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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글로 배우면 안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이를테면 화장하는 법과 그리고 연애에 대한 것이 그것이다. 물론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 배운것 보다야 훨씬 낫다고 할 수 있겠지만 표정을 알 수 없는 글로 씌여진 것이기에 글의 내면에 숨겨진 뉘앙스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오해를 할 수도 있음이고 실전에서 글처럼 상쾌하게 마침표를 딱 찍고 넘어가게 아귀가 잘 맞는 일은 생각처럼 잘 일어나는 않기에 그럴 듯 하다.
하지만 매번 경험을 할 수야 없지 않나? 그 많은 경험을 어디서 도대체 한단 말인가? 그렇기에 이런 살짝 부작용이 있는 아쉬움이 남더라도 우리는 관련 책을 독파해가며 실전에 투입될 그날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일테다. 그렇다면 그렇게 글로 배운다고 선택의 범위를 좁혔을 때 그 다음의 문제는 읽기 쉽고 왜곡되어 해석할 여지가 있는 과도하게 함축적이거나 난해한 글을 과감히 제껴두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가끔 책을 읽다가 글을 위한 글을 볼 때 짜증이 확 솓구치는 확률을 줄여야 읽을 맛도 나고 기분도 좋지 않겠는가?
그런 전제라면 나는 이 책을 쿨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중심을 잃지 않으며 날카로운 시각으로 흔히 우리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인 아전인수격의 해석을 정신없이 가격한다. 이상하게 다른 상황보다도 개인적인 지성과는 전혀 무관하게 사람을 눈먼상태로 만들고 순식간에 눈치없는 천덕꾸러기로 만드는 것이 바로 청춘사업이다. 왜 우리는 다른 이들의 상황에서는 길게 듣지 않고서도 교통정리를 순식간에 하는 실력을 정작 자신의 일에는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마도 달짝지근한 그 놈의 정때문이 아닐까 싶다.
미안한 마음과 수십번의 눈도장으로 가슴속에 파고들어온 낯익음이 자신으로 하여금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렇기에 연애문제가 참 어렵다. 어려운 것은 지인에게 충고해줄 때도 마찬가지다. 가감없이 사실대로 말해버리면 지인이 그 나쁜 놈과 헤어지면 몰라도 둘이 다시 화해라도 하는 상황이면 나만 메롱해진다. 그렇기에 연애란 눈칫껏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가 아니기에 프로로부터 비법을 전수하는 간접경험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이 책으로 눈치를 업그레이드 해볼 것을 강력 추천한다. 그렇게 갈고 닦은 실력은 예기치 않게 다가온 기회를 낚싯줄에 홱 낚아채듯이 놓치지 않는 결과로 보답할 것이다. 어떤가? 가슴이 두군거리는가? 그럼 당신도 이 책을 탐독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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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결혼을 해서 남녀관계에 대해서 싱글때 만큼 상세히 관심을 가지는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늘 궁금한 대상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 다닐때는 하이틴잡지에 무슨 별자리점이나 카드점 또는 상대방의 맘을 아는 테스트들이 참 많았다. 그때는 친구들끼리 무슨 큰 거사를 치루는 것처럼 유난히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할까? 라는 궁금증 때문에 무척 속앓이를 했던 기억도 어렴푸시 난다. 그리고 왜 그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바라보지 않고 내가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은 열번 나무 찍는 나뭇꾼처럼 꾸준히 나를 바라보았는지 그때는 내가 조금만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재주가 있었다면 오히려 속앓이를 하는 것보다 대쉬를 해볼걸 하는 후회가 든다.
이 책 제목처럼 남녀심리는 오히려 멀리 있을때 선수가 되고 가까이 있을땐 초보가 되는거 같다. 선수들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지 않기 때문에 그럴수 있단 생각이 드는데 이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음을 다치는 사람은 사랑에 어리숙한 초보인거 같단 생각이 든다. 이 작가는 어느 편도 아닌 남.녀의 중립에서 무척 설명을 잘하고 있단 생각이 든다. 클럽을 즐기는 편은 아니다. 왠지 어린나이에도 친구들이 나이트를 가자고 하면 곧잘 거절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남들은 속이 시원해 진다는 음악소리가 나는 소음에 가까워서 한,두번 가보고는 가지 않은거 같다. 그런데 그속에 분위기가 그렇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옛날에도 지금보다 덜하다는 차이뿐 누군가를 만나서 진지하게 교제를 해 볼 분위기도 아니고 성향들도 거리가 멀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빨리 친해지고 빨리 헤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그런 편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연예고수가 전하는 비법전수 책 같다. 나도 재미나게 읽은 부분이 많았다. 싱글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을 한 부부생활에 조심해야할 내용도 있었다. 결혼해서 살다보니 어떨 때는 말한마디에 정이 더 돈독해지기도 하고 말 한마디에 인생이 무너지기도 한다. 그리고 작가에 블로거에 들어가 본적은 없지만 세상에 나쁜 사람도 참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보통 결혼을 하면 상대가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백년회로를 약속한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것도 아닌듯 싶다. 병원을 개원하기 위해 결혼을 하고 트집을 잡아서 이혼을 요구하는 남자도 있었다. 결국 결혼을 방법으로 사용한 것이다. 조건을 중시한 여자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사실 꽃뱀이라는 것이 꼭 여자에 국한 된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남자도 꽃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니면 왕꽃뱀이라고 불러야 하나? 책을 읽으면서 답답하고 세상에 이렇게 까지 되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직까지 서로 밀고 당기고 하는 법은 세월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에 내가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읽는 내내 즐거웠다.
우리때에 이런 책도 없었고 있다고 해도 보편적인 내용으로 그렇고 그런 책이였지 이렇게 사실적이고 상세한 책은 보기 힘들었다. 요즘같이 정보가 풍부한 세월속에 블로그나 홈피등이 너무나도 잘되어 있으니 이렇게 활동하는 블로거가 많아져서 더 이상 사람으로 인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이 없어지길 바란다. 더불어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나쁜 삐리리들도 없어지기 바라면 작가의 말처럼 자신의 잘못된 인성으로 다른 가정을 깨어놓는 어린 친구들이 없어졌으면 바램이 생긴다. 모처럼 기분좋게 요즘 애기들을 읽은 기분이다 나 역시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작가가 말한 조심해야 할 몇몇 케이스를 기억에 놓았다가 불상사를 만드는 일에서 피하는 노하우도 배워야 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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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관계는 어떠한 요소가 있더라도 가장 궁금하고 가장 관심이 가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나 역시 그런 관심으로 인해서 이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라는 책을 접하게 된 듯하다. 아무리 풀고 싶어도 풀 수 없는게 남녀의 관계이며 말로써 표현하기도 힘든데 매번 이런 남녀의 심리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많은 책들이 나온다. 이 책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꽤 많은 공감되는 내용을 읽게 되었고, 꽤 냉정하게 해석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나 남자, 여자 딱 한곳에 치중된 것이 아니라 남자 입장에서도 씌여있고 여자의 입장에서도 씌여있다. 덕분에 한가지로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방면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좋았다. 특히 나같은 경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라서 그런지 내 입장. 즉, 여자의 입장에서만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하지만 남자의 입장을 읽으면서 남자들은 또 이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아.. 이런건 조심해야겠다. 라고 생각되는 항목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연인이나 부부가 싸울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말이었다. 딱 3가지로 함축되어 있는데 꽤 마음에 와닿았다. 3위부터 나와있는데 외모를 비하하는 말, 학식을 비하하는 말, 헤어지자 혹은 이혼하자는 말 이었다. 아무래도 연인이나 부부가 되면 가장 가까이 있게 되고 가장 오래 많이 함께 있는 되는 사이로써 서로의 격식과 예절이 없어지는 경우가 없다. 상대를 생각하지않고 무작정 말을 하게 되어 상대를 상처입히는 것이다. 나또한 화날때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꽤 많은 반성을 하였다. 아무래도 전에 이야기했던것이 신경쓰이긴 했는데 이 책을 읽으므로써 다시한번 더 신경을 쓰게 된것 같다고나 할까..
또 다른 부분은 헤어진 후 정말 정리하기 곤란한 3가지.이다. 첫번째, 휴대폰 커플 요금제. 두번째, 남은 카드 할부 8개월. 세번째, 상대에게 남겨진 내 사진과 문자. 특히나 나는 첫번째랑 세번째가 꽤 신경쓰였다. 사실 그당시 학생이라서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두번째는 인식하지 못하고 무작정 걸어버린 커플 요금제. 정지를 하려면 상대편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그거조차도 굉장히 껄끄러웠다. 그리고 상대에게 남겨진 내 사진과 문자. 문자야 지워지겠지만 사진은 어떻게 할런지, 내 정보들을 남겨두는게 너무나 싫다는게 나의 인상이었다. 나 조차도 그 헤어진 사람의 사진은 정말 애물단지일뿐이다. 남의 사진을 마구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주기도 웃기고.. 꽤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그 외에 연애할때 쿨하지 못한 여자들의 심리라든가, 사람들의 바람은 안피워라는 말을 믿어야 할런지,소개팅은 어떻게 해야 백전백승일지, 어떤남자를 만나는게 좋을지 등 많은 공감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꽤 재미있게 읽었던듯 하다. 아무래도 이런소재는 재미없기는 힘들듯 하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연애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당연한듯 하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니 내 입장에서는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꽤 좋은 기회였던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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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
물론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주 극소수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책 제못인 것 같아요..
심리학을 전공한 연애 카운슬러 HJ의 속시원히 까발린 연애 심리학!!
여자와 남자의 속마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자가 여성이다보니 여성들을 기준으로 한 내용이 많았어요~
특히나 공감이 가는 건
불륜을 사랑이라 말하는 그들의 심리가 저와 너무 비슷하더라구요..
사랑인지 동경인지는 알바아니지만
한 가정을 파탄낸 뒤에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미화시키는 철판녀, 철판남들..
그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니들 애들도 그런 사랑을 반드시 하게될꺼라고..
그때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지 보자고..
결혼하고 나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파트에서는
제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아직은 애틋하고 크게 다툴 일이 없지만
화가 나면 주체하지 못하고 해야할 말, 하지 말아야할 말을 분간못하고
막 질러대는 제 성격에 대해 다시 한번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가족들이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포용하고 이해하지만
그래도 남편은 남이 잖아요..
더군다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불신이 커져간다면
얼마나 불행한 삶일지 알면서도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이 버릇때문에 혼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요..
그래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위해서는 힘들겠지만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ㅡㅡ
여자를 감동시키는 남자들의 행동 세가지는 정말이지 남성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어요..
여자들은 꼭 명품이나 비싼 걸 바라는데 아니라
따듯한 말 한마디에도 금방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자기 자랑만 하고, 물질적으로 들이대는 남자는 초반에는 호감이 생길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이 떨어지는 반면
자상한 남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생각난다는 사실을 남성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이여, 착한 남자 만나면 고생한다!!
너무나도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착한 사람은 세상을 살기가 힘들다는 말..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친하지 않은 친구의 부탁도 일일이 들어주고요..
무슨 모임이나 소집만 있으면 자신이 앞장서서 전화돌려 출석여부를 파악하고 시간, 장소 정하는데요..
그렇다고 누가 전화비 대신 내주는 것도 아닌데
한달에 몇십만원 들여가며 왜 그러는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사람 관리가 남는 장사라는 말.. 저도 동의를 하지만
이건 득을 보는게 아니라 해가 많이 되니 말이죠..
그렇다고해서 친구들에게 좋은 소리 듣는것도 아니면서 왜 굳이 나서서 하는지..
총무도 아니고 회장도 아니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또 무슨 일이 생기면 찾는 친구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회사 그만뒀는데 일자리 없냐는 친구부터 돈빌려달라는 친구까지..
일일이 상대해주고 있는 자체가 답답합니다.
친구들 일 해결하느라 여기저기 부탁하는 것도 싫고
들어간 친구가 무능력하다고 어디서 그런 친구 소개시켜줬냐는 전화 받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놓고 정작 자신이 필요할 때는 무신경한 친구들을 보며
이게 사람관리 한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친구가 괜찮고 능력있다고 착각하며 객관적인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거 샅아요..
남들이 보기에는 무능력자인데도 말이죠..
이런 남자는 여자를 고생시키기도 하지만
정말 딱 질리게 만드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착한 사람이 해피엔딩이라는 결말은 이제는 옛말인 것 같아요..
착한 사람이 아니라 능력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라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는
다른 책에 비해 단순한 컨설팅이 아닌 남녀의 심리 상태를 잘 파악해서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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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는 HJ, 연애 카운슬러로 다음 전체블로그에서 2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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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HJ씨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다. 다음블로그는 자주 들러보지 않아서
사람의 감정 중에서도 제일 기복이 심하고 자신의 이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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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기술이 적힌 책들을 접하게 되면 항상 물음표가 생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는 연애가 이렇다 저렇다 가르치려 하는 책과는 다르게 ![]() 특히나 속시원히 까발린 연애심리학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알수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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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사랑은 사람의 가장 중요한 감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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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해서 논하는 수없이 많은 책들이 있다. 사랑의 고결함, 사랑의 숭고함, 사랑의 이타적 특성을 논하는 책들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 동물과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하게 되는 유전적인 이유, 사랑의 역활에 관한 사회적인 의미를 다루는 책들도 있다. 또한 세상에는 다른 시각으로 사랑을 다루는 다양한 책들도 존재한다. 이기적, 이타적, 플라톤적, 병적인 ... 다양한 형식의 사랑에서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책들도 있다. 반대로 사랑이라는 것을 단순히 하나의 이루어야 할 과업으로 생각하고 사랑이라는 것을 잘 할 수 있는 테크닉에 치중하는 책들도 있다. 이 책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는 그런 여러유형의 사랑을 다루는 책들과 뚜렷히 구별되는 독특한 개성을 가지는 책이다. 우선 사랑이란 이런것이다고, 자신의 논리로 사랑을 규정하지 않는다. 저자가 젊고 발랄한 사람인 탓도 있지만 저자가 사랑에 대해서 가자고 있는 열린 시각떄문에, 또 사랑이라는 것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을 보는 묵직한 시선 떄문에, 혹은 결코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냉철하게 사랑을 분석하는 날카롭고 침착하면서도 예리한 시선때문에...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사람의 종류가 다르면 사랑을 생각하는 방식도 달라질 것이다. 어쩌면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사랑에 대한 동일한 이해와 접근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모범적인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일정한 규범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세상을 모범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저마다의 제약속에서, 저마다 새로운 선택을 맞이하여 저마다 서로 다른 유니크한 삶을 살아가고 저마다의 유니크한 사랑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을 잘 관찰하면 제각기 서로 다른 사람들을 여러가지의 카테고리로 비교적 효과적으로 분류할 수가 있을지 모른다. 그런 범주화된 카테고리를 가지고 이런 사람에게 어울리는 저런 유형의 사랑을 논하는 것이 제각기 다른 사랑들을 효과적으로 통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이 책에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유형에 대한 지식을 얻을수 있을 것 같다. 또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서로 다른 사랑법에 대해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실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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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통쾌한 책이라고 결론내리고 싶다.
책 제목부터 확 구미를 당기고 책의 첫장부터 끝장까지 실제 연애에 필요한 지식들이 빼곡히 쌓여있다. 남자를 위한, 여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연애를 하고있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실 나의 심리와 남의 심리를 함께 꿰뚫고있어야 이 상황에서 그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현명한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남과 나의 생각을 모두 아는 것은 중요하다.
최근 연애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자신있게 소개했다. 그러자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라는 제목때문에 우리는 클럽에서 만난게 아닌데? 라고 말하는 친구를 보면서 황당. 이 책은 클럽에서 만난 남녀가 읽으라고 쓴 책은 아니다. 당연히 그들도 읽으면 좋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연애를 하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기 때문에 제목에 국한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다음 전체 2위 파워블로거의 책이라고 한다. 6개월만에 방문자 수가 250만을 돌파했다고 하니 연애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은 비단 내 친구뿐만은 아닌가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데는 당연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연애 카운슬러 답게 정말 그 남자, 그 여자의 속사정을 시원하게 공개하고 있고 어떤 류의 사람이 인기있고 어떤 류의 사람이 폭탄인지에 대한 세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다. 가령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유형으로는 자신이 연예인인양 왕자병에 걸린 유형, 그리고 몸매 고려 안하고 쫄티 쫄바지등의 과도한 패션을 즐기는 남성, 그리고 대중 특히 여성을 의식하는 듯한 행동들이라고 한다. 정말 정확하다. 세 유형 모두 자뻑형으로서 정말 쥐뿔도 없는 사람이 있는척하는 것보다 짜증나는 일은 없다.
소개팅 성공 필살기부터 바람피고 온 남자 대처법까지 정말 실생활에서 친구에게도 상담하기 힘든 일까지 카운셀링을 해주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만 함께하면 퀸카. 킹카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올 겨울 유독 날씨가 추운데 마음만은 훈훈한 마음으로 서로의 짝을 잘 찾으시길 바라고, 지금 짝이 있으신분은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상대방을 더욱 꽉 움켜쥐는 여우, 늑대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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