 자꾸 써보는 것이다.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쓰는 것과 친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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