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증권분석
"증권분석" 내용보기
"투자자가 지켜야 할 첫 번째 원칙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정당하지 않은 증권에는 절대 손대지 않는 것이다."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진입했기 때문에 저성장 저금리 기조는 일시적 금리인상 보다도 훨신 영향력이 큰 투자환경이 되었다. 게다가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예금금리는 1%대인 반면
"증권분석" 내용보기
"투자자가 지켜야 할 첫 번째 원칙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정당하지 않은 증권에는 절대 손대지 않는 것이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진입했기 때문에 저성장 저금리 기조는 일시적 금리인상 보다도 훨신 영향력이 큰 투자환경이 되었다. 게다가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예금금리는 1%대인 반면 인플레이션율은 2% 후반으로 은행예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해이다. 달리 말하자면 저축이 아니라 다른 투자가 필수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무엇에 투자해야 할까? 주식 채권 부동산 가상화폐?
어디에 투자할진 나도 모르겠다. 다만, 개인적인 망상에 따른 계획은 2020년대 초반 불경기에 베팅하기 위해 총알을 모아두는 것이다. 20년도 초반까지 엄청난 호경기가 지속될 가능성 보다는 불경기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보수적인 행보로 관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수 많은 사람들보다 내가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어떤 근거도 없기 때문에 인덱스 펀드를 제외하고 주식투자엔 관심도 없지만, 증권분석의 투자철학은 다른 분야의 투자에도 유용하리라 믿는다.(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은 가치투자의 바이블로 애널리스트를 비롯한 고급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어려운 책이다.)


우선,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뭔가? 내가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
분석이란 "확고한 원칙과 건전한 논리를 바탕으로 사실을 주의 깊게 연구한다."는 뜻이고, 증권분석은 예상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해서 가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미래예측에 좌우되는 투기와 구분된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다음과 같이 투자를 정의한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원금의 안전과 만족스러운 수익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투기다."

미래는 분석할 수가 없다. 다만 역사적 증거를 바탕으로 대비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안전성 관점에서 "투자는 미래로부터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이익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주어진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여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고 안전성을 점검해야 한다. 더불어 "집단심리에 유혹당할 때에는 인간의 본성 자체에 저항하여 자신의 심리를 불신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보수적 관점에서 원금의 안전과 만족스러운 수익 중에서 원금의 안전 즉, 위험 회피가 위험감수로 얻는 수익보다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투자는 안전과 기회사이 어딘가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여기서 '안전마진'이란 개념이 나온다. 안전마진은 한 마디로 주식의 내재가치(본질가치)보다 싸게 가능한 싸게 매수하여 수익률 하락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다.
이 원리에 따르면, 합리적으로 투자가치를 평가했다는 전제하에 대다수가 희망으로 살 때 팔아야 하고 대다수가 공포로 팔 때 사야한다. 바로 가장 이상적인 '저가매수 고가매도'이다.

확고한 원칙에 따라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과거 시장 등락의 중간 지점 아래에서 매수하여 위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매시점을 마냥 기다리다간 기회를 놓쳐버릴 우려가 있으므로 시점보다는 가격에 주목해서 "주가가 기준 선보다 내려갈 때마다 분할해서 매수한다. 매도도 마찬가지."

증권분석 마지막 장에 투기에 대한 일반적인 행태와 재미있는 말이 있다.
신생기업이나 새 벤처주식- 차라리 자금의 3/4을 버리고 나머지를 은행에 맡겨라.
트레이딩- 트레이더 대다수는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되어 있다.

"투자자는 자신이 원하면 투기꾼이 될 권리도 있다. 또한 나중에 후회할 권리도 있다."
YES마니아 : 로얄 f*********0 2018.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기본
"기본" 내용보기
벤저민 그레이엄의 책들을 읽어보면서 증권분석이란 책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분량부터 만만치 않아서 언제 도전할까 고민하다가 5판이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천천히 공부하면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의 내재 가치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원금의 안전과 충분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그 원칙과 기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기본" 내용보기

벤저민 그레이엄의 책들을 읽어보면서

증권분석이란 책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분량부터 만만치 않아서 언제 도전할까 고민하다가

5판이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쉽지는 않겠지만, 천천히 공부하면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업의 내재 가치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원금의 안전과 충분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그 원칙과 기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가치 투자서의 고전!


이 책은 증권(채권, 우선주, 보통주)의 선택, 투자와 투기의 구분, 선순위 증권(채권, 우선주)과 보통주 투자에 따르는 권리와 진정한 이익, 리스크 관리에 관한 일반 원리, 실용적인 안전성 점검, 저평가 종목 발굴 기법, 주주와 경영진의 관계 등 가치 투자에 필요한 개념과 기법을 비판적 관점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추론해내는데 중점을 두고,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제로 가치가 있는 이론을 강조하는 저자의 실용성이 빛나는 가치 투자서의 원전이다.

경영대학원 교재로 쓴 책이다 보니 초보 투자자에겐 조금 어려운 내용으로 알려졌지만, 평소에 투자와 관련된 공부를 꾸준히 해온 투자자라면 충분히 읽어낼 수 있는 내용이다. 이번 3판 한국어 개정판은 역자 서문(밑의 ‘출판사 리뷰’에 실려 있음.)에 밝힌 번역의 원칙을 고려한다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출간한 그레이엄과 관련된 저서를 모두 아우르는 내용이다. 이제는 누구나 더 쉽게 그레이엄의 투자 기법과 원리를 접할 수 있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다.

j*******n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고전!
"고전!" 내용보기
현대적 가치투자의 시발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도서 '현명한 투자자'의 저자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증권분석은 벤자민 그레이엄이 전문가들을 독자로 염두에 두고 저술한 책이며, 현명한 투자자는 대중즐을 위한 증권분석이라고 일컬어진다. 증권분석은 지금에 와서 봐도 꽤나 세세하고 치밀하게 그레이엄과 도드의 투자 논리를 설명하고 있다.또한 증권분석 3판은 일반 대중들에게
"고전!" 내용보기
현대적 가치투자의 시발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도서 '현명한 투자자'의 저자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증권분석은 벤자민 그레이엄이 전문가들을 독자로 염두에 두고 저술한 책이며, 현명한 투자자는 대중즐을 위한 증권분석이라고 일컬어진다. 증권분석은 지금에 와서 봐도 꽤나 세세하고 치밀하게 그레이엄과 도드의 투자 논리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증권분석 3판은 일반 대중들에게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어서, 요약본이 따로 출간되고 있으며 그리고 증권분석 6판의 경우에는 이전 판본들의 어려운 부분들을 덜어내고 출간하였으므로, 6판을 읽고 나서 3판을 읽기를 권한다고 편집자들이 직접 권유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추자 이론은 더욱 복잡해졌고, 여러 수학적 개념들이 더욱 많이 투자 이론에 편입되었으므로, 투자 이론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독자라면 쉽게 읽히기도 하는 책이 되어가고 있다.
다만 그 두께에서 풍기는 압박감은 가볍게 가치투자를 배워보고자 했던 독자층에게는 여전히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본인이 투자의 세계를 이제 막 탐구하기 시작한 초심자라면, 강력하게 이 책을 일독해 보시라 권하고 싶다.
세상의 어떤 고전도 그 이름에 걸맞지 않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
증권분석은 가치투자의 창시자라고도 불릴 수 있는 그레이엄과 도드의 유산임과 동시에 현 시대 최고의 투자자 버핏의 추천도서 중 하나인 만큼 꾸준하게 읽어낼 수만 있다면 분명 독자에게 큰 지혜를 선물해 줄 것 이다.
r******1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투자의고전
"투자의고전"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을 사기전에 증권분석 6판을 먼저 사서보았다. 어떤점에서 내용은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였다. 6판이 2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면, 이 판본은 3판이다. 확실한 차이는 책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보통 개정판을 내는 것이 기존내용에 현실을 반영하여 약간의 예를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정도인데 반해 증권분석은 기본틀 자체를 바꾸었다.
"투자의고전" 내용보기

사실 이 책을 사기전에 증권분석 6판을 먼저 사서보았다. 어떤점에서 내용은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였다. 6판이 2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면, 이 판본은 3판이다. 확실한 차이는 책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보통 개정판을 내는 것이 기존내용에 현실을 반영하여 약간의 예를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정도인데 반해 증권분석은 기본틀 자체를 바꾸었다. 물론 안에 있는 큰틀에서의 내용은 많이 바꾸진 않았지만, 그래도 동일한 책 두권이라는 느낌은 아니었다. 아무튼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k****m 201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 책을 읽기 전에 6판부터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6판부터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구매 전 6판부터 구매해 읽어 보았습니다. 6판은 현대의 저자들의 견해가 들어가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설이 되어있습니다. 생략된 내용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6판도 쉬운책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원래 증권분석 원본자체가 읽고 이해하기 쉬운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100p정도 까지 읽었는 데, 내용은 거의 비슷해서 6판 2회독하는 느낌이 나지만 원래 이 책은 두고
"이 책을 읽기 전에 6판부터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구매 전 6판부터 구매해 읽어 보았습니다. 6판은 현대의 저자들의 견해가 들어가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설이 되어있습니다. 생략된 내용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6판도 쉬운책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원래 증권분석 원본자체가 읽고 이해하기 쉬운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100p정도 까지 읽었는 데, 내용은 거의 비슷해서 6판 2회독하는 느낌이 나지만 원래 이 책은 두고 두고 회독할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언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정독해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8 202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