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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를 잘 만들려고 한다면...
"파워포인트를 잘 만들려고 한다면..." 내용보기
파워포인트를 좀더 잘 만들 수 없을까? 파워포인트만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참으로 고민이 많았다. 그렇다고 생각나는대로 만들 수 없지 않을까?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발표를 하게 되면 우리는 글자만 가득하게 써 놓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면, 차리리 워드 작업을 하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시각적인 것이 눈에
"파워포인트를 잘 만들려고 한다면..." 내용보기

파워포인트를 좀더 잘 만들 수 없을까?

파워포인트만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참으로 고민이 많았다. 그렇다고 생각나는대로 만들 수 없지 않을까?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발표를 하게 되면 우리는 글자만 가득하게 써 놓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면, 차리리 워드 작업을 하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시각적인 것이 눈에 잘 보이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우리는 그림을 사용하기도 하고 사진을 이용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잘 보이고 이해하기 쉬울까?

 

저자는 파워포인트 안에서도 쉼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시의 여백에는 시를 쓰고 남은 이야기가 들어가듯이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사람의 생각이 들어갈 수 있는 여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존재하는 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여유가 없는 삶이 피곤하듯이 가득 채워진 파워포인틑 보는 내내 피곤함만 가중 시킬뿐이다. 파워포인트에 존재하는 여백은 보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파워포인트를 만들다 보면 글자를 쓰게 된다. 잘 보이는 글자가 좋다. 보기가 어려운 글자는 불편하다. 눈에 잘 보이는 글자는 어떤 글자일까? 운전을 하다보면 만나는 것이 교통 표지판이다. 유독 교통 표지판은 눈에 잘 띈다. 교통 표지판의 글자는 고딕체로 되어 있다. 가독성이 높은 글자가 고딕체라고 한다. 물론 고딕체의 종류도 많다. 그렇다고 하나의 슬라이드에 여러개의 고딕체를 쓰게 되면 정신없어 보인다. 한 슬라이드에 하나의 글자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글자의 크기를 변화시켜라.

 

파워포인트를 화려하게 꾸미면 눈에 잘 들어온다. 그렇다면 무조건 화려하게 꾸미면 안된다. 내용에 맞게 상황에 맞도록 만들어야 한다. 하나의 슬라이드에 3가지 이상의 색을 사용하면 정신없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3가지 이하의 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워포인트를 만들때 남들과 같게 만드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좋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좋다. 안셀 아담스는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것처럼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파워포인트를 만들때 목적없이 만드는 것보다는 목적을 생각하고 목적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조화롭게 만들어야 하며 슬라이드가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보면서 글만 있는 파워포인트, 도표만 있는 파워포인트가 아니라 만드는 사람의 생각이 들어 있는 파워포인트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파워포인트는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a****5 2012.05.21. 신고 공감 2 댓글 2