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의경 교수의 책은 CPA수험생들에게 가장 좋은 책으로 뽑히는 책이다. 여러 강사들의 책들도 많지만 이의경씨는 일단 재무를 전공한 교수이고 나름대로 연구를 상당히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학원강사들의 원서를 베끼기만한 책들과는 차별화된다고 본다. 예전부터 이의경교수책의 장점으로 꼽혔던 것이 일관된 논리하에 문제풀이가 서술되어 있고 중요한 내용은 적절하게 다 담겨 있다는 것이다. 다만 오래동안 지적된 단점은 선물(Futures)부분과 파생상품부분(Financial Derivatives)이 약하다는 점이다. 기존의 1판을 보완하여 이번 2판이 나왔는데도 그 점은 좀 더 보완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국내 재무관리 서적중 단연 최고의 책임은 확실하다. 단, 초심자는 보지 말것... |
| 비록 경영학을 전공하지만 재무관리는 언제나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졌다. 이책 저책 읽어봐도 부분적인 이해는 가도 도저히 전체적인 개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런데 친구의 추천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내용이 장황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개념을 모두 깔끔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특히 자본구조편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차익거래가 일어나는 과정을 가장 쉽게, 그러나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였다. 그동안 개념이 잘 안잡히던 공매(short-sale), 부채조달에 따른 자본구조의 변화 및 이자율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서술하였다. 그리고 타 교과서에서 범하는 오류까지 지적하여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문제에 접근했는지를 보여준다. 연습문제는 양이 타 교재보다 적지만 난이도는 수준급이다. 비록 대부분 문제가 공인회계사 기출문제를 약간 수정한 것이지만, 본문내용을 심화학습하는데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된다. 반복해서 풀다보면 재무관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게 된다. 아쉬운 점은 파생상품 부분이 좀 미흡하고(특히 선물부분), 연습문제 난이도가 대부분 높아 단순히 학과공부용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부담된다는 점이다. 그 외에는 흠잡을 곳이 없는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
|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재무관리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이런저런 재무관리 책을 보다가, 주위 사람들이 이 책이 좋다고 하여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책이 그렇게 두껍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재무관리라는 과목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처음에 공매의 개념이라든지, 차익거래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하였다. 그리하여 잘 몰랐던 개념이 잘 이해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포트폴리오에 대한 부분과 마지막 선물(Futures) 부분이 좀 미흡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습문제가 까다로워 공부하기가 약간 힘들었다. 이런점은 다음판에 고쳐졌으면 좋겠다. 재무관리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면 이 책을 골라도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